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12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깊은산속옹달샘(충북 충주 소재)’에서 2025년 하반기 에듀힐링센터 에듀-카운슬러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대전시교육청 소속 교직원과 학부모 대상의 상담활동을 통해 교육활동보호에 기여하는 에듀-카운슬러(상담전문가)의 마음돌봄에 중점을 두었으며, 자연과 더불어 호흡하고 명상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운영했다. 워크숍에는 에듀-카운슬러 20명과 에듀힐링센터 상주 상담사 3명 등이 참석했으며, 첫째날에는 김무겸 선생님의 오장호흡 건강체조 및 소리명상을, 둘째날에는 향지 선생님의 싱잉볼 소리치유 등을 경험했다. 또한 질 높은 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문성 신장을 위해 에듀-카운슬러 간 상담 사례 공유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에듀-카운슬러는 “학교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여러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일상 속 업무에서 벗어나 오늘만큼은 조금 느리게, 더 천천히 나 자신의 목소리에 몰입할 수 있었다. 평소 같은 일을 하는 에듀-카운슬러 간에 서로 응원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갖게 되어 의미있고 감사하다”라는 소감을
(누리일보)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5년 전문지도연구회 우수기관 평가’에서 대상과 ‘2025년 농업인대학 우수기관 선정’에서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현장 중심의 농업기술 지도와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대전시 농업행정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입증한 성과다. 전문지도연구회는 농업 분야별 신기술과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하는 전국농촌진흥기관 공무원 연구모임으로,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현장 중심의 연구 활동과 높은 과제교육 참여율로 연구회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기관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농업인대학은 교육과정의 독창성과 국가 농업정책 연계, 청년․여성농업인 참여 확대 등 교육 운영의 내실을 인정받아 농업인대학 우수기관 최우수상에 선정됐으며, 지역 여건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통해 미래 농업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노력해 온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는 교육과 기술 지원을 더욱 강화
(누리일보) 52일간 대전 엑스포시민광장 야외스케이트장의 겨울여행이 시작된다. 야외스케이트장은 12월 19일 개장을 시작해 2026년 2월 8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는 쇼트트랙 국제규격인 아이스링크장(1,800㎡)과 눈썰매장(480㎡), 민속썰매장(450㎡) 등 다양한 체험존이 설치됐다. 최근 전국적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꿈돌이․꿈순이 커플 포토존을 설치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철 놀이 공간도 조성했다. 또 어른들도 즐길 수 있는 눈썰매장을 설치하고, 시야가 탁 트인 통유리와 바닥의 인조 잔디로 꾸며진 휴게실, 장비대여소 등 편의시설도 개선되어, 스케이트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개장 초기인 12월 25일 오후 1시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피겨 아이스쇼와 매직 버블쇼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스케이트장 및 썰매장의 시간대별 이용 인원을 제한하고 충분한 안전요원을 배치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누리일보) 대전시는 둔곡교차로 BRT 중앙정류장 설치공사가 완료됐다. 북대전~남세종을 잇는 대중교통망으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내 입주민과 연구기관의 교통편의가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대전과 세종을 연결하는 ‘구즉세종로(왕복 6차로)’중앙에 BRT 버스정류장 2개소(상․하행 각 1개소)를 설치하는 공사로 둔곡․신동지구 개발사업을 시행한 LH(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사업비 100억 원을 확보하고 추가 사업비 시비 1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20억 원이 투입됐다. 대전시는 당초 사업계획에는 없었지만, 시민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결과 북대전과 남세종을 잇는 장거리 노선의 정류장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BRT 중앙정류장과 함께 편의시설 및 안전시설 등을 추가 설치했다. BRT 중앙정류장 설치로 인해 예상되는 문제를 사전에 파악하고 교통안전 분석 및 개선 방안 수립을 통해 교통사고 위험요인(둔곡터널 사이 위치한 토석)을 제거함으로써 사전 사고 예방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도로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성과도 있었다. 박제화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이번 BRT 중앙정류장
(누리일보) 대전광역시의회 김민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18일 대전체육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장 및 교육청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학교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전체육고등학교 복합체육관 건립에 따른 집기류 구매 예산 확보, ▲기숙사 부족에 따른 추가 건립 및 기존 기숙사 환경 개선, ▲기숙사 사감 추가 배치, ▲조․석식 급식단가 인상, ▲교외 대회 출전 시 야간 안전요원 배치 등의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아울러, 김민숙 의원은 복합체육관 건설 현장과 종목별 훈련장, 학생 기숙사 등을 직접 둘러보고 노후된 체조 훈련장과 기숙사에 대한 개선 필요성에 깊이 공감했다. 김민숙 의원은 “대전체육고를 방문해 현장과 직접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대전체육고 시설 전반에 대한 개선 필요성과 교외 대회 출전 시 생활지도 대책을 면밀히 검토해 선수와 지도자가 훈련과 대회 참가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8일 한밭체육관(중구 부사동)에서 개최된 대전시민단체 화합한마당 행사에 참석해 시정의 소통·협치 역할에 헌신해온 시민단체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시민단체, 대전사랑시민협의회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니어모델 패션쇼를 시작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설명회, 주요내빈 축사, 유공자 표창, 개막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고, 개회식을 마친 뒤에는 노래자랑과 초청공연 등이 마련돼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줬다. 조원휘 의장은 “시민단체는 언제나 행정의 빈틈을 먼저 채워온 민관협치의 강력한 엔진으로 그동안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전달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면서, “대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뭉친 여러분이 계시기에 대전의 내일은 오늘보다 더 밝을 것이라 확신하며, 다가오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에는 더 큰 도약의 길을 함께 열어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전시는 18일‘대전 체육가족 송년행사’에서 올해 각종 대회에서 눈부신 성적으로 대전을 빛낸 우수 선수 및 지도자와 대전 체육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제28회 대전광역시 체육상을 시상했다. 시는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대전을 알리고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을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지역 체육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98년부터 매년 체육상 수상자를 선정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28회째를 맞았다. 대전시는 지난 1일 체육진흥협의회를 열고 ▲우수선수 부문 조신영, 박준성 선수 ▲우수지도자 부문 이봉수 지도자 ▲우수심판 부문 양선영 심판 ▲체육진흥 부문 김상두 대전광역시줄넘기회장을 각각 수상자로 선정했다. 우수선수 부문의 조신영 선수는 대전광역시체육회 소속으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3관왕 등 6년 연속 전국체전을 제패하며 대전 카누의 저력을 알린 대전시 대표선수이다. 또한, 박준성 선수는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제45회 대회까지 대전시 대표로 출전하여 육상에서 다관왕에 오르는 등 대전시 장애인체육의 위상을 높였다. 우수지도자 부문의 이봉
(누리일보)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2월 18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2025학년도 제2회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전체회의 및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 학부모, 변호사, 경찰공무원, 교육전문가 등으로 구성됐으며, 교육활동 보호 관련 법규 안에서 공정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심의·의결하여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전체 회의는 2025학년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소위원회의 교육활동 침해 사안 심의 결과를 보고하고, 소위원회별 심의 사례를 나누며 2026학년도 운영 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또한, 이어진 역량 강화 연수는 (전)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교권보호 담당 최성민 변호사를 강사로 초빙하여‘지역교권보호위원회 사안 처리 역량 강화’를 주제로 침해유형 사례와 판례를 살펴보며 심의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공정하고 신뢰받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을 위해서는 위원들의 전문성이 핵심”이라며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심의 역량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12월 18일 팔레드오페라에서 유치원⸱어린이집 교(직)원 및 지자체 담당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5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과보고회는 육아정책연구소 박창현 연구원의 ‘유보통합, 질적 전환의 시점에서 다시 묻다’강연을 시작으로,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추진 결과와 현장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전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인 대전아이행복프로젝트, 교사학습공동체, 거점형 돌봄 운영 기관의 운영 사례발표와 함께 5개 영유아학교 시범기관 교직원들의 실천 경험을 공유하고 질의응답도 이뤄졌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결과보고회를 통해 시범사업 운영 성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영유아 발달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적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설동호 교육감은 “이번 결과보고회가 영유아교육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영유아들이 질높은 교육과 보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12월 18일 본원 소강당에서 '제32회 교재개발연구위원연구대회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현장 교사들이 직접 개발한 교단지원자료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교재개발연구위원에 대한 교육감 시상과 분과별 운영 사례 발표가 진행됐으며, 교실 수업에 적용 가능한 자료 구성 방식과 실제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개발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학생의 질문과 탐구를 촉진하는 학급 운영 방안, 사회적 이슈를 반영한 예방교육 자료, 첨단기기를 활용한 실험 중심 과학 수업 자료는 현장 교사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 교사 17명이 3개 분과 연구위원으로 참여하여 약 1년간 교재 개발 연구를 수행했으며, 초등학교용 '질문하는 학급 운영 자료', 초·중·고교용 '마약류를 포함한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지도자료', '오픈랩 첨단기기 활용 실험 수업 프로그램 자료'등 총 3종의 교단지원자료를 개발했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기원 원장은 “이번에 개발된 자료가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더 안전하고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실질적인 자료로 활용되기
(누리일보) 대전시의회 송인석 의원(국민의힘, 동구1)은 18일, 누수 문제로 주민 불편 민원이 이어져 온 인동 지하차도를 직접 방문해 시설 상태를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개선 대책 마련을 담당부서에 요구했다. 인동 지하차도는 2015년 개통 이후 강우 시마다 누수 현상이 반복되며, 안전 우려와 관리 부실에 대한 주민 민원이 지속돼 왔다. 여러 차례 보수공사가 이뤄졌지만, 누수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으면서 주민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송 의원은“보수공사를 반복하는 방식으로는 문제 해결에 한계가 있다”며, “구조적 원인 분석을 통한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송 의원은 지난 11월 제291회 제2차 정례회에서 도로·교량·지하차도 등 노후 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대전광역시 지속가능한 기반시설 관리 기본조례안'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 송 의원은“인동 지하차도 사례를 계기로 주민 불편을 반복하는 사후 보수 행정에서 벗어나, 선제적 관리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며, “인동 지하차도를 비롯해 대전시 전반의 기반시설을 보다 선제적으로 관리해
(누리일보) 대전교육청과 서부교육지원청은 12월 18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초․중․고 전문상담교사, 전문상담사, 교육복지사 25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인식 제고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이라는 주제로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특히, 학교에서 전문상담교사, 전문상담사, 교육복지사의 역할과 협업 방안을 공유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 은 학생의 문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고 보고,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기초학력 지원, 아동학대 예방, 다문화 학생 지원 등 개별적 지원사업을 학생 중심으로 재구조화해 학생을 지원하고 성장시키는 `체계 구축' 을 말하는 것으로, '26년 3월부터 학교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를 통해 개별사업 중심에서 학생 중심으로 학생을 지원하게 된다. 조기발견, 통합적 진단, 맞춤형 지원, 사후관리라는 학교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에서 전문상담교사․전문상담사, 교육복지사는 전문인력으로서 상담을 통한 학생의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거나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필
(누리일보) 대전자치경찰위원회 기획팀장 박은규 경정의 11년 한결같은 따뜻한 온정이 화제다. 박은규 경정은 서구 평촌동 ‘꿈이 있는 장애인 단기 보호센터’에 11년 100여 차례 방문해 화장지, 비누, 라면, 이불 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해 왔다. 또 보호시설 장애인 인권지킴이단에 소속되어 인권 상담을 활동도 지속해 오고 있다. 18일에는 대학, 상담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인권 협의회와 함께 보호시설을 방문해 장애인 대상 인권 상담을 진행하고 화장지 360롤을 전달했다. 박은규 경정은 “한 번 인연을 맺고 보니 어느새 11년째가 됐다. 평소 사회적 관심과 손길이 적은 주거형 장애인 보호시설에는 지속적인 애정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한편‘꿈이 있는 장애인 단기 보호센터’는 중증 지적장애인과 담당 사회복지사가 24시간 함께 거주하며 생활하는 주거형 장애인 보호시설로서 현재 14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누리일보) 대전시가 세계 상이(傷痍) 군인들의 재활과 영웅적 정신을 기리는 축제인 ‘인빅터스 게임 2029' 최종 개최 후보 도시로 선정됐다. 영국 인빅터스 게임 재단(IGF)은 2025년 12월 18일 오전 5시(한국시간 기준), 대한민국 대전광역시를 포함하여 미국 샌디에이고(San Diego), 덴마크 올보르(Aalborg) 등 총 3개 도시를 최종 유치 후보 도시로 공식 발표했다. 대전시는 앞서 지난 2025년 6월 영국 인빅터스 게임 재단(IGF) 1차 심사를 통과하며 6개 유치 후보 도시에 포함됐으며, 이후 7월부터 11월까지 추가 자료 제출과 고강도 2차 심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국제 사회에 높은 유치 역량을 입증했다. 인빅터스 게임은 2014년 영국 해리 왕자가 창설한 대회로,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은 참전용사들의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돕고 그들의 명예를 드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6.25 전쟁의 상처를 국가발전의 원동력’으로 전환한 대한민국의 역사적 경험은 ‘상처를 회복의 동력’으로 바꾸는 인빅터스 정신과 가장 깊이 맞닿아 있어 의미가 크다. 인빅터스 게임 재
(누리일보) 대전시의회는 17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기초생활수급자 및 장애인 감염병 예방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황경아 의원(국민의힘, 비례)의 주재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는 폐렴의 위해성을 인지하고 시민 건강 증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김연숙 충남대학교병원 교수의 발표를 시작으로, 남정우 대전중도장애인사회복귀지원센터장, 박상도 (사)대한노인회 대전연합회장, 배태현 (사)대전교통장애인재활협회 이사, 안진술 법률사무소 화홍 변호사, 오진세 대전광역시 질병예방팀장, 이병범 (사)대한정신장애인가족협회장, 최하나 서구보건소 감염병관리팀장, 황효숙 중구보건소장의 열띤 논의가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전국 대비 대전시의 높은 폐렴사망률을 확인하고, 경제적ㆍ사회적 여건에 따른 의료적 차별이 발생해서는 안된다는 관점에 공감하며, 만성질환자ㆍ면역기능 저하자 등과 같은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대전광역시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에 의견을 모았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국가예방접종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접종 지원대상 확대 △폐렴구균 단백결합 백신접종 지원 확대 △찾아가는 접종 서비스
(누리일보) 한국 IT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 서비스 품질에 대한 요구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부 베트남 기업들이 현지 기준에 부합하는 운영 모델을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다. 비용 경쟁력과 개발 속도라는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한국 기업의 업무 방식에 맞춘 체계를 갖춘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그중 소타텍코리아는 다수의 한국 고객사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여러 한국 기업과 3~4년 이상 장기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고객사는 단순 IT 서비스 공급업체가 아닌 전략적 파트너로 회사를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지속적 협력은 안정적인 품질 관리, 투명한 운영 구조, 그리고 프로젝트 특성에 맞춘 유연한 수행 방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소타텍코리아의 특징은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형태의 운영 체계다. 한국인 전문가, 플래너, PM이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베트남 내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비용을 최적화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이 익숙한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업무 프로세스를 유지하면서도, 비교적
(누리일보) 소타텍코리아가 한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Technical) 자문 프로그램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이 겪는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고, 제품 개발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단기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스타트업과의 장기적 동반 성장을 전제로 설계됐다. 특히 개발 비용(Development Cost)의 일부를 해당 제품의 지분으로 전환할 수 있는 구조를 도입해, 유망 스타트업과의 리스크를 공동 부담하고 성장 과실을 공유하겠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기술 현황 진단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자문 ▲적합한 기술 스택 선정 ▲제품 로드맵 수립 ▲개발 비용 최적화 등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스타트업의 단계와 니즈에 따라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모델 또는 Fixed Package(프로젝트 단위 계약) 방식으로 실제 개발까지 연계 지원이 가능하다. 소타텍코리아의 스타트업 전문 기술 자문 엔지니어는 “많은 스타트업이 아이디어 부족이 아닌, 초기 기술 아키텍처 선택 오류나
(누리일보) 소프트웨어 시장이 속도와 유연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환경으로 빠르게 재편되면서, 아이디어에서 데모(Demo)까지의 시간을 얼마나 단축하느냐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인공지능(AI)은 코딩 시간 단축과 요구사항 전달 효율 개선을 위한 주요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의 가장 큰 난관이 단순 기술 구현이 아니라,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정확한 기술 명세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고 지적한다. AI는 요구사항 분석 단계에서 논리 구조를 정리하고, 누락·모순 요소를 사전에 식별함으로써 초기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이를 통해 고객과 개발팀 간 반복 협의 및 수정 횟수를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코딩 단계에서도 AI는 ‘프로그래밍 어시스턴트’ 역할을 수행한다. 샘플 코드 생성, 프로젝트 구조 제안, 테스트 케이스 작성, 일반적인 오류 탐지 등을 지원함으로써 개발자가 반복 작업에 소요하는 시간을 절감한다. 그 결과 개발자는 아키텍처 설계나 고난도 로직 구현과 같은 핵심 영역에 집중할 수 있다. 시장에서는 AI를 적절히 활용
(누리일보) 대구 수성구의 중심, ‘자이르네’ 브랜드 타운의 정점을 찍다 대구 부동산 시장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수성구 범어동에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이 등장했다. 만촌 자이르네와 수성 자이르네의 흥행을 잇는 세 번째 프로젝트, ‘범어자이르네’가 그 주인공이다. 자이S&D가 선보이는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38층 규모로, 아파트 103세대와 오피스텔 70실로 구성된 주상복합이다. 이미 아파트 물량은 100% 분양을 완료하고 불과 몇 개월만에 수천만원대 프리미엄까지 형성되어 실거래되며 입지 가치를 증명했다. “이게 오피스텔이야, 아파트야?”... 대구 최초 ‘8평 서비스 발코니’의 마법 이번 분양의 가장 큰 특징은 오피스텔의 고질적인 단점인 ‘좁은 실사용 면적’을 완전히 해결했다는 점이다. 대구시 오피스텔 발코니 설치 규제 폐지 이후 첫 적용 사례로, 전용 84㎡ 단일 타입에 무려 약8.1평(26.75㎡)의 서비스 발코니가 제공된다. 여기에 4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를 채택해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으며, 서비스 면적을 포함한 실사용 면적은 약 33.78평에 달해
(누리일보) IT 솔루션 기업 휴먼웨어즈(Humanwares)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하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를 출시하며 AI 교육 플랫폼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인 AI LMS는 ▲영상 콘텐츠 요약 ▲자동 자막 생성 ▲문제 자동 생성 ▲학습 데이터 분석 ▲AI 기반 멘토링 기능 등을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교육 콘텐츠 제작과 평가, 학습 분석 과정의 자동화를 지원함으로써 교육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 AI 자동화로 교육 관리 부담 줄이고 맞춤형 학습 지원 최근 기업과 교육기관에서는 온라인 교육 콘텐츠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콘텐츠 제작과 학습 평가, 학습자 성과 분석에 필요한 시간과 인력 부담이 주요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대규모 교육 환경에서는 학습자별 맞춤형 피드백 제공이 어려워 교육 효과 관리의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휴먼웨어즈 관계자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교육 콘텐츠 제작부터 평가, 분석까지 각 과정을 자동화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기업과 교육기관이 보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팬텀엑셀러레이터(Fantom Accelerator)와 함께 오는 4월 공식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관광 아이디어 발표가 아니다. 경주의 하늘을 배경으로 한 상설 열기구 운영 인프라를 중심으로, 지역 상권·광고 자산·이벤트 플랫폼을 결합한 복합 수익 구조를 처음으로 공식 공개하는 자리다. ■ 핵심은 ‘열기구 랜드마크’ 구축 플라잉경주의 중심에는 열기구가 있다. 단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경주의 하늘을 상징하는 상설 열기구 관광 랜드마크를 구축하는 것이 프로젝트의 출발점이다. 열기구 체험을 통해 관광을 3차원의 수직 문화 관광으로 확장하고, 야간 경관 비행과 이벤트 운영을 통해 다양한 문화 소비 시간을 확대하는 구조를 설계했다. 동시에 SNS 확산형 상징 콘텐츠를 창출하고, 기업 광고권과 브랜드 협업이 가능한 구조를 결합함으로써 열기구를 단순 체험 기구가 아닌 ‘상징 자산’으로 포지셔닝했다. 즉, 열기구는 관광객 유입을 만들어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