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김화신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12월 9일 청년 고용 위기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일자리 지원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한 '전라남도 청년일자리 창출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전라남도 청년일자리 지원센터’의 설치 근거를 신설한 것이다. 그동안 청년 일자리 정책이 산재해 있어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에 따라, 지원센터를 통해 ▲정책 개발 ▲상담 및 취업 알선 ▲새로운 일자리 사업 발굴 ▲관련 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 종합적인 지원 시스템을 갖추도록 했다. 김화신 의원은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고향을 떠나지 않도록 돕는 것은 전남의 생존이 걸린 문제”라고 강조하며, “이번 지원센터 설치 근거 마련이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일자리 사다리’가 되도록 운영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해당 개정안은 오는 12월 16일 제395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이 대표발의한 '전라남도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운영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2월 9일 열린 제395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정부와 전라남도는 민주화운동 관련자와 유족에 대해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 등에 관한 법률', '전라남도 민주화운동 관련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통해 예우하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민주화운동 관련자와 유족이 전라남도에서 운영 중인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이용 시 이용료의 20%를 감면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종섭 의원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헌법이 지향하는 이념 및 가치의 실현과 민주헌정질서를 확립하고자 투쟁했던 모든 사람들의 희생 위에 올곧이 서 있다”며 “민주화를 위해 노력하신 분들의 예우를 위한 정책 발굴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조례 개정이 전남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전남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지원 특별위원회’는 지난 12월 9일 전라남도의회 제395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회의를 열어 도민안전실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현안에 대해 열띤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남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추진상황을 청취하고, 도민에게 종합적이고 차별 없는 안전체험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논의된 주요 내용으로는 안전체험관 설치 및 운영에 필요한 ▲재원확보와 지속 가능한 관리 방안 ▲전문인력 배치 ▲지역 맞춤형 체험교육 프로그램 개발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이다. 강정일 위원장은 “안전교육의 필요성이 전 연령층에서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체험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설 설치가 완료되면 변경이 곤란함을 감안하여, 계획 및 설계 단계부터 지역 여건과 도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계획이 수립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상현 도민안전실장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건립부터 운영까지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안전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최무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4)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화재예방강화지구의 소방설비 등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2월 9일,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피해가 우려되는 ‘화재예방강화지구’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조례에서 제한적으로 규정된 소방설비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행 조례는 피난·방화 설비 등 일부 항목만을 지원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어 기술 발전으로 등장한 신제품이나 현장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설비 지원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별표 ‘소방설비 종류’에 ‘기타설비’ 항목을 신설하여,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신기술 기반 설비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화재 위험 특성이 현장마다 다른 현실을 반영해 보다 유연하고 실효성 있는 재난예방 인프라 구축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최무경 의원은 “여수국가산단은 전남을 대표하는 화재예방강화지구로, 한 번의 사고가 도민 안전뿐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김인정 의원(더불어민주당·진도)이 대표발의한 '전라남도 만원주택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2월 9일 소관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다양한 분야에서 종사하는 청년층이 전남에 정착할 수 있도록 입주 자격을 확대하고, 만원주택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근거를 담았다. 현행 조례는 도내 사업장에서 종사하거나 취업·창업 예정인 무주택 청년만 입주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어, 농업·축산업·임업·어업 등 1차 산업에 종사하는 청년과 지역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가는 예술인은 제도에서 소외될 가능성이 있었다. 이에 김 의원은 농·축산·임·어업인과 저작권 보유 또는 소득 증빙이 가능한 예술인까지 입주 자격을 확대했으며, 특히 저소득 청년을 우대할 수 있도록 하여 청년 정착 기반 확대와 주거복지 증진에 이바지했다. 또한 보육프로그램이나 주민참여형 봉사활동 등 입주민 대상 사업 추진 근거를 마련해 만원주택이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지역 청년 공동체의 구심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했다. 김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이번 개정안은 실제 전남에서 뿌리내리며 미래를 설계하고자
(누리일보) 전남도의회 신승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1)은 지난 12월 9일 농수산위원회 회의에서 전남 스마트농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고히 하기 위해 '전라남도 스마트농업 육성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은 전남의 스마트농업 수출지원 플랫폼 조성을 위한 명확한 법적 근거를 제시하고, 국내외 스마트농업 시장에서 전남의 위상을 한층 더 격상시키기 위함이다. 신승철 의원은 “이번 개정조례안으로 전남이 스마트농업 분야에서 명실상부한 수출 선도지역으로 도약하는 데 결정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개정을 통해 스마트농업 수출지원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성화하여 스마트농업의 국제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계획이며, 이는 전남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더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16일 열리는 제395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의 2025년 전국 읍면동 복지·안전 경진대회에서 스마트 맵 안전 돌봄체계를 구축한 곡성군이 대상, 광양시가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진대회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자원과 공동체를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안전 서비스를 개선한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진행됐다.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심사한 결과, 22개 기관이 예선에 진출했으며, 본선에서 곡성군과 광양시가 대상과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곡성군은 ‘스마트 지도(Smart)·속도(Speed)·안전(Security)’을 핵심으로 하는 ‘곡성형 3S 스마트맵 안전돌봄 사업’으로 대상을 받았다. 스마트(Smart)는 네이버지도 등을 활용해 위험지역과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 위치를 한눈에 확인할 스마트 안전지도 구축을 의미하며, 속도(Speed)는 위급 상황 시 ICT를 활용해 즉시 신고하고 신속하게 출동하는 대응체계를 말한다. 안전(Security)은 경찰·소방·이장·생활지원사 등 민·관 인력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안전망으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장흥 보림사 일원의 쇠퇴해진 비자림 복원을 위해 국비 28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보림사 일원 비자림은 신라시대 창건 당시 식재돼 울창한 숲을 이뤘다는 통설이 있으나 과거 사찰 축조용으로 이용되고, 주변 생태계 변화로 쇠퇴해 현재는 일부만 남아 있다. 비자림 복원은 총 30ha 규모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국비 28억 원과 지방비 12억 원, 총 4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2026년에는 타당성 평가와 실시설계를 한다. 비자림 복원 대상지는 하층의 차나무 군락과 함께 혼합난대생태림의 희귀한 임상인 반면 주변에 참나무류가 대규모 식생해 비자나무의 정상적인 생육을 위한 복원 방법 모색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전남도는 보림사, 문화유산청, 장흥군, 복원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협의회를 구성해 타당성평가 단계에서부터 논의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보림사 비자림은 1982년 산림유전자원보호림으로 지정돼 현재 630여 그루가 보존되고 있다. 2009년 산림청과 (사)생명의 숲, 유한킴벌리가 공동주관한 제10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천년의 숲 부분 장려상을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산림청의 2025년 봄철 산불 예방·대응 우수기관 평가에서 현장 중심 예방활동과 신속한 초동조치로 발생 건수가 줄고 피해 면적도 줄어드는 등의 성과를 거둬 ‘최우수 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평가는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올해 봄철 산불 조심 기간 산불 예방, 대비, 홍보와 협력도 등 방지 역량 전반에 대해 성과 중심으로 이뤄졌다. 전남도는 지난 5월 6일까지 37일간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를 운영하면서 ▲산불 예방 대도민 호소문 발표 ▲산불 취약지역 현장 점검 ▲산불 방지 대책회의 주재 등 도지사의 현장 중심 산불예방・대응 활동이 호평을 받았다. 또 ▲도민 참여 ‘전남산애감시원’ 위촉・운영 ▲‘의용소방대 드론수색대’ 감시활동 ▲산불진화 협력도민 표창 수여 등 부족한 산불감시 행정력 보완으로 산불감시 사각지역 해소와 초동진화 대응력 강화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같은 전남도의 예방・대응력 강화는 봄철 이상고온과 국지성 강풍, 극심한 건조에 따른 전국적 산불 재난 상황에서도 발생 건수가 최근 5년간 4월 한달 평균(9.6건)보다 올해 4월(6건) 38% 줄
(누리일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0일 세계인권선언 77주년을 맞아 “인권을 도정 최우선 가치로 세워 누구도 차별받지 않고 배제되지 않는, 모두의 존엄이 빛나는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세계인권선언 77주년 기념 메시지를 통해 “세계인권선언은 모든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평등하며 존엄함을 확인한 역사적 선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전남도는 그동안 ‘전라남도 인권 기본 조례’ 제정, 전담부서 설치 등 인권행정의 기반을 마련했다. 최근 동부권과 서부권에 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를 개소해 이주노동자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도민인권보호관, 도민명예안전지킴이 운영 등을 통해 현장 인권보호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하지만 올해 발생한 나주 지게차 사건과 염전 장애인근로자 노동착취 의혹 등은 여전히 인권취약지대가 존재함을 보여줬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취약사업장 노동환경 실태조사 강화와 인권침해 발생 시 즉각 사업장 변경이 가능하도록 제도 개선을 정부에 건의하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김영록 지사는 “세계인권선언
(누리일보) 전남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 32기 원우회가 지역 리더 공동체의 저력을 보여주듯, 구성원 28명이 십시일반 모은 3천2백만 원의 발전기금을 모교에 기부하며 ‘지방 국립대 유일 경영전문대학원’의 미래 도약에 힘을 실었다. 이번 기부금은 경영전문대학원의 발전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10일 전남대에 따르면 기부금 전달식은 12월 1일 대학본부 5층에서 이근배 총장을 비롯해 김양현 교학부총장, 고준 경영전문대학원장, 최용득 부원장과 32기 원우회 심재관 회장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남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은 1969년 설립된 국내 13개 경영전문대학원 가운데 지방 국립대로는 유일한 교육기관으로, 지역 사회와 산업계의 핵심 리더를 길러온 전통을 자랑한다. 최고경영자과정은 1994년에 개설된 이후 1,430여 명의 동문을 배출하며 지역 경영 리더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기부는 최고경영자과정 제32기 재학생 28명이 자발적으로 회비를 모아 마련한 것으로, 선배들이 후배 세대의 학습 환경 향상에 힘을 보태는 뜻깊은 나눔이라
(누리일보) 전남대학교 중국인문연구소 이여빈 학술연구교수가 디아스포라와 기억의 서사를 새롭게 해석한 논문으로 ‘2025년도 중국인문학회 우수논문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전국 학술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10일 전남대에 따르면 이여빈 교수는 『중국인문과학』 89권(2025년 4월)에 발표한 '켄 리우의 『종이동물원』에 나타난 디아스포라와 기억의 서사'로 이번 상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해당 논문은 미국으로 이민 간 중국 여성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언어가 개인과 공동체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임을 다각적으로 분석하며, 이민자 경험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여빈 교수는 이번 수상에 앞서 지난 11월 ‘2023 한국중어중문학 우수논문상’, 12월 ‘2024년도 대한중국학회 학술상’을 잇달아 수상하며 이미 학문적 탁월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수상으로 전남대 중국인문연구소의 연구 역량과 인문학 분야의 경쟁력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는 평가다.
(누리일보) 전남대학교와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지역 연구실에서 발굴된 첨단 기술창업기업을 수도권 투자 생태계와 잇는 ‘GSS(Gwangju Startup Springboard) 투자 IR 데모데이’를 서울에서 성황리에 개최하며, 지역 공공기술의 전국 시장 진입을 본격화했다. 10일 전남대에 따르면, 실험실특화형창업선도대학사업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 지원을 받아 12월 5일 서울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GIST와 공동으로 이번 데모데이를 진행했다. 행사는 전남대·GIST 실험실에서 성장한 유망 기술창업기업들이 실전 투자 피칭(IR)을 통해 수도권 벤처투자자들과 직접 연결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사업모델(BM) 고도화·시장경쟁력 강화·스케일업 촉진을 목표로 기획됐다. 이번 데모데이에는 두 대학 연구실에서 스핀오프한 9개 창업기업이 참여해 ▲지능형 운전자 상태 관리(AIoT) ▲미생물 전기화학 기반 하·폐수 처리 ▲AI 치과 진단 ▲차세대 미토콘드리아 표적 항암제 ▲저비용 X-ray 섬광 가이거 검출기 ▲X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AI–수치모델링 기반 대기 예측 ▲이미지 기반 매장 자동 재고관리
(누리일보) 전남대학교가 법무부 ‘K-STAR 비자트랙’ 선정에 힘입어 몽골·미얀마 등 아시아 핵심 국가와의 국제교류를 전면적으로 강화하며, 우수 이공계 대학원생 유치를 위한 글로벌 전략을 본격 가동했다. 10일 전남대에 따르면, 대학은 국내 유학생 규모 4위 국가인 몽골과의 학술·학생교류를 확대하고 교류 범위를 몽골 전역으로 넓히는 국제협력 정책을 추진 중이다. 전남대 방문단은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 소재 주요 대학을 방문해 K-STAR 비자트랙을 소개하고, 학술·학생교류 활성화 및 우수 유학생 유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몽골의과학대학, 몽골생명과학대학, 몽골국제대학과는 신규 MOU 체결을 추진했으며, AI·미래 모빌리티 등 지역 전략산업 분야의 이공계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 유치를 위한 기반 마련에 집중했다. 또한 2026년 4월 전남대 RISE사업단과 국립국제교육원이 공동 추진하는 광주·전남 지자체 특화 몽골유학박람회 개최와 관련해 울란바토르시청, 울란바토르교육청, 항올구청을 방문해 세부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유학박람회는
(누리일보) 전남대학교 화학공학부 학생들이 국내 최대 규모의 지식재산 경진대회에서 반도체·수소·이차전지 등 국가 전략산업 핵심 과제를 석권하며, 특허 기반 문제 해결 능력과 미래산업 기술 분석 역량을 갖춘 ‘산업현장형 인재’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9일 전남대에 따르면, 화학공학부 학생들로 구성된 ‘지DRAM곤’ 팀(지도교수 박종현)이 지식재산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와 4개 유관기관이 공동 주관한 2025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대회는 전국 79개 대학, 1,456개 팀, 3,200여 명이 참여한 국내 최대 규모의 지식재산 경진대회로, 그중 SK하이닉스가 출제한 ‘적층형(3D) DRAM 특허 분석 및 R·D 전략 제시’ 과제는 30개 전체 과제 중에서도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핵심 주제였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지DRAM곤’ 팀은 뛰어난 분석력과 기술적 통찰을 인정받으며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지DRAM곤’ 팀(강소은·이도길·정지민)은 기존 평면(2D) DRAM의 한계를 극복하고 메모리 집적도를 향상시키는 차세대 기술 3D DRAM에 주목해 구조·공정
(누리일보) 토큰증권(STO) 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주식 및 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개정안 등을 담은 STO 법을 통과시켰다. 토큰증권(STO)이 법안이 통과된 가운데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최초로 ESG 인프라를 기반으로 STO 사업 전개에 박차를 가한다. 즉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STO 법안을 기점으로 실물자산을 기반으로한 토큰증권 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토큰증권에 도전장을 내민 분야는 부동산, 미술품, 명품 등으로 사실상 팔려야만 수익과 이익이 발생하는 구조이지만 브이엠에스코리아가 내민 토큰증권의 도전장은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재생에너지로 모아 기존의 인프라에 스왑해주는 명확한 수익모델을 블록체인과 연결한 획기적인 실질적 토큰증권이 가능하다는 전문가의 평이다. 수도공고(마이스터고-에너지분야) 전기과 출신으로 대학과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과 블록체인기술(정보보호)을 전공한 박가람 대표이사는 토큰증권(STO)은 ‘증권의 디지털화’ 라고 쉽게 이해할수 있고 기존 주식이
(누리일보) 걸그룹 뉴엘이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아이스트의 브랜드 엠버서더로 발탁되며 새로운 활동 영역에 나선다. 뉴엘은 슈퍼모델 이며 미스인터콘티넨탈 진 출신 멤버 채린, 메이크업 아티스트 출신 울, 글로벌 영향력을 지닌 리더 디디로 구성된 3인조 걸그룹으로, 데뷔 초기부터 각 멤버의 독보적인 이력과 개성으로 주목받아 왔다. 단순한 아이돌을 넘어 각자의 전문 분야를 지닌 팀이라는 점이 뉴엘만의 차별화 포인트다. 채린은 슈퍼모델 입상자다운 우아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무대 매너로 그룹의 중심을 잡고 있으며, 울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한 이력을 바탕으로 뷰티와 스타일 전반에 대한 감각을 더한다. 여기에 SNS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기록한 디디는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맡으며 팀의 확장성을 책임지고 있다. 이번 엠버서더 발탁을 통해 뉴엘은 음악 활동을 넘어 화보, 영상,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무대 밖 일상과 개성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콘텐츠를 통해 ‘가까운 아이돌’로서의 매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소속 관계자는“뉴엘은 멤버 각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누리일보)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어떠한
(누리일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학계에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