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부천시는 부천 제일시장 트럭 돌진 사고로 큰 충격을 겪은 상인들을 위해서 운영해 온 ‘찾아가는 무료진료 및 건강상담’ 지원을 지난 11일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사고 이후 상인들의 신체적·심리적 회복을 돕기 위한 조치로 추진됐다. 건강상담 운영 기간 중 총 134건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이 가운데 30건은 한의 진료로 진행됐다. 상인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상담 장소는 부천제일시장 인근 성신교회에 마련해 접근성을 높였다. 진료는 부천시한의사회의 협조로 심상민 한의사를 포함한 한의사 6명이 맡았으며, 부천시․소사․오정보건소 소속 간호사, 심리상담사, 금연상담사도 함께 투입돼 총 8명의 전문 인력이 현장에 투입됐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진료에 그치지 않고, 사고로 인한 통증과 불편함을 살피는 것은 물론, 혈압·혈당 측정, 심리안정 및 스트레스 관리, 금연 상담 등 평소 챙기기 어려운 일상 속 건강관리까지 폭넓게 이뤄졌다. 김은옥 부천시보건소장은 “이번 진료지원은 사고로 힘든 시간을 겪은 상인들이 빠르게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누리일보) 안산시는 최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영유아 및 관련 시설의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이 운영하는 병원급 210개소의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가 증가 추세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특히, 작년 11월 5주 동기간 대비 환자수는 58.8% 증가하고, 이 중 0~6세 영유아 비중이 29.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로바이러스는 익히지 않은 굴 등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을 섭취하거나,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 환자 분비물에 의한 비말 감염으로 발생한다. 국내에서는 11월~3월 사이에 주로 발생하며, 개인위생관리가 어렵고 집단생활을 많이 하는 영유아를 중심으로 퍼지는 특성이 있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2~48시간 안에 구토, 설사,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음식 충분히 익혀먹기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리기 ▲아프면 집에서 쉬기 등의 예방 수칙 실천이 중요하다. 최진숙 상록수보건소장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키즈카페 등 영유아 보육시설에서는
(누리일보) 파주보건소는 '2025년 경기도 모자보건사업 평가’에서 올해 처음 신설된 기관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파주보건소는 ▲임신성 고혈압 예방관리 ▲톡소플라즈마 항체 검사 ▲취약지역 공공산부인과 운영 등 예방 중심의 모자보건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특히, 전국 최초로 도입한 ‘톡소플라즈마 항체 검사’는 임신 전 감염 여부를 조기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임신성 고혈압 예방사업’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해 가정혈압을 측정하고 의료기관 연계를 통한 조기 관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임산부의 안전관리 수준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킨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또한 북부권역을 비롯해 외국인·다문화 임산부 등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의료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공공산부인과 운영’과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는 파주 북부권 산부인과 공백 해소에 기여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그동안 추진해 온 예방 중심의 모자보건 정책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임신·출산 안전
(누리일보) 수원시 권선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경기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11일 치매관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치매관리사업 활성화와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보건·복지 연계 체계를 구축한다. 또 치매·학대 피해 노인을 대상으로 한 사례 관리 협력, 치매인식개선 교육, 노인학대 예방 홍보·캠페인, 자문 활동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성신 권선구 보건소장, 최석현 경기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권선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보건·복지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군포시 산본보건지소는 2025년 경기도에서 추진한 ‘모자보건사업’ 사업평가를 통해 우수기관 2개소 중 하나로 선정되어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군포시가 2000년부터 모자보건교실을 시작으로 임신․출산에 대한 사회적 변화 흐름에 맞춰 다양한 사업을 발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로 선도적으로 출산장려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및 전담팀 신설 등의 기반 마련, 전국 최초 영구피임 복원 시술비 지원, 경기도 내 임신축하금 지원 및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의 선도적 추진 등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및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특히, 임산부 및 만 2세 미만 영유아 가정으로 간호사가 방문하여 산전․산후 건강관리, 발달 상담, 양육정보 제공 및 정서적 지원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은 올해 11월 보건복지부가 개최한 사업 성과 대회에서 상위 10개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로써 군포시는 저출생 시대에 다양한 여성 및 영유아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모자보건사업의 선도적인 우수 평가기관으로 경기도 타 시의 모범사례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8일 남양주풍양보건소가 오남읍 하늘비전교회에서 기부한 김장 김치 30박스를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30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겨울철 취약계층의 식생활 부담을 덜고 건강한 계절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에서 진행됐다. 하늘비전교회가 직접 준비한 김장 김치를 보건소에 전달했고, 보건소는 이를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에게 배분했다. 기부받은 김치는 △독거노인가구 △만성질환 취약가구 △경제적·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중심으로 전달됐다. 김치를 전달받은 한 대상자는 “겨울철마다 식사 준비가 큰 부담이었는데, 이렇게 직접 챙겨줘서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정미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올해 겨울은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가 많아 작은 나눔도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가구를 포용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돌봄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늘비전교회의 따뜻한 마음이 많은 분들에게 큰 행복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누리일보)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11일 광주시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번 송년회에는 센터 등록 회원과 가족, 지역 관계기관 관계자,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 해 동안 시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된 다양한 정신건강 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회원들의 성장과 활동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올해 지역 정신건강 향상에 기여한 회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시상식이 열렸으며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활동 소개와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 정신재활 분야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센터 회원들로 구성된 온누리합창단은 ‘제3회 정신건강 합창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지역사회 내 인식 개선과 회원들의 회복 경험을 널리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2025년 신규 사업으로 진행된 ‘동료 지원가 양성 과정’에서 2명의 동료 지원가가 배출되며 지역 정신건강 인력 자원 확충에도 기여했다. 직업재활 분야에서도 발전이 이어졌다. 바리스타 자격증반을 확대 운영한 결과 총 8명의 자격증 취득자를 배출했으며 이 중 1명은
(누리일보)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5년 하반기 두차례에 걸쳐 정리수납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간이 웃다:행복수납’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정리수납 봉사단은 지난 7월 정신질환 당사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 ‘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 취득 프로그램’을 통해 구성된 참여형 봉사단으로,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실천 중심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봉사단은 대상 가구의 공간 구조를 진단하고, 효율적인 수납·정리 기법을 안내했으며, 특히 정신건강 문제로 인해 일상생활 관리에 어려움을 겪던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주거환경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었다. 봉사단은 “교육에서 배운 기술을 직접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장애인의 재활과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재가회원 프로그램 ‘해오름’ △주간재활 ‘물오름’ △취업지원 ‘타오름’ △동료지원 ‘함께오름’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최근 영유아를 중심으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 의심 환자 내원이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산후조리원 12곳에 대한 감염관리 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2주간 지역 의료기관에서 호흡곤란·쌕쌕거림(천명) 을 호소하는 영유아가 증가해 보건소는 지역 내 RSV 활동이 높아진 것으로 보고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RSV는 초기에는 감기와 비슷한 콧물·기침 증상으로 나타나지만, 영유아의 경우 짧은 시간 안에 세기관지염·폐렴으로 진행할 수 있어 보호자의 면밀한 관찰이 필요하다. 특히 형제·자매가 유치원·초등학교를 다니는 가정에서는 가정 내 전파가 주요 경로로 확인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부모가 꼭 확인해야 할 중증 의심 신호는 ▲ 숨을 빠르게 쉬거나 쌕쌕거리는 호흡음이 들리는 경우 ▲ 수유량이 줄거나 보채는 횟수 증가 ▲ 38도 이상의 발열이 계속되거나 증상이 빨리 악화 되는 경우로 즉시 의료기관 방문이 필요하다. 가정 내 행동수칙으로는 ▲ 감기 증상이 있는 형제·부모는 영아 접촉 최소화 ▲ 젖병·수유용품·장난감은 매일 소독 ▲ 실내 자주 환기 ▲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0일 행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행주동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치매안심마을 조성은‘치매에 대한 편견 없는 지역사회 만들기’를 목표로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치매안심공동체’를 실현하는 데 목적을 둔 사업이다.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018년 행주15통을 치매안심마을로 처음 지정했고, 2019년 행주동 전역으로 확대했다. 2024년에는 고양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추가 지정해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을 꾸준히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치매안심가맹점 등 행주동 관내 다양한 민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행주동 치매안심마을의 발전을 위한 의견을 공유하고 마을주민의 보건·복지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마을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매안심마을 사업 활성화를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살고 있는 지역사회에서 이웃과 더불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행주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가 지난 9일, 2025년 경기도가 주관한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보건소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비만예방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공원·생활권 자원을 활용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건강생활 실천을 적극 지원해 왔다. 그 일환으로 지역 내 공원을 중심으로 한 걷기 프로그램과 공원운동, 단계별 걷기 교육 등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직장인·어르신·청소년 등 대상자 특성에 맞춘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스마트워치·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 건강관리 방식을 도입해 비만예방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비만예방의 날 캠페인과 걷기 챌린지 등 지역사회 참여형 활동을 통해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한 결과 체력 향상, 생활습관 개선 등 전반적인 건강지표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2026년에도 신체활동 프로그램과 비만예방 사업을 더욱 강화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보건소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일산동구보건소가 지난 9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개최된‘2025년 지역암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공무원 부문 재가암환자관리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아주대학교병원 경기지역암센터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도내 보건소 및 지역 암관리사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사업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덕양구보건소는 재가암환자의 신체 회복과 정서적 지지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신체·정서 통합 돌봄 모델’을 구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관내 6개 종합병원과 연계한 ‘찾아가는 홈스피탈’을 통해 퇴원 암환자의 신체적·의료적 돌봄을 제공하고, 암생존자의 심리적 고통에 대응한 디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다시, 마음에 봄’, ‘마음 정원’)을 운영해 우울·스트레스 고위험군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거두었다. 또한 병원 퇴원 후에도 가정·지역사회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연계 관리 모델을 완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일산동구보건소는 암생존자의 일상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상하반기 두 차례 에 걸쳐 원예활동 기반 CARE 통합 프
(누리일보)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최근 경기 침체로 인한 스트레스 증가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자살 위험이 커짐에 따라, 한국외식업중앙회 평택시지부와 함께 지난 10일 지역 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 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은 소규모·영세 음식점 종사자의 정신건강 인식을 높이고,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탄보건소는 한국외식업중앙회 평택시지부와 함께 관내 업소를 직접 방문하여 ▲손님용 앞치마 배부 ▲우울·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상담 연계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자살예방센터 사업 안내 ▲정신건강 도움 기관 및 자살예방 상담전화(☎109) 홍보 등을 진행했다. 특히 음식점 종사자들은 경기 변동, 장시간 노동, 고용 불안정 등으로 인해 정신적 부담이 크고 우울·자살 위험요인에 노출되기 쉬운 환경에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캠페인은 종사자 스스로 자신의 정신건강을 점검하고, 필요 시 전문기관과 신속히 연결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력 캠페인을 통해 지역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다산건강마루에서 치매환자와 가족 40명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프로그램은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전문 수공예 강사의 지도 아래 참가자들이 직접 리스를 엮고 다양한 방식으로 꾸미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가족이 함께 참여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고 창의적 표현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리스 만들기 활동 이후에는 연말 소망 메시지를 카드에 담아 작성하고, 폴라로이드 사진을 촬영하며 특별한 순간을 기록으로 남겼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이번 크리스마스 리스만들기 프로그램은 치매환자 가족의 정서적 지지와 힐링을 위한 마무리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평택시는 지난 10일 송탄 관내 고덕국제신도시다해브 아파트를 송탄 제24호 공동주택 금연 구역(금연 아파트)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송탄보건소는 올해 들어 7번째 공동주택 금연 구역을 지정하며 현판, 현수막, 안내표지판을 지원하여 입주민의 금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공동주택 금연 구역 지정에 따라 2026년 3월 9일까지 3개월의 계도기간 동안 지정 금연 구역에 대한 안내 및 보건소 금연클리닉 홍보, 누리집 고시공고 등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며 2026년 3월 10일부터는 지정 금연 구역에서 흡연 시 과태료 5만 원을 부과할 예정이다. 송탄보건소 조민수 소장은 “금연도시 평택을 위해 금연 아파트 지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고덕국제신도시다해브 아파트에 감사드리고 공용 공간에서의 금연 실천에 노력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정임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 차석(㈜파모소 회장)이 2026년 2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25 의장표창 수여식(서울지역)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여식은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자문위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약 3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받은 수상자인 정임행 차석은 그동안 지역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평화통일 및 사회통합 분야에서 탁월한 공로를 세운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강남구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소통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평화 및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지원해 온 헌신적인 활동이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의 배경이 됐다. 이날 행사는 홍민희 자문위원의 사회로 개회식이 시작됐고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소장의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2026년 한반도의 현실과 과제, 평화를 설계하다’라는 주제의
(누리일보) 비영리문화예술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이 주관하는 시그니처 미시즈 대회 ‘미시즈 퍼스트 퀸오브더아시아(Queen of the Asia)’ 2026 정규 에디션이 한국 예심을 거쳐 필리핀과 중국에서 이원화된 본선을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대회의 개최 취지와 방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퀸오브더아시아’는 단순한 미의 경쟁을 넘어 글로벌 인플루언서형 미인대회를 지향하며 기존 미시즈 대회와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미디어, 인플루언서,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 성격을 강화하며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2014년 출범… 12년간 글로벌 순회 개최 퍼스트파운데이션 김요셉 의장은 “2014년 중국 베이징 중앙아시아위원회와 공동 설립한 이후 코로나 기간을 제외하고 올해 12회째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첫 대회는 한국 미시즈의 품격과 경쟁력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됐다. 이후 중국 샤먼, 항저우, 닝보를 비롯해 베트남 다낭, 호이안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누리일보) (주)브이엠에스코리아는 (주)오토스원, (주)지앤티아이엔씨와 전략적 인수합병(M&A)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 BSS & Swap 형 배터리팩 기술 기업인 오토스원과의 전략적 인수합병 추진과 함께 투자펀드·자산운용사 지앤티아이엔씨와 인수합병 자금조달 투자 양해각서를 동시에 체결한 것이다.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와 국내 최고 수준의 이륜차 배터리 충방전 기술력과 실증적 eMobility 시스템 운영 경험을 보유한 BaaS 전문기업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지난 2 월 6 일 서울 신사동 브이엠에스코리아 사옥 5 층에서 전략적 MOU 를 체결했다. 투자 및 금융컨설팅으로 모네타자산운용사를 운영하고 무궁화신탁과 현대자산운용의 임원을 맡고 있는 지앤티아이엔씨 이동근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해 서명했으며, 블록체인 분야 석학인 이원부 한국 핀테크블록체인학회 회장이 자문위원으로 배석한 가운데 협약이 진행됐다. 브이엠에스코리아는 버스·택시·물류차량에서 발생하는 잉여전력을 회수해 배터리팩에 저장하고 이를 전기오토바이·전기자전거·도심 물류 모빌리티에 교환(스왑) 방식으로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
(누리일보)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요양보호사는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