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1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 제22회 천문우주탐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천문우주탐구대회는 천문우주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며, 과학적 탐구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천체망원경을 보유하지 않은 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 방식을 개선하여, 예년에 비해 참가 학생 수가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 올해 대회에는 초등학생(4~6학년)과 중학생으로 구성된 67개 팀이 참가하여 지난 6월에 1차 심사를 거쳤으며, 그 중 26개 팀이 최종 심사에 진출했다. 최종 심사는 탐구보고서와 포스터를 활용한 발표 평가로 이루어졌으며, 창의성․타당성․노력도 등을 종합적이고 공정하게 평가했다. 입상 결과는 금상, 은상, 동상으로 구분되어, 오는 24일(월)에 각 학교로 안내할 예정이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기원 원장은“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과학 탐구의 본질적인 즐거움을 느끼고, 미래 천문․우주 분야에 대한 꿈을 키우는 뜻깊은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1월 17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교육지원청 1층 봄빛갤러리에서 '2025학년도 나만의 책 쓰기 공모전 우수작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문해력과 통합적 사고력을 함양하기 위해 운영된 '나만의 책 쓰기 공모전'의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 작가들의 노력과 열정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에는 초등학교 저학년부(1~3학년) 42편, 고학년부(4~6학년) 46편, 중학교부(1~3학년) 10편 등 총 98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그중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 29편이 이번 전시를 통해 공개된다. 전시된 책들은 학생들이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완성한 창작 도서로, 어린이 작가들의 따뜻한 시선과 자유로운 상상력, 그리고 자신만의 세계관을 엿볼 수 있다. 또한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우수 수상작들을 2026학년도에 운영될 '있으려나 서점' 프로그램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희망하는 학교에 학생 작가들의 책을 대여하여, 또래 친구들의 작품을 읽고 소통하는 독서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안전사고 예방과 효율적인 수목 관리를 위해 관내 학교 25교를 대상으로 12월 중순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태풍, 집중호우, 강풍 등 자연재해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학교 내 수목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체계적 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수목 전정사업은 2023년도에 처음 시작하여 올해도 연차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사업으로 2026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학교 구성원들로부터 사업 효과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고사 위험 수목 정비, 과도 생장수목 전정, 학교시설 주변 안전확보 등 위험요인 제거 중심의 전정 작업을 추진하여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백승영 시설과장은“수목 전정사업은 단순한 미관 개선을 넘어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된 중요한 사업으로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학교 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쾌적한 녹지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11월 19일 초‧중‧고‧특수‧각종학교 관리자 170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관리자 대상 학생 자살예방 리터러시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대전시교육청과 대전학생정신건강거점센터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연세자람정신건강의학과 한재현 원장을 초빙해 ‘학교의 마음 건강 위기 학생 대응 역량 강화’를 주제로 진행된다. 연수 내용은‘학생들의 극단적인 행동 이면에 대한 이해’와 ‘학교현장에서 제공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원 방안’, ‘마음건강 위기학생과 교사 간의 관계 형성’등에 대한 내용으로 이루어진다. 정신건강전문가의 의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마음건강 위기 학생들의 다양한 상황을 통해 관리자들이 보다 전문적인 시각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관리자들이 학생들의 마음 신호를 더욱 세심하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즉각적이고 올바른 대응이 이뤄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전시는 19일 오후 3시 둔산1동행정복지센터에서 도시철도 2호선 4공구(수정타운아파트~대전둔산경찰서) 건설공사와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4공구 구간의 세부 공사계획과 향후 추진 일정 및 지역사회 영향 등을 주민에게 알리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려는 대전시의 의지가 반영됐다. 4공구는 총연장 약 1.9km로, 수정타운아파트에서 대전둔산경찰서까지 이어지는 구간에 정거장 3개소(둔산, 샘머리공원, 정부청사) 및 정부청사 주박기지 건설, 수정보도육교 철거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수소 트램의 주요 특징 ▲공사 개요 ▲단계별 공사계획 ▲공사 중 시민불편 최소화 대책 등을 상세히 안내하며,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요청했다. 도심 주요 도로 인접 구간에서 공사가 진행되는 만큼 차량 통행 제한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며, 대전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 및 교통관리 대책을 철저히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은 총연장 38.8km의 순환 노선으로, 미래형
(누리일보) 대전시는 19일 오전 10시 30분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2025 KB굿잡 대전 일자리페스티벌’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채용행사에 들어갔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와 대전시, KB국민은행이 공동 주최하고 기업․학교․군인 등 20개 유관기관이 공동주관하는 대규모 채용행사로 구직자와 우수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개막식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 박은빈 KB홍보모델과 대전 대표기업 로쏘와 공동 주관기관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 내빈들은 청년 고용 확대가 경제 재도약이자 활력의 마중물임을 강조했으며, 개막식 후 박람회장을 순회하면서 기업 관계자와 구직자들을 격려했다. 구직자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채용 수요가 있는 전국의 우수기업 약 200여 개사가 참여했다. 특히 대전기업 전용관인 ▲D-유니콘기업존(대전 유망벤처창업기업) ▲대전시 추천 우수기업관을 비롯해 ▲노동부 선정 청년일자리강소기업관 ▲KB우수기업관 ▲대기업 협력사관 ▲코스닥 상장사
(누리일보) 대전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2024년도 농산물도매시장 운영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농산물도매시장 운영평가는 전국 32개 공영도매시장의 개설자(공사·관리사무소) 31개소와 도매시장 법인․공판장 82개소 등 173개소를 1~3개 군으로 나누어 매년 실시하는 평가다. 올해 평가에서는 노은․오정도매시장의 개설자 2개소와 도매시장 법인(공판장) 4개소가 평가 대상이었으며, 이 중 3개소가 ‘우수’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성과는 오정도매시장관리사업소가 전국 1위로 선정된 것으로, 향후 시설현대화 평가에서 가점과 포상금 20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도매시장법인․공판장 부문에서도 노은도매시장의 대전원예농협공판장이 전국 2위, 오정도매시장의 대전청과(주)가 전국 3위에 선정되어 시장 사용료 감경(0.01%) 및 행정처분 감경(처분기준의 1/2) 등의 혜택을 받는다. 이번 성과는 대전시가 추진해 온 도매시장 운영 개선, 유통주체 경영 혁신, 공영도매시장 경쟁력 강화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전국적으로도 공영도매시장의 경영 및 운영 우수성을 다시
(누리일보) 대전시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울산광역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한다. 이번 지방시대 엑스포는 2022년 ‘균형발전 박람회’와 ‘지방자치 박람회’를 통합한 후, 4번째로 개최다. 2023년에는 대전에서 개최됐었다. 대전시는 이번 전시관 주제를 ‘꿈의 도시 원더랜드 대전’으로 정하고 꿈씨패밀리 캐릭터를 활용, 6대 전략산업과 0시 축제 등을 소개하여 대전이 재미가 넘치는 과학의 도시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엑스포 전시장 내 기본사회관에서는 대전시 사업 2개*가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전시될 예정이다. 또 행사 기간인 20일 오후에 열리는 2025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에서는 대전시가 기관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전재현 행정자치국장은 “지방시대 엑스포를 통해 대전이 과학과 축제 등으로 즐거움이 가득한 도시라는 이미지를 전국에 인식시킬 것이다”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누리일보) 대전시는 기존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청년 행정체험연수’로 개편해 2026년 동계부터 새롭게 운영한다. ‘청년 행정체험연수’는 청년들이 시 본청, 사업소,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에서 행정 실무를 직접 경험하며 진로 탐색과 시정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대학생 중심의 운영 방식이 학력에 따른 참여 제한의 가능성이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해 참여 대상을 대전 거주(또는 직계존속 거주)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전체로 확대했다. 모집 유형은 특별선발(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등록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과 일반선발(특별선발을 제외한 나머지)로 구분된다. 또한 공정하고 투명한 선발을 위해 전산 추첨 방식을 도입한다. 이번 개편의 주요 내용은 ▲대학 재학 여부와 관계없이 관내 청년 누구나 참여 가능 ▲특별선발 유형 도입으로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참여 보장 ▲전산 추첨으로 선발 과정의 투명성 확보 등이다. 그 외 근무기간(동‧하계 각 4주), 근무임금(생활임금 적용), 근무장소(시 본청, 사업소, 공사‧공단
(누리일보) 대전시의회가 대전의 중장기 전략사업인 탑립·전민지구 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주민 의견청취에 나섰다. 대전시의회는 18일 오후 관평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강당에서 조원휘 의장(국민의힘, 유성구3)과 이금선 의원(국민의힘, 유성구4)이 공동 좌장을 맡은 가운데 ‘탑립·전민지구 산업단지조성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탑립·전민지구 산업단지 조성 추진 현황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산업단지 개발이 지역 교통·주거·환경·생활 여건 등에 미칠 영향을 놓고 주민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대전시 산업입지과와 대전도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탑립·전민지구 산업단지 조성 계획과 단계별 추진 일정 ▲교통망 및 기반시설 확충 계획 ▲보상 및 이주 대책 ▲기업 유치 및 고용 창출 효과 등을 설명했다. 주민들은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교통 혼잡과 소음·먼지 등 생활환경 악화 우려, 생활 편의시설 및 공원·녹지 확보, 실질적인 보상과 이주 대책의 필요성을 지적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산업단지 조성이 필요하다”면서도 “주민 삶의 질을 지킬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11월 18일 오후 3시 본관 701호 회의실에서, 지난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제106회 전국체육대회 학생선수 메달 입상자 및 우수학교 포상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체육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과를 거둔 학생선수단의 노고를 치하하고 향후 학교체육 발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교육청 학생선수단은 1988년 교육청 분리 이후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 이번 금메달 25개는 2018년 제99회 대회와 동일한 역대 최다 금메달 기록이며, 총 메달 수는 그 기록을 넘어서는 성과다. 대전 학생선수들이 전국무대에서 다시 한 번 저력을 보여준 대회였다. 이날 포상 수여식에는 메달 입상선수 116명을 대표해 역도 종목에서 주니어신기록과 대회신기록을 동시에 수립하며 2년 연속 3관왕을 달성한 서성환(대전체육고 3), 양궁 3관왕 김민정(대전체육고 1), 2년 연속 2관왕을 이룬 수영 김채윤(대전체육고 2) 등 5명과 금메달 입상선수 12명이 참석해 메달과 포상금을 전달받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학교운동부 육성 우수학교로 대전체육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11월 18일 2026년 학교공간혁신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대상학교 교장 및 교감, 교무부장, 행정실장, 시설업무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교공간혁신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삶과 앎이 하나되는 교육’이라는 패러다임 변화에 맞추어 교육과정과 연계된 사용자 중심의 다양하고 유연한 학습공간으로 재구조화하는 사업이다. 학교가 주체가 되어 학생과 교사가 함께 학습공간을 설계하고 공동체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 학교공간혁신사업의 추진 방향과 절차, 공간혁신 우수사례, 교육과정 연계 수업을 통해 사용자참여 의견 수렴 과정 등을 안내하고 학교별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후에도 교육청은 전문가지원단의 컨설팅과 워크숍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학교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참석한 한 학교장은 “유연한 교육활동을 위해 학교공간변화의 필요성을 공감하게 됐고, 사업추진 방법에 대해 알게 되어 우리 학교가 원하는 미래교육을 담아내는 학교공간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과 교사가 함께 공간을 만들어가는
(누리일보) ‘에어버스 테크 허브’가 대전에 둥지를 튼다. 대전시와 세계 최대 글로벌 방산·항공 기업 에어버스는 18일 호텔 오노마에서 연구개발 혁신거점을 위한 지속 협력 강화를 내용으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에어버스는 싱가포르, 네덜란드, 일본에 이어 전 세계 네 번째 테크 허브를 대전에 설치하게 됐다. 이는 에어버스가 아시아 내 기술혁신 거점을 한국으로 확장하며 대전을 글로벌 연구개발 중심지로 선택한 상징적 의미를 갖는다. 에어버스 테크 허브는 전 세계 주요 국가에 설립된 연구개발 플랫폼으로 미래 항공기 기술, 첨단 통신 솔루션, 에너지 시스템 개발 등 핵심 기술 역량을 활용하여 프로젝트를 출시하는 핵심 연구공간이다. 대전에 설립된 테크 허브는 에어버스의 글로벌 R&D 생태계의 한 축으로서 산학연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공동연구, 기술혁신 등을 목표로 운영되며 특히 대학, 특구 내 연구기관 및 혁신 기업들과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기술 교류와 시너지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에어버스가 대전을 택한 것은 50여 년간 축적된 세계적 연구역량과 KAIST·ETRI 등 글로
(누리일보) 대전교육연수원은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유치원·초등학교 신규교사 및 수습교사 45명,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중·고등학교 신규교사 22명을 대상으로 ‘신규교사 추수 멘토링 직무연수(나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 성공적으로 적응하고 교직 전문성을 높이며, 교직 초기에 겪는 현실적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미래 교육을 이끌어갈 신규 교원의 성장 기반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유·초등 과정은‘신규교사를 위한 교육활동 보호 및 학생 인권’, ‘챗GPT 활용 A to Z’ 등 교육활동 보호 및 미래 교육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과 더불어 ‘신규교사 마음챙김’, ‘MBTI 향수 만들기’, ‘리프레시 콘서트’ 등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고 문화·예술 활동으로 재충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중등 과정은‘디지털로 여는 수업 혁신 레시피’를 통해 AI 에듀테크 기반 미래형 수업 설계, ‘학교폭력 예방 교실’, ‘학부모 상담 및 다문화 학생 지도 사례’ 등 생활지도 전문성 강화를 위한 실습 중심 맞춤형 강의를 이어간다.
(누리일보) 대전시는 18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관련 기업인, 투자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농업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대전시 스마트농업의 현황 및 비전과 함께 K-스마트팜 실리콘밸리 조성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대전시가 대한민국 스마트농업의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제시된 혁신적인 아이디어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
(누리일보) ‘원조 한류스타’이자 영원한 디바 가수 장은숙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가수 장은숙의 소속사인 (주)케이엔터프라이즈(대표 윤영용)는 최근 장은숙 팬클럽‘짱’ 사무실인 금천구 벚꽃로 234 에이스하이앤드1504호에서 소속 아티스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은숙을 필두로 ‘먼훗날’, ‘아쉬움’의 원로가수 김미성, 화제의 ‘연변 트롯신동’ 전하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살아보면 살아지니라’, ‘엄마와 딸’ 가수 현선아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7080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선배 가수들과 장차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10대 유망주가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초월한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 장은숙, 신곡 ‘아파요 아파요’로 국내 활동 박차 이번 신년회 화두는 단연 장은숙의 신곡 활동이었다. 장은숙은 최근 신곡 ‘아파요아파요’(작곡 정원수작곡뱅크 / 작사 박은희)를 발표하며 국내 성인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누리일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거점이 될 전남 해남군 산이면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이는 이재명 정부가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지방 시대 에너지 기본소득’ 정책을 실현하는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라솔라코(주)(대표 고창열)와 (주)드림엔지니어링(대표 오진택)은 2026년 1월 6일 오후 4시, 드림엔지니어링 본사 회의실에서 ‘해남군 산이면 태양광발전소 개발허가 및 솔라시도 타운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남군 산이면 부동리, 대진리, 상공리 일원 약 500만 평(1차 부지)에 달하는 부지를 신재생에너지 자립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솔라시도 타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의 ‘2026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에 따라 크게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째,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발전용량은 전체 1,000MW(1차 300MW, 2차 300MW, 3차 400MW)로 추진될 계획이며, 에너지 고속도로 연계를 통한 에너지 인프라를 확고히
(누리일보) 새로운 네이밍의 'K-Orchestra'가 세계 유일의 자연 음향 사운드포커싱 야외 공연장(강원도 원주 문막) 상주단체로 한국 오케스트라의 정체성과 창작 역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오케스트라 창단 설계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적어도 3년 정도 시뮬레이션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최 측은 말한다. 이 공연장은 마이크와 전자 확성 장치 없이 자연 음향만으로 공연이 가능한 세계적 특허 공간의 특징을 갖고 있다. 한국 전통 마당놀이의 원형적 구조를 현대 건축과 음향 공학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그 자체가 하나의 ‘악기’이자 ‘소리 철학’을 담은 공간이다. 창작, 연주, 관객, 생태적 관점에서 개발에 나선다 세계적인 건축가 이형호의 작품으로 지금도 지역 몇 곳에서 설계와 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이탈리아, 독일, 영국 등 해외 전문가들의 방문도 이어지면서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애초의 목표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 탁계석 K-Classic 회장은 ‘이 공간이 오케스트라와의 이상적 결합으로 K 컬처의 정체성과 콘텐츠 개발에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오랫동안 자율성이 엄
(누리일보)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