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운영한 2025년 하반기 운동 교실이 매우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운정보건소 운동교실은 통합건강증진사업(신체활동 분야)의 일환으로, 신체활동 부족과 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규칙적인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2025년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운영된 이번 운동 교실에서는 라인댄스, 훌라댄스, 요가교실, 소도구 필라테스, 줌바댄스, 근력 만들기 등 총 6개 프로그램이 개설·운영됐다. 각 프로그램은 25명씩 총 150명을 대상으로 주 2회, 회당 60분 수업으로 진행됐고, 모든 수업은 전문 강사가 맡아 참여자의 체력 수준에 맞게 운동 강도를 조절하며 안전하게 운영됐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응답자 143명)에서는 전체 평균 4.65점(5점 만점)을 기록했다. 강사의 전문성은 4.72점, 프로그램 다양성은 4.70점으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참가자의 97.5%가 향후 재참여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
(누리일보) 파주시는 올해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경기도 방문건강관리사업 평가'에서 파주보건소가 도내 1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최우수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내 31개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2025년 경기도 방문건강관리사업 평가'에서는 ▲신규 등록 대상자 발굴 실적 ▲집중관리 서비스 제공 실적 ▲자체 사례회의 운영 및 사업 관리 체계 등 방문건강관리사업 전반의 운영 성과에 대한 심사를 거쳐 우수기관이 선정되어 지난 18일 최종 발표가 이루어졌다. 파주보건소의 경우 올해 접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남다른 성과를 거둔 점이 크게 주목받았다. 지속적인 소음 노출로 스트레스, 수면장애, 불안 등 신체적·정신적 건강 악화가 우려되는 접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대면 프로그램과 함께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고통을 경감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파주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촘촘한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여 취약계층과 어르
(누리일보) 시흥시치매안심센터는 ‘2025년 제4기 치매안심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지난 12월 16일 교육과정을 마친 수강생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수료식은 교육과정을 성실하게 이수한 수강생들을 격려하고, 향후 지역사회 치매 예방 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제4기 치매안심활동가 양성 과정에는 총 12명이 참여했으며, 교육은 기본과정(5강)과 심화과정(7강)으로 구성해 단계적으로 운영됐다. 기본과정에서는 치매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함께 치매예방 활동을 위한 기초 역량을 강화했으며, 심화과정에서는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특히 심화 과정에서는 수강생들이 2인 1조로 팀을 구성해 교육 내용을 직접 기획하고 강의를 시연하는 방식으로 실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과정을 수료한 치매안심활동가들은 2026년부터 지역사회 치매안심활동가로 본격 활동하게 되며,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과 각종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 실천과 인식개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동부보건소 권역 초등학교 10개교 특수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찾아가는 초등학교 특수학급 구강보건사업’을 12월 18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치과 접근성이 낮고 정기적인 구강 관리와 교육이 어려운 특수학급 학생 특성을 고려해, 교실 안에서 구강 보건 교육과 예방 처치를 함께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동부보건소는 학생 눈높이에 맞춘 반복 교육으로 구강건강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보건소 소속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는 4월 11일부터 각 학교 특수학급을 직접 방문해 구강 보건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구강건강의 중요성 △충치를 유발하는 음식과 세균 △올바른 칫솔질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후에는 구강 위생용품이 포함된 홍보물을 배부해 실천 중심 교육 효과를 높였다. 또한 교육과 함께 구강검진과 불소바니쉬 도포 등 예방 처치도 실시했으며, 검진 결과는 보호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문으로 제공해 가정 내 구강 관리로 이어지도록 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확인된 필요성을 바탕으로, 2026년도에는 2월 중 참여 학교 신청을 받고,
(누리일보) 화성특례시 서부보건소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주관한 ‘2025 모바일보건소(MPHIS) 시스템 활용 성과대회 –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00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AI·IoT 기술을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의 운영 성과와 모바일보건소 시스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경기도 내에서는 서부보건소를 포함해 단 3곳만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만큼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평가지표는 ▲사전·사후 평가 활용률 ▲서비스기록지 생성률 ▲개인정보동의서 활용률 등 3가지 절대평가 항목과, ▲목표인원 1인당 시스템 활용 건수(상대평가)로 구성됐다. 서부보건소는 지난해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도 기관표창을 받으며, 지속적인 사업 운영 역량과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 추진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특히 모바일보건소 시스템을 기반으로 ▲AI·IoT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만성질환 맞춤형 모니터링 ▲취약계층 대상 비대면 건강관리 ▲ICT 연계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을 적극 추진해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극복 선도단체 및 치매안심가맹점 12곳을 추가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치매에 대한 시민의 인식 개선과 민간 참여를 확대해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고,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지정된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오남체육문화센터, 돌봄노인재가복지센터, ‘8899’목천섬김, ‘9988’섬기는마음 등 4곳이다. 치매안심가맹점으로는 독일보청기 남양주지사, 독일안경원, 다비치안경 장현현대병원옆점, CU 장현금강점, CU 진접해밀마을점, CU 남양주부평점, 극동하이퍼마켙, 남양주보청기센터 굿모닝 등 8곳이 지정됐다. 치매극복 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은 구성원 전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친화적 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단체·기업·학교·개인사업자를 의미한다. 지정된 단체와 가맹점은 △치매안심센터 사업 안내 △치매 조기검진 권유 △배회 어르신 발견·신고·보호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을 통해 치매 극복에 힘을 보태게 된다.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18일 수동면 운수1리 마을회관에서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현황 및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수동면 운수1리는 지난 2018년 10월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이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치매 예방 및 인식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돼 운영 중이다. 이번 회의는 동부보건소가 중심이 돼 치매안심마을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지역사회 기반 치매 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안심마을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치매안심마을 운영 현황 △주민 참여 프로그램 추진 결과 △지역 자원 연계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위원들은 치매 예방 교육과 생활 밀착형 돌봄 지원이 치매안심마을의 핵심이라는 데 공감했다. 동부보건소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치매안심마을 운영 계획을 보완하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
(누리일보) 광명시가 지역 청소년 정신건강 실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맞춤형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마련했다.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2025년 광명시 청소년 정신건강 실태조사 결과보고회’를 열고 조사 결과를 공유했다. 이번 조사는 지역 청소년의 정신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 및 지원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했다. 조사는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1천 485명을 대상으로 했다. 스마트폰 과의존, 스트레스, 흡연·음주, 마약류 인식, 정신건강 상태 등 9개 영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전반의 생활환경과 정신건강 수준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조사 결과, 전체 청소년의 약 3분의 1이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으로 나타났으며, 학교 밖 청소년의 고위험군 비율은 재학생보다 약 6배 높았다. 정신건강 위험 수준은 학교 밖 청소년과 여학생, 고등학생 집단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날 결과보고회에서는 행정·보건·교육·상담·의회·학부모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실태조사를 기반으로 한 정책 방
(누리일보) 안성시보건소는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앱과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영양사, 간호사, 운동 전문가가 비대면으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번 사업에는 관내 산업체 근로자와 시민 20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의 건강행태 개선율(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등)은 55%에 달했으며, 혈압‧공복혈당 등 건강위험 요인 1가지 이상 감소율은 72.6%로 나타났다. 또한 참여자 만족도는 88.7점을 기록했다. 안성시는 제조업과 산업단지가 밀집한 지역적 특징을 고려해 올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에서 근로자 참여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교대 근무자도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건강검진을 지원하고, 근무 환경에 맞춘 운동‧영양 미션을 설계하는 등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참여자들은 “미션이 재밌어서 꾸준히 하다보니 건강이 확실히 달라졌다.”, “전문가 피드백이 큰 도움이 됐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산업구조와 생활권 특성에 맞춘 비대면
(누리일보) 김포시보건소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말라리아 퇴치사업 유공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8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이어갔다. 김포시는 최근 3년간 환자 발생 양상과 지역별 특성을 분석해 맞춤형 환자 관리 체계와 홍보전략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말라리아 집중관리사업(FOCI)’을 적극 추진했다. 이러한 현장 중심 대응 강화로 환자 수는 전년 대비 약 20%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주요 성과로는 △말라리아 진단가능 의료기관 대폭 확대(337.0% 증가) △지역밀착형(마을회관, 산업체 등) 예방 교육 및 신속진단검사 시행 △주말, 야간을 활용한 고위험 다중이용시설(낚시터, 캠핑장, 산책로 등) 홍보 △방역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 지역·시기별 맞춤형 방제 추진 등이 있다. 김포시보건소 관계자는 “말라리아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근거 기반의 예방·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협력을 바탕으로 건강한 김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평택시는 지난 17일, 평택보건소 소장실에서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평택산후관리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본 간담회는 2025년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예산 조기 소진으로 인해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 운영 개선 방향과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평택·송탄보건소 관계자와 평택산후관리연합회 간부 등이 참석해, 예산 소진 이후 제공기관이 겪고 있는 운영상의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보건소는 제공기관의 의견을 청취하고 미지급금 지급 일정 안내와 함께 향후 예산 운영과 관련한 행정 절차를 설명했으며, 경기도 등 상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평택보건소장은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을 통해 산모와 신생아가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17일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지사장 송제웅)에 지역사회 안전과 공공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포천시 치매 고위험군과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스타이머콕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 확보에 기여한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는 올해 7월 포천시 치매안심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치매 고위험군과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치매 및 생활안전망 구축에 힘써왔다. 박은숙 포천시보건소장은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와의 협력은 지역 내 치매환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이번 감사패 수여를 계기로 양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관계가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천시 치매안심센터와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는 앞으로도 치매 조기 검진과 가스타이머콕 지원사업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치매안전망 구축과 안전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
(누리일보)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여주시간호사회와 함께 연말을 맞아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취약계층의 한파 건강관리를 위해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등 일부를 선정하여 전기매트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매년 실시하는 여주시간호사회의 돌봄 봉사의 일환으로 건강증진과 방문건강관리사업에 등록된 취약계층 대상자의 겨울철 난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충분한 난방 준비가 어려운 대상자들에게 전기매트를 제공함으로써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도록 돕는데 중점을 뒀다. 지원 대상자들은 “겨울을 앞두고 노후된 전기매트 교환이 부담됐는데 전기매트를 지원받아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여주시간호사회 회장(김애정 여주대간호학과 교수)은 “취약계층 대상자분들이 보다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곳에 힘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안양시는 2025년 연말을 맞아 오는 21일까지 시민들의 건강 상식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도전! 건강 골든벨’ 퀴즈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안양시 건강정보채널‘건강ON안양’을 통해 진행되며, 신체활동 실천, 건강 식생활, 심뇌혈관질환 예방, 흡연 예방, 음주폐해 예방 등 총 5개 분야의 건강 상식을 담은 O·X 퀴즈와 객관식 문제 10문항으로 구성됐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카카오톡에서 ‘건강ON안양’ 채널을 친구 추가한 뒤, 채널 내 게시된 ‘건강상식 힌트’ 교육자료를 참고해 ‘도전! 건강 골든벨’ 설문 링크에서 정답을 제출하면 된다. 퀴즈는 1인당 1회만 응답 가능하며, 만점자 중 추첨으로 모바일 상품권이 증정될 예정이다. 한영자 만안구보건소장은 “연말을 맞아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건강 상태를 돌아보고, 필요한 지식을 직접 학습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ON안양’을 통해 유익하고 즐거운 건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만안구보건소는 건강전용 소통 플랫폼 카카오톡 ‘건강ON안
(누리일보) 파주시는 지난 16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녩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 지차체(장려상)’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사업 서비스 신청률, 예산 집행률, 서비스 제공기관 등록 건수 등 8개 항목을 기준으로 실시됐으며, 전국에서 총 100개의 우수 지자체가 선정됐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8회의 전문 심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파주시는 관내 서비스 제공기관 11개소를 통해 시민에게 심리 상담 서비스를 지원해 왔으며, 사업 활성화를 위해 유관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파주시청 누리집, 소식지, 누리 소통망(SNS) 등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의 접근성을 높여왔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시민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정임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 차석(㈜파모소 회장)이 2026년 2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25 의장표창 수여식(서울지역)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여식은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자문위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약 3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받은 수상자인 정임행 차석은 그동안 지역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평화통일 및 사회통합 분야에서 탁월한 공로를 세운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강남구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소통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평화 및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지원해 온 헌신적인 활동이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의 배경이 됐다. 이날 행사는 홍민희 자문위원의 사회로 개회식이 시작됐고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소장의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2026년 한반도의 현실과 과제, 평화를 설계하다’라는 주제의
(누리일보) 비영리문화예술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이 주관하는 시그니처 미시즈 대회 ‘미시즈 퍼스트 퀸오브더아시아(Queen of the Asia)’ 2026 정규 에디션이 한국 예심을 거쳐 필리핀과 중국에서 이원화된 본선을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대회의 개최 취지와 방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퀸오브더아시아’는 단순한 미의 경쟁을 넘어 글로벌 인플루언서형 미인대회를 지향하며 기존 미시즈 대회와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미디어, 인플루언서,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 성격을 강화하며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2014년 출범… 12년간 글로벌 순회 개최 퍼스트파운데이션 김요셉 의장은 “2014년 중국 베이징 중앙아시아위원회와 공동 설립한 이후 코로나 기간을 제외하고 올해 12회째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첫 대회는 한국 미시즈의 품격과 경쟁력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됐다. 이후 중국 샤먼, 항저우, 닝보를 비롯해 베트남 다낭, 호이안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누리일보) (주)브이엠에스코리아는 (주)오토스원, (주)지앤티아이엔씨와 전략적 인수합병(M&A)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 BSS & Swap 형 배터리팩 기술 기업인 오토스원과의 전략적 인수합병 추진과 함께 투자펀드·자산운용사 지앤티아이엔씨와 인수합병 자금조달 투자 양해각서를 동시에 체결한 것이다.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와 국내 최고 수준의 이륜차 배터리 충방전 기술력과 실증적 eMobility 시스템 운영 경험을 보유한 BaaS 전문기업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지난 2 월 6 일 서울 신사동 브이엠에스코리아 사옥 5 층에서 전략적 MOU 를 체결했다. 투자 및 금융컨설팅으로 모네타자산운용사를 운영하고 무궁화신탁과 현대자산운용의 임원을 맡고 있는 지앤티아이엔씨 이동근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해 서명했으며, 블록체인 분야 석학인 이원부 한국 핀테크블록체인학회 회장이 자문위원으로 배석한 가운데 협약이 진행됐다. 브이엠에스코리아는 버스·택시·물류차량에서 발생하는 잉여전력을 회수해 배터리팩에 저장하고 이를 전기오토바이·전기자전거·도심 물류 모빌리티에 교환(스왑) 방식으로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
(누리일보)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요양보호사는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