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파주시는 지역 농특산물의 상표(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녪년 농특산물 포장재 제작 지원사업’신청서를 오는 23일까지 접수한다. 농특산물 포장재 제작 지원사업은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포장재 제작 비용의 50%를 지원함으로써, 파주시 농특산물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품목은 파주시에서 생산된 농특산물 출하에 필요한 ▲골판지 상자 ▲지대(종이 포대) ▲폴리에틸렌 포장재 ▲상표 스티커 등이며, 파주 농특산물 통합상표 ‘장단삼백’이 포함된 디자인을 사용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파주 농특산물 통합상표인 ‘장단삼백’인증을 받은 경영체 및 생산자 단체(작목반, 영농조합법인)이며, 읍면 지역의 경우 농지 소재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동 지역의 경우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남명우 농업정책과장은 “농특산물 포장재 제작 지원사업이 농자재값 상승으로 시름하는 농가에 단비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파주시 농특산물이 소비자에게 더욱 신뢰받는 명품 상표(브랜드)로
(누리일보) 파주시는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직접 참여하는 정책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4기 파주시 청년정책협의체’참여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는 정책 활동 중심의 내실 있는 운영을 목표로 분과를 세분화해 분야별 정책 발굴과 제안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운영 분과는 일자리, 주거·복지, 문화·교육, 참여·기반 등으로 구성되며, 분과별 자율 회의를 통해 정책 제안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총 40명 이내로,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파주시 소재 학교·직장·단체 등에서 활동 중인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위촉 기간은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 활동 실적에 따라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선정된 협의체 구성원에게는 파주시장 명의의 위촉장이 수여되며, 회의 참석 시 소정의 활동 수당이 지급된다. 또한 분과별로 우수한 활동을 펼친 참여자에게는 시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등 필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접수 마감은
(누리일보) 파주시는 구직자와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채용행사인 녪년 제1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에 참여할 구인업체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파주시 관내 구인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 면접을 통해 채용까지 연계하는 실질적인 채용행사로,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에게는 폭넓은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적합한 인재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1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며, 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자가 행사 당일 직접 만나 서류 접수부터 면접, 채용 결정까지 전 과정을 현장에서 진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채용 절차를 간소화하고, 신속한 인력 연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열린 동일 행사에서는 44개 기업이 참여해 588건의 면접이 진행됐고, 이 가운데 212명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며 구직자와 기업 모두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구인업체는 구인 신청서를 작성해 파주시일자리센터, 운정행복센터 또는 문산행복센터를 방문해 제출하거나, 팩스 및 전자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누리일보) 파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접견실에서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관련 분야 전문가, 파주문화재단 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해 ‘뮤지컬 주목적 전문 공연장’을 주제로 대공연장, 소공연장 및 전시·체험·공동체(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시설 배치 계획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대형 공연 및 연주회(콘서트) 유치가 가능한 규모로 계획된 2,000석의 대공연장, 300석의 가변형 다목적 공연장과 항상 시민에게 열려있는 문화·편의 공간까지 다양한 공간까지 복합적으로 구성해 지역 문화 수준 향상은 물론 수도권 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 수행이 기대된다. 참석자들은 기본계획안에 대해 전반적으로 공감하면서도, 이용객 편의를 위한 부대시설의 충분한 확보와 향후 운영계획 등을 더 현실적으로 구체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주요 및 부대시설에 대한 세부 공간계획 ▲구체적인 운영 방식 ▲예상 사업비에 대한 타당성 분석 ▲재원 조달 방안 등을 더욱 구체화해
(누리일보) 파주시는 맞벌이 가구 증가와 운정신도시 초등학교 개교 지연, 학급 과밀 등으로 공적 돌봄 수요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2026년 ‘파주형 다함께돌봄센터’설치 장소를 공개 모집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6~12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상시·일시 돌봄, 체험활동, 학습·놀이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시설이다. 이번 모집 대상 설치 장소는 전용면적 66㎡ 이상이어야 하며,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제1종 근린생활시설, 단독주택, 노유자시설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해당 공간은 최소 5년 이상 무상으로 제공할 수 있어야 하고, 시설 주변 50m 이내에 청소년 출입금지 업소가 없어야 하며, 안전성과 접근성이 확보된 장소여야 한다. 설치 장소에는 새 단장 비용 5천만 원과 기자재 비용 2천만 원이 지원되며, 운영비와 인건비도 지원된다. 설치 장소가 확정된 이후에는 운영 자격을 갖춘 민간위탁 기관을 공개 모집할 예정이다. 설치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2월 6일까지 신청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공고·홍보·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다함께돌봄센터’를 검색해 공고문을 확인하면
(누리일보)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2026년 치유농업 활성화 지원사업’ 운영단체를 모집한다. 치유농업 활성화 지원사업은 사회적 배려 계층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서비스를 확대하고, 체계적인 도시농업 교육으로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업이다. 2026년에는 ▲우리동네 행복텃밭 가꾸기 ▲유관기관 연계 치유프로그램 ▲농촌치유농장 육성 등 3개 사업을 추진한다. 민간경상보조 2개 사업과 민간자본보조 1개 사업을 운영하며 총사업비는 1억 1600만 원 규모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 사무소가 수원시에 있는 비영리단체·법인·사회적기업 등으로, 도시농업 교육사업을 연간 운영할 수 있는 단체다. 농촌치유농장 육성 사업은 수원시에 거주하며 자부담 능력을 갖춘 농가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단체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1월 19일~2월 6일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우편 접수는 2월 6일 도착분까지 유효하다. 수원시는 수원시 도시생태농업위원회 심의를 거쳐 2월 하순 운영단체를 선정
(누리일보)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1월 15일부터 2월 3일까지 관내 농업인과 귀농‧귀촌 희망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인 실용교육’을 연다. 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기술적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새해 영농계획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주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생활개선 ▲도시농업 ▲블루베리 ▲시설채소 ▲벼농사 등 5개 과정으로 구성해 총 5회 운영한다. 교육은 모두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하며, 도시농업 과정을 제외한 모든 과정은 별도의 신청 없이 당일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장소는 수원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이며, 도시농업 과정은 1월 27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다. 교육 후에는 변화하고 있는 농정 현안 과제를 안내한다. 자세한 교육 일정과 참석 방법은 수원시청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 또는 수원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정보를 중심으로 교육을 마련했다”며 “한 해 영농계획을 수립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수원특례시는 지난해 9월부터 관내 등록 여행업체 311개소를 대상으로 여행업 등록 기준 준수 여부에 대한 일제 점검을 했다. 관광진흥법에 따라 여행업 등록 사업자는 소비자 보호를 위해 여행업 보증보험에 의무 가입해야 하지만, 보험 가입 후 관할 부서에 통보하지 않아 관리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수원시는 안전한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일제 점검에 나섰다. ▲보증보험 가입 여부 ▲폐업, 소재지 변경 여부 ▲사무실 확보 등 여행업 등록 기준 적합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후 보증보험 가입 현황을 제출하지 않은 107개소에 지난해 12월 1차 행정처분인 시정명령을 내렸다. 행정처분 대상 107개소는 ▲폐업 신고 미통보 46개소 ▲보증보험 가입 후 미통보 16개소 ▲보증보험 미가입 14개소 ▲소재지 불명 31개소 등이다. 2026년 1월까지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2차 행정처분인 사업정지 1개월 처분을 받게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건전하고 안전한 수원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일제 점검을 하고, 행정처분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으로 이른
(누리일보) 수원특례시는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돌봄통합지원협의체 운영회의’를 열었다. 돌봄통합지원협의체는 2025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하고, 2026년 의료·요양돌봄 실행계획을 승인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과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했다.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은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사람이 살던 곳에서 보건의료·건강관리·장기요양·일상생활돌봄·주거 등 돌봄서비스를 통합·연계해 제공받는 제도다. 지난해 8월부터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지난해 구축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기반을 바탕으로 3월 시작되는 본사업이 차질 없이 시행되도록 하겠다”며 “시민 누구나 거주지에서 편리하게 통합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돌봄특례시 수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지난해 9월 ‘수원시 돌봄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했다. 협의체 위원은 공동위원장인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행정·보건·의료·복지·주거 분야 전문가 51명이다. 협의체는 ▲지역돌봄 관련 계획 수립‧
(누리일보) 수원특례시가 1월 15일부터 4월 24일까지 100일 동안 ‘2026년 상반기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을 운영한다. 수원시는 백성의 목소리의 귀 기울이며 어려움을 꼼꼼하게 살폈던 정조대왕의 애민 정신을 계승해 지난해 5월 1일부터 100일 동안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100일 동안 민원 1658건을 접수했고, 민원의 86%를 해결했다. 신속하고, 꼼꼼한 민원 처리로 시민들의 만족도는 70%에 달했다. 수원시는 더 많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1월 15일 자로 시민의 민원함 전담팀인 ‘시민소리해결팀’을 신설하고, 상하반기에 100일씩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을 운영한다. 상반기 시민의 민원함은 15일 시작된다. 민원, 제안, 고충, 건의 등을 자유롭게 작성해 시청과 4개 구청, 4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시민의 민원함에 넣을 수 있다. 새빛톡톡 ‘신청접수’ 메뉴에서 ‘시민의 민원함’을 검색해 온라인으로 민원을 신청해도 된다. 수원시는 접수한 민원 내용을 매일 확인하고, 분류해 처리 담당 부서
(누리일보) 2026년 수원시가 목표로 하는 ‘시민 체감, 수원 대전환’의 두 번째 전략은 수원을 세계적인 문화관광 중심도시로 만드는 과정에 초점이 맞춰졌다. 시대적 흐름이 된 K산업의 발전에 발맞춰 첨단과학 연구도시로 발전의 동력을 만들고 이를 양분으로 문화적 결실을 꽃피워 시민의 삶의 질이 높아지도록 설계된 것이다. 세계인이 찾는 관광도시의 포부를 중심으로 한 수원의 계획을 확인해 본다. ◇K-컬처 대표 축제 도시로 만들기 ‘시동’ 병오년 수원시정의 관심은 문화관광에 집약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원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축제, 수원화성 3대 축제가 글로벌 축제 반열에 오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의지다. 정조대왕능행차는 퍼레이드의 진수를 보여주고, 수원화성문화제는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운 페스티벌을 펼치고, 수원화성미디어아트는 야간 관광 콘텐츠의 고도화를 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방문객 112만명을 기록한 3대 축제가 올해는 30% 이상 관광객을 증가시킬 수 있도록 진심과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주요 동력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가 마련한다. 수원화성 축성 230
(누리일보) 시흥시는 농업인의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해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준수에 대한 홍보와 지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Positive List System)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제도로, 해당 작물에 등록되지 않은 농약이나 허용 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농약 성분이 검출되면 잔류허용 기준을 일률적으로 0.01mg/kg 이하로 적용한다. 이에 따라 농업인은 반드시 해당 작물에 등록된 농약만을 사용하고 사용기준(희석배수ㆍ살포 횟수ㆍ안전사용 기한 등)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시흥시농업기술센터는 개별 문자 발송과 홍보자료 배포 등을 통해 PLS 홍보에 주력하고 있으며, 아울러 농업인 현장 지도 시에도 허용된 농약만 사용하도록 안내하는 등 농약사용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올해에도 PLS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통해 농업인 인식을 높이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익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PLS 준수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제도를 정확
(누리일보) 시흥시는 오는 1월 23일까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전문 강사와 활동가 양성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장애인 평생학습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장애 유형과 학습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제공할 인적 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전문 교육기관인 ‘한국장애인평생교육연구소’와 연계해 장애인평생교육강사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으로 운영하며 교육의 전문성과 내실을 강화했다. 모집 인원은 장애인 평생학습 전문 강사 40명과 장애인 평생학습 활동가 10명이다. 전문 강사는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강의 희망자로서 신청 마감일까지 시흥시 강사은행에 등록된 강사에 한해 신청할 수 있으며, 활동가는 장애인 평생학습에 관심 있는 시흥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장애 인권 감수성을 함양하는 이론부터 현장 실무까지 아우르는 총 10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장애 개념 및 바른 이해 ▲유형별(자폐성ㆍ청각ㆍ지적ㆍ 지체ㆍ뇌병변) 이해와 교육적 지원 ▲긍정적 행동지원 등이다. 아울러, 강사 네트워크 구축과 강의 시연 워크숍을 통해 실질적인 교수 역량을 점
(누리일보) 시흥시는 오는 1월 23일까지 ‘2026년 장애학생 교내활동지원사업’ 대상자를 70명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2022년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장애 특성이나 돌봄 여건 등으로 인한 교육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 학생에게 교내활동 지원급여를 제공해 평등한 교육권을 보장하고 장애ㆍ비장애 학생이 안정적인 교육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장애ㆍ비장애 학생의 행복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에 초점을 두고, 교내 교육환경 여건과 대상자의 기능 제한 점수 비율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이며, 초등학교 입학생(1학년), 특수학교 재학생, 순회학급 학생은 제외된다. 대상자는 행동 평정, 돌봄인력 배치 등을 고려해 상위 점수순으로 선정되며, 학기가 시작하는 3월부터 12월까지 교내 활동지원 급여(시간당 17,270원)가 제공된다. 지원 시간은 ▲초등학생 월 60시간(평일 3시간/월 20일 기준) ▲중고등학생 월 120시간(평일 6시간/월 20일 기준)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1월 23일까지
(누리일보)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은 새해를 맞아 장학사업을 전면 개편하고, 더 많은 학생이 이해하기 쉽고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장학제도를 새롭게 운영한다. 이번 개편은 장학제도의 단순화, 지원 대상 확대, 인재 기준의 다양화를 핵심 방향으로 추진된다. 그동안 재단의 장학사업은 다양한 전형으로 운영됐으나, 전형이 세분화하면서 신청 과정이 어렵다는 시민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재단은 유사한 목적의 전형을 통합하고, 장학사업 구조를 시민이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전반적으로 재정비함으로써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지원 대상의 확대다. 기존 중ㆍ고ㆍ대학생 중심이던 장학사업을 올해부터 초등학생까지 확대해 운영한다. 이는 조기 진로 탐색과 재능 발굴의 중요성이 커지는 교육환경 변화를 반영한 것으로, 잠재력을 지닌 학생을 더 이른 시기부터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또한, 재단은 기능경기대회 입상자를 대상으로 한 ‘기능 인재 전형’도 새롭게 마련했다. 기능경기대회는 반복된 훈련과 숙련 과정을 통해 기술 역량과 현장 실무 능력을 검증받는 대회로, 재단은 이러한 성과를 지역 인재
(누리일보)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어떠한
(누리일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학계에서의
(누리일보)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 매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
(누리일보) ‘원조 한류스타’이자 영원한 디바 가수 장은숙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가수 장은숙의 소속사인 (주)케이엔터프라이즈(대표 윤영용)는 최근 장은숙 팬클럽‘짱’ 사무실인 금천구 벚꽃로 234 에이스하이앤드1504호에서 소속 아티스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은숙을 필두로 ‘먼훗날’, ‘아쉬움’의 원로가수 김미성, 화제의 ‘연변 트롯신동’ 전하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살아보면 살아지니라’, ‘엄마와 딸’ 가수 현선아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7080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선배 가수들과 장차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10대 유망주가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초월한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 장은숙, 신곡 ‘아파요 아파요’로 국내 활동 박차 이번 신년회 화두는 단연 장은숙의 신곡 활동이었다. 장은숙은 최근 신곡 ‘아파요아파요’(작곡 정원수작곡뱅크 / 작사 박은희)를 발표하며 국내 성인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