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경상남도는 23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도내 소상공인 지원 6개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소상공인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소상공인에 대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통합지원체계 구축은 기관별로 분산 운영되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연계·통합해, 정책 정보를 더 쉽게 접하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은 금융, 경영, 교육, 판로, 재기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종합적인 지원이 필요하지만, 기관별 개별사업 중심의 지원에 머무는 등 사각지대가 발생해 체계적인 지원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경남도와 6개 유관기관은 소상공인 지원정책 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기관 간 연계 지원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아 이번 협약식을 개최하게 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창업 준비 단계부터 성장, 경영 위기 극복, 재도약에 이르기까지 소상공인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지원 기관별로 연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 통합지원체계는 △정책·
(누리일보) 경상남도는 23일 울산시청에서 열린 산업통상부와 동남권 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해 5극3특 성장엔진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산업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방문은 정부의 핵심 전략인 5극3특 성장엔진 산업의 성공적인 육성방안에 대한 상호협력과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5극3특은 지방주도 균형성장 전략으로 5극은 ‘수도권, 충청권, 대경권, 호남권, 동남권’을 3특은 ‘강원, 전북, 제주’를 의미하고 ‘성장엔진’은 권역별로 특화된 전략산업을 의미한다. 경·부·울은 성장엔진 후보 산업으로 ‘조선, 자동차, 우주항공․방산, 차세대에너지․첨단소재’ 산업을 발굴해 지난해 9월부터 산업부와 관련 논의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경·부·울의 산업 규모, 인구, GRDP 등이 다른 권역에 비해 2배 이상 많음에도 다른 권역과 동일하게 성장엔진 산업 3개와 재원을 배분하는 것은 공정하지 못하고, 이는 1인 가구, 3인 가구, 8인 가구에 균등하게 빵을 지원하는 것과 같다”라며 경·부·울에 성장엔진 산업 수 추가 선정과 합리적인 재원
(누리일보)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위원장 최도석)는 제333회 임시회를 앞두고 1월 23일, 다음 달 개통을 앞둔 내부순환(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건설 현장을 방문해 개통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대규모 지하도로 건설에 따른 시민 안전과 교통 여건을 지속적으로 살펴온 해양도시안전위원회의 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일환으로,개통을 앞둔 시점에서 현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는 만덕IC부터 센텀IC까지 터널 전 구간을 직접 이동하며 시설물 안전 상태와 운영 준비 상황, 공사 마무리 공정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개통 이후 교통 운영 계획과 비상 대응체계에 대해서도 관계자들로부터 설명을 들었다. 위원들은 내부순환도로 개통으로 동·서부산 간 통행 시간이 단축되고 도심 교통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면서도, 도시고속화도로 개통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로 수영강변대로 등 주변 간선도로의 혼잡이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만큼, 개통 이후에도 교통흐름 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단계별 개선 대책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최도석 위원
(누리일보) 경상북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위원장 배진석, 재적의원 23명)가 당초 예정됐던 간담회 형식 대신, 오는 1월 27일 10시 30분 의회 지하 다목적실에서 기획조정실장 및 지방시대국장 등이 참석하는 ‘제3차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행정통합 논의의 엄중함과 시급성을 고려할 때, 자칫 의견 교환에 그칠 수 있는 비공식 간담회보다는 공식적인 회의체를 통해 의견 수렴을 해야한다는 특위 위원들의 공통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배진석(경주) 위원장은 “지금은 시·도민의 미래를 위해 무엇이 진정으로 이로운지 심도 있게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며, “정식 회의로 격상한 만큼 보다 책임감 있는 자세로 현안들을 꼼꼼히 짚어보고 치열한 논의를 통해 경북·대구의 백년대계를 위한 최선의 길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누리일보) 경북교육청은 23일, 신축 이전으로 새롭게 문을 연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에서 공공도서관장 등 도서관 관계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북교육청 공공도서관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설명회는 2026년 경북교육청 공공도서관 주요 정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도서관 운영과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공공도서관 주요 사업으로 해외 한국학교에 공공도서관 소장 도서를 지원하는 해외 도서 기증 사업을 추진하고, 공공도서관별 특화 주제를 발굴하기 위한 특성화 공모사업을 운영한다. 또한, 장애인과 고령자 등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후 도서관 키오스크를 교체하는 등 이용 환경 개선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북교육청 공공도서관의 중점 사업인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와 인문학 아카데미, 행복 시(詩) 콘서트 등을 지속 운영해, 공공도서관이 지역의 인문학센터이자 평생학습 공간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도서관 인프라 확충도 속도를 낸다. 영양도서관과 예천도서관은 오는 3월 개
(누리일보) 경남도는 23일 사회복지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도내 사회복지 현안과 복지시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 과장과 사회복지 분야별 기관·단체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복지여성국 주요 업무 추진계획 설명 ▲그간 간담회 건의사항 추진 상황 공유 ▲사회복지 현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복지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도와 현장 간 지속적인 소통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 “사회복지 정책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올해에도 사회복지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복지시책 개발과 기존 시책에 대한 평가를 병행할 계획이다.
(누리일보) 경상남도는 23일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도내 시군이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회의는 김해시 진영읍 더봉하센터에서 열렸으며, 문체부와 문광연, 경상남도 및 시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점검은 공사 및 실시설계 용역 등 사업 추진상황에 대한 서면점검과 ’26년 신규사업에 대한 현장점검으로 진행됐다. 서면점검에서는 ’26년 신규사업의 부지확보와 투자심사 등 사전 행정절차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계속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추진 및 예산 집행 현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사업 지연 사유와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현장점검은 김해시 생림면 마사리 일원에서 올해 추진 예정인 ‘낙동선셋 수상레포츠파크 조성사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참석자들은 사업계획 전반을 점검하고 콘텐츠 구성과 주요 시설 개선 방안 등을 검토했다. 또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 해결을 위해 문화·관광·콘텐츠 분야 전문가를 적기에 활용하는 방안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도 논의했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합동점검을 계
(누리일보) 경남소방본부는 23일 경남119특수대응단 대회의실에서 각 소방서 화재조사팀장과 선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화재조사 전담 부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업무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화재조사 추진 방향과 전략 과제 공유, 성과 창출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경남소방본부는 2026년 화재조사 분야 3대 핵심 목표로 △대외 신뢰도를 높이는 협력 조사 체계 운영 △공공의 화재 안전에 보탬이 되는 환류 강화 △피해 도민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화재조사 구현을 추진한다. 이에 복잡·다양화되는 화재 양상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협력 조사 체계를 강화하고, 화재조사 결과의 대외 공신력을 한층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환류 강화를 위해 용접·불티 및 소각 행위 등으로 화재가 발생한 경우 관계기관에 정보를 공유해 재발 방지 조치와 책임 소재 확인을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최근 2년간 반복적으로 화재가 발생한 대상에 대해서는 관계인에게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안내하는 등 예방 중심의 환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
(누리일보)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설 명절 기간 도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월 8일까지 ‘2026년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설 연휴 기간 도내에서는 총 264건의 화재가 발생해 9명의 사상자가 나왔고, 재산 피해는 약 22억 8천만 원으로 집계됐다. 설 연휴 기간 하루 평균 화재 발생 건수는 11.48건으로, 연중 하루 평균(7.76건)보다 약 48% 높은 수준이다. 화재 발생 장소는 주거시설이 83건으로 가장 많았고, 야외 64건 등이 뒤를 이었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15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쓰레기 소각과 담배꽁초, 음식물 조리 등 생활 속 부주의가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전기적 요인 39건, 기계적 요인 15건, 기타 25건, 미상 30건으로 집계됐다. 경남소방본부는 연휴 전 화재 위험 요인을 줄이기 위해 운수시설과 의료시설 등 고위험 다중이용시설 360곳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 조사를 실시한다. 또 영화 상영관과 대형 판매시설 등 180곳에 대해서는 피난·방화시설 불시 점검을 추진하고, 전통시장 104곳은
(누리일보) 경상남도는 23일 국토교통부 담당부서를 방문해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설명하고, 국회에서 논의 중인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소관부처의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 참석한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한 우주항공산업 클러스터, 연구개발(R&D), 정주, 교육 기능이 집적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구상을 설명하며, 해당 사업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릴 국가 전략사업임을 강조했다. 우주항공복합도시가 △우주항공청 안정적 정착 △산업·연구·인재·주거가 융합된 혁신 생태계 구축 △수도권 집중 완화와 국가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핵심 기반이라는 점을 부각하며, 이를 뒷받침할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이 자리에는 특별법 제정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는 전남도와 사천시, 고흥군도 참석해 초광역 연대를 바탕으로 한 우주항공벨트 구축 구상과 협력 의지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하며 국가 차원의 우주항공 거점 조성이 시급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특별법이 제정되면 △국토교통부 내 추진단 설치 △특별회계 설치 △예비타당
(누리일보) 경상남도는 23일 도청 세미나실에서 도와 시군 건축·주택 담당 과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시군 건축·주택 담당과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청렴 캠페인으로 시작해 안전하고 품격 있는 건축 환경 조성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복지 향상을 위한 2026년 주요 정책과 신규 시책을 공유하고, 시군 건의 사항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는 건축 분야 주요 추진과제로 △제2차 건축자산 진흥 시행계획 수립 △농촌 빈집 거래 활성화를 위한 ‘농촌빈집은행’ 사업 확대 △빈집 리모델링을 통한 ‘그린 홈 어게인’ 사업 △지역건축안전센터 설치·운영 협조 △노후 새마을창고 철거 지원 △총괄·공공건축가 제도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특히 지역건축안전센터 설치 의무 대상 지자체를 대상으로 조속한 설치를 독려하고, 센터의 실효성 강화를 위해 필수 전문인력 확보를 요청했다. 또한 농촌 지역의 안전 위해요소로 방치된 노후 새마을창고 철거 시범사업을 통해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주택 분야에서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업무처리기준 운
(누리일보) 경상남도기록원은 23일 기록원 회의실에서 ‘경상남도 기록관리 협의체 출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경남지역 기록관리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를 통해 변화하는 기록관리 환경에 대응하고, 경남형 기록관리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상남도기록원장을 비롯해 도내 23개 기록관리 유관기관의 담당자들이 참석해 기록관리 업무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록관리 협의체 출범 및 운영 방향 ▲업무 협의체 추진 안내 ▲공공기록물 관련 법령 개정(안)에 대한 주요 의견 ▲공동 행사 추진과 업무 노하우 공유 등 협력사업 방안이 다뤄졌다. 초청 강연에서는 설문원 부산대학교 문헌정보학과 명예교수가 ‘지방의 기록관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설 교수는 지역 단위 기록관리의 중요성과 함께,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업을 통한 효율적인 기록관리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행정기관과 교육행정기관, 문화예술기관, 연구기관, 민간기관의 기록이 연계될 경우 지역사의 입체적 기록 기반이 마
(누리일보) 경상남도는 어촌 인구 감소에 적극 대응하고, 청년 어업인의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어업인 맞춤형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어업을 시작한 청년들이 초기 시설·장비 투자 부담과 불안정한 소득 구조로 인해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고 보고, 단기 지원을 넘어 생산 기반과 가공·유통 단계까지 연계한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업은 청년 어업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소득으로 이어지고, 장기적으로는 지역 수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기반 마련에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50세 미만의 청년 어업인 또는 청년 어업인 비율이 80% 이상인 법인을 대상으로 총 10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이며, 총사업비는 도비와 시군비, 자부담을 포함해 16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지원 내용은 양식과 어선어업, 정치망 등 생산 기반 분야와 유통·가공 분야로 구분되며, 대규모 시설·시스템 구축 사업은 최대 4억 원, 소규모 시설·장비 설치 사업
(누리일보) 경상남도교육청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과 새로운 유형의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도 안전관리 종합 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도내 전 교육지원청과 직속 기관에 안내했다. 이번 종합 계획은 학교 안전사고 예방 지역 계획과 안전관리 세부 집행 계획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다. 도교육청은 교육부와 행정안전부의 국가 안전 정책 방향에 맞춰, 예방 중심의 현장 대응형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경남교육청은 2026년 학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6대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 구체적인 내용은 ▲학교 안전관리 지능화 ▲학교 안전 데이터 관리 체계 정비 ▲현장 중심 안전교육 및 훈련 운영 ▲모두를 위한 체험교육 인프라 확대 ▲학교 안팎 안전사고 예방 강화 ▲피해 회복 강화 및 안전한 학교 문화 조성 등이다.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운영 방안도 마련했다. 교육청이 주관하는 3개 유형(시설물 재난·화재·안전취약계층 지원)과 관계 기관 협조가 필요한 5개 유형(풍수해/한파·지진·식품안전·범죄예방·지반침하)에 대한 맞춤형 대책을 시행한다. &
(누리일보) 경상남도의회 김구연 의원(하동, 국민의힘)은 17일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를 방문해 2025년 말기 암 환자 가정방문 돌봄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운영 실적을 확인하는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김구연 도의원을 비롯해 경상남도 보건행정과장 등 집행부 관계자와 경상국립대병원 호스피스센터장(암센터소장) 및 암관리기획실장, 실무진 등이 함께 참석하여 사업 운영 전반을 면밀히 살폈다. 말기 암 환자 가정방문 돌봄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가정에서 지내기를 희망하는 말기 암 환자의 집을 직접 방문하여 통증 관리, 증상 조절, 심리 사회적 지지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김구연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2025년도 사업 실적을 보고받고 세부 지표를 점검했다. 보고된 내용에 따르면 경상국립대병원 호스피스센터는 가정방문 환자 등록 119명, 총 방문 횟수 977회를 기록하며 당초 목표치를 초과 달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김 의원은 의료 취약 시간대인 주말 및 야간 전화상담 서비스 실적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해당 서비스는 총 468건이 수행되어 당초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
(누리일보)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요양보호사는 기술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신규 가입자를 위한 첫 결제 이벤트를 새롭게 오픈하며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였다. 이번 이벤트는 처음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부담 없이 상담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가성비와 실질적인 혜택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첫 번째 혜택은 ‘파격 가성비 혜택’이다. 신규 가입자는 1,000원 결제만으로 10,000원 상당의 상담 푼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여기에 2,000원 할인 쿠폰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제공되는 1만 푼으로 최대 6분간 상담이 가능해, 적은 비용으로도 충분한 상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두 번째 혜택은 ‘할인+쿠폰 혜택’이다. 첫 결제 시 9,000원이 즉시 할인되며, 추가로 최대 90,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상담 이용 패턴에 맞춰 보다 폭넓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신통 운세는 신규 가입자가 두 가지 혜택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이용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소액 체험형과 할인 집중형 중 자신의 이용 목적에 맞는 혜택을 고를 수 있어 실질적인
(누리일보) 지난 20일 오후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대강당에서 ‘2026년, 치유와 희망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한 ‘환우를 위한 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샤인엔터테인먼트 이해용(이시찬)대표가 의료진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기획해 마련한 행사다. 이해용(이시찬)대표는 “환우 곁을 지키는 의료진의 따뜻함이 병원 전체의 분위기를 만든다는 걸 느꼈다”며 의료진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고, “이번 음악회가 의료진과 환우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에는 남진과 조영남이 특별 초청 아티스트로 참석했다. 남진은 건강상의 이유로 무대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현장을 찾아 환우와 의료진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또한 가수 오승하, 일민, 나율, 홍준보, 예지와 앙상블 은가비 팀이 무대에 올랐으며, 마술사 이훈과 개그맨 이상민·이상호도 함께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가수들은 노래와 함께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고, 객석에서는 박수와 호응이 이어졌다. 특히 조영남은 객석에 앉아 있다가 무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