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220만 충남도민 여러분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충청남도의회 의장 홍성현입니다. 역동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고, 바라시는 모든 일이 결실을 맺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저출산과 고령화라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충청남도는 이러한 위기 속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대전·충남 행정 통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대전과 충남이 산업·경제 분야에서 상호 보완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자치권 확대를 바탕으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신경제 수도’로 도약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입니다. 충청남도의회는 ‘대전·충남 특별시’ 출범이 지방자치사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무엇보다 통합의 과정에서 도내 15개 시군 중 어느 한 곳도 소외되지 않고 고루 성장하는 ‘균형 잡힌 충남’을 만드는 데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지는 방향으로 통합이 이루어지도록, 도민의 뜻을 세심하게 살피고 힘을 보태겠습니다. &nbs
(누리일보) 여러분, 반갑습니다. 충청남도지사 김태흠입니다. 많은 변화와 성장 속에 한 해를 마무리하고,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았습니다. 새해에는 도민 여러분의 일상에 활력과 희망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제가 취임하면서 도민 여러분께 ‘힘쎈충남을 실현하겠다’, ‘충남의 새 역사를 쓰겠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그 말이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왔으며, 힘쎈충남답게 역대급 성장과 변화를 이뤄냈다고 자부합니다. 무엇보다 충남의 근본적인 체질을 역동적이고 파워풀하게 바꿔왔습니다. 국비는 취임 당시 8조 3천억원 수준에 불과했는데, 매년 1조씩 늘려서 12조 3천억원으로 끌어올렸으며, 투자유치 역시 직접 발로 뛰는 세일즈로, 현재까지 43조 7,200억원이라는 도정 역사상 유례없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약속드렸던 45조원 목표는 임기 내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보입니다. ‘도민과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는 신념으로 도정을 이끈 결과 전국 시·도 공약평가에서 3년연속 최우수(SA)등급을 받았으며, 공약 이행률도 84%로 타시·도 보다 월등히 높은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충남
(누리일보)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인삼약초연구소 김선익 지방농업연구사가 ‘제15회 지방행정의 달인’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방행정의 달인은 행정안전부와 서울신문사가 공동주최하는 상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직자 가운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인물을 선발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김 연구사는 1996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30여 년간 인삼 연구에 매진하며, 충남 인삼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동안 인삼 연작장해 해소를 위한 토양 훈증 기술을 개발하고 기후변화에 대응 가능한 품종 육성 연구를 추진해 왔으며, 최근에는 광량 조절이 가능한 해가림 시설을 개발해 생산량을 2배 가까이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인삼 소비 활성화를 위해 간편식 제품 개발과 수삼 냉동 저장 기술을 민간과 공동개발하는 등 연구성과의 산업화에도 앞장서 왔다. 이 같은 신영농기술은 현장에 적극 보급돼 인삼 재배 농가의 소득 증대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연구성과의 현장 확산을 위
(누리일보)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6년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입장권 신년 특별할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 특별할인 기간에는 성인 입장권을 기존 정상가 1만 5천원에서 1만 원으로 판매한다. 할인율은 약 33% 수준이다. 청소년권(7천원)과 어린이권(5천원) 역시 정상가에서 약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조직위는 이번 신년 특별할인을 계기로 연초부터 박람회 분위기를 확산하고 관람객 유입 흐름을 조기에 형성할 계획이다. 입장권 가격 부담을 낮춰 참여 계층을 넓히고, 관람 수요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신년 특별할인은 더 많은 국민이 박람회를 가까이에서 접하도록 마련한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성인 입장권 부담을 낮춘 만큼 가족과 지인이 함께 태안을 찾아 원예치유의 가치를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앞으로도 관람객 중심의 다양한 혜택과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내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
(누리일보) 충남도는 31일 ㈜도원이엔씨로부터 이웃사랑 성금 3억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도청 접견실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김태흠 지사와 성우종 ㈜도원이엔씨 회장 겸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태흠 지사는 “매년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선도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도원이엔씨는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이러한 나눔이 연말 기부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우종 회장은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신뢰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연말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한편, 서산에 본사를 둔 종합건설업체 ㈜도원이엔씨는 2003년 태풍 ‘매미’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한 나눔 실천을 시작으로, 2011년부터는 도내 장애인 합동 결혼식 후원 등 현재까지 총 46억원을 기부하며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누리일보) 논산시의회가 31일 오전 시의회 1층 회의실에서 종무식을 열고 2025년 한 해의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종무식은 조용훈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제9대 후반기 의정활동 홍보영상 시청, 각 유공 표창, 모범공무원증 수여, 퇴직자 공로패 수여, 송년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종무식에서는 충청남도 및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의회 사무국 유승규 주무관과 주기철 주무관이 충남지방의회발전 유공공무원 표창(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 훈격)을 받았으며, 양태영 주무관과 이지원 주무관이 직무를 성실히 수행한 공무원에게 주어지는 모범공무원증을 의장으로부터 수여 받았다. 조용훈 의장은 송년사에서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해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주신 의회사무국 직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2026년 병오년 새해에도 논산시의회는 ‘시민의 소리를 담아내는 생활정치 구현’을 위해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최선의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누리일보) 30년 동안 충남을 비롯한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뒷받침해온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 1호기가 쉼없이 밝혀온 불이 마침내 꺼졌다. 도는 석탄화력발전 폐지로 인한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석탄화력발전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과 ‘정의로운 전환 특구 지정’ 등 대응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도에 따르면, 태안화력 1호기 발전 종료 기념식이 31일 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에서 김태흠 지사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발전사 임직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태안군 원북면 일원에 위치한 태안화력 1호기는 1995년 6월 1일 첫 불을 밝혔다. 이후 이날까지 30년 6개월 동안 전력을 생산하며 도민 생활 편의 증진은 물론, 충남과 대한민국 산업 전반에 생명을 불어넣어 왔다. 태안화력 1호기 폐지는 전국 석탄화력발전 가운데 일곱 번째이자, 도내에서는 2020년 보령화력 1·2호기에 이어 세 번째다. 이날 행사는 경과 보고, 감사패 수여, 발전 종료 특별 영상 상영, 김 지사 인사말, 발전 종료 세리머니 등으로 순으로
(누리일보) 충남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학교 도서관 환경개선 안내서를 제작·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서교사와 시설주무관이 협력해 공동으로 완성한 실무 중심 자료라는 점이 특징이다. 안내서에는 학교 도서관 시설 기준을 비롯해 기본 공간 구성, 장서 규모에 따른 서가 면적 기준 등이 체계적으로 담겼다. 시설 기준은 설계 일반 기준과 공사 종류별 확인 사항으로 구분해 제시했다. 설계 일반 기준에는 기본 사항, 배치 계획, 평면 계획을 포함했으며, 공사 종류별 확인 사항으로는 건축, 기계·설비, 전기·통신·소방 분야의 세부 기준을 수록했다. 특히 설계 일반 기준과 공사 종류별 확인 사항을 함께 제시함으로써,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 다소 생소해 어려움을 겪었던 시설 관련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실제 사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도서관은 학생과 교원의 학습·교수 활동을 지원하고, 교육과정과 직접적으로 연계된 교수·학습센터로서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창의성, 주도성을 촉진하는 소통과 어울림의 공간”이라며, “이번
(누리일보) 충남교육청은 2026학년도 충남형 온돌봄 정책의 안정적 운영과 현장 적용성 강화를 위해 ‘2026 충남 온돌봄 운영 길라잡이’를 발간했다. 이번 길라잡이는 저출생과 맞벌이 가정 증가 등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여 교육과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 돌봄 체계를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한 실무 자료로서, 학교와 지역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충남 온돌봄’의 표준 운영 지침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특히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개발한 ‘2026 초등돌봄・교육 운영 길라잡이’의 주요 내용을 반영하는 한편, 충남 온돌봄 정책 방향과 지역 여건을 고려해 교장, 교감, 늘봄지원실장, 교사, 방과후・돌봄실무인력 등 현장 의견을 폭넓게 모아들였다. 그 결과, ▲변경된 용어와 기준 ▲프로그램 운영 강사 검증 방안 ▲지역 연계와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운영 ▲늘봄지원실 운영 방안 등 2026년 충남 온돌봄 정책의 핵심 내용을 종합적으로 담을 수 있었다. 김경호 교육국장은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누구나 누리는, 따뜻한 충남 온돌봄 실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히며, “이번에 발간한 길라잡이가 돌봄
(누리일보) 충남청년센터는 8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충남청년정책 홍보왕 왕중왕전’ 결과를 발표하고, 최종 1위에 조형우 씨(태안군)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왕중왕전은 충남청년정책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을 높이고, 정책 정보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도내 각 지역에서 활동한 홍보왕들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심사는 정책 이해도, 홍보 콘텐츠의 창의성, 파급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다. 영예의 1위를 차지한 조형우 씨는 태안군을 대표해 활동해 온 충남청년네트워크 위원으로,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와 현장 중심 홍보를 통해 충남청년정책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누리일보)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지원계정을 통해 9400만 원의 ‘(가칭)충남귀어플러스센터’ 건립 설계비 재원을 최종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가칭)충남귀어플러스센터 건립 사업은 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신규 노동력 유입과 후계 인력 육성을 목적으로 추진한다. 귀어 희망자를 대상으로 △귀어 홍보 및 관심도 제고 △사전 준비 △전문 교육 △취·창업 및 주거 정보 제공까지의 전 과정을 하나의 통합된 기관이 한 번에 지원함으로써 급속한 어촌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는 지방소멸 대응 사업이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내년부터 2027년까지 설계부터 준공에 이르는 전체 사업 기간 총사업비 40억 원 전액을 국비인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충당할 계획이다. 이번 설계비 9400만 원 확보는 본격적인 센터 건립을 위한 첫 단계로,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센터는 예비 및 초보 귀어인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보령에 있는 도 수산자원연구소 수산관리과(귀어학교) 인근에 연면적 1095㎡, 지상 3층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다. &
(누리일보)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함께 진행한 ‘2025년 워케이션 충남’ 사업이 프로그램 확대와 운영 고도화를 통해 전년 대비 참가자가 70% 이상 증가하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31일 도에 따르면, 올해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충남을 방문한 참가자는 기존 목표 인원인 1800명을 크게 웃도는 2649명을 달성해 지난해 1540명 대비 1.7배 이상 증가한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참여 시군을 기존 8개 시군에서 9개 시군으로 확대했으며, 숙박 공간은 16곳에서 21곳으로, 업무공간은 16곳에서 18곳으로 각각 늘렸다. 이 같은 사업 확대와 운영 개선 효과는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도 확인됐다. 올해 워케이션 참가자 중 23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87%가 ‘만족한다’라고 응답했다. 또 워케이션 이후 추가 관광계획 여부를 물은 질문에는 응답자의 87%가 ‘있다’라고 답했으며, 워케이션 방문지를 향후 여행 또는 워케이션 형태로 재방문할 의향을 묻는 항목에는 92%가 ‘그렇다’고 응답해 후속 관광 연계 및 추가 소비 창출 가능성도 함께 확인됐다. &n
(누리일보) 충남도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주관 ‘2025년 녹색인프라 확충사업’ 평가에서 ‘나눔숲·나눔길 통합관리’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녹색인프라 확충사업 6개 분야, 58개 사업을 대상으로 정량·정성 지표를 종합해 실시됐으며, 사업비 집행률과 신속 집행, 성과 목표 달성도, 사업 운영 및 관리 체계의 적정성 등을 평가했다. 도는 논산시와 계룡시에서 추진한 시군 녹색인프라 확충사업(나눔숲·나눔길)을 포함해 사업기획부터 집행,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며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사업운영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개별 시군 단위로 추진되는 사업을 단순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과 관리, 관계기관 협의, 사업비 집행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수행함으로써 도·시군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 도는 이번 성과를 토대로 향후 녹색인프라 확충사업의 내실화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산림복지 공간 조성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최
(누리일보) 충남도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광역 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공모에서 아산 읍내동산성 역사문화권, 서천 기벌포유적·건지산성 역사문화권이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도는 내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263억 원 규모의 국비·지방비를 투입해 아산과 서천 일원의 역사문화유산과 주변 환경을 통합적으로 정비하는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광역 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은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한 국가 주도 사업으로, 고대 역사문화권과 문화유산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해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국가유산청은 마한을 비롯해 고구려·백제·신라·가야·탐라·중원·예맥·후백제 등 9개 역사문화권을 설정하고 올해 9월 전국을 대상으로 정비사업 공모를 추진했다. 도는 도내 역사문화권 정비 신규사업 수요조사를 통해 아산시와 서천군의 백제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한 광역권 사업계획을 수립, 이번 공모에 참여했고 국가유산청의 서면·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아산 읍내동산성 역사문화권은 아산시 읍내동 일원으로, 읍내동산성과
(누리일보) 충남도는 정부가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선제대응하기 위해 31일자로 담당 조직을 확대 개편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전담 조직인 국토교통부 혁신도시발전추진단에 맞춰 공공기관 유치 및 혁신도시 관련 조직을 기존 공공기관유치과에서 혁신도시정책과로 개편했다. 이번 조직 개편은 공공기관 이전이 단순한 ‘유치’ 단계를 넘어 정책대응·도시개발·정주여건 조성까지 종합적으로 요구되는 국면에 접어든 만큼 도의 대응체계를 전면 정비하는데 목적이 있다. 먼저, 공공기관투자유치팀은 ‘혁신도시정책팀’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 동향 분석, 이전 대상 기관 대응 전략 수립, 중앙부처·지방시대위원회 협의 등 정책 대응 기능을 전담한다. 이는 단순 유치 중심에서 벗어나, 정부 정책 흐름에 맞춘 전략 수립과 제도 개선 대응을 보다 능동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조치이다. 혁신도시정책팀은 ‘혁신도시개발팀’으로 개편해 혁신도시 개발사업과 공간 조성, 정주사업 발굴 및 기반시설 확충 등 실질적인 개발 기능에 집중한다. 국방기관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누리일보) 대구에서 세계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대형 전시가 열린다. 특별 기획전 중첩된 시선 피카소의 변주에서 한국의 결까지는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태왕아너스 빌딩 2층 특별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 공간은 바라크나눔그룹이 직접 상가를 매입해 전시 전용으로 구축한 장소다.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공간으로, 반복 관람과 축적된 감상을 염두에 둔 구조가 전시 전반에 반영돼 있다. 이번 전시는 꾸바아트센터와 바라크나눔그룹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전시는 파블로 피카소를 중심축으로 삼아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20세기 미술사의 전환점을 만든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하나의 흐름 안에 배치한다. 인상주의에서 후기 인상주의를 거쳐 근대와 현대 미술로 이어지는 시선의 이동이 전시장 전반에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유화와 드로잉, 판화를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100호 이상 규모의 대작과 30호에서 50호 내외의 핵심 연작들이 조형적 밀도를 이룬다. 주요 작품들은 해외에서 국내로 순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