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안산시는 지난달 3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영업자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안산시지부 주관으로 ▲식품위생법 및 정책 방향 ▲식품안전관리와 식중독 예방 ▲노무교육 등 일반음식점 운영에 필요한 법률해석 및 식품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위생 관리 등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교육은 기존의 강의식에서 벗어나 보고 즐길 수 있는 뮤지컬 공연 ‘맛자랑 양심자랑’으로 진행돼 영업자들의 집중도를 높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관내 7개 음식문화거리 홍보영상 및 향토개발음식 ‘바고찌’ 관련 방송 영상 송출로 안산 대표음식문화사업에 대한 홍보활동도 펼쳤다. 이미경 위생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올바른 음식문화 정착 및 안전한 먹거리 제공으로 외식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안산시는 지난달 28일 경기도 소재 한 농가에서 럼피스킨병이 확진되는 등 관내에서도 발병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신속 대응을 위한 점검회의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안산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회의는 김대순 부시장 주재로 농업정책과, 보건소, 시민안전과, 공보관 등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백신접종 진행상황, 방역상황 등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시는 앞서 지난달 29일 소 2천350마리 분의 백신을 수령해 30일부터 31일까지 관내에서 사육 중인 56개 농가, 2천336마리에 대한 백신접종을 모두 완료했다. 아울러, 접종이후 항체가 형성되는 2~3주간을 최대 고비로 보고 전담공무원 지정 및 시와 민간방역 인력 등을 총동원, 지속적인 집중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가축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해 선제적 대응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김대순 부시장은 “전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축산농가 방문 자제를 위한 적극적인 대시민 홍보와 각종 행사 등 인파 밀집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 강화, 인파관리시스템 구축
(누리일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위탁 품질검사 대상을 기존 의약외품에서 도내 화장품 제조 및 수입업체까지 확대하기로 하고 11월 1일부터 24일까지 품질검사를 의뢰할 화장품 제조업체 등을 공개 모집한다. 의약외품 및 화장품 제조자는 ‘약사법’ 및 ‘화장품법’에 따라 제품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품질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해야 하지만 대부분 중소기업은 자체 검사 시설을 갖추고 있지 않아 수수료 부담을 안고 민간 검사기관에 위탁 품질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도내에는 의약외품 제조업체 976개소(전국 48%)와 화장품 제조업체 1천651개소(전국 37%)가 있다. 수입업체의 상당수도 수도권에 소재하고 있으며 연구원과의 품질관리 위탁계약을 통해 철저한 검사와 품질관리로 유통 전 안전성 확보와 경제성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구원은 올해 의약외품 제조업체 21개소, 의약외품 수입업체 5개소와 위탁계약을 체결해 품질검사를 대행하고 있으며 계약 업체와의 간담회 등을 통해 제품 품질향상을 위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위․수탁계약 공모는 경기 남·북부의 균형발전을 위해 북부지역에
(누리일보) 평택시는 지난 10월 30일 비전2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평택시민을 대상으로 2023년 '심폐소생술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위급한 상황에서 다른 사람의 생명이나 재산을 구하기 위해 부상을 당하거나 희생된 의사상자의 의미와 지원제도 등을 알리고, (사)한국의사상자협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토대로 평택시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처치법(하임리히법) 등을 직접 실습해보며 응급상황에 대응능력을 키우는 것이 초점이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참여자는 “심폐소생술 방법을 매스컴으로만 접했는데 정확한 자세와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교육활동으로 평택시 의사상자의 의미 등을 홍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지원제도 등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김포시민들의 정신건강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10월 30일 호텔마리나베이서울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염상구 호텔마리나베이서울 대표와 박병양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두 기관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인적·물적 자원교류에 관한 것이다. 더불어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호텔마리나베이를 이용하는 시민들과 종사자 중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정신건강 선별검사 및 상담등의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병양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호텔마리나베이서울 종사자와 시민들이 일상에서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찾고, 보다 더 건강하고 안정적인 정신건강을 유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양평군은 소 바이러스성 질병인 럼피스킨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예비비 1억2천만원을 긴급 편성하여 29일 럼피스킨병 백신 접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럼피스킨병 백신이 29일 공급됨에 따라 공수의사, 공무원, 양평축협직원 등으로 구성된 접종지원 5개반을 편성해 관내에서 사육하고 있는 소 22,500두 모두 수의사 접종 지원을 하고 오는 11월 3일까지 백신 접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럼피스킨병 방역대책본부 및 상황실을 설치·운영함과 동시에 양평군 거점소독시설에서 24시간 축산차량 소독 실시, 상황전파와 예찰, 양평축협 가축시장 폐쇄, 공동방제단을 동원한 소농가 주변 소독 강화와 함께 양평군보건소와 연계 럼피스킨병 매개체인 모기, 파리 등 흡혈곤충 방제활동을 함께 실시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29일 현장을 방문통해 백신 접종반을 격려하며“백신의 신속한 접종을 통해 관내 사육되는 소가 항체를 가져 11월 말부터는 방어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며, 차단방역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축산 농가에서는 농장주변 흡혈곤충 방제 및 소독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당부했다.
(누리일보) 지난 27일 매탄3동은 2023년 하반기 『치매로부터 안심, 치매 조기 검진』 사업을 추진했다. 해당 지원사업은 영통구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하여 거리가 멀어 보건소 방문이 힘든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치매검진과 함께 혈압 및 혈당을 측정하여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한 조사를 하고 건강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1인 노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과 거동 불편자의 미거동 등의 위급상황 발생에 적극적 대응을 하기 위해 독거어르신 대상 ON 수원안심앱 어플 설치,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신청을 지원했다. 이후 치매조기진단과 예방·관리를 위한 선별검사 결과에 따라 보건소에서 지원하는 치매진단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민 A씨는 “보건소가 멀어 치매 검사를 받기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집에서 가까운 매탄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검사를 해주어 편리하게 보건소 서비스를 받고 건강복지정보도 얻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도영 매탄3동장은 “적극적인 치매예방으로 어르신들의 치매의 두려움을 없애주는 치매 조기 검진사업을 더욱더 확대하여 많은 어르신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누리일보) 경기도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26만 명 이상이 접종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지난 19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 12~64세 면역저하자, 감염 취약 시설 구성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해 지난 26일 기준 26만 2천444명이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65세 이상은 코로나19 감염 시 65세 미만에 비해 치명률이 약 40배 높지만, 예방접종을 하면 입원 및 사망 위험을 약 20분의 1로 줄일 수 있는 만큼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예방접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이번 백신은 마지막 접종일로부터 3개월(90일) 이후에 가능하며, 이전의 접종력과 감염력에 상관없이 기간 내 1회 접종만 하면 된다. 올해는 코로나19-인플루엔자 백신을 같은 날 접종해도 면역 형성과 안전에 문제가 없다는 국내외 연구 결과가 확인, 올겨울 코로나19-인플루엔자 동시 유행 대비를 위해 동시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이번 고위험군 대상 외 65세 미만 희망자는 11월 1일부터 예방 접종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접
(누리일보)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10월 26일 목요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이하여 당뇨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병원 내원객 및 지역주민, 병원 직원을 대상으로 당뇨병에 대한 경각심을 키우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했다. 행사는 ▲당 중독 테스트 ▲식품 모형 판넬 체험 ▲ 식품 속 당 함유량 알아보기 ▲혈압/혈당 체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한 참여자는 “우리가 자주 먹는 식품 속에 당이 이렇게 많이 들어있는 줄 처음 알았다. 식습관을 개선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임승관 병원장은 “세계 당뇨병의 날을 기념으로 규칙적인 생활 습관, 올바른 식사 요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당뇨병 환자들의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모두가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 날 안성병원에서는 감염병 예방에 기본이 되는 손위생 체험과 심뇌혈관 질환 의심시 지체없이 119에 전화하자는 취지의 119 콜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어 행사에 참여한 내원객들에게 당뇨병 뿐만 아니라 다방면의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누리일보) 동두천시 소요동 행정복지센터는 26일 경기도립노인전문 동두천병원과 협력해 관내 노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병원 무료 건강검진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의료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병원 3자 협약을 체결한 소요동과 경기도립노인전문 동두천병원, 소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재가 어르신, 경로당, 프로그램 이용 어르신 등 당초 예정 인원을 초과한 60명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내과 전문의 진료, 약 처방·조제 등 무료 건강검진사업을 펼쳤다. 소요동은 ‘찾아가는 이동병원’을 연말에도 실시될 예정이며, 그 외에도 관내 경로당 20개소를 대상으로 건강관리사업, 치매인식개선사업을 실시해 지역사회 내 건강서비스 연계 기반을 구축하고 의료취약 노인의 건강을 관리할 계획이다. 임기환 소요동장은 “소요동은 의료기관이 한곳도 없어 지역주민들의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매우 취약하다.”라며, “찾아가는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주신 경기도립노인전문 동두천병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요동은 주민들의 보건복지서비스 체감도 제고를 위한 민간자원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누리일보) 이천시는 요양병원과 혈액투석 의료기관 10개소를 대상으로 7월 17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요양병원과 혈액투석 의료기관은 거동불편 노인 환자 등의 이용률이 높아 화재 등 안전사고에 취약한 기관이므로 안전점검 필요성이 높다. 요양병원 6개소, 혈액투석 의료기관 4개소에 대해 ▲비상사고 발생시 비상연락 체계 마련 여부 ▲화재 등 사고관련 안전교육 실시 여부 ▲난로 등 화기제품 안전관리 여부 ▲피난유도등 설치 및 비상구 확보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투석 전문병원인 열린의원 건축물 화재로 5명이 사망한 사고와 관련한 의료기관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천시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보수·보강 등 실질적인 예방조치를 실시해 시민들이 의료기관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여야 한다"고 전했다. 특히, 투석실 이용환자와 요양병원 환자의 대부분이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들이 많아 유사시 환자를 신속하게 대피시킬 현실적인 피난대책 수립과 평상시 내실 있는 소방시설 점검 및 대피훈련 등 안전관리
(누리일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가을철 도내 인플루엔자 발생이 급증하고 있다며, 감염 주의를 당부했다. 연구원은 도내 3개 표본감시 의료기관(일반병원)을 방문한 호흡기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9월 셋째 주 7.1%(14명 중 1명), 9월 넷째 주 20.0%(20명 중 4명)에서 10월 셋째 주 52.6%(19명 중 10명)로 대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검출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모두 A형이었고 이중 A(H1N1)pdm09가 88.9%, A(H3N2) 11.1%였다. 인플루엔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Influenza virus A·B·C·D) 감염에 의한 급성호흡기질환으로 감염된 환자의 호흡기기로부터 비말로 전파된다. 감염 시 주요 증상은 고열(38~40℃), 마른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과 두통, 근육통, 피로감, 식욕부진 등 전신증상을 보이며, 대증요법이나 항바이러스제로 치료할 수 있다. 올해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는 지난 절기 유행주의보 해제 없이 발령됐는데,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인플루엔자 유행이 없어 지역사회 내 인플루엔자
(누리일보) 경기도가 26일 오전 10시 화성 푸르미르 호텔에서 ‘제2회 경기도 역학조사관 감염병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도내 감염병 현황을 되돌아보고, 미지의 감염병(DiseaseX)을 대비하는 장을 마련하는데 초점을 두고 경기도와 한국역학회가 함께 개최한다. 도내 감염병 대응 사례를 중심으로 도와 31개 시·군 역학조사관 약 100명이 참여하며, ‘경기도 역학조사관 감염병 역량강화’를 주제로 전문가 강연형의 세션 1과 주제 발표형의 세션 2․3․4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은 질병관리청 권윤형 위기대응총괄담당관이 역학조사관 제도와 운영을 주제로 발표하고,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최승진 교수가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CRE)의 특성 및 관리에 대해 강연한다. 역학조사관 사례 발표가 중심이 될 3개 세션은 9개 시군 12명의 역학조사관이 감염병 감시분석 및 유행조사 보고서 발표를 이어갈 예정이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경기도 감염병 위기대응 전문 인력인 역학조사관 양성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는 미래 신종 감염병 위기대응 체계 발전을 위해 역학조사관
(누리일보) 광명시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는 초고령 사회 진입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촘촘한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해 광명시 치매안심센터와 협업하여 23일부터 ‘치매예방 사랑방’을 운영한다. ‘치매예방 사랑방’은 지역주민들이 치매에 관심을 가지고 스트레스 측정 및 인지 프로그램 훈련을 통하여 스스로 인지 건강을 유지하도록 도움을 주는 공간이다.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는 광명시 치매안심센터의 ‘2023년 치매안심마을 우수선도사업’ 신청을 통해 민원실 내에 치매예방 사랑방을 조성하고 인지기능 향상기, 마음 분석 및 스트레스 측정기 등 치매예방 관련 헬스케어 기기를 설치했다. 노진남 철산3동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 등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치매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며 인지 건강 및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화성시가 지난 20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소 럼피스킨병 감염이 확인 된 이후 대책을 마련하고자 정명근 화성시장의 지시로 22일 14시 30분 시청 상황실에서 긴급대책 회의를 열었다.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소 럼피스킨병은 20일 충남 서산의 한 농장에서 확진된 이후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과 포승읍 젖소농장에서 추가 확진이 보고된 상태이다. 임종철 화성부시장이 주재한 이번 회의에는 안전정책과, 축산과, 감염병관리과 등 관련 부서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럼피스킨병 방역 상황에 대한 보고와 함께 대책이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 시는 방역차 18대와 광역방제기 2대를 동원해 소 농가 및 축산시설 주변 소독을 실시하고 소 농가를 대상으로 전화예찰 및 방역수칙 홍보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특히, 10월 24일까지 백신접종을 완료하여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임종철 화성 부시장은 “정부가 위기경보를‘심각’단계로 격상한 만큼 럼피스킨병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 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관계 공무원들에게 “관내 농가들과 함께 방역 매뉴얼을 점검하고 저수지,
(누리일보) 정임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 차석(㈜파모소 회장)이 2026년 2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25 의장표창 수여식(서울지역)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여식은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자문위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약 3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받은 수상자인 정임행 차석은 그동안 지역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평화통일 및 사회통합 분야에서 탁월한 공로를 세운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강남구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소통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평화 및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지원해 온 헌신적인 활동이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의 배경이 됐다. 이날 행사는 홍민희 자문위원의 사회로 개회식이 시작됐고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소장의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2026년 한반도의 현실과 과제, 평화를 설계하다’라는 주제의
(누리일보) 비영리문화예술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이 주관하는 시그니처 미시즈 대회 ‘미시즈 퍼스트 퀸오브더아시아(Queen of the Asia)’ 2026 정규 에디션이 한국 예심을 거쳐 필리핀과 중국에서 이원화된 본선을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대회의 개최 취지와 방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퀸오브더아시아’는 단순한 미의 경쟁을 넘어 글로벌 인플루언서형 미인대회를 지향하며 기존 미시즈 대회와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미디어, 인플루언서,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 성격을 강화하며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2014년 출범… 12년간 글로벌 순회 개최 퍼스트파운데이션 김요셉 의장은 “2014년 중국 베이징 중앙아시아위원회와 공동 설립한 이후 코로나 기간을 제외하고 올해 12회째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첫 대회는 한국 미시즈의 품격과 경쟁력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됐다. 이후 중국 샤먼, 항저우, 닝보를 비롯해 베트남 다낭, 호이안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누리일보) (주)브이엠에스코리아는 (주)오토스원, (주)지앤티아이엔씨와 전략적 인수합병(M&A)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 BSS & Swap 형 배터리팩 기술 기업인 오토스원과의 전략적 인수합병 추진과 함께 투자펀드·자산운용사 지앤티아이엔씨와 인수합병 자금조달 투자 양해각서를 동시에 체결한 것이다.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와 국내 최고 수준의 이륜차 배터리 충방전 기술력과 실증적 eMobility 시스템 운영 경험을 보유한 BaaS 전문기업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지난 2 월 6 일 서울 신사동 브이엠에스코리아 사옥 5 층에서 전략적 MOU 를 체결했다. 투자 및 금융컨설팅으로 모네타자산운용사를 운영하고 무궁화신탁과 현대자산운용의 임원을 맡고 있는 지앤티아이엔씨 이동근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해 서명했으며, 블록체인 분야 석학인 이원부 한국 핀테크블록체인학회 회장이 자문위원으로 배석한 가운데 협약이 진행됐다. 브이엠에스코리아는 버스·택시·물류차량에서 발생하는 잉여전력을 회수해 배터리팩에 저장하고 이를 전기오토바이·전기자전거·도심 물류 모빌리티에 교환(스왑) 방식으로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
(누리일보)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요양보호사는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