(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4일 열린 ‘2026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에서 55개 업체, 85개 품목을 답례품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답례품은 특산물(농·축·수·임) 및 가공품 66종, 공예품 및 공산품 10종, 관광상품 6종, 기타 3종이다 특산물 및 가공품 분야에서는 ▲춘천 감자빵, ▲고성 백명란, ▲속초 오징어순대 세트 등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답례품들을 계속 제공하는 한편, ▲동화가든 효자두유, ▲강원도 꾸러미세트(간편식), ▲철원오대밥(즉석밥) 등을 처음 선보이고, 공예품 및 공산품 분야에는 ▲로지엘 RE+ 아이크림, ▲아침연한 생활세트(허브치약, 코코넛비누) 등을 제공한다. 기타 분야에서는 지난해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사랑의열매 포인트’와 함께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의 ‘강원 적십자사 포인트’가 추가되어, 기부자들은 답례품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도 있다. 2026년 답례품은 ‘현장 체험형’이 대폭 보완되어 강원도 여행으로 확장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홍천에서는 ㈜소노인터내셔널과 협업하여 비발디파크의 ‘스키 리프트 비기너 패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5년 대한민국 식품명인’ 평가에서 겨자김치로 평창군 꽃순이(주)농업회사법인(정민서 이사)이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도는 우수한 우리식품의 계승‧발전을 위하여 식품제조‧가공‧조리 분야에서 우수한 식품기능인을 대한민국식품명인으로 지정하는 제도로, 1994년부터 현재까지 81명의 명인이 지정(김치류 5명) 및 활동 중이며, 강원자치도에서는 현재 2016년 이후 9년 만에 신규 지정이다. 이번 지정은 도의 사실조사를 통해 대상자를 추천했으며, 전통식품의 전통성‧정통성, 계승‧발전 필요성과 보호가치, 산업성, 윤리성, 경력 등을 종합 평가하여 최종 지정됐다. 정민서 명인은 4대에 걸쳐 겨자김치 제조법을 계승해 온 장인으로, 『조선요리법(1943)』, 『농정회요(1830)』, 『임원십육지-증보산림경제(1835)』 등 고문헌에 기록된 전통 겨자김치를 가문 고유 비법 및 조리 방식과 접목해 원형성을 유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토종 갓씨로 만든 겨자즙과 전통 절임·숙성 기법, 호박을 활용한 시각적·풍미적 차별성 등 기존 김치류와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5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광역지자체 중 1위이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 시도, 시군구, 교육청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각 기관의 조직문화 개선 및 성과 우수사례를 포상하여 공직사회 내 조직문화 혁신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전국 총 103개 기관이 참가, 이 가운데 12개 기관이 본선에 진출해 발표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새로 도입한 ‘출근이 소풍처럼 즐겁게! 강원 PICNIC Days’ 슬로건을 중심으로 ▲ ‘간부 모시는 날’ 관행 개선, 세대 간 소통 확산을 위한 점심시간 리버스 멘토링 ‘런치앤런’ 추진 ▲ 일과 삶의 조화를 위한 육아시간·유연근무제 활용 우수부서 ‘워라밸 1번지’ 선정, ‘꼬마DJ의 사랑의 메시지’ 프로그램 ▲ 도지사의 ‘육아 응원’ 격려편지 소통과 혁신모임인 도정혁신 추진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강원대학교 서암관에서 열린 ‘인공지능(AI) 기반 협업 툴 활용 교육(4차)’에 참여해 부서의 기획·운영·지원 역량 강화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강원대학교 K-하이테크플랫폼 사업단이 공공·민간 실무자를 위해 마련한 과정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엑셀 자동화 △파워포인트(PPT) 제작 △영상편집 등 업무 활용도가 높은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문화체육특수교육과는 올해 진행된 ‘학교문화예술·독서교육·학교도서관 맺음과 이음’ 연수에서 교사들에게 희망 연수 내용을 조사한 결과, 인공지능(AI) 활용 미술·음악·융합 수업에 대한 요구가 특히 높았다고 밝혔다. 이는 예술교육과 인공지능(AI) 기술 결합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며, 이를 지원하기 위해 교육청 전문직·주무관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가 필요했다. 이번 연수 참여는 이러한 현장 요구를 행정 기획 단계부터 반영해 인공지능(AI) 기반 협업 역량을 부서 업무에 내재화하려는 노력을 의미한다. 연수는 △인공지능(AI) 기반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8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대한결핵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지회장 한중일)로부터 크리스마스 씰을 증정받고 특별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2025년 크리스마스 씰 모금 캠페인의 취지를 함께하고 결핵 퇴치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김진태 도지사는 “도민 건강을 위해 결핵 퇴치에 헌신하고 계신 대한결핵협회 도지부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저도 작년에 받은 배지 크리스마스 씰을 양복에 착용하고 다니며 크리스마스 씰과 결핵에 대한 관심을 계속해서 홍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증정식을 통해 도민께서도 결핵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모금에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도는 결핵 예방을 위해 질병관리청 수도권 질병대응센터, 강원감염병관리지원단, 대한노인회 강원도연합회와 공동으로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교육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2025년 크리스마스 씰은 지난해에 이어 국산인기 애니메이션 ‘브레드이발소’캐릭터를 활용해 제작됐으며, 구매는 전국의 우체국 창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8일 춘천 ICT벤처타운에서 ‘CES 2026 통합강원관 출범식’을 개최하고,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 참가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출범식에는 박광용 산업국장, 춘천·원주·강릉시 및 강원대학교·가톨릭관동대학교 등 참여 기관 관계자, 통합강원관 참가기업 19개사 대표 및 임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지난 CES 2025에서 처음 단독 전시관을fw 운영해 강원의 혁신 기술을 세계에 알렸으나, 전시관이 3개로 분산되며 브랜드 일체감과 시너지 창출에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CES 2026에서는 도와 3개 시(춘천·원주·강릉), 2개 대학(강원대학교·가톨릭관동대학교), 2개 혁신기관(강원테크노파크·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등이 참여하는 단일 브랜드 ‘통합강원관’으로 전면 개편했다. 이를 통해 강원의 기술 역량을 결집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출범식은 참가기업 사전 비즈니스 교육(1부)과 통합강원관 공식 발대식(2부)으로 나눠 진행됐다. &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8일 강원대학교 대학본부 3층 교무회의실에서 강원대학교와'거점국립대 특성화 연구대학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가 5극 3특 성장엔진과 연계하여 지산학연 협력기반 연구대학을 육성하려는 계획에 맞춰 강원도가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첫걸음이다. 특히, 지자체와 거점국립대 간의 협약 체결은 전국 최초이다. - 협약식에는 김진태 지사와 정재연 총장을 비롯해 도와 대학 각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원팀으로서의 협력 의지를 다졌다. - 협약 주요 내용은 ▲ 지역 전략산업 연계 특성화 분야 발굴 및 육성 ▲ 대학 인프라 공유 및 공동연구 확대를 통한 도내 대학 경쟁력 제고 ▲ 우수 인재의 지역 정주 및 정착을 위한 제도적 지원 등으로 5극 3특과 연계된 강원 성장엔진 사업을 뒷받침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특성화 분야의 세부 계획 수립을 통해 특성화 연구대학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할 예정이다. 도는 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등 중점적으로 육성 중인 미래산업과 연계하여 강
(누리일보) 8일 열린 강원도의회 예산결산위원회의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6년 예산안 본 심사에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인공지능 교수학습 플랫폼의 기대 효과 분석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예결위 김기하 의원은 강원교육청이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인공지능 교수학습 플랫폼(사업명 강원 아이로)이 일선 학교에서 활용도가 매우 낮다는 지적이 있다고 말하고 예산 투입 전에 사전 성과예측이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런 과정이 부실한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강원 아이로가 수업 현장에서 교사 수업 프로그램으로 활용되는 수준에서 그치고 있어 사업 본 목적인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수법 및 학생 학습 지원 기능의 활용이 저조하다는 일선의 목소리가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교육청에서는 현재 300개교에서 시범운영 중인 사업으로 교사와 학생의 양방향 지원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2차 시범 사업을 통해 사업의 고도화를 이뤄낼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김 의원은 강원 아이로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사용자의 숙달도가 매우 중요한 만큼 관련 교육 연수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교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가 다양한 조사기관이 실시한 여행 선호도 조사에서 잇따라 1위를 차지하며 국내 대표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컨슈머인사이트가 11월 26일 발표한 '2025년 10월 국내·외 여행 동향 보고'에 따르면, 도는 10월 국내 숙박여행지 점유율 21.6%로 전국 1위를 기록하며, 경기(8.9%), 경북(8.8%), 전남(8.2%)과 비교해 두드러진 격차를 보였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24 국민여행조사'에서는 2024년 2,070만 회의 숙박여행 횟수를 기록하며 7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농협은행이 2025년 1~10월 농협카드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국내 숙박 결제 건수에서도 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롯데멤버스 리서치와 대한상공회의소의 ‘2025년 직장인 여름휴가지 조사’와 컨슈머인사이트의 ‘2024년 여름휴가 여행 종합만족도’ 조사에서도 각각 1위를 차지하며, 여행지 선택과 만족도 분야에서도 전국에서 가장 우위를 점했다. 이 같은 선호도는 실제 방문객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2025년 1~11월 도 방문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7월부터 기획해 온 총 5,800억 원 규모의 '강원 의료 AX 첨단산업 육성 프로젝트'가 2026년 정부예산에 핵심 기반사업 2개가 신규 반영됨에 따라 본격적인 출발선에 섰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강원 의료AX 산업 실증 허브 조성(’26~’30년, 350억)'과 '디지털헬스케어 기반 AI융합혁신 교육허브 조성사업(’26~’30년, 350억)'으로 지역구 국회의원들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예산에 반영됐다. - 의료 AX 실증 허브는 암 치료를 돕는 AI 기반 의료서비스를 개발해 강원대병원 AI암치유센터에서 진료지원‧조기진단‧재발예측 등에 실증 적용하고 산업용 암특화 합성데이터를 생산해 즉시 시험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 - AI융합혁신 교육허브는 의료‧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것으로 두 사업은 의료 AI 실증과 전문인력 양성이라는 전체 프로젝트의 핵심 기반을 담당한다. 도가 준비 중인 5,800억 원 규모의 의료 AX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의료 AI 선도지구 지정이 필수 절차이며, 이를 위한 종합계획 연구용역이 25년 11
(누리일보) 횡성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사)한국예총 횡성지회가 주관하는 ‘횡성유스콰이어 창단연주회’가 12월 5일 오후 7시 횡성문화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창단연주회는 ‘싱(Sing), 유스(Youth)! 노래로 피어나다’라는 부제 아래, 횡성 지역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갈고닦은 꿈과 열정을 아름다운 하모니로 선보이는 첫 번째 무대이다. 공연은 김영주 지휘자와 한지수 반주자, 이수정 안무가의 지도 아래 횡성유스콰이어 단원들이 꾸미는 다채로운 7개 무대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무대 I ‘우정’(떡볶이 우정, 친구되는 멋진 방법) ▲무대 II ‘작은 별들의 합창’(숲속풍경, 오솔길) ▲무대 III ‘우리는 빛’(빛, 나만의 별) 등 청소년들의 순수한 감성을 담은 무대를 펼쳤다. 또한, 단원들의 솔로 무대인 ‘혼자서도 잘해요’, 바이올린과 비올라 듀엣의 ‘게스트 무대’, 세계 각국의 노래를 부르는 ‘세계로 가자’에 이어, 피날레로 ‘함께 가자 횡성에서’(노래하는 횡성, 횡성하늘)를 합창하며 지역에 대한 사랑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심영택 교육장은 축사를 통해 “희망찬 부제
(누리일보) 강원문화재단은 2025년 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 '4色 콘서트'의 마지막 공연을 11일 오후 7시 동해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지난 2021년부터 선보이고 있는 '4色 콘서트'는 4가지 다양한 장르의 특별한 콜라보로 색(色)다른 음악을 선보이는 기획공연이다. 매해 하반기 강원특별자치도 곳곳에서 4회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춘천, 횡성, 삼척, 동해에서 관객을 만나고 있다. 올해 10월부터 클래식과 현대무용, 국악, 재즈, 쇼콰이어 등 4가지 장르의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선보였고, △반도와 첼로가야금(클래식, 국악), △프랑크 듀프리 트리오(재즈), △바라로프트 서울(클래식, 현대무용)을 초청해 공연예술 콘텐츠를 확장했으며, 장르의 경계를 넘어 관객들의 다양성을 포용하고, 강원도민을 비롯한 가족 단위 관객 유입을 확장해 대중성을 넓히기 위해 노력했다. '4色 콘서트'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하모나이즈”는 독창적인 보컬 퍼포먼스로 주목받는 대한민국 대표 쇼콰이어 그룹으로, 2016 러시아 세계합창올림픽, 2018 남아공 세계합창올림픽 쇼콰이어와 팝 앙상블 부문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세계적인
(누리일보) 강원관광재단과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는 12월 6일 돗토리현 스포츠 교류단을 대상으로 춘천과 홍천 투어 상품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돗토리현 스포츠 교류단은 12월 3일부터 7일까지 한국에 체류하며 다양한 교류활동을 진행했다. 이에 재단은 춘천과 홍천을 잇는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선수단을 환영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선수단은 홍천 알파카월드를 방문하여 알파카와 교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춘천국립박물관을 찾아 강원 역사와 문화를 배우며 뜻깊은 문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올해는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하려는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며, “이번 교류단 투어상품 운영을 계기로 2026년도에는 스포츠 관광을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헀다.
(누리일보) 강원문화재단 강원예술인복지지원센터는 8일, 10일, 19일 세 차례에 걸쳐 ‘2025 강원예술인 권익보호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가는 예술인들의 권익 보호 역량을 높이기 위해 처음 개최하는 행사로,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권익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저작권 이해와 계약 실무, △공정한 예술계약을 위한 주요 포인트, △예술계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대응 방안에 대한 교육이 이뤄지며, 활동 중인 전문예술인뿐 아니라 예비예술인에게도 폭넓게 개방해 보다 안전하고 존중받는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행사는 권역별로 선착순 35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 8일 춘천 상상마당 스테이, ▲10일 강릉 고래책방, ▲19일 원주 치악예술관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이 저작권 분쟁 예방과 공정한 계약 체결, 성희롱·성폭력 피해 대응 등 현장의 다양한 권익보호와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예술인들이 창작 과정에서 자신의 권리를 명확히 이해하고 보호하는 역량을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는 12월 5일, 주문진읍 일원의 취약계층 15가구에 연탄 3,470장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탄 나눔은 제2청사 개청 이후 3년째 이어오는 연말 나눔 활동으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마련한 성금으로 추진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손창환 본부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제2청사 자원봉사동아리(함께하G) 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 손창환 글로벌본부장은 “추워진 날씨에 어려운 연말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청사 자원봉사동아리(함께하G)는 배식 봉사, 농촌 일손 돕기,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수행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누리일보) 대구에서 세계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대형 전시가 열린다. 특별 기획전 중첩된 시선 피카소의 변주에서 한국의 결까지는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태왕아너스 빌딩 2층 특별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 공간은 바라크나눔그룹이 직접 상가를 매입해 전시 전용으로 구축한 장소다.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공간으로, 반복 관람과 축적된 감상을 염두에 둔 구조가 전시 전반에 반영돼 있다. 이번 전시는 꾸바아트센터와 바라크나눔그룹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전시는 파블로 피카소를 중심축으로 삼아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20세기 미술사의 전환점을 만든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하나의 흐름 안에 배치한다. 인상주의에서 후기 인상주의를 거쳐 근대와 현대 미술로 이어지는 시선의 이동이 전시장 전반에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유화와 드로잉, 판화를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100호 이상 규모의 대작과 30호에서 50호 내외의 핵심 연작들이 조형적 밀도를 이룬다. 주요 작품들은 해외에서 국내로 순차
(누리일보) 전북 임실군 기반의 인존장학복지재단(이사장 김정미, 설립자 김택성·전 전라북도 도의원)이 추진 중인 딸기 식물공장 산업 프로젝트가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 구성을 본격화했다. 재단은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함께 1공장·2공장 형태의 단계별 확장 모델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은 단일 생산 시설이 아닌, 복제 가능한 표준 모델을 기반으로 단계적으로 식물공장을 확장해 나가는 구조다. ■ 1공장·2공장 형태의 동업 프로젝트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은 각 식물공장을 개별 사업 단위로 구성하는 방식이다. 1공장 설립 및 운영 안정화 이후 2공장, 3공장으로 확장하는 단계적 구조다. 각 공장은 환경 제어형 식물공장 시스템을 기반으로 연중 생산 체계를 구축하며, 동일한 운영 매뉴얼과 데이터 관리 체계를 적용한다. 생산은 분산되지만 브랜드·유통·수출 전략은 통합 운영되는 플랫폼 구조를 지향한다. ■ 운영과 투자 분리 구조 이
(누리일보) 한국 IT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 서비스 품질에 대한 요구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부 베트남 기업들이 현지 기준에 부합하는 운영 모델을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다. 비용 경쟁력과 개발 속도라는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한국 기업의 업무 방식에 맞춘 체계를 갖춘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그중 소타텍코리아는 다수의 한국 고객사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여러 한국 기업과 3~4년 이상 장기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고객사는 단순 IT 서비스 공급업체가 아닌 전략적 파트너로 회사를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지속적 협력은 안정적인 품질 관리, 투명한 운영 구조, 그리고 프로젝트 특성에 맞춘 유연한 수행 방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소타텍코리아의 특징은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형태의 운영 체계다. 한국인 전문가, 플래너, PM이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베트남 내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비용을 최적화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이 익숙한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업무 프로세스를 유지하면서도, 비교적
(누리일보) 소타텍코리아가 한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Technical) 자문 프로그램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이 겪는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고, 제품 개발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단기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스타트업과의 장기적 동반 성장을 전제로 설계됐다. 특히 개발 비용(Development Cost)의 일부를 해당 제품의 지분으로 전환할 수 있는 구조를 도입해, 유망 스타트업과의 리스크를 공동 부담하고 성장 과실을 공유하겠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기술 현황 진단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자문 ▲적합한 기술 스택 선정 ▲제품 로드맵 수립 ▲개발 비용 최적화 등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스타트업의 단계와 니즈에 따라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모델 또는 Fixed Package(프로젝트 단위 계약) 방식으로 실제 개발까지 연계 지원이 가능하다. 소타텍코리아의 스타트업 전문 기술 자문 엔지니어는 “많은 스타트업이 아이디어 부족이 아닌, 초기 기술 아키텍처 선택 오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