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평택시는 지역 어르신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한 치아, 건강한 백세’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노인의 구강건강은 단순한 치아 관리에 그치지 않고 전신건강, 영양 섭취, 일상생활 기능, 삶의 질과 밀접하게 연관된다. 씹는 기능이 저하되면 체중 감소 및 근감소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치주질환은 심혈관질환·당뇨병·폐렴 등 다양한 만성질환의 위험 요인이 된다. 특히 구강건조 잇몸퇴축 등 노년기 특성으로 인한 치근우식증과 치주염 발생 위험이 커 예방 중심의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평택보건소는 치주질환 예방 교육, 올바른 칫솔질 실천, 구강 위생용품 사용법 안내, 구강 기능 유지 운동(구강체조) 등 구강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필요시 일대일 구강 위생 상태 점검과 불소도포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2025년에는 남부노인복지관, 치매안심센터, 경로당, 보훈회관 등 어르신의 접근성이 좋은 시설을 중심으로 캠페인 및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었다. 내년에도 고령층의 구강 기능 유지 및 예방적 관리 서비스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조미정 평택보건소장은 “어르신의
(누리일보) 양평군은 지난 4일 양평군치매안심센터에서 ‘2025년 하반기 치매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양평군 치매관리사업의 발전 방향과 연계·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양평군 치매협의체는 위원장인 배명석 양평군보건소장(치매안심센터장)을 비롯해 치매 관련 전문가, 치매가족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치매관리 유관 기관·단체 협력, 치매 자원 발굴 및 연계, 치매관리사업 시행계획 평가 등 다양한 사항을 논의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치매관리사업 추진 현황 공유 △2026년 사업 방향 및 역점 사업 추진계획 제시 △추정 치매환자 발굴을 위한 조기검진사업 확대 방안 논의 △치매환자 가족 지원 서비스 강화 방안 논의 △치매안심마을 운영 활성화 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촘촘한 치매 돌봄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기관별 역할 분담과 정보 공유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배명석 보건소장은 “치매고위험군 발굴과 조기검진 확대,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어렵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더욱 협력해 치매환
(누리일보) 의정부시 보건소는 12월 1일 의정부역 일대에서 2025년‘제38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시민들을 대상으로 에이즈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세계 에이즈의 날은 1988년 1월 세계보건장관회의에서 148개국이 에이즈 예방을 위한 정보 교환과 교육‧홍보, 인권 존중의 필요성을 강조한 ‘런던선언’을 채택하면서 제정됐다. 에이즈(AIDS, 후천성면역결핍증)는 HIV(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으로 면역 체계가 약화돼 각종 감염증 및 암 등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HIV는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으며, 바이러스 전파 또한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에이즈, 예방을 제대로 감염을 제로로!’라는 슬로건 아래, ▲보건소 무료 익명검사 홍보 ▲HIV 감염 경로 및 예방법 안내 ▲감염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정보 제공에 중점을 뒀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는 관련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했으며, 감염병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기 위한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에이즈 및
(누리일보) 부천시는 지난 2일 중년 여성의 건강한 삶을 돕는 갱년기 예방 프로그램 ‘아.가.시.(아름답고 가장 빛나는 시점)’ 2기를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부터 진행됐으며, 갱년기를 앞둔 여성들의 신체와 정신 변화를 세심하게 살펴 큰 호응을 얻었다. ‘아.가.시.’ 2기는 건강상담과 교육을 통한 갱년기 이해, 발레핏을 활용한 골다공증 및 비만 예방 신체활동, 균형 있는 식습관을 위한 영양 교육과 조리 실습,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 안정을 돕는 원예 활동 등 중년 여성의 일상을 다양하게 지원하는 통합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운동, 식습관, 정신건강을 한 번에 챙길 수 있어 일상 속 건강한 습관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다”며 “갱년기를 두려움이 아닌 준비의 과정으로 받아들이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은옥 부천시보건소장은 “‘아.가.시.’를 통해 중년 여성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계기를 마련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애주기별 건강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보건소는 내년에도 ‘아.가.시.’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갱년기 증
(누리일보) 부천시보건소는 12월 3일 ‘부천시의료관광협의체 4분기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협의체에 소속된 유치의료기관 17곳 중 13곳이 참석해 올해 추진한 외국인환자 유치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천시의료관광협의체는 ‘부천시 의료관광 활성화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민관 협력 조직으로, 외국인환자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회의에서는 올해 △외국인환자 유치 설명회 개최 △2025 메디컬 코리아 국제컨퍼런스 연사 참여 △민·관·학 업무협약 체결 △몽골 울란바토르 의료·뷰티설명회 개최 △유치기관 대상 컨설팅 △파트너스 데이 운영 등 부천시가 추진한 주요 사업의 내용을 공유하고, 유치기관의 역량 강화와 홍보 효과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내년도 기관별 사업 추진계획을 서로 공유하며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 신규시장 개척, 협의체 기능 고도화 등을 중심으로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김은옥 부천시보건소장은 “외국인환자 유치 증가라는 성과는 민관이 함께 쌓아온 신뢰와 협
(누리일보) 안산시 상록구는 지난 4일 상록수보건소과 사동 권역 민생안전 현장회의를 실시하고, 지역 내 생활안전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됐다. 오전에는 상록구청과 사동권역 동 행정복지센터, 주민 대표, 안산시 로보캅순찰대가 참여한 가운데 시곡초등학교와 초당초등학교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지도 활동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등굣길 지도 과정에서 통학로 교통시설물을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중점 확인했다. 같은 시간, 상록수보건소는 청소년 흡연예방을 위한 금연 홍보물품 등을 배부하며 건강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 오후에는 지난 9월 출범한 ‘런닝순찰대’ 지원 물품 전달과 자율방범대 상록연합대 격려 방문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런닝순찰대를 방문해 부상 방지를 위한 파스 스프레이 등 건강 물품을 배부했으며, 자율방범대 상록연합대에는 동절기 질환 예방을 위한 핫팩을 전달하며 안전 활동의 감사함을 표했다. 상록수보건소는 자율방범대·런닝순찰대 대원들을 대상으로 무료 인바디 검사 및 개인별 운동처방 상담을 제공하며 대원들의 건강을 살피기도 했다. 최진
(누리일보) 이천시보건소는 지난 11월 28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2025년 감염병 예방·관리 정책 제안 공모전’에서 박선빈 역학조사관이 동상(질병관리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감염병 예방과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전국의 보건 관련 기관과 전문가가 참여해 다양한 현장 중심 제안을 발표했다. 박선빈 역학조사관은 ‘AI 검역관 & 해외여행 도우미’를 주제로, 해외여행 증가에 따라 높아지는 감염병 위험에 더욱 신속하고 정밀하게 대응하기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검역체계 구축 방안을 제안했다. 특히 공항·항만 검역 과정에서 활용 중인 검역정보 사전입력 시스템(Q-CODE) 데이터와 연계해 여행자의 감염병 위험도를 자동 분류하고, 위험 수준에 따라 맞춤형 예방 수칙 및 모니터링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이는 담당자가 정보를 일일이 확인·분류하던 절차를 줄여 업무 효율을 높이고, 감염병 상황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이천시보건소 관계자는 “해외유입 감염병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현장에서 활용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3일 남양주보건소에서 ‘2025 생명존중안심마을 성과보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사업 추진성과를 공유하며 지역사회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시가 지정한 와부읍, 화도읍, 진접읍, 오남읍, 다산1동, 다산2동, 별내동, 호평동 등 8개 생명존중안심마을의 참여기관과 공공기관, 보건의료기관, 교육기관, 복지기관, 지역사회단체 등 40여 명이 참석해 생명안전망 구축 성과를 점검했다. 올해 사업에는 8개 읍면동 내 총 107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은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 고위험군 발굴·의뢰·연계, 자살예방교육, 자살위험수단 차단 및 홍보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에 기여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든든한 파트너로서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은 작은 관심에서 시작되며, 지역사회 모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남양주풍양보건소가 이달부터 2026년 2월까지 치매환자 사례관리 대상자와 가족을 위해 ‘건강한 겨울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치매환자의 건강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가정방문을 통해 약물 복용 지도 및 낙상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대상자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프로그램은 총 25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치매안심센터 전문인력이 △치매약물 복용의 중요성과 안전수칙 △현재 복용 중인 약물 복약지도 △낙상 예방 및 올바른 보행법 △겨울철 건강관리 △생활공간 안전수칙 △교통안전 등 실생활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상담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북부희망케어센터와 협력해 구성한 ‘겨울꾸러미’도 전달했다. 꾸러미에는 방한용품과 안내문, 두피청결제가 포함돼 있으며, 어르신들의 위생 관리와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이정미 소장은 “건강한 겨울나기 프로그램이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의 겨울철 건강 관리와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12월 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성매개감염병 예방과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조기검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세계 에이즈의 날’은 HIV 감염과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에 대한 정확한 인식 확산과 조기진단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날로, 매년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교육·홍보가 이뤄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HIV 감염은 조기 발견 후 치료를 시작하면 바이러스 억제가 가능해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가능한 감염병으로 관리되고 있다. 최근 전국적으로 성매개감염병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와 함께, 지역사회에서도 안전한 성생활과 정기검사의 필요성이 꾸준히 강조되고 있다. 성매개감염병은 초기 증상이 경미하거나 무증상인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검사와 예방행동이 감염 확산을 막는 핵심 요소다. 일산서구보건소는 ▲성매개감염병 무료 검사 ▲익명 HIV 검사 ▲ 의심환자 진료 연계 및 역학조사 ▲감염병 관련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으며, 누구나 부담 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HIV는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가 지난 3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5 지역사회 영양·신체활동·비만예방관리 사업 성과대회’에서 영양플러스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상태가 취약한 저소득층 영유아와 임산부를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상담 ▲보충식품 제공 ▲식생활 개선 교육 등을 통해 영양 문제 해소 및 건강증진을 돕는 사업이다. 이번 수상은 덕양구보건소가 지역 특성에 기반한 영양관리와 만성질환 예방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체계적인 통합건강관리 모델을 구축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덕양구보건소는 특히 임신성 당뇨 고위험군을 위한 ‘맘(MOM) 편한 혈당플러스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연속혈당측정기를 활용해 혈당 변화를 세밀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임산부 건강 향상에 실질적 효과를 거둬 타 지자체에도 확산할 수 있는 우수사례로 인정됐다. 또한 보건소는 사업 운영 전반에서 자체사업평가, 주민 요구도 조사 등 데이터 기반의 현황 분석을 철저히 수행했으며, 더 나아가 지자체 별도 예산 투입을 통해 사업
(누리일보) 광명시 건강생활지원센터가 4일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운영한 ‘슬기로운 운동생활 3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208회에 걸쳐 운영했으며 약 1천800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성분 등 사전·사후 검사를 통해 개인별 건강 변화와 개선 효과를 객관적으로 확인했다. 광명건강생활지원센터는 근육량 증가, 체지방률 감소 부문 1위 참가자와 전 회차 출석률 100% 달성자에게 시상해 성취감을 높이고, 운동 참여 의지를 고취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참가자들은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특히 “운동 기간을 확대해달라”는 의견을 다수 제기했다. 이에 따라 광명시는 내년부터 기존 3기 운영 방식에서 상·하반기 2분기 체제로 전환해 보다 충분한 기간 동안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 운영 기간을 확대함으로써 보다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건강관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건강
(누리일보) 광명시가 자살률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가·지역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지난 3일 인생플러스센터 플러스강당에서 ‘2025년 광명시 자살예방협의체’ 회의를 열고 내년도 자살 예방 정책 방향과 신규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광명시 자살예방협의체는 각계각층의 전문가가 모여 지역 내 자살예방 정책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3년 공식 출범한 기구다. 이날 회의에는 이현숙 광명시 보건소장, 이원영 중앙대학교 예방의학과 교수, 이문수 광명시자살예방센터장(고대 구로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정미연 경기도자살예방센터 상임팀장을 비롯해 총 14명의 전문가가 참석했다. 또한 복지관,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년동, 종교계, 주민자치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참석해 기관별 의견을 공유했다. 협의체는 ▲광명시 자살 현황·사업 추진 경과 공유 ▲2025년 안건 추진 상황 보고 ▲신규 자살예방사업 계획 등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청년층이 도움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시간대에 접근 가능한 지원이 중요하다며, 청년 맞춤형 자살예방 모델
(누리일보) 동두천시보건소는 지난 2일 열린 지역사회 영양·신체활동·비만예방 사업 합동 성과대회에서 ‘2025년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포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이번 평가는 229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 수립 과정과 2024년 추진 실적 등을 종합 심사해 진행됐다. 그 결과 전국 11개 지자체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동두천시는 시 부문 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동두천시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영양 식생활 개선을 위해 건강식단 및 영양정보 제공, 영양 식생활 홍보 등 거리 캠페인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영양관리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주요 사업으로는 ▲새싹건강교실 ▲영양플러스 사업 ▲청년 1인 가구 영양관리 프로그램 ▲저염·저당 식단 요리교실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시민의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동두천시는 '동두천시 시민 영양관리 조례'를 제정해 지역 영양관리 사업의 지속성과 체계적 운영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앞
(누리일보) 의왕시 보건소는 12월 2일 임산부와 예비 부모들에게 모유 수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보건소 2층 건강교육실에서 운영한 ‘건강한 모유수유 교실 2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실은 지난 10월부터 운영된‘맘편한 출산준비교실 2기’와 ‘행복한 아기건강교실 2기’에 이은 후속 프로그램으로, 관내 산모들에게 임신·출산·육아에 관한 올바른 교육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바른 수유 자세 △유방 마사지법 △젖몸살 예방 등의 전문적인 정보제공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앞서 진행된 출산준비교실과 아기건강교실이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된 것과 달리 대면 방식으로 운영된 점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었다. 참여자들은 전문가와 직접 소통하는 환경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점을 즉석에서 질문하고, 이에 대한 전문적인 평가 의견을 들으며 실질적이고 깊이 있는 정보를 습득했다. 의왕시 보건소는 이번 모유수유교실의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내년도 프로그램 개선에 적극 반영할 예정으로, 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건강 교육
(누리일보) 정임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 차석(㈜파모소 회장)이 2026년 2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25 의장표창 수여식(서울지역)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여식은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자문위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약 3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받은 수상자인 정임행 차석은 그동안 지역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평화통일 및 사회통합 분야에서 탁월한 공로를 세운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강남구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소통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평화 및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지원해 온 헌신적인 활동이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의 배경이 됐다. 이날 행사는 홍민희 자문위원의 사회로 개회식이 시작됐고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소장의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2026년 한반도의 현실과 과제, 평화를 설계하다’라는 주제의
(누리일보) 비영리문화예술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이 주관하는 시그니처 미시즈 대회 ‘미시즈 퍼스트 퀸오브더아시아(Queen of the Asia)’ 2026 정규 에디션이 한국 예심을 거쳐 필리핀과 중국에서 이원화된 본선을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대회의 개최 취지와 방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퀸오브더아시아’는 단순한 미의 경쟁을 넘어 글로벌 인플루언서형 미인대회를 지향하며 기존 미시즈 대회와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미디어, 인플루언서,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 성격을 강화하며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2014년 출범… 12년간 글로벌 순회 개최 퍼스트파운데이션 김요셉 의장은 “2014년 중국 베이징 중앙아시아위원회와 공동 설립한 이후 코로나 기간을 제외하고 올해 12회째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첫 대회는 한국 미시즈의 품격과 경쟁력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됐다. 이후 중국 샤먼, 항저우, 닝보를 비롯해 베트남 다낭, 호이안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누리일보) (주)브이엠에스코리아는 (주)오토스원, (주)지앤티아이엔씨와 전략적 인수합병(M&A)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 BSS & Swap 형 배터리팩 기술 기업인 오토스원과의 전략적 인수합병 추진과 함께 투자펀드·자산운용사 지앤티아이엔씨와 인수합병 자금조달 투자 양해각서를 동시에 체결한 것이다.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와 국내 최고 수준의 이륜차 배터리 충방전 기술력과 실증적 eMobility 시스템 운영 경험을 보유한 BaaS 전문기업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지난 2 월 6 일 서울 신사동 브이엠에스코리아 사옥 5 층에서 전략적 MOU 를 체결했다. 투자 및 금융컨설팅으로 모네타자산운용사를 운영하고 무궁화신탁과 현대자산운용의 임원을 맡고 있는 지앤티아이엔씨 이동근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해 서명했으며, 블록체인 분야 석학인 이원부 한국 핀테크블록체인학회 회장이 자문위원으로 배석한 가운데 협약이 진행됐다. 브이엠에스코리아는 버스·택시·물류차량에서 발생하는 잉여전력을 회수해 배터리팩에 저장하고 이를 전기오토바이·전기자전거·도심 물류 모빌리티에 교환(스왑) 방식으로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
(누리일보)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요양보호사는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