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동절기를 대비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사전에 발굴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북수원시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을 펼쳤다. 위원들은 상인들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수원새빛돌봄사업에 대한 안내를 진행하며, 사랑나눔저금통을 배부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후원을 독려했다. 또한, 기 배부된 사랑나눔저금통도 함께 수거하여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힘썼다. 사랑나눔저금통 모금 활동은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사회복지기금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자원을 발굴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중요한 활동이다. 정혜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더욱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주민들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상생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3일, SK 마이크로웍스의 후원을 받아 반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진행됐으며,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껏 음식을 준비했다. 김장철을 맞아 준비된 음식은 △김장 김치 △수육, △해물파전, △멸치꽈리고추볶음, △겉절이 등으로,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나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이선희 새마을부녀회장은 “날이 점점 추워지는데, 좋은 재료로 정성스럽게 만든 김장 김치를 드시고 올겨울 따뜻하게 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항상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봉사하시는 새마을부녀회의 노고와 SK 마이크로웍스의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이웃들이 정성 가득한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더불어 살아가는 정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주민자치센터 우쿨렐레 수강생들은 지난 13일, 수원YWCA요양원에서 열린 가을맞이 행사에 참석해 어르신들을 위한 우쿨렐레 공연을 재능기부했다. 수원YWCA요양원은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요양시설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기능 유지와 생활 안정을 돕고 있다. 올해 가을을 맞아 요양원은 특별한 행사를 준비하면서 정자2동 주민자치센터에 수강생 재능기부를 요청했고, 이에 따라 우쿨렐레 수강생들이 어르신들을 위한 공연을 진행하게 됐다. 이날 공연에는 우쿨렐레 수강생들 중 ‘신나렐레’라는 동아리팀의 수강생 7명이 참여하여 총 3곡을 연주했다. 아름다운 우쿨렐레 선율은 가을의 정취를 더하며,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사했다. 수강생들은 공연 준비 과정에서 실력을 쌓을 수 있었고, 봉사의 기쁨도 함께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공연에 참여한 동아리 회원은 “우리가 준비한 작은 공연이 어르신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어 매우 보람을 느꼈다”며, “우쿨렐레를 배우며 음악을 나누는 기회를 갖게 되어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도 이런 의미
(누리일보)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에 위치한 화서신협은 지난 12일, 영화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이웃나눔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기매트와 이불 등 난방용품 20세트와 반찬 20세트가 전달됐으며, 해당 물품들은 영화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20명과 홀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노인 20명에게 제공됐다. 이번 전달은 화서신협의 온세상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지원받는 대상자가 10명 증가하여, 총 40명의 독거노인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 송재규 이사장은 “화서신협은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이번 나눔으로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경순 영화동장은 “매년 다양한 방법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해주시는 화서신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영화동 주민들이 서로 돕고 나누며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화서신협은 2022년부터 영화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누리일보)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13일, 관내 식당에서 직원들과 함께 친밀한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영화동 사회복지 업무를 맡고 있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대민 업무에 지쳐있는 직원들의 고민을 듣고 격려하는 소통의 자리가 됐다. 영화동 직원들은 이번 만남을 통해 서로의 어려움을 나누고, 소통의 기회를 가짐으로써 더욱 협력적인 업무 환경을 만들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진경순 영화동장은 직원들의 고충을 들으며, 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영화동의 김윤주 주무관은 지난 11월 7일, 수원시 시민참여 게시판 ‘칭찬합니다!’에 “영화동 김윤주 주무관님을 칭찬합니다!”라는 미담 칭찬글이 게시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칭찬글은 김 주무관이 사회복지 업무를 수행하면서 항상 밝은 미소로 민원인을 맞이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감동받았다는 내용으로 시민들로부터 많은 공감하트를 받았다. 진경순 영화동장은 “고된 업무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하는 우리 직원들이 자랑스럽고 고맙다”며,
(누리일보)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관내 5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수원새빛돌봄’ 사업을 적극 홍보했다. ‘수원새빛돌봄’은 △방문가사, △동행지원, △심리상담, △일시보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수원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아직 많은 어르신들이 이 서비스를 모르고 있어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서비스 내용과 신청 방법을 안내했다. 김재택 위원장은 “고령화 사회에서 건강 악화나 사회적 고립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수원새빛돌봄 서비스는 중요한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11월부터는 식사배달 서비스가 전 동으로 확대되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조재원 경로당협의회장은 “송죽동은 노인 1인 가구가 많은 지역으로, 수원새빛돌봄의 가사 지원, 병원 동행, 식사배달 서비스가 매우 필요한 서비스”라며, “경로당에서도 이 사업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신청을 원하는 분들이 서비스를 받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13일, 동 단체협의회의 후원과 새마을부녀회의 주관으로 ‘2024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원과 동 단체원 100여 명이 참여하여, 전날부터 김장 재료를 손질하고 행사 당일에는 절인 배추에 양념을 버무리며 구슬땀을 흘렸다.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는 기초생활수급자, 홀몸어르신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 150여 세대에 전달될 예정으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김현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번 김장 나눔 행사는 추운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소중한 자리이다”며, “정성껏 준비한 김장김치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따뜻함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류병주 연무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기꺼이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이웃 간의 소통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우리 연무동이 따뜻한 나눔과 사랑이 넘치는 공동체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내년부터 수원도시공사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모든 임산부는 이용 요금의 절반만 내면 된다. 14일 공사에 따르면 시는 이날 주차장 수원시주차장조례를 개정하고 공포했다. 조례 개정은 급지 조정 및 요금 변동, 감면 대상 신설, 이용 시간 변경 등이 담겼다. 이 가운데 임산부와 장기기증 등록자가 신규 감면 대상으로 적용됐다. 내년부터 대상자는 공사가 운영하는 모든 공영주차장(65개소)을 이용 시 전체 요금의 50%를 감면해 준다. 특히 임산부는 차량에 동승만 하더라도 감면 대상이 된다. 복잡한 급지도 조정됐다. 기존 10개 급지(노상·노외·주택·환승·주택·공원)를 특급지(수원역환승센터)가 신설돼 모두 4개 급지(노외·노상)로 단순화됐다. 요금도 다소 인상됐다. 노외 기준 1급지 10분당 요금이 기존 400원에서 500원으로, 2급지 전일 정기권은 기존 6만 원에서 7만 원으로, 3급지 1일 최대 요금은 기존 3천500원에서 4천원으로 변경됐다. 주간 이용시간이 기존보다 1시간씩 더 확대해 오전 8시부터 19시까지로 변경됐다. 이에
(누리일보)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13일 권선동에 위치한 수원 버스터미널에서 ‘안전점검의 날’을 홍보하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문화운동의 일환으로 매월 4일 시민 스스로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위험요인을 한 달에 한 번 점검하자는 취지에서 비롯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권선구 여성지원민방위대와 권선구 공직자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폭설시 행동요령 ▲한파시 행동요령 ▲동상 및 저체온증 증상과 대처법 등의 내용이 담긴 리플릿을 배부하며 홍보활동을 펼쳤다. 캠페인에 참여한 강은희 권선구 여성지원민방위대장은 “안전점검의 날 행사로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하여 구민들이 경각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 단체장협의회에서는 지난 13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김장 나눔 행사는 새마을부녀회 주방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김장 완제품 구입을 통해 진행됐다. 한 박스당 5kg씩 정성스럽게 포장된 김장김치는 세류2동 관내 취약계층 580여 가구에 전달됐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박상국 세류2동 단체장협의회 회장은 “각 단체의 후원 및 지원을 통해 성공적으로 김장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 전달받으시는 분들 모두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조은희 세류2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추운 날씨에도 열심히 봉사해 주신 단체원 분들과 전달을 위해 힘써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잘 살피고 따뜻한 세류2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세화새마을금고는 지난 13일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세류2동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 동참했다. 이번 김장 나눔 행사는 세류2동 새마을부녀회 주방 리모델링 공사로 인하여 김장 완제품 구입을 통해 진행됐으며, 1박스당 5kg씩 총 580박스를 준비했다. MG세화새마을금고의 후원을 기반으로 준비된 이번 행사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580여 가구가 정성스레 포장된 김장김치를 전달받았다. 김성태 MG세화새마을금고 이사장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을 하며 큰 보람을 느낀다.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취약계층 돌보기에 앞장서는 세화새마을금고가 되겠다. 김장김치를 받으시는 분들 모두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화새마을금고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세류2동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백미(10kg) 100포씩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과 나눔문화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누리일보)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은 지난 12일 시립모아2 어린이집 교사 및 원아 15명과 ‘이웃나눔으로 빛나는 금곡동,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원내 원아들과 보육교사는 지속적으로 정성껏 모은 저금통과 바자회 수익금을 합쳐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금곡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한미연 원장은 “성금 전달식을 통해 원아들이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도록 도와주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변영호 동장은 “시립모아2 어린이집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 기부금을 대상자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은 지난 13일 복합적인 문제로 위기에 처한 관내 위기가구에 대한 개입 방향과 지원 사항을 논의하기 위한 제8차 민·관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호매실동 통합사례회의는 지역 내 민관 서비스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대상자의 주요 욕구와 문제를 다각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능실종합사회복지관, 경기도노동자증진센터가 참여하여 심도 있는 회의가 진행됐다. 이번 회의는 관내 귀화 가구의 경제적 어려움, 취업 문제 등 복합적 욕구에 대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으며, 사회적 지지체계 마련 및 개입방안 등을 깊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각 기관별로 고민하며 제시하는 개입 방향과 지원방안에 대한 모색과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끌어낸 데에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노현서 호매실동장은 “통합사례회의를 통한 공공기관과 민관기관의 긴밀한 협조로 지역네트워크가 더욱 단단하게 구축될 수 있었다. 보다 다양한 관점에서 함께 고민하여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지난 12일에 열린 11월 정기회의에서 제5기 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6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번에 새로 출범한 5기는 기존의 4기 위원들뿐 아니라 관내 은행, 병원, 부녀회, 통장들까지 추가로 새로 위촉되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주민들이 합류하여 지역사회의 복지 현안을 해결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4기에 이어 5기에도 위원장으로 연임하게 된 박종각 위원장은 “새로운 분들과 함께 주민들의 소리를 반영하여 다 같이 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도록 5기 위원님들과 열심히 뛰겠다”라고 전했다. 정순화 지동장은 “각 분야의 전문가분들이 합류하게 되어 더욱 든든한 느낌이다. 항상 바쁘신 가운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활동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에게 감사한 마음이다. 새로운 5기 위원님들과 함께 동에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3일, 삼성전자서비스(주)(대표 송봉섭)로부터 관내 취약계층 15세대에 나눌 연탄 6,000장을 후원받아 난방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고 밝혔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이상균 팔달구청장도 함께 참석해 삼성전자서비스(주)에 감사 인사를 표했다. 특히 대상자 중 3세대에는 삼성전자서비스(주) 임직원 34명이 직접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송봉섭 삼성전자서비스(주) 대표는 “이번 연탄 전달 행사는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움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적극 돕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상균 팔달구청장은 “연탄 후원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어 삼성전자서비스(주)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복지 활동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로봇 전문가의 혜안이 이끄는 첨단 자동화 시스템 로봇 자동화 용접 시스템을 통해 건축자재 시장에 혁신을 불어넣고 있는 위텍시스템(주)가 로봇 기술력과 고객 중심의 가치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선언한다. 특히, 사람과 로봇의 협업을 통해 최적화된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임대 사업자들에게 최적화된 '가변형 공유창고'를 선보이며 공유 경제 시대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위텍시스템(주)는 끊임없는 변화와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로봇 용접 분야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추구하는 전문 기업이다. 아파트 세대창고, 태양광 구조물, 승강기 부품, 건식 패드, 조립식 계단 등 다양한 건축자재를 로봇으로 용접하며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로봇 용접 노하우 고도화, 사용 편의성, 다양한 모델의 고품질화를 통해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 독일 쿠카로봇 동북아 지사장 출신의 로봇전문가인 김하학 대표가 이끌고 있는 위텍시스템(주)는 2011년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30여년간 현장경험을 통해 축적된 로봇 협업 및 공장 자동화 노하우는 지난 10년간 120개 이상의 라인
(누리일보) 로봇 전문가의 혜안이 이끄는 첨단 자동화 시스템 로봇 자동화 용접 시스템을 통해 건축자재 시장에 혁신을 불어넣고 있는 위텍시스템(주)가 로봇 기술력과 고객 중심의 가치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선언한다. 특히, 사람과 로봇의 협업을 통해 최적화된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임대 사업자들에게 최적화된 '가변형 공유창고'를 선보이며 공유 경제 시대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위텍시스템(주)는 끊임없는 변화와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로봇 용접 분야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추구하는 전문 기업이다. 아파트 세대창고, 태양광 구조물, 승강기 부품, 건식 패드, 조립식 계단 등 다양한 건축자재를 로봇으로 용접하며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로봇 용접 노하우 고도화, 사용 편의성, 다양한 모델의 고품질화를 통해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 독일 쿠카로봇 동북아 지사장 출신의 로봇전문가인 김하학 대표가 이끌고 있는 위텍시스템(주)는 2011년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30여년간 현장경험을 통해 축적된 로봇 협업 및 공장 자동화 노하우는 지난 10년간 120개 이상의 라인
(누리일보) 올해로 데뷔 60주년을 맞이한 국민가수 남진이 따뜻한 나눔 실천으로 또 한 번 진정한 ‘스타의 품격’을 보여줬다. 대한생활체육회 파크골프협회 상임고문으로도 활동 중인 남진은 최근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을 찾아 발전기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에는 샤인엔터테인먼트 이시찬 대표, 좋은콘서트 최민선 대표도 동참해 그 의미를 더했다. 세 사람은 의료 발전을 위한 후원 의사를 밝히며, 문화예술계와 의료계가 함께하는 상생의 선례를 만들었다. 남진은 “뜻깊은 일에 늘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며 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어가고 싶다”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현재 전국 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인 남진은 무대 위에서 팬들과 함께 호흡하는 순간을 “삶의 가장 큰 행복”이라 표현하며, “건강이 허락하는 한 무대는 나의 삶”이라는 각오도 밝혔다. 6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남진은 데뷔 이래 끊임없는 음악 활동은 물론, 사회 곳곳에서의 선행으로 대중의 귀감이 되어왔다. 이번 기부 역시
(누리일보) 2025년 6월15일 중국시간 17시 미스인터콘티넨탈 한국 대회가 중국 최고의 패션도시 상해에서 열렸다. 최종 본선에 뽑힌 열두명의 미녀가 한달의 여정을 마치며 진선미를 겨루었으며 모델 출신의 걸그룹 뉴엘의 래퍼 채린(윤채린)이 영광의 1위 진을 차지했다. 진으로 선출된 채린은 “권위있는 세계 미인대회에 용기를 내어 출전하게 되었는데 1위까지 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K컬쳐가 세계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며 더 널리 알려지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미스인터콘티넨탈 세계대회 조직위원회는 25년 에디션은 유럽과 남미,북미, 아시아, 아프리카 등 100여개 국가가 참가하는 역대 최고의 대회로 뉴질랜드에서 치뤄진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
(누리일보) 베트남 기반 글로벌 IT 서비스 기업 SotaTek은 지난 5월 16일, 하노이 본사에서 SAP 전문 컨설팅 기업 비컨코리아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SAP 시장 내 시너지 창출을 목표로 협업을 본격화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파트너십의 핵심은 각 사의 전문성과 니즈를 기반으로 한 상호 보완적 협력 모델 구축이다. 비컨코리아는 SAP S/4HANA Public Cloud 분야에서 선도적인 컨설팅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력 확대를 추진해 왔다. SotaTek은 10년간의 IT 아웃소싱 경험과 전 세계 25개국 고객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특히 한국 시장에서 다수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온 베트남 대표 기업이다. 양사는 SAP 프로젝트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SAP GDC(Global Delivery Center)로서의 역할 수행을 위한 기술 협력과 지식 공유를 강화할 계획이다. 비컨코리아 이명로대표는 “SotaTek이 보유한 글로벌 개발자 인력은 한국 시장에서 부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