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대구시의회 김재우 의원(동구1)은 12월 1일, 제321회 정례회에서 '대구광역시교육청 전기재해 예방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교육기관의 전기재해 위험을 체계적으로 줄이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 마련에 나섰다. 김 의원은 “전력 사용 증가와 노후 전기 시설로 인해 학교 현장의 전기재해 위험이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며, “전기재해는 한 번 발생하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시설 피해 등 교육활동 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과 신속한 지원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에는 △전기재해 예방 및 지원 정책 추진을 위한 교육감의 책무 규정 △전기재해 예방 및 지원 계획 수립·시행 근거 마련 △전기재해 예방 및 지원 사업 규정 △전기재해 예방 교육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김재우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하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가고자 한다”며, “학교 현장에서 전기재해 위험을 줄이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가 탄탄히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누리일보) 대구광역시의회는 12월 1일, 11시 30분 시의회 접견실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자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특별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과 권영희 봉사회 대구시협의회 회장, 고홍원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만규 의장은 “어려운 이웃과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활동을 이어가는 대한적십자사에 감사를 드린다”며, “정성으로 마련한 특별성금이 힘든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추운 겨울 복지사각지대에 내몰린 시민이 없는지 더욱 살뜰히 보살피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구북부도서관은 도서관 이용에 모범이 되는 6가족을 선정하고, 11월 27일 ‘2025년 책 읽는 가족’ 인증서 및 상장을 수여했다. 선정 대상은 작년 한 해 동안 도서관을 모범적으로 이용하고 독서 활동을 활발하게 한 가족으로, ▲도서 대출량, ▲어린이도서 및 일반도서의 균형 잡힌 자료 이용, ▲가족 회원 수, ▲연체 횟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847권을 대출해 최우수로 선정된 박현욱 가족을 포함해 700권 이상을 대출한 상위 6가족을 선발했다. 선정된 가족에게는 인증서 및 상장 수여와 함께, 1년간 자료 대출기간이 15일에서 30일로 늘어나는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가족당 10권씩 추천한 책들로 구성된 가족북큐레이션이 11월 27일부터 1년간‘책과 함께 자라는 우리 가족’이라는 주제로 어린이실에서 전시된다. 한편 ‘책 읽는 가족’은 한국도서관협회와 공공도서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가족 독서 운동 캠페인으로, 가족 단위의 독서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2002년 9월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김강훈 가족은 “북부도서관은 다양한 책이 풍성하게 구성되어 책을 읽기에 좋았다.
(누리일보) 대구유아교육진흥원은 11월 29일 10시부터 대구에 거주하는 3~5세 유아의 부모(보호자) 70명을 대상으로 ‘토요 가족 체험과 함께하는 부모교실’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유아체험과 부모교육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가족 단위 주말 프로그램으로, 한 보호자가 자녀와 체험활동에 참여하는 동안 다른 보호자는 부모교육을 수강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이번 부모교육은 유아의 미디어 사용 증가로 인한 양육자의 고민을 반영하여, ‘내 아이를 위한 건강한 미디어 환경: 통제와 허용 사이에서 고민하는 부모님을 위한 가이드’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강의는 미디어 분야 전문가 이윤정 작가가 맡아 ▲미디어 세상에서 자라는 우리 아이, ▲연령별 미디어 활용법, ▲가정 내 건강한 미디어 사용 지도 방법 등 유아기 발달 특성을 고려한 구체적인 지도 방안을 제시했다. 강의와 함께 이윤정 작가의 저서『동영상 스스로 끄는 아이』를 배부하여, 자녀의 미디어 조절력을 키워줄 수 있는 실천 방안들을 가정에서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자
(누리일보)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11월 29일 군위군민회관에서 관내 유치원생, 초등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생각 톡! 상상 쑥! 군위 창의ON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과학·수학 교과를 중심으로 한 탐구·창작·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융합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대구 지역 초등교사들이 강사로 참여해 전문성과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행사는 ▲탐구의 숲, ▲창작의 공방, ▲미래의 놀이터 등 세 가지 테마 공간으로 운영됐다. 각 공간은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뒀다. ‘탐구의 숲’에서는 과학·수학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사고력을 확장할 수 있는 실험·탐구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직접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창작의 공방’에서는 다양한 패턴 속 규칙을 탐색하며 창의적으로 제작하는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여 학생들은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동시에 기를 수 있었다. ‘미래의 놀이터’에서는 ▲플로어
(누리일보)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11월 29일 대구서구가족센터에서 ‘세대 이음 통통’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조손 가족 13세대 30명과 학교·서부교육지원청·서구청·서구가족센터 관계자 20명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조손가정지원사업인 ‘세대 이음 통통’은 서구청, 서구가족센터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역협력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조손 가족 간 관계를 증진하고, 맞춤형 통합지원의 성과를 공유하며, 실천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올해 조손가정을 대상으로 학습·정서·생활 영역을 연계한 통합지원 모델을 운영해 왔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조손 가족 관계증진 집단활동, ▲사례관리 과정, ▲지역자원 연계, ▲조부모 양육 부담 경감 프로그램 등 연간 운영 결과를 공유했다. 성과공유회에 참여한 한 학생 은 “할머니가 제 활동을 응원해 주니 더 용기가 생겼고, 함께한 시간이 가장 소중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 조부모 참여자는 “교육지원청과 학교, 지역기관이 우리 가정을 챙겨준다는 느낌이 들어 든든했다”며 감사를 전했다. 김규은
(누리일보)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12월 1일 오후 3시 남산초등학교 남산마루(강당)에서 ‘대구남산초등학교 그린스마트스쿨 개축사업’ 준공식을 개최한다. 사업은 지난 9월 완료됐으며, 1935년 개교한 남산초가 90년 만에 미래형 학교로 새롭게 탄생했다. 준공식에는 강은희 교육감, 김의주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남산초 동창회장, 고영길 학교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해 남산초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161억 원이 투입됐다. 오랜 세월 사용해 온 기존 본관동을 학생 안전과 미래 교육환경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전면 재구성했으며, 지상 4층, 연면적 5,039.29㎡ 규모로 조성됐다. 새 건물에는 ▲일반교실, ▲도서실, ▲쉼·갤러리, ▲컴퓨터실, ▲음악실, ▲미술실, ▲교사연구실 등 다양한 교육공간이 들어섰다. 특히 밝은 채광과 넓은 시야가 확보된 개방형 학습 공간, 각 층별 휴게공간, 외부와 연계된 학습환경 등 학생 중심의 공간을 구현했다. 저학년 교실과 외부 녹지를 연결한 전면 채광창, 도서관과 연계한 1층 야외놀이 데크, 3층 야외 데크 등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관내 모든 학교 및 교육행정기관을 대상으로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공직기강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공직기강 특별점검은 수능이후 연말까지 해이해지기 쉬운 분위기에 편승한 직무해태・품위훼손 행위를 점검하여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관행적 금품 및 향응수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소홀해지기 쉬운 문서・시설보안, 비상연락체계 등 보안관리 실태를 사전점검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번 점검에서는 시교육청을 비롯해 5개 교육지원청에서 총 9개 점검반(18명)을 구성해 ▲근무지 무단 이석, 유연・재택근무 위반 등 복무 실태, ▲공직자로서 품위훼손 및 금품수수, ▲문서·시설보안, 비상연락체계 등 보안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화춘 대구시교육청 감사관은 “교육현장의 공직기강을 바로 잡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분위기 조성 및 비리 행위 사전 차단, 무사안일 근절 등을 위한 현장점검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적발된 비위행위에 대해서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대구교육이 더욱 공정하고 투명하게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구시의회 류종우 의원(북구1)은 11월 28일, 제32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지자체가 부담하는 무인단속 장비 운영 비용 대비 과태료 수입이 전액 국고로 귀속되는 불합리한 구조를 지적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대구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류 의원은 “현재 대구시는 총 909대의 무인단속 카메라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4년간 설치와 유지·관리에만 총 75억 원의 막대한 시 예산이 투입됐다”고 설명하며, “반면에 2024년 한 해에만 약 90만 건, 총 521억 원에 달하는 과태료 수입이 발생했음에도 이는 전액 중앙정부로 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과태료 예상 수입액의 20%는 응급의료기금으로, 나머지는 국고 일반회계로 귀속되는 현행 구조는 사실상 지자체의 재정 부담을 가중시키는 중앙정부의 ‘간접세’로 변질됐다”며, “설치와 운영비는 대구시가 부담하고 수입은 국가가 가져가는 모순이 반복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부동산 침체 등으로 대구시의 재정자립도가 38.2%(8대 특광역시 중 하위권)까지 떨어진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교통안전 사업을 지속하기
(누리일보) 대구시의회 이동욱 의원(북구5)은 11월 28일, 제321회 정례회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구시 정비사업 현장점검의 고발 처리 및 기준 적용 문제로 인해 정비사업 추진이 위축되고 있다며 관련 제도의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대구시가 매년 조합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있으나, 최근 현장점검이 본래의 목적과 달리 경미한 절차상 착오까지 형사 고발로 이어지고 있으며, 고발된 사안 상당수가 불송치로 결론 나는 등의 문제점이 있는 바 이에 대한 개선을 촉구했다. 또한 조합별로 상이한 회계·운영 기준 적용, 유사 사안에 대한 다른 처분 등으로 조합들이 사업의 사전 예측이 어려워 혼란과 불만이 가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동욱 의원은 이러한 현장점검 방식이 이미 어려운 건설경기 속에서 조합에게 금융 부담·사업 지연·분담금 증가 등을 야기하고 있다며, △처벌 중심 현장점검을 컨설팅 중심으로 전환 △회계 및 운영 기준의 명확화·일관성 확보 등을 제안했다. 끝으로, “현장점검이 과도한 규제 수단으로 작동할 경우 정비사업이 중단되거나 갈등이 증폭될 가능성이 크다”며, “현장점검은 정비사업을 위축시키는 규제가
(누리일보) 대구시의회 이영애 의원(달서구1)은 11월 28일, 제32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청소년들이 불법 사금융 등 금융 범죄에 쉽게 노출돼 있다며 대구시교육청에 실효성 있는 금융교육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특히 SNS를 통해 퍼지고 있는 ‘대리입금’이 청소년에게 접근하는 대표적 수법이 되고 있으며, 단순한 소액 대출처럼 보이지만 결국 감당하기 어려운 고금리 피해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10만 원을 빌린 뒤 연체가 쌓이며 빚이 눈덩이처럼 불어난 사례가 확인되는 등 학생들이 예상치 못한 금융 위험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교원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84%가 금융교육의 중요성을 인정했음에도, 실제 학교에서 충분한 금융교육이 이뤄진다고 답한 비율은 14%에 불과하다는 점을 언급했다. 이론 중심 수업, 자료 부족, 전담 교사 부재 등 현재 교육 환경의 한계도 함께 짚었다. 이어 초·중·고 연계 기반의 금융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교육 내용을 단계적으로 심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수능 이후 금융거래를 처음 접하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
(누리일보) 대구시의회 육정미 의원(비례대표)은 11월 28일, 제32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구시에 2.18 지하철 참사 희생자 유족들을 위한 적극적이고 따뜻한 행정을 촉구했다. 육 의원은 참사가 발생한 지 20년이 넘었음에도 유족들이 여전히 법적 다툼 속에 고통받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대구시가 행정 편의주의에서 벗어나 진정성 있는 태도로 문제 해결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특히 현재 팔공산에 위치한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의 정체성 문제를 집중적으로 거론했다. “시민안전테마파크는 국비와 시비 외에도 국민성금 58억 원이 투입되어 조성된 곳”이라며, “성금이 투입된 것은 이곳을 단순 안전 교육 시설이 아닌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는 ‘추모 공원’으로 만들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육 의원은 “하지만 현재의 명칭만으로는 이곳이 2.18 참사의 교훈 위에 세워진 추모 공간임을 알기 어렵다”며, 2021년 유족들이 청원했던 ‘2.18 기념공원’ 명칭 병기를 신속히 이행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대구시가 인근 상인회의 반발 등을 이유로 명칭 병기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에
(누리일보)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맛과 사랑나눔 위원회와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11월 28일 3시 30분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에서 제15회 도매시장 맛과 사랑나눔 김장나누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김장나눔 행사는 지역 소외계층과 다문화 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2010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는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에는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내 13개 법인과 11개 기관 및 단체가 현물, 현금과 배추를 지원하여 의미를 더했다. 또한, 여성봉사회가 봉사활동에 참여해 따뜻한 손길을 보탰으며, 도매시장법인, 시장도매인, 중도매인,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등 유통 종사자 전체가 함께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올해는 기후 변화 등으로 인한 배추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사)대구광역시농산물도매시장상장예외정산조합, ▲(사)한국농산물중도매인조합연합회, ▲(사)한국농업유통법인대구경북연합회, ▲청송군 현서농협장목반에서 배추를 적극 지원하여 김치 5kg 상당의 3,300박스를 이웃에 전달했다. 도매시장 맛과 사랑나눔 위원회 고중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앞두고 제과류 소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베이커리 카페 및 제과점 등 제과류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12월 1일부터 5일까지 구·군과 협력해 진행되며, 연말연시 동안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식품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차원에서 실시된다. 점검 대상은 식품 제조업소에서 만든 제과류를 단순 판매하는 업소가 아닌, 매장 내에서 직접 제과류를 굽는 휴게음식점과 제과점이다. 특히 최근 3년간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올해 미점검 업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다만, 본사에서 지속적인 관리를 받는 프랜차이즈 업소는 이번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식품 조리 등에 사용 및 사용목적 보관 ▲부패·변질된 식재료 및 무표시 등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사용 ▲조리장·진열장·객석 등 위생적 관리 ▲기타 관련 법령의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계도하고, 중대한 위반행위나 고의·상습적 위반업소는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와 더불어 6개월 이내 재점검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동절기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맞춤형 에너지복지 지원에 나선다. 특히 올해부터는 에너지바우처 사업 대상을 확대하는 등 에너지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에너지바우처 사업은 취약계층 가구가 여름과 겨울철에 필요한 냉난방 에너지를 구입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대상자는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 고지서에서 자동 차감받거나,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원하는 에너지원에 대해 결제할 수 있다. 바우처 신청은 12월 31일까지 가능하며, 지원금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1인 가구는 295,200원, 2인 가구는 407,500원, 3인 가구는 532,700원, 4인 이상 가구는 701,300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 가구이면서 본인 또는 세대원이 노인(65세 이상), 영유아(7세 이하), 장애인, 임산부, 중증·희귀·중증난치 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가정위탁보호아동 포함), 다자녀(19세 미만인 자녀 2명 이상) 중 하나에 해당하는 세대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초생활수급자 중 19세 미만인 자녀가 2명 이상인 다자녀가구도 지원 대상에 포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누리일보)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어떠한
(누리일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학계에서의
(누리일보)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 매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