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이 ‘함께 만드는 청렴, 함께 꿈꾸는 미래’를 주제로 제3회 청렴 60초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에는 청렴 문화 확산과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도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재학생, 각급 학교와 기관 소속 교직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청렴, 공정, 상호존중 등 청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청렴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주제로 ▲드라마 ▲애니메이션 ▲광고 ▲다큐멘터리 ▲뮤직비디오 등 60초 이내의 짧은 영상(숏폼)에 담아 4월 15일(수) 24:00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선정한 입상자에게는 경기도교육감 표창과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누리일보)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대학의 우수한 자원을 초등학교 방과후교육에 접목한 “2026학년도 1학기 대학연계 방과후·돌봄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양형 늘봄 특화 모델인 '늘봄 애(愛) 다잇다'의 가치를 반영하여 기획됐다. 특히 학생 수가 적어 강사 확보에 어려움을 겪거나 프로그램 다양성이 부족했던 소규모 학교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아이들에게 수준 높은 창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 미술, 움직임을 결합해 일상의 감각을 깨우고 자신만의 예술적 표현을 만들어가는 융합형 예술 교육 ‘포에트씨의 비밀정원(중부대)’▲음악의 리듬에 맞춰 기초 체력과 신체 협응력을 기르는 ‘리듬스포츠(서정대)’ ▲노래와 놀이로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발산하는 ‘사람들이 움직이는게 신기해(중부대)’ ▲4차 산업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드론·코딩(동국대)’ 등이 있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소규모 학교의 행정 업무 부담은 줄이면서 대학과 교육지원청의 협력을 통해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
(누리일보) 안양시가 지역 고용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관내 기업 및 청년, 중장년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채용 행사를 추진하며 지역 고용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지난해 일자리박람회와 구인구직 만남의 날 등 총 55회의 일자리 행사를 개최해 179개 참여기업을 발굴하고 1,374명의 면접 기회를 마련해 총 353명의 취업 성공을 뒷받침했다. 올해도 규모별·대상별·시기별로 세분화 된 3가지 맞춤형 채용 모델을 가동해 총 54회의 채용행사를 열고,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해 지역 고용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행사는 ▲대형 일자리 박람회 ▲찾아가는 지식산업센터 고용라운지 ▲상설면접 프로그램 ‘안양 일구데이’ 등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대형 일자리 박람회’는 구직자 500여명 이상과 5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는 대규모 채용 행사다. 먼저, 올해 6월에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4060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가, 10월에는 직업계 고교생과 청년층을 위한‘청년안양정착 일자리 박람회’가 열린다. 박람회 당일 20여 개의 고용 유관기관과 협업해 채용관, 부대행사관, 고
(누리일보)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지역 내 국공립어린이집 21개소와 민간어린이집 19개소 등 총 40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면역력이 약하고 감염병 예방 습관 형성이 중요한 영유아와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진행된다. 어린이집은 밀집된 공간에서 장시간 생활하는 특성상 호흡기 및 장관 감염이 쉽게 확산될 수 있어 선제적인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만안구보건소는 영유아와 보육교사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영유아 대상으로는 올바른 감염병 예방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뷰박스(View-box)’를 활용한 손 씻기 체험과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예방수칙 교육을 한다. 보육교사 대상으로는 ▲어린이집에서 자주 발생하는 감염병 안내 ▲교구 소독·환기·환경 관리 방법 ▲감염병 유증상자 발견 시 담당자의 역할 ▲유증상자 격리 및 접촉자 관리 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위주의 교육을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손
(누리일보) 안산시는 지난 10일 안산시민 35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대표 전통 발효식품인 전통장을 저염식으로 만드는 체험형 교육 ‘건강 저염장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건강 저염장 아카데미’는 현대인의 식생활에 맞는 저염식 장 담그기 제조법을 교육·보급해 우리 식탁의 중심인 ‘장’의 중요성을 알리고, 각 가정에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해 온 안산시 대표 향토음식 문화사업이다. 아카데미는 평일반 35명과 주말반 가족 20팀으로 나눠 운영된다. 평일반은 3월 10일부터 4월 21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6회에 걸쳐 간장, 메주, 포도 고추장, 된장 등 다양한 저염장 만드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가족팀으로 구성된 주말반은 4월 11일 토요일 막된장과 포도 고추장 만들기를 체험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저염장 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단순히 소금을 줄이는 것을 넘어 발효의 지혜로 풍미를 살리는 건강한 식문화를 경험하길 바란다”며 “각 가정의 식탁을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안산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위원 11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 위원 증가에 따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실무분과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과 운영 목적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방향 ▲실무분과 비전·미션 수립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의는 장윤실 안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장과 김미영 세움마을연구소 대표가 참여해 협의체의 역할과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실무분과 중심의 추진 과제와 역할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지역 복지의 방향을 설계하는 핵심 거버넌스 기구”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계획 수립과 실행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누리일보) 안산시는 경기도와 함께 이달 31일까지 ‘2026년 제1차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취약계층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35만 원 상당의 평생교육 포인트가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며 모집 유형은 ▲일반 604명(19세 이상) ▲디지털교육 수요자 110명(30세 이상) ▲노인 90명(65세 이상) ▲장애인 134명(19세 이상) 등 총 938명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도내 700여 개 등록 사용기관에서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를 평생교육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일반·디지털교육 수요자·노인 평생교육이용권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 또는 모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정부24 ‘보조금24’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안산시 평생학습과(단원구 고잔로 28 평생비전센터 1층)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1차 최종 선발자는 중복 수혜 여부 등을 확인한 뒤 NH농협 채움카드를
(누리일보) 안산시는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지역 소식을 전할 ‘안산 시민DJ’를 오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운영 2기를 맞는 ‘안산 시민DJ’는 시민이 직접 대본 작성부터 선곡, 방송 진행까지 제작 전반에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유튜브 콘텐츠다. 시민DJ는 안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안산보라(안산시 보이는 라디오)’ 코너에서 지역 이야기와 생활 밀착형 정보를 전달한다. 지난해에는 중학생, 댄서, 작가, 주부 등 다양한 시민이 참여해 개성 있는 방송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 또는 관내 소재 직장이나 학교에 재직·재학 중인 자다. 영상 촬영 및 편집이 가능한 지원자는 선발 시 우대한다. 최종 선발된 시민DJ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선발은 1차 서류 및 대본 심사와 2차 방송 진행 능력 오디션을 거쳐 최종 확정되며 결과는 오는 27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 DJ는 시민의 시선에서 우리 동네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할 수 있는 소통 프로그램”이라며 “안산을
(누리일보) 안산시는 온라인 시장에서 상품 홍보와 매출 확대를 희망하는 청년 사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온라인마케팅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2년간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은 온라인 매출액이 크게 증가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줬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우수한 상품력을 보유했지만 마케팅 노하우 부족이나 비용 부담으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사업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10명에게는 최대 200만 원의 온라인마케팅 비용과 함께 1:1 맞춤 컨설팅을 지원한다. 마케팅 비용은 ▲상품 상세페이지 제작 ▲상품 홍보 영상 제작 ▲포털 사이트 키워드 및 쇼핑 검색 광고 ▲택배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19~39세 청년 사업자이며, 통신판매업으로 사업자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내달 30일까지며, 신청을 원하는 청년 사업자는 온라인(경기테크노파크 성과관리시스템 누리집), 전자우편, 방문 또는 우편(상록구 해안로 705)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년 사업자들이 온라인 판로 개척으로
(누리일보) 파주시 운정3동은 지난 10일 ‘에스에이치오 아트 스튜디오(SHO ART STUDIO) 댄스 보컬학원’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즉석밥 1,500개를 기부했다고 전했다. 에스에이치오 아트 스튜디오(SHO ART STUDIO) 댄스 보컬학원은 지난 2월 21일 운정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11주년 정기발표회를 개최하며, 공연 관람객에게 입장료 대신 즉석밥 햇반 2개를 기부받는 방식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공연을 통해 약 1,500개의 즉석밥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운정3동에 전달했다. 소윤경 에스에이치오 아트 스튜디오(SHO ART STUDIO) 댄스 보컬학원 대표는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에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관객들이 공연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나눔에도 동참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나눔이 됐다”라고 말했다. 김복숙 운정3동장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매년 다양한 물품을 기부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에스에이치오 아트 스튜디오(SHO ART STU
(누리일보) 파주시 문산읍은 지난 10일, 14년간 지역 내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센트럴제일안과’를 문산읍 행복나눔가게 15호점으로 지정하고 현판 및 감사패를 전달했다. 행복나눔가게 사업은 지역 내 사업체가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문산읍의 민관 협력 나눔 사업이다. 이번 15호점 지정은 오랜 기간 이어진 각별한 인연과 순수한 나눔의 뜻이 더해져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전하고 있다. 장기 후원의 배경에는 임동권 대표원장의 남다른 지역 사랑이 자리하고 있다. 임 원장은 과거 문산제일안과 원장으로 재직하며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문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했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섰다. 현장에서 직접 마주한 독거어르신들의 어려운 현실을 깊이 이해한 그는, 운정으로 이전해 거리가 멀어졌음에도 후원을 멈추지 않았다. 임 원장은 2012년 6월부터 현재까지 14년간 매월 햄·참치 선물 꾸러미 등 식료품을 정기적으로 후원해 왔으며, 누적 후원 수량은 1만여 개에 달한다. 임동권 센트럴제일안과 대표원장은 “문산제일안과 시절 문산읍 주민들께 받
(누리일보) 파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청소년 건강 온(ON)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증가하고 있는 4대 중독(도박, 알코올, 약물,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하고, 청소년들이 중독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 도박과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면서, 청소년 대상 예방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청소년 건강 온(ON)프로젝트’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청소년 유관기관과 연계해 중독 예방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육에서는 4대 중독의 특성과 위험성, 청소년기 중독 문제의 영향 등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오엑스(OX) 퀴즈 등 참여형 활동을 통해 중독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파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청소년기는 건강한 생활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중독의 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파주시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가 의무화됨에 따라,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퇴비 부숙도 검사를 연중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가축분뇨 부숙도 검사는 축산분뇨의 적정 처리와 악취 저감, 토양 환경 보전을 위해 시행하는 제도로, 신고 규모 배출시설 농가는 연 1회, 허가 규모 배출시설 농가는 연 2회 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한 농경지에 퇴비를 살포할 경우에는 시설 면적에 따라 ‘부숙 중기’이상 또는 ‘부숙 후기·완료’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검사 성적서는 3년간 보관해야 한다. 다만, 가축분뇨 배출시설 신고 규모 미만 농가이거나 발생 분뇨를 전량 위탁 처리하는 농가, 1일 300kg 미만으로 분뇨를 배출하는 농가는 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퇴비 시료 약 500g을 용기 또는 비닐봉지에 담아 밀봉한 뒤,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교육관 1층 퇴비 부숙도 검사실에 제출하면 된다. 퇴비 부숙도 검사를 받지 않거나 관련 기준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농가는 검사 시기와 결과를 반드시 확
(누리일보) 파주시는 사회적 고립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녪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공모에 파주시가 선정되면서 추진하게 됐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우체국 집배원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집배원이 방문 과정에서 건강 이상이나 생활 위기 등 특이 사항을 발견할 경우, 이를 지자체에 전달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가 신속히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파주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와 시비, 우체국공익재단 지원금 등 총 2,025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시는 이를 통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생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3월 중 파주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4월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집배원의 방문 활동을 통해 사회적 고립 가구의 위기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사
(누리일보) 파주시는 올바른 분리배출 및 자원의 재활용을 확산하고자 종이팩 및 폐건전지 교환 사업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종이팩은 화장지, 종이수건(타월) 등으로 재활용되는 천연 펄프로 일반 종이와 함께 배출되면 재활용이 어려워진다. 또한, 폐건전지는 수은, 니켈 등 중금속을 포함하고 있어 일반 쓰레기로 배출할 경우 환경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어 분리배출이 더욱 중요하다. 이에 파주시는 유용한 폐자원의 수거율을 높이고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일정 기준 이상 종이팩과 폐건전지를 모아 가져오는 시민에게 종량제봉투(10L)를 교환해 준다. 종이팩은 물로 헹궈 펼쳐 말린 후 끈으로 묶어서, 폐건전지는 비닐봉지나 상자 등에 담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파주시자원봉사센터로 가져오면 된다. 교환 기준은 종이팩 1kg 또는 폐건전지 50개당 종량제봉투(10L) 2장이며, 1인당 하루 8장(연간 50장)으로 제한한다. 심재우 자원순환과장은 “종이팩·폐건전지 교환사업은 시민들의 작은 실천이 환경을 지키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라며 “자원순환 문화 정착 및 재활용률을 높이는 데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
(누리일보) IT 솔루션 기업 휴먼웨어즈(Humanwares)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한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의 핵심 기술 구조를 공개하며 AI 교육 플랫폼 시장 공략에 나섰다. 휴먼웨어즈가 선보인 생성형 AI 기반 LMS는 영상 및 음성 콘텐츠 요약, 자동 자막 생성, 지능형 문제 자동 생성, 학습 데이터 분석, AI 기반 멘토링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지능형 학습관리시스템이다. 회사 측은 “AI를 단순 보조 기능이 아닌, 교육 운영 전 과정을 지원하는 핵심 엔진으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영상 및 음성 AI 요약 기능은 영상 콘텐츠의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 자막을 자동 생성하고, 추출된 대본을 기반으로 오탈자 정제 및 핵심 내용 요약을 지원하는 구조로 구현됐다. 이를 통해 교육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편집 및 정리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AI 지능형 문제 생성 기능은 영상 또는 텍스트 기반 학습 콘텐츠를 분석해 설정된 문제 유형(객관식·주관식), 문항 수, 난이도 조건에 따라 맞춤형 문항을 자동 생성하는 방식이다. 관리자는 문제 형식과 수준을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국내 관광개발 시행사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광 체험을 넘어 관광·상권·광고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도시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소비,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기존 관광이 유적지 방문이나 음식 중심의 소비 구조였다면, 플라잉경주는 ‘하늘 관광’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관광개발과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일부 시행사들이 해당 프로젝트 구조에 관심을 보이며 사업 모델과 투자 구조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관광 콘텐츠와 광고 자산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구조가 새로운 수익 모델로 평가받으며 관련 업계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의 중심에는 상설 열기구 관광 랜드마크 구축이 있다. 경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