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관내 청소년들이 지구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우리 동네 환경 지킴이’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오는 3월 11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리 동네 환경 지킴이’ 프로그램은 식목일을 맞아 오는 4월 4일 진행되며, 청소년이 안전하고 유익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국가가 정한 일정 기준에 따라 심사를 거쳐 승인되는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인증 번호 ‘제0250A09F-12708호’를 통해 국가 공인 인증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학부모와 청소년 모두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기후 변화와 미세플라스틱의 위험성을 이해하는 ‘지구 환경 전문교육’ ▲환경 보호를 실천해 보는 ‘에코 텀블러 백 만들기’ ▲환경 보호 실천 의지를 다지는 ‘오늘의 환경 약속 활동지 작성’ 등이 진행된다. 특히 전문 환경교육사의 특강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구 환경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환경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구리시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청소년 30명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
(누리일보)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3월 9일 구리시립 토평도서관 1층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1차 장애 이해 퀴즈’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장애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장애 이해 OX 퀴즈, 점자 책갈피 만들기 체험, 장애인식 개선 활동지 작성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일상 속 장애인 예절과 올바른 용어를 주제로 한 OX 퀴즈를 통해 주민들이 장애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점자 책갈피 만들기 체험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의사소통 방식을 직접 경험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지역 주민은 “퀴즈를 통해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장애인 예절을 다시 배우는 계기가 됐다”라며 “점자를 직접 만들어보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의 중요성을 더욱 느끼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
(누리일보)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3월 9일 중장년층 성인 장애인과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여가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위즐아카데미’를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위즐아카데미’는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욕구를 반영해 요일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월요일 원예·특수체육 교실을 시작으로 화요일 공예·음악 교실, 수요일 노래교실, 목요일 맷돌 체조와 슐런, 금요일 미술과 스마트 생활 기본기 교실 등 총 9개의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오는 5월에는 참여자들의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국내 나들이 프로그램도 계획되어 있어 참여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미현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위즐아카데미를 통해 참여자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즐거운 일상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평생교육과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누리일보) 광주시 오포2동은 지난 10일 다가오는 ‘2026년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민관합동 대청소를 했다. 이번 활동은 오포2동에 위치한 광주시 G-스타디움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인상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오포2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단체 회원과 마을 주민,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G-스타디움 경기장 주변과 주요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시미관을 해치는 적치물을 정비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박종덕 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우리 시에서 열리는 큰 행사를 위해 힘을 모아주신 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G-스타디움이 우리 동에 위치한 만큼 대회 전까지 쾌적한 환경 조성과 도시미관 개선 등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포2동은 오는 4월 14일에도 2차 대청소를 실시해 주민들과 함께 경기장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누리일보) 광주시 초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어르신의 고독감 해소와 정서 지원을 위해 2026년 특화사업 ‘초월은 청춘 노리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초월은 청춘 노리터’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민관 협력 미술 치유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운영 결과 참여자 만족도와 정서적 지원 효과가 확인된 사업이다.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사업 예산과 수혜 인원을 전년 대비 1.5배 확대해 복지 서비스를 강화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초월읍 주민자치센터에서 총 18회차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나를 상징하는 시각 언어 ▲기억의 파편 ▲협동 추상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되며 인지 기능 자극과 자아 존중감 회복에 중점을 둔다. 또한, 다양한 미술 재료를 도입해 참여 어르신들의 예술적 경험을 넓힐 계획이다. 허훈무 주민자치위원장은 “미술 활동을 통한 새로운 소통으로 어르신들이 삶을 긍정적으로 수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확대된 규모만큼 내실 있는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학순·박기환 초월읍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성공적으로 안착한 이 사업이 고령
(누리일보) 경기도 수의사회는 지난 8일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에서 경기도 수의사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수의계 관계자와 외부 인사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대부터 제26대까지 13년 동안 경기도 수의사회를 이끌어 온 이성식 회장의 이임과 함께 광주시에서 동물병원을 운영하는 손성일 원장이 제27대 신임 회장으로 공식 취임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손성일 신임 회장은 “수의사 회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수의사의 전문성과 사회적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시대 흐름 속에서 동물복지, 공중보건,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의사회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회원 권익 보호와 정책 참여 확대 등을 통해 경기도 수의사회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방 시장은 축사를 통해 “수의사 여러분은 가축 질병 예방과 축산업 발전은 물론 반려동물 시대에 시민의 건강과 동물복지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건강하고 안전한 축산 환경과 동물복지 증진에 힘
(누리일보) 사회적기업 ㈜엔젤싹스 신영임 대표는 지난 10일 광주시장애인체육회에 발토시 350세트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광주시에서 개최되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발토시는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소속 선수와 체육활동 참여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엔젤싹스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고용해 양말 제품을 생산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지역사회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상생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노력하고 있다. 신영임 대표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계기로 장애인 체육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남윤구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지역의 사회적기업이 대회를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장애인체육회 선수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경기도는 11일 경기도청에서 ‘2026년 제1차 경기도 마약류중독 대응 협의회’를 열고 마약류중독 대응을 위한 도, 도 교육청, 검찰, 경찰, 보호관찰소, 치료보호기관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도는 지난 4일 ‘경기도 마약류중독 대응 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공포함에 따라 협의회 운영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의회는 조례 제정 이후 개최되는 첫 회의로 지난해부터 지속된 도 차원의 마약류중독 대응 협의 체계가 일회성 논의를 넘어 지속 가능한 협력 구조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년도 협의회 이행현황과 도 마약정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기관별 추진과제를 논의했다. 경기도는 2024년 전국 최초로 공공 마약중독 치료센터를 경기도립정신병원 내에 개소한 이후 중독치료 접근성을 꾸준히 개선 해왔다. 그 결과 2025년 외래 및 입원 치료 실적이 전년 대비 약 5배(약440%) 증가했다. 또한, 마약류중독자 치료보호비 지원사업에 전년 대비 약 2억4천만 원 많은 5억8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중독자가 경제적 부담없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0일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경기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 운영위원회에 참석해 장애인 근로자 지원 정책과 센터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2026년 사업 추진 방향과 상담·교육 사업, 장애인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 운영 현황 등을 점검하고 향후 개선 과제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박재용 의원은 회의에서 장애인 체육활동과 일자리 정책의 연계 필요성을 언급하며 “장애인 체육활동이나 문화예술 활동이 단순한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 일자리 정책과 관련해 “권리중심 일자리는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노동의 가치를 인정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면서도 “다만 제도의 취지가 왜곡돼 기존 직업재활시설이나 일반 일자리와의 역전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균형 있는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재용 의원은 장애인 일자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각지대 문제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누리일보)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현지시각 10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 ‘JEC WORLD 2026’와 연계해 유럽 첨단소재 분야 투자 설명회(IR)를 진행하는 등 글로벌 복합소재 선도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탄소나노협회와 공동으로 추진됐으며, 반도체·미래차·배터리·항공우주 등 국가전략산업의 공급망 강화에 필수적인 첨단소재 분야 글로벌 기업을 한국으로 유치하기 위해 경기경제자유구역(GGFEZ)의 투자환경과 산업 경쟁력을 집중 홍보했다. 대표단은 10일 박람회 전시장 내 VIP 이벤트룸에서 첨단소재 분야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기경제자유구역(GGFEZ)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설명회에서 산업 인프라와 입지 경쟁력, 첨단소재·반도체·수소 산업과 연계한 성장 전략을 소개했다. 코트라는 한국 첨단소재 정책방향과 투자유치 사례를 공유했으며, 한국탄소나노협회는 국내 탄소나노사업의 현황과 전망을 설명했고, ㈜한화첨단소재는 자사의 첨단소재 개발 현황 및 미래 전략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한국의 첨단소재 산
(누리일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국내 유입·확산 방지를 위해 수입식료품 판매업소를 수사한 결과, 미신고 수입식품 판매 등 총 13건을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2주간 ASF 발생 지역(안성·화성 등)과 외국인 밀집 지역(안산·시흥 등) 소재 수입식료품 판매업소 240여 곳을 대상으로 특별수사를 실시했다. 적발된 위반 행위는 ▲미신고 수입식품 진열·판매 8건 ▲식품 표시기준 위반 4건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1건으로, 신고하지 않은 수입식품을 판매할 목적으로 업소 내 진열하고 있는 행태가 주를 이뤘다. 주요 위반 사례로 시흥시 소재 A마트는 정식 수입 신고를 하지 않은 돈가공품인 돼지고기 양념조림 5개와 소시지류 106개 등을 판매대에 진열했으며, 안산시 B유통업체 역시 미신고 수입 소시지류 34개를 판매하다 적발됐다. 또한 안성시 C업체는 한글 표시사항이 없는 수입산 양갈비 등을 판매할 목적으로 냉동고에 보관하다가 수사망에 걸렸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돈육가공품 등을 모두 압류조치했으며,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에 아프리카돼지열
(누리일보) 수원시 영통구 망포2동은 지난 10일 망포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망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구정 홍보사항을 공유하고, 2026년 2월 개최된 구‧동 협의체 간담회 주요 내용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026년 망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세부 추진 일정과 운영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망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반려식물 친구 만들기’ ▲저소득 모범 청소년을 위한 ‘희망씨앗 장학사업’ ▲저소득 1인 가구를 위한 ‘우리동네 사랑가득 행복식탁’ 등 3개의 신규 사업을 포함해 ▲사랑의 반찬나눔 ▲희망가득 튼튼지원 꾸러미 ▲함께하는 어르신 생신잔치 등 기존 사업을 포함한 총 8개 특화사업 추진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문재순 망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3월 월례회의를 통해 2026년 망포2동 복지사업의 세부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용태 망포2동장
(누리일보)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는 지난 10일 망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민복지 향상 및 취약가구 지원방안 논의를 위한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동절기 한파 대비 취약계층 안부 확인 결과를 바탕으로, 한파 취약가구에 대한 긴급구호비 지원 계획과 취약계층의 쾌적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특화사업 ‘행복드림 이불 지원사업’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 일정과 세부 추진 계획도 함께 점검했다. 한수옥 망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취약위기가구를 위해 지역사회 내 여러 기관이 협력하여 종합적인 복지서비스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그 선봉에서 망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축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망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월례회의를 통해 주민 복지 현안과 취약계층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지역 내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과 민관 협력 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누리일보) 영통구 영통1동은 지난 10일 영통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3월 월례회의를 열고 신규 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롭게 주민자치회 활동에 참여하게 된 신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주민자치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위촉식 이후에는 위원 간 상견례를 갖고 주민자치회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주민자치회에 새롭게 함께하게 된 위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주민자치 활동을 펼쳐 나가기를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통1동 주민자치회는 정기적인 월례회의를 통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누리일보) 수원특례시 영통구 광교2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청소년들이 다양한 복지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새빛든든 청소년 복지 핸드가이드’를 제작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핸드가이드는 광교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청소년증을 발급받은 청소년에게 교부 시 함께 제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권리와 다양한 지원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빛든든 청소년 복지 핸드가이드’는 ▲청소년 활동 ▲상담 ▲복지 ▲지원 등 4개 분야의 주요 정보를 QR코드로 안내해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2026년 청소년 관련 주요 행사와 다양한 청소년 복지 사업도 함께 소개해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지원제도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김금순 광교2동장은 “청소년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접하고 다양한 제도를 적극 활용해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IT 솔루션 기업 휴먼웨어즈(Humanwares)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한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의 핵심 기술 구조를 공개하며 AI 교육 플랫폼 시장 공략에 나섰다. 휴먼웨어즈가 선보인 생성형 AI 기반 LMS는 영상 및 음성 콘텐츠 요약, 자동 자막 생성, 지능형 문제 자동 생성, 학습 데이터 분석, AI 기반 멘토링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지능형 학습관리시스템이다. 회사 측은 “AI를 단순 보조 기능이 아닌, 교육 운영 전 과정을 지원하는 핵심 엔진으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영상 및 음성 AI 요약 기능은 영상 콘텐츠의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 자막을 자동 생성하고, 추출된 대본을 기반으로 오탈자 정제 및 핵심 내용 요약을 지원하는 구조로 구현됐다. 이를 통해 교육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편집 및 정리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AI 지능형 문제 생성 기능은 영상 또는 텍스트 기반 학습 콘텐츠를 분석해 설정된 문제 유형(객관식·주관식), 문항 수, 난이도 조건에 따라 맞춤형 문항을 자동 생성하는 방식이다. 관리자는 문제 형식과 수준을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국내 관광개발 시행사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광 체험을 넘어 관광·상권·광고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도시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소비,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기존 관광이 유적지 방문이나 음식 중심의 소비 구조였다면, 플라잉경주는 ‘하늘 관광’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관광개발과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일부 시행사들이 해당 프로젝트 구조에 관심을 보이며 사업 모델과 투자 구조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관광 콘텐츠와 광고 자산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구조가 새로운 수익 모델로 평가받으며 관련 업계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의 중심에는 상설 열기구 관광 랜드마크 구축이 있다. 경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