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남양주시의회는 16일 다산동 라포엠에서 열린‘2025년 남양주점프벼룩협회 성과보고회’에 참석해 회원 및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1년간 남양주점프벼룩시장 운영에 따른 성과를 돌아보고 다가오는 2026년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으며, 조성대 의장과 시의원 및 주광덕 남양주시장, 남양주점프벼룩협회 유길문 회장 및 협회 회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2025년 남양주점프벼룩시장 운영 성과보고, 내빈소개 및 표창 수여, 2026년 남양주점프벼룩시장 운영 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남양주점프벼룩시장은 단순한 장터를 넘어 재활용을 통한 녹색소비 실천을 통해 이웃과 이웃을 잇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점프벼룩시장이 이렇게 활성화될 수 있었던 것은 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 또한 남양주시의회 의장으로서 21명의 동료 의원들과 함께 74만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의정에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으며, 앞으로도 남양주의 미래와 가치를 키워가는데 책임을 다할 것을 약속
(누리일보) 남양주시의회는 16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2025년 주민자치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16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1년 동안의 성과발표와 우수사례 시상을 통한 주민자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개최됐으며, 조성대 의장과 시의원 및 주광덕 남양주시장, 16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5년 주민자치 활동 영상을 시작으로 2025년 문화경연대회 수상팀의 축하공연, 16개 읍면동 성과발표, 시상 및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장에 각 읍면동의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담은 사진 및 작품 전시 홍보부스를 운영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주민자치는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해결해 나가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중심이 되어 왔으며, 이를 위해 마을의제 발굴과 주민 의견 수렴 등 묵묵히 지역 곳곳에서 역할을 해주신 주민자치위원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 성과공유회는 각 읍면동이 한 해 동안 쌓아온 주민자치에 대한 경험과 노력을 서로 배우고 나누는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1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도시농업 활성화 컨퍼런스’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며, 도시농업은 공동체 회복을 실현하는 핵심 정책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경기도 도시농업의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주제로, 정부의 도시농업 정책 방향과 경기도 도시농업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성환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도시농업은 단순한 취미나 여가 활동을 넘어, 공동체 회복, 도민 삶의 질 향상을 함께 실현하는 중요한 정책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어린이집ㆍ복지관 등에 소형 상자텃밭을 조성하고, 지역 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도시농업 모델은 이미 현장에서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라며 “이제는 실험과 시범을 넘어, 제도화된 정책을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고 예산으로 뒷받침해야 할 단계”라고 밝혔다. 특히 방 위원장은 기업의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과 도시농업의 결합 가능성을 언급하며, “경기도에 있는 체험ㆍ휴양마을과 도시농업을 연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과
(누리일보)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16일 오후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2025 경기도체육상’ 시상식에 참석해 도내 체육인들의 성과를 격려하고 유공자들에 대한 감사를 밝혔다. 경기도체육회(회장 이원성)가 주최·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각종 국내외 대회 참가자 및 도내 체육 발전을 위해 이바지한 유공자를 위해 마련됐으며, 체육진흥유공·학교체육유공·전문체육진흥·생활체육진흥·학교체육진흥 등의 부문에서 14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기념식에서 김 의장은 축사와 함께 우승배 봉납과 체육 유공단체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김진경 의장은 “동계체전 22연패, 부산 전국체전 종합우승 4연패 등 경기도 체육은 늘 새로운 역사를 써오고 있다”라며 “그 어떤 화려한 수식어보다 선수 여러분의 정직한 땀이 만든 결과이기에 더욱 값지고 위대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이 흘린 땀방울은 우리 도민에게 감동과 용기가 되었고 경기도를 하나로 묶는 단단한 매듭이 되었다”라며 “경기도의회는 선수 여러분이 더 힘차게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더 세심히 살피면서 응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누리일보)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박경희 의원(서현1·2)은 12월 16일 열린 제307회 정례회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도시정비국장을 대상으로 질의하며 “양지마을, 시범단지, 샛별마을, 목련마을 등 분당재건축 선도지구 4곳이 성남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조건부 정비구역 지정 승인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어 “이번 결정으로 네 곳 모두 연말 구역지정 고시 이후 정비계획 변경과 사업시행인가 단계로 나아가게 되어, 분당 재건축이 사실상 추진의 가시권에 들어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경희 의원은 “조건부로 제시된 사안들은 그간 사전 자문회의와 부서 협의, 경관위원회 등에서 보완 필요성이 지적돼 온 부분들로, 정비계획에 반영한 뒤 시행인가 과정에서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다시 받게 될 것이라고 시 관계자가 설명했다”라며 “조건부 승인이 이뤄지면서 분당 재건축 2차 물량이 최대 1만 2,055세대를 유지할 수 있게 된 점은 행정 절차상 중요한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박 의원은 “주민들은 계속해서 사업성 문제를 제기하고 있고, 시와 집행부는 성남시 전체 도시 미래를 조율하는 책임이 있어 조정이
(누리일보)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 축제를 eat(잇)다 연구회’는 16일 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용인시 대표 축제 개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용인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일 신규 대표 축제 발굴을 위한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지난 6개월간 경기대학교 관광문화콘텐츠학과 연구팀이 수행한 연구용역의 결과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과 향후 실행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팀은 용인시의 지역적·문화적 특성을 면밀히 분석하고, 국내외 성공 축제 사례를 벤치마킹해 용인만의 차별화된 축제 콘텐츠와 홍보·마케팅 전략, 예산 산출을 포함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연구팀은 용인이 지닌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중심 축제 기획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통적 인식으로 전해 내려오는 ‘생거진천 사거용인(生居鎭川 死居龍仁)’이라는 테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장례문화축제 모델을 제안하며 다양한 콘텐츠 구성 방안을 소개해 주목을 받았다. 아울러, 축제의 초기 도입부터 성장·정착 단계에 이르는
(누리일보)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이 침체한 시흥 거북섬 상권 문제 등의 해결을 위해 ‘해양레저 활성화’를 통한 해법 모색에 나섰다. 김 의장은 16일 오후 도의회 예담채에서 ‘경기도 해양레저 활성화를 위한 생활체육 기반 해양도시 전략과 실천 방안 수립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거북섬을 도민 누구나 즐기는 ‘해양레저·생활체육의 바다’로 탈바꿈시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을 구체화하고자 지난 9월부터 추진됐다. 거북섬 상가 공실 문제 등 경기도 해양레저 산업의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경기도형 해양레저 전략 방안과 경기도 서해연안을 종합 해양레저권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대책 등이 모색됐다. 주요 연구 내용으로는 ▲생활체육 기반 경기도 해양도시 전략 수립 ▲시민체감형 해양레저 환경 조성 ▲관광·레저·상업·일자리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 ▲지속가능·거버넌스 기반 해양도시 추진체계 구축 ▲시흥·화성·안산 등 지자체별 맞춤형 해양레저 모델 ▲경기도 해양레저 관련 조례 제·개정(안) 제시 등이 포함됐다. 김진경 의장은 “그동안 경기도 바다는 잠시 스쳐
(누리일보)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서현1, 2동)이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판교∼오포 구간의 도시철도 사업이 반영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히며, 향후 사업이 당초 계획된 경전철이 아닌 서현의 미래와 주민 염원을 담은 중전철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먼저 이 의원은 “국지도 57호선인 서현로 일대는 출·퇴근 시간마다 극심한 정체로 시민 불편이 누적돼 온 구간”이라며 “이번 계획 반영은 오랜 시간 논의만 이어져 왔던 사업이 실질적인 추진 단계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말했다. 판교∼오포선은 판교역에서 서현을 지나 광주 오포까지 총 9.5km를 잇는 노선으로, 해당 노선이 개통될 경우 국지도 57호선인 서현로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 체증을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의원은 “2019년부터 성남-광주 주민연합 단체인 오분서판(오포-분당-서현-판교 연장 추진위원회)의 대표로 활동하며 8호선 연장 필요성을 꾸준히 알려왔다”고 말한 뒤 “지난 11월 보도자료를 통해 판교∼오포 구간 연장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강력히 제기한 바 있는 만큼, 이번 도시
(누리일보) 남양주시의회는 16일 남양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수상레저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수상레저스포츠 국가대표 선발전 남양주 개최에 따른 향후 계획을 논의하고, 관내 수상레저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 전혜연 의원, 남양주시수상스키웨이크보드협회 맹정환 회장, 남양주시수상레저 이종국 조합장과 임원진, 오남읍장 및 생태하천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오는 2026년 6월경 오남호수공원에서 개최하는 제39회 수상레저스포츠 국가대표 선발전 대회 추진 현황에 대해 담당부서로부터 보고 받은 후,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주요 현안들을 집중 논의했다. 조성대 의장은 “남양주에서 수상레저스포츠 국가대표 선발전을 치르는 것은 그 자체로 대단한 사건”이라고 하며, “이번 행사가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도록 먹거리, 볼거리, 쉴거리 등 지역 인프라를 미리 미리 준비하고 연계하여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비롯해 남양주를 널리 알리는 기회로 삼을 것”을 당부했다
(누리일보) 이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이천시 지역발전 연구회’가 16일 시의회 상임위원회실에서 『이천시 하이닉스 주변지역 지원사업 발굴 및 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약 80일간 진행된 이번 연구용역은 이천시 SK하이닉스 주변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주변지역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이에 따른 정책 방안을 모색하고자 시작됐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의원들의 착수·중간보고회 의견을 반영하고, SK하이닉스 직원 및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종합하여 도출한 지원사업 우선순위와 세부 추진 방안이 발표됐다. 연구진은 주변 상권 정비, 생활근린공원 조성, 보행 인프라, 도로 정비 등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실현가능한 사업계획을 제시하며 연구가 마무리됐다. 특히 이번 연구용역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과 SK하이닉스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두드러졌다. 설문조사를 통해 다양한 의견이 접수됐으며, 오랜 기간 숙원사업으로 여겨졌던 SK 하이닉스 주변지역 발전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기대감이 확인됐다. 김하식 회장은 “이번 연구는 SK하이닉스 주변 지역 주민들과 SK하이닉스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누리일보) 평택시의회는 16일, 고덕동 2522번지 일원에서 평택시 신청사 및 시의회 건립 기공식에 참석해, 지방의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청사의 첫 출발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평택시의회 의원 18명 전원이 참석했으며, 평택시 녹색건축사업과장, 건설사 관계자, 지역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관계자, 지역시민 등 약 300명이 함께했다. 기공식은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강정구 의장은“오늘 첫 삽을 뜨는 평택시 신청사와 시의회 청사는 다가올 평택의 100년을 준비하는 미래 행정의 중심이자 시민 소통의 상징 공간이 될 것이다”라고 하며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기대와 응원이 모여, 행정의 효율, 시민 편의, 문화와 소통, 그리고 민주주의가 함께 숨 쉬는 진정한 시민의 집으로 완성되리라 믿는다”라고 전했다. 한편, 평택시 신청사 및 시의회 건립은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일대에 위치하며 총 사업비 3,462억원을 들여 부지면적 8만 6,609㎡(약26,199평), 연면적 4만 9,869㎡ (약15,085평) 규모로, 지하 1층에서 지상 5층(
(누리일보) 남양주시의회는 16일 정약용도서관 2층 공연장에서 열린2025년 남양주미래교육협력지구‘남양주시 미래교육 성과공유회’에 참석했다. 남양주시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는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별 우수활동 사례 발표를 통해 1년간의 성장 과정을 학교, 학부모 및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정애 부의장과 시의원 및 주광덕 남양주시장, 학교 관계자, 학생회, 학부모회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조대명 휴먼북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축사 △기념촬영 △성과영상 시청 △사업소개(미래교육협력지구) △우수사례 발표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정애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2025년 남양주 미래교육협력지구 성과공유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오늘 이 자리는 우리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힘을 모으는 소중한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발표한 우수사례들은 지난 1년의 성과를 뛰어넘어 앞으로의 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나침반이 될 것이며, 남양주시의회 역시 미래교육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교육협력 정책이 안정적
(누리일보) 고양특례시의회는 12월 16일 제30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4일간의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2025년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로, 연말 주요 안건 처리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16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300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등을 의결하고,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처리했다. 이에 따라 고양시의 2026년도 예산은 총 3조 4,210억 3,871만 6천 원으로 확정됐으며, 의회는 집행부가 계획된 예산을 책임 있고 효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견제를 이어갈 방침이다. 아울러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이 이어지며 지역 현안과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정책 제안을 제시했다. 의원들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를 중심으로 행정의 개선 방향과 향후 과제에 대해 발언하며, 2025년 의정활동의 마무리를 앞둔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16일부터 18일까지는 상임위원회 활동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이 이어진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종합 심사를 맡게 되며
(누리일보) 남양주시의회 원주영 의원(다산1·2동, 양정동)이 대표발의한 '남양주시 어린이 안전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2월 16일 제316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조례 개정은 어린이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용품 지원 등 실질적인 보호조치를 제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어린이 안전관리 사업 규정 신설 ▲어린이 안전용품 지원 근거 마련 등을 통해 어린이 대상 범죄와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앞서 원 의원은 10월 28일 열린 제31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유괴 등 아동 범죄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 이번 조례 개정은 그 후속조치로서 아동범죄 예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 남양주시는 조례 시행에 맞춰 관련 예산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조례를 통해 최근 연이어 발생한 유괴 시도와 아동 대상 범죄로 인한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공공의 책임을 강화하는
(누리일보) 남양주시의회 원주영 의원(다산1·2동, 양정동)이 대표발의한 '남양주시 청소년 진로교육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12월 16일 제316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조례는 청소년의 진로설계 역량을 높이고, 체계적인 진로교육과 체험활동을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조례는 단순한 진로교육 지원을 넘어, 원 의원이 그간 일관되게 추진해온 청소년 관련 입법 활동의 연장선에 있다. 앞서 원 의원은 ▲청소년 대상 성범죄 예방 및 교육 조례 개정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 개정 ▲청소년 중독 예방 및 치유 지원 조례 제정 등을 통해 청소년 보호와 성장 지원을 위한 촘촘한 정책 기반을 구축해왔다. 특히 이번 진로교육 조례는 “모든 청소년에게 도움이 되도록” 실질적이고 촘촘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원 의원의 의정 철학이 반영된 것으로, 학교 안팎, 계층과 환경의 차이를 넘어서 모든 청소년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사회 책임 모델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은 ▲청소년 진로교육 시행계획 수립 ▲진로교육 사업 추진 ▲진로체험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
(누리일보) ‘원조 한류스타’이자 영원한 디바 가수 장은숙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가수 장은숙의 소속사인 (주)케이엔터프라이즈(대표 윤영용)는 최근 장은숙 팬클럽‘짱’ 사무실인 금천구 벚꽃로 234 에이스하이앤드1504호에서 소속 아티스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은숙을 필두로 ‘먼훗날’, ‘아쉬움’의 원로가수 김미성, 화제의 ‘연변 트롯신동’ 전하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살아보면 살아지니라’, ‘엄마와 딸’ 가수 현선아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7080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선배 가수들과 장차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10대 유망주가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초월한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 장은숙, 신곡 ‘아파요 아파요’로 국내 활동 박차 이번 신년회 화두는 단연 장은숙의 신곡 활동이었다. 장은숙은 최근 신곡 ‘아파요아파요’(작곡 정원수작곡뱅크 / 작사 박은희)를 발표하며 국내 성인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누리일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거점이 될 전남 해남군 산이면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이는 이재명 정부가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지방 시대 에너지 기본소득’ 정책을 실현하는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라솔라코(주)(대표 고창열)와 (주)드림엔지니어링(대표 오진택)은 2026년 1월 6일 오후 4시, 드림엔지니어링 본사 회의실에서 ‘해남군 산이면 태양광발전소 개발허가 및 솔라시도 타운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남군 산이면 부동리, 대진리, 상공리 일원 약 500만 평(1차 부지)에 달하는 부지를 신재생에너지 자립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솔라시도 타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의 ‘2026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에 따라 크게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째,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발전용량은 전체 1,000MW(1차 300MW, 2차 300MW, 3차 400MW)로 추진될 계획이며, 에너지 고속도로 연계를 통한 에너지 인프라를 확고히
(누리일보) 새로운 네이밍의 'K-Orchestra'가 세계 유일의 자연 음향 사운드포커싱 야외 공연장(강원도 원주 문막) 상주단체로 한국 오케스트라의 정체성과 창작 역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오케스트라 창단 설계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적어도 3년 정도 시뮬레이션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최 측은 말한다. 이 공연장은 마이크와 전자 확성 장치 없이 자연 음향만으로 공연이 가능한 세계적 특허 공간의 특징을 갖고 있다. 한국 전통 마당놀이의 원형적 구조를 현대 건축과 음향 공학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그 자체가 하나의 ‘악기’이자 ‘소리 철학’을 담은 공간이다. 창작, 연주, 관객, 생태적 관점에서 개발에 나선다 세계적인 건축가 이형호의 작품으로 지금도 지역 몇 곳에서 설계와 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이탈리아, 독일, 영국 등 해외 전문가들의 방문도 이어지면서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애초의 목표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 탁계석 K-Classic 회장은 ‘이 공간이 오케스트라와의 이상적 결합으로 K 컬처의 정체성과 콘텐츠 개발에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오랫동안 자율성이 엄
(누리일보)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