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해양경찰교육원은 급변하는 해양치안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연구기관·대학교·민간기업을 방문해 첨단기술을 직접 참관하고, 이를 교육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일부터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계명대학교 로봇공학과를 시작으로 10일까지 ㈜ACCESS WE를 방문해 로봇·무인기·자율지능 기술의 연구 성과와 현장 적용 사례를 살펴봤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에서는 피지컬AI 기반 로봇 및 자율지능 기술의 연구 방향과 주요 성과를 확인했으며, 계명대학교 로봇공학과에서는 수중로봇 개발 사례와 군 협력 연구를 통해 현장 중심 기술 적용 가능성을 점검했다. 또한, ㈜ACCESS WE에서는 수직이착륙형(VTOL) 무인기 제작 및 함정 이착륙 실증 사례를 확인하고, 해양경찰 드론 교육과 연구·실증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해양경찰교육원은 이번 방문 결과를 토대로 첨단기술을 교육과정에 단계적으로 반영하고, 연구기관·대학·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실무 중심 교육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협업 교육, 전문가 특강, 현장 실증 중심 교육 모델을 추진해 현
(누리일보)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김성택 학생이 제78회 치과의사 국가시험 필기시험에서 전국 수석을 차지하며, 사실상 국가시험 전체 수석의 영예를 안았다. 11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치의학전문대학원 김성택 학생(2026년 2월 졸업예정)은 최근 시행된 제78회 치과의사 국가시험 필기시험에서 전국 최고점을 기록하며 수석 합격했다. 이번 필기시험에는 총 828명이 응시했으며, 김성택 학생은 300점 만점에 278.5점을 획득해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치과의사 국가시험은 실기시험(과정평가·결과평가)과 필기시험으로 구성되며, 실기시험은 점수 없이 합격 여부만 판정되는 구조여서 필기시험 수석은 사실상 국가시험 전체 최고 성적자를 의미한다.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은 학생들의 임상역량과 학습성과 향상을 위해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 인프라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임상실습실 기자재를 단계적으로 현대화하고, 치의학도서관 내 스마트 학습공간 구축과 열람실 환경 개선을 통해 자기주도 학습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학생 1인당 지도교수 1인을 배정해 학업·생활·진로 전반을 통
(누리일보) AI 선도대학 전남대학교가 ‘인간 중심 AI 교육’이라는 핵심 아젠다를 중심으로 국내 주요 대학과 교육 석학들을 연결하며, AI 시대 대학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공론의 장을 열었다. 행사장에는 200명에 가까운 전국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전국 최초로 AI 캠퍼스 대전환을 시도한 전남대학교의 교육혁신 사례에 호평이 이어졌다. 11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학교는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 속에서 인간 중심의 가치를 교육에 접목하고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월 5일 ‘제1회 HAI 교육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이근배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2026년 글로벌 대도약의 핵심인 ‘AI 대전환’을 통해 기술 역량과 인문학적 소양을 겸비한 ‘인간 중심 AI 창의융합 인재’ 양성에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히며 포럼의 막을 열었다. 1부에서는 ‘AI 시대, 대학 교육의 변화’를 주제로 AI 분야 석학들이 연단에 올라 교육의 본질을 짚었다. 김진형 KAIST 명예교수는 “대학은 완성된 인재를 만드는 곳이 아니라, 복잡한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은 지난 2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여수시 율촌면 복지타운마리아노인요양원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복지타운마리아노인요양원은 노인요양시설로서 치매·중풍 등 노인성질환으로 인해 일상생활을 혼자 수행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서비스와 의료재활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주종섭 의원은 “어르신들을 도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시는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명절에도 현장을 지키는 종사자들의 노고가 존중받고, 어르신들이 보다 따듯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 출신의 주종섭 의원은 매년 명절을 맞아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하는 등 주변의 이웃을 돌보는 일에 앞장서고 있으며,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나광국 의원(더불어민주당·무안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청 아침 간편식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월 9일 전라남도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되어 곧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번 조례 개정은 학생 전원이 기숙생활을 하는 학교 등에서 토요일 아침 간편식 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개정안의 핵심은 기존 조례상 사업 운영 기준인 ‘정규 수업 전’이라는 문구를 삭제하여, 정규 수업 여부와 무관하게 학교 현장의 필요에 따라 아침 간편식을 유연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아침 간편식’의 정의를 “학생이 아침에 학교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명확히 하고, 사업 운영 조항도 ‘정규 수업 전’에서 ‘아침’으로 범위를 확대했다. 나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지난 2023년 전국 최초로 시작된 아침 간편식 사업은 이제 전남교육을 대표하는 학생 복지사업으로 자리잡았다”며 “사업도 매년 성장해 지원학교와 학생 수가 2023년 61개교 5,000여 명에서 2025년 125개교 9,600여 명으로 2배 가까이 확대되는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11일 광양시·나주시, 광주·전남 주요 대학과 이차전지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와 조성에 필요한 인력 육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들은 협약을 통해 정부의 이차전지 산업 육성 정책과 특화단지 지정 방향에 맞춰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와 조성에 필요한 인력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전남도는 원료소재 산업과 항만·물류 인프라가 집적한 전남의 산업 경쟁력에 광주의 교육·연구 역량을 결합해, 지역 안에서 ‘교육–현장–취업’으로 이어지는 이차전지 인재 육성체계를 구축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협약 내용은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화단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과 공동 프로그램 운영 ▲입주 기업과 연계한 현장실습·인턴십 확대 ▲원료소재·재활용·차세대 배터리 분야 공동 연구와 기술 교류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과 광양만권 취업 연계 지원 등이다. 전남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특화단지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전문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공급해 지역 이차전지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방침이다. 또한 광양만권을 이차전
(누리일보)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글로벌 도약의 첫 번째 위대한 도전으로 2028 G20 정상회의를 유치 비전을 공식 발표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1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2028 G20 정상회의 유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세계로 도약하는 결정적 계기”라며 유치 비전을 밝혔다. 이번 구상은 지난해 11월, 이재명 대통령이 “인프라에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번 G20 정상회의만큼은 지방도시에서 치렀으면 좋겠다”고 강조한 데 따른 선제적 대응이다. 지금 세계는 기후재난과 에너지 안보 위기, AI 대전환에 따른 산업 격변과 불평등, 흔들리는 민주주의까지 인류의 생존이 걸린 절박한 과제들과 마주했다. 또한 기후위기와 에너지 안보, AI 대전환에 따른 산업 격변과 불평등, 민주주의 위기 등 인류 생존을 위협하는 복합적 도전에 직면했다. 김영록 지사는 “대한민국이 2028 G20 의장국을 맡은 것은 국제사회가 우리에게 기대하는 역할이 크다는 뜻”이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글로벌 어젠다의 해법을 제시할 준비가 된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유치 당위성으로 광주·전남은 민주주의
(누리일보) 전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이 아시아 최고 수준의 축산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제공동연구 인턴십을 본격화하며, 정밀축산 분야 글로벌 연구역량 강화와 산업문제 해결형 연구모델 구축에 나섰다. 11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동물산업학과·동물자원학부 대학(원)생들이 아시아 최고 수준의 축산 연구기관인 국립 핑동대학교(NPUST, National Pingtu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에서 연구 인턴십을 수행하며 국제공동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NPUST는 아시아권 축산·동물과학 분야를 선도하는 연구 거점 대학으로, 특히 모돈 연구에 특화된 정밀 실험 인프라를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개체별 사육 챔버, 정밀 환경·영양 통제가 가능한 실험 농장, 생체 시료 기반 대사·생리 분석 시설, 스마트 모니터링 및 행동 분석 시스템 등을 구축하고 있어 행동·생리·대사 지표를 통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최첨단 연구 환경을 제공한다. 이러한 인프라는 국내에서 구현하기 어려운 고정밀 실험 설계를 가능하게 하며, 다량의 생체 시료 확보와 다학
(누리일보) 전남대학교가 디지털 전환 시대 인간의 성장과 웰빙을 지향하는 ‘플로리싱 교육(Flourishing Education)’ 국제 담론을 주도하며, AI·교육혁신·문화교류를 결합한 글로벌 교육협력 모델 확장에 나섰다. 11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교육학과(학과장 이지혜 교수)와 BK21 미래교육을 위한 플로리싱 전문가 양성 사업단(단장 류지헌 교수)은 지난 1월 31일과 2월 1일 이틀간 중국 원저우대학교, 일본 니혼후쿠스대학교와 함께 제10회 국제교육심포지엄(International Symposium on Education, ISE)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Flourishing Education in a Digital Era’를 주제로, 디지털 전환 시대 플로리싱 교육의 가치와 방향성을 국제적 관점에서 조망하고, 미래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는 학술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중국 원저우대학교 Xiaoli Zheng 교수와 일본 니혼후쿠스대학교 Shinichi Sato 교수를 비롯해 3개국 대학생·대학원생 등 총 27명이 참여해 국제 학술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n
(누리일보)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은 2025년에 특수교육 대상 청소년과 함께 제작한 특별전인 ‘기후위기, 그린희망’을 전국의 주요 전시기관을 잇는 순회전시 형태로 운영하며,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보전 메시지를 전 지역으로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후위기, 그린희망’은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미술작품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참여형 전시이다. 특정 공간에 한정되지 않고 전국 각지를 돌며 누구나 접할 수 있는 공공 전시모델로 기획됐다. 전시 주제는 자연과 환경 보호를 의미하는 ‘그린(Green)’과, 실천과 변화를 통해 멸종위기 생물을 지켜가자는 ‘희망(Hope)’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전시는 2025년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전시관에서의 특별전 이후 부산 벡스코 탄소중립 엑스포 순회전시를 시작으로, 담양의 국립정원문화원, 장성의 전라남도교육청 자연탐구원 등에서 연이어 개최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따라 현재는 함평생태공원 내 자연생태과학관에서 순회전시를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5월에는 구례에 위치한 섬진강어류생태관으로 전시를 확대해 보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정영균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1)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10일 순천시 소재 아름다운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사회 돌봄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영균 의원은 전라남도의회에서 준비한 격려품을 전달하며 명절 인사를 전했다. 정영균 의원은 “고령화 사회에서 재가복지시설은 어르신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특히 명절 기간에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펴주시는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이어가며, 복지 현장의 사기 진작과 소통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누리일보) 전남소방본부는 설 명절을 앞둔 11일 오전, 소방본부 청사 1층 로비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마음을 나누는 청렴한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해이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부패’가 아닌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명절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7시 30분부터 출근 시간대에 맞춰 진행됐으며, 소방감사담당관을 비롯한 직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명절’을 의미하는 다과를 직접 전달하며, 딱딱한 규제 위주의 청렴 활동에서 벗어나 소통하고 공감하는 방식으로 청렴 의지를 다졌다. 전남소방은 이날 현장 캠페인과 더불어 ‘깨끗한 마음, 따뜻한 나눔 청렴한 명절 보내세요!’라는 문구의 청렴 문자메시지를 전 직원에게 발송하고, 청사 외부 전광판에 캠페인 슬로건을 송출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입체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청렴은 도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소방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누리일보) 한국전력과 전국전력노동조합이 설 명절 맞이 노사합동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김동철 사장과 최철호 전국전력노조위원장은 2월 10일 전남 나주시 ‘나주동신요양원’과 ‘어린엄마둥지’를 방문하여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금을 전달하고 해당 시설의 에너지 효율 개선을 지원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시설별 맞춤 지원으로 진행됐다. 노인요양시설인 ‘나주동신요양원‘에는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해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어르신들의 명절 음식 마련을 도왔으며,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인 ‘어린엄마둥지‘에는 유아욕실과 공용공간의 노후 창호 교체로 시설 에너지효율을 높여 아이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나주시가 추천한 4개 사회복지시설(공산지역아동센터, 송월지역아동센터, 덕인실버홈, 청명실버타운)에도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한전은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4주간을 ‘설 명절 집중 봉사활동 기간’으로 지정했다. 전국 304개 한전 사회봉사단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러브펀드’를 활용해 생필품 기부,
(누리일보)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은 2026년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 청소년운영위원회를 오는 3월 3일부터 3월 16일 18시까지 지역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청소년운영위원회)에 근거한 법적 자치기구로, 청소년수련원의 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청소년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모니터링과 자문평가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정기회의 및 모니터링 △수련원 운영 및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 제안 △도 내 청소년 축제 및 활동 참여 △다양한 봉사활동 기획 및 확인서 발급 등이 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수련활동을 기획하고 관리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운영위원으로 선발된 청소년에게는 위촉장 수여, 대외활동 우선 참여 기회, 봉사시간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전라남도 내 거주하는 13세에서 24세 청소년이며, 희망자는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 및 SNS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신청서 양식을 수련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메일로 송부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 수련운영
(누리일보) 전남도의회 신승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1)은 지난 2월 3일 열린 2026년도 농축산식품국 업무보고에서 농번기 인력난과 가축전염병 방역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외국인 근로자의 조기 입국 및 안정적 정착을 위한 공공 기숙사 확충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신 의원은 특히 “고구마·밭작물 중심의 전남 서남권 농업 특성을 고려해 외국인 근로자의 입국을 농번기 이전인 3~4월로 앞당겨야 한다”고 강조하며, 영암·무안·신안·해남 등 현장 인력 수요가 집중되는 지역의 상황을 설명하며 “기계화 한계로 인력 의존도가 높아 농번기 대응력 확보를 위해 대규모 인력 조기 배치가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유덕규 농축산식품국장은 “올해 상반기 1만 5,800명을 배정해 시군 수요 대부분을 반영했고, 하반기 추가 배정도 예정돼 있어 전체 배정규모가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신 의원은 근로자의 안정적 정착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공공 기숙사 확충에 힘써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기숙사 신축 비용 증가로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폐교 부지 리모델링 등 비용과 속도 측면에서 효율적인 방안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국내 관광개발 시행사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광 체험을 넘어 관광·상권·광고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도시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소비,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기존 관광이 유적지 방문이나 음식 중심의 소비 구조였다면, 플라잉경주는 ‘하늘 관광’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관광개발과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일부 시행사들이 해당 프로젝트 구조에 관심을 보이며 사업 모델과 투자 구조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관광 콘텐츠와 광고 자산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구조가 새로운 수익 모델로 평가받으며 관련 업계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의 중심에는 상설 열기구 관광 랜드마크 구축이 있다. 경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