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구원은 9일 13시, ORA춘천베어스호텔에서 ‘2025 강원교육 정책연구 연차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5년에 수행한 강원교육 정책연구, 교육정책 진단연구 및 전문기관 협력연구 총 30개의 강원교육 정책연구 결과를 공유하고자 마련됐으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교직원, 대학 및 타 시·도교육청교육연구원 관계자 등 190여 명이 참석했다. 여는 마당은 ‘작은학교 학생밀착교육과정 운영 모형 개발 연구’로 작은학교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제시했고, 세션별로 미래교육・교육과정・교원정책·교육행정・교육정책 등 다양한 주제로 강원교육 정책연구 결과를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이수인 원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강원교육 정책연구 결과들이 강원교육이 직면한 다양한 도전 과제에 대해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해법을 제시하여 더욱 진일보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기여하고, 학교 현장의 변화를 끌어내는 데 주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강원인재원은 2026년 1월 9일 강원인재원 대회의실에서 『2026년 강원 평생교육 인증위원회』를 개최 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강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와 연계한 강원형 직업·평생교육 체계 구축과 강원 특화 평생교육 프로그램 인증제의 본격 운영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평생교육 인증위원회 위원 및 실무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위원장 선출 △평생교육 인증 기본계획 심의 등 주요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특히 평생교육 인증 기본계획을 토대로 현장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인증 운영 체계를 마련하고, 평생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인증 위원회의 평가·심의를 통해 전문성과 공정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강원인재원 김학철 원장은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강원 평생교육인증위원회는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직업·평생교육의 인증체계를 제도적으로 구축하는 것으로 대학과 지역이 연계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은 물론 성과 확산의 계기가 되도록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은 1월 9일 오전 11시, 강원랜드 하이원팰리스호텔에서 폐광지역 경제활성화 및 외식업 분야 창업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도가 폐광지역의 자생력 확보와 지역 특색을 살린 창업기업 발굴을 위해 추진 중인 ‘폐광지역 창업활성화 지원사업’과, 재단이 외식업 맞춤형 지원과 운영 개선을 통해 지역 맛집 육성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정태영삼 맛캐다 지원사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폐광지역 창업자 발굴 및 지원 ▲창업자 대상 교육·컨설팅·홍보 등 프로그램 운영 및 사업비 지원 ▲정보 공유 및 공동 홍보 등으로, 양 기관은 체계적인 창업기업 지원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역할 분담에 따라 도는 창업지원사업의 계획 수립, 공고, 대상자 선정, 사업 관리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재단은 외식업 분야의 조리 전문 교육, 메뉴 개발, 홍보, 사후관리, 위생시설 개선 등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창업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3년간 보조금을 지원받은 외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국내 주요 대기업들과 미래산업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통합강원관 운영단(단장 심원섭 산업국장)은 1월 7일부터 8일까지(현지시간) LG전자,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주요 글로벌 기업 전시관을 방문해 첨단 기술 동향을 점검하고, 강원의 전략산업과 연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LG전자 : AI·로봇 기술 기반 협력 가능성 모색 운영단은 1월 7일 LG전자 VIP 부스 투어에서‘공감지능(Affectionate Intelligence)’기반 AI 로봇‘LG 클로이드(CLOiD)’와 ‘AI 캐빈 모빌리티 플랫폼’ 등 LG전자의 핵심 혁신 기술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특히, LG의 AI·로봇 기술을 道가 집중 육성 중인 반도체, 바이오, 미래차 산업에 적용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아울러, 원격의료·건강관리 서비스, AI 기반 자율제조 시스템 등 구체적인 협력 모델을 검토하고, 도내 기업과 연구기관이 참여할 수 있는 기술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삼성전자·현대자동차 : 반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1월 2일부터 6일까지 도내 351개 초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취학 대상 아동을 대상으로 예비소집을 실시한 결과, 전체 대상자 8,584명 중 7,923명이 참여해 참여율 92.3%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예비소집은 취학 대상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한 절차로, 원칙적으로 아동과 보호자의 학교 방문 방식으로 운영됐다. 다만, 부득이한 경우에는 개별 방문이나 영상 통화 등 다양한 방법을 병행해 보호자의 참여 부담을 완화했다. 특히 맞벌이 가정 등을 고려해 학교별로 예비소집일을 2일 이상 운영하고, 운영 시간을 최대 오후 8시까지 연장하는 등 학부모 편의를 높였다. 이번 예비소집에 참여하지 않은 아동 가운데 소재가 즉시 확인되지 않은 아동은 8명(1월 8일 기준)으로, 도교육청은 해당 아동 전원을 대상으로 지자체 및 경찰과 협력해 소재 및 안전 확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도교육청과 각 학교는 매년 예비소집 미참여 아동에 대해 유선 연락, 가정 방문, 학교 방문 요청 등 단계별 조치를 통해 모든 아동의 소재를 확인해 왔으며, 올해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원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8일 오전 9시 30분,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추첨관리위원과 학부모 참관자가 입회한 가운데 2026학년도 중학교 입학 추첨 배정을 실시했다. 이번 추첨 배정에는 총 3,009명이 지원했으며, 성별로는 남학생 1,540명, 여학생 1,469명이다. 학교군별 지원 현황은 △원주시 학교군 2,433명(남 1,238명, 여 1,195명) △서부지역 학교군 434명(남 230명, 여 204명) △중학구 142명(남 72명, 여 70명)으로 집계됐다. 지망별 배정 결과는 1지망 94.42%, 2지망 2.37%, 3지망 0.63%로, 총 97.42%가 희망 지망 내에 배정됐다. 임의배정자는 원주시 학교군 2명, 서부지역 학교군 72명으로 총 74명(2.58%)이다. 배정통지서는 1월 9일 각 초등학교를 통해 배부되며, 학생들은 1월 12일부터 1월 16일까지 배정된 중학교의 등록 일정에 따라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관외 전입자, 학구 간 거주 이전자, 본배정 임의배정자 중 재배정 희망자 등 재배정 대상자는 1월 19일부터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복지균형지원센터는 2026년 1월 7일, 센터 출범 3주년(1월 9일)을 맞아 ‘복지균형지원센터 유공자 시상 및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함께 진행됐다. 강원대학교 강종수 교수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평가 과정에서 전문적 자문과 정책 제언을 통해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복지균형지원센터 모니터링위원인 민경란(홍천군사회복지협의회 이사)은 지역 현장 중심의 점검·환류 활동을 통해 정책 실행력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을 수상했다. 한편 복지균형지원센터는 출범 3주년을 기념하여 현판을 설치하고 제막식을 거행했다. 이번 현판식은 센터의 운영 기반을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지원체계를 대외적으로 명확히 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복지균형지원센터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이행·평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전문 조직으로, 시군 대상 맞춤형 컨설팅, 성과관리 및 모니터링 체계 운영,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은 8일 13시 강원대학교 집현관에서 강원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이득찬), 춘천교육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김태호)와 도내 인공지능 교육 활성화를 위해 3자 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공동으로 활용하고, 지역 사회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디지털 교육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약서에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인공지능 교육, 융합교육 관련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인공지능 교육 시설과 첨단 기자재 공동 활용 △인공지능 기반 학술 정보 교류 △공동 연구 및 성과 공유회 개최 △도서벽지 및 소규모 학교 대상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 기관은 앞으로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한준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기반의 인공지능·정보교육이 보다 체계적으로 확산되고, 강원의 미래를 이끌 디지털 인재 양성에 큰 상승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대학, 교육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을 지원하겠다.”라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에 참여한 7개 시군, 자펀드 운용사 대표 등과 함께 1월 8일 도청에서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활성화를 위한 투자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도와 7개 시군, 운용사 간 협력 체계를 공식화하고 향후 투자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반도체・바이오 등 강원 7대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투자를 확대하고, 지역 유망기업을 공동으로 발굴・육성하는 한편, 벤처펀드 운용과 투자성과를 투명하게 관리하며 펀드 운용사의 지역 정책 및 미래산업 투자 생태계 조성 기여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달 선정된 자펀드 운용사는 총 443억 원 규모로 펀드를 결성해, 빠르면 3월부터 도내 유망 중소·벤처·창업기업 발굴과 투자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이번 공모는 지난해 10월 15일 공고를 시작으로 11월 5일까지 접수를 진행했으며, 총 12개 운용사가 지원했다. 이후 서류심사, 현장실사, 발표심사를 거쳐 운용 역량과 투자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4개의 운용사를 선정했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리그 첫걸음
(누리일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이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국회 방문단이 통합강원관을 찾아, 강원 기업들의 혁신 기술이 국회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 1월 6일과 7일 이틀간 진행된 통합강원관 투어에는 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이 직접 도슨트(안내자)로 나서 국회 방문단을 맞이했다. 심 국장은 통합강원관 조성 배경과 도내 유망 기업들의 해외 진출 현황을 설명하며, 강원특별자치도가 미래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KOTRA 국가관에서 시작된 투어 동선이 통합강원관으로 이어지며, 대한민국 혁신 생태계 속에서 강원 기업들이 차지하는 위상과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부각시켰다. 국회 주요 상임위‘총출동’- 강원 기업 글로벌 행보 격려 1월 6일에는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철규 위원장과 정동만·김원이·이언주 의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최민희 위원장과 최형두·김현 의원 ▲국토교통위원회 맹성규 위원장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 등 총 9명이 방문했다. 1월 7일에는 ▲기획재정위원회 임이자 위원장을 비롯해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일, 새 학기 중학교로 진학하는 초등학생들에 대한 ‘2026학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중학교 입학 배정 대상 학생은 남자 5,567명, 여자 5,332명 등 총 10,899명으로, 전년도 12,408명 대비 1,509명(12.16%)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춘천을 비롯한 8개 시·군의 학교군 배정 대상 학생은 8,507명이며, 추첨 결과 이 중 7,777명(91.42%)이 1지망 학교에 배정됐다. 거리 및 교통 여건상 통학이 극히 불편해 무추첨으로 배정하는 중학구의 경우, 2,392명의 학생이 주소지에 따라 해당 학교에 배정받았다. 학교군 배정 대상 학생 가운데 체육특기자, 특수교육대상자, 다자녀가정 학생 등은 희망학교에 우선 배정됐으며, 그 외 학생들은 1지망부터 최대 6지망까지의 희망을 받아 각 교육지원청 중학교 입학추첨관리위원회에서 나이스 (NEIS)기반 중학교 입학 배정 프로그램을 활용해 추첨 배정했다. 한편, 이번 배정 이후 타 시·도 전입 등 거주지 이전 학생, 임의배정 학생, 부 또는 모가 교원으로 재직중인 학교에 배정된 학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0년 이상 된 노후 학교를 미래형 교육환경으로 혁신한 북원여자고등학교와 정선고등학교의 공간 혁신 성공 사례를 담은 영상을 제작하여, 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 ‘학끼오TV’에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2022년 '공간재구조화(구.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으로 개축된 북원여자고등학교 교사 1동과 2020년 '학교공간혁신 사업'을 통해 새롭게 조성된 정선고등학교 본관동의 변화 과정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특히, 노후 건물을 개축하는 과정에서 학생, 교사,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사용자 참여 설계를 통해 학교 공간을 교육 중심으로 재구성한 점이 이번 사례의 가장 큰 특징이다. 북원여자고등학교는 중심 허브인 ‘북원씨어터’를 조성하여 학교의 문화 활동을 집중시켰으며, 담장을 따라 북원마당, 북원동산까지 이어지는 ‘북원웨이길’을 통해 학생들의 휴식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는 공간을 확보했다. 정선고등학교는 전 층을 관통하는 개방형 커뮤니티 계단을 조성하여 소통의 흐름을 만들었으며, 가변형 다목적실과 포켓 쉼터를 배치해 학생들이 '무엇을, 어떻게 배울지' 스스로
(누리일보) 태백교육지원청은 1월 8일 10:50부터 소회의실에서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을 이용하여 2026학년도 중학교 무시험 추첨 배정을 실시했다. 이날 공개 추첨은 ‘강원특별자치도중학교입학추첨관리위원회 운영규칙 제3조’에 따라 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장학사 2인, 학교 통학 구역 내에 거주하는 학부모 대표 3인, 학교전담 경찰관 1인으로 구성된 추첨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6학년도 태백 관내 중학교 배정 대상자 중 선배정은 총 83명으로, △체육특기자 5명 △지역선배정 11명 △유공자녀 2명 △다자녀가정 자녀 58명 △기초생활수급자 6명 △특수교육대상자 1명 △희귀질환 및 난치질환 대상자 0명이 대상이다. 일반배정은 총 257명의 배정대상자 중 선배정자 83명을 제외한 174명에 대하여 추첨 및 무추첨 배정을 실시했다. ◦ 황지지구 학교군: 154명(남 92명, 여 62명) 황지중, 세연중, 상장중, 함태중 ◦ 장성지구 중학구: 10명(남 5명, 여 5명) 태백중 ◦ 철암지구 중학구: 10명(남 6명, 여 4명) 철암중 배정결과 △상장중 49명 △세
(누리일보) 강원문화재단은 2026년 첫 지원사업인 '전문예술단체 신년 공연 지원사업'을 통해 1월부터 2월까지 총 12개 단체의 공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매년 반복되던 1~2월의 문화예술 지원 공백을 메우고,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첫 시도이다. 처음으로 시범 도입하는 사업을 위해 강원문화재단은 강원특별자치도와의 면밀한 소통과 협력으로 재원을 확보했으며, 올해 도내 문화예술 지원사업이 공백없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매년 1~2월 발생하던 예술단체의 창작활동 위축 문제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한정적 예산의 효율적 활용으로 도내 우수한 문화예술 단체(인)의 지속 활동을 지원할 것”이라며,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1년 열두 달 항시 문화예술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창의적인 노력과 협업으로 돌파구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업의 참여 단체와 공연일은 다음과 같다. △그루브앤드(춘천: 1월 9일), △라벨라 앙상블(평창: 1월 17일), △앙상블 숨(원주: 1월 18일),
(누리일보) 강원문화재단은 도민들의 영상문화향유 확대를 위해 추진한‘2025 시사회 및 영화토크 개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강원영상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도내에서 촬영 및 제작된 작품의 시사회를 개최하고, 도내 문화소외계층 대상 상영회를 운영해 도민들의 영상문화 접근성을 넓혔다. 특히, 도내 작은영화관 활성화를 위해 상영 횟수를 확대하고 저렴한 가격에 관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2024년보다 더 많은 관객을 만날 수 있었다. 그 결과 2024년 11회 운영·관람객 2,053명에서 2025년에는 38회 운영·관람객 5,614명으로 3배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영화 '로비',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등 도내 촬영지원 또는 인센티브 지원을 받아 강원도에서 촬영된 영화의 상영회를 총 6회 개최해, 관람객 959명에게 우리 동네에서 촬영된 영화를 직접 보고 즐길 기회를 제공했다. 영화 '은빛살구'는 촬영지인 동해 지역의 주민들이 감독, 배우들과 함께 영화를 보고,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 또한 도내에서 촬영된 영화
(누리일보) 대구에서 세계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대형 전시가 열린다. 특별 기획전 중첩된 시선 피카소의 변주에서 한국의 결까지는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태왕아너스 빌딩 2층 특별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 공간은 바라크나눔그룹이 직접 상가를 매입해 전시 전용으로 구축한 장소다.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공간으로, 반복 관람과 축적된 감상을 염두에 둔 구조가 전시 전반에 반영돼 있다. 이번 전시는 꾸바아트센터와 바라크나눔그룹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전시는 파블로 피카소를 중심축으로 삼아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20세기 미술사의 전환점을 만든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하나의 흐름 안에 배치한다. 인상주의에서 후기 인상주의를 거쳐 근대와 현대 미술로 이어지는 시선의 이동이 전시장 전반에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유화와 드로잉, 판화를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100호 이상 규모의 대작과 30호에서 50호 내외의 핵심 연작들이 조형적 밀도를 이룬다. 주요 작품들은 해외에서 국내로 순차
(누리일보) 전북 임실군 기반의 인존장학복지재단(이사장 김정미, 설립자 김택성·전 전라북도 도의원)이 추진 중인 딸기 식물공장 산업 프로젝트가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 구성을 본격화했다. 재단은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함께 1공장·2공장 형태의 단계별 확장 모델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은 단일 생산 시설이 아닌, 복제 가능한 표준 모델을 기반으로 단계적으로 식물공장을 확장해 나가는 구조다. ■ 1공장·2공장 형태의 동업 프로젝트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은 각 식물공장을 개별 사업 단위로 구성하는 방식이다. 1공장 설립 및 운영 안정화 이후 2공장, 3공장으로 확장하는 단계적 구조다. 각 공장은 환경 제어형 식물공장 시스템을 기반으로 연중 생산 체계를 구축하며, 동일한 운영 매뉴얼과 데이터 관리 체계를 적용한다. 생산은 분산되지만 브랜드·유통·수출 전략은 통합 운영되는 플랫폼 구조를 지향한다. ■ 운영과 투자 분리 구조 이
(누리일보) 한국 IT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 서비스 품질에 대한 요구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부 베트남 기업들이 현지 기준에 부합하는 운영 모델을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다. 비용 경쟁력과 개발 속도라는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한국 기업의 업무 방식에 맞춘 체계를 갖춘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그중 소타텍코리아는 다수의 한국 고객사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여러 한국 기업과 3~4년 이상 장기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고객사는 단순 IT 서비스 공급업체가 아닌 전략적 파트너로 회사를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지속적 협력은 안정적인 품질 관리, 투명한 운영 구조, 그리고 프로젝트 특성에 맞춘 유연한 수행 방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소타텍코리아의 특징은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형태의 운영 체계다. 한국인 전문가, 플래너, PM이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베트남 내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비용을 최적화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이 익숙한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업무 프로세스를 유지하면서도, 비교적
(누리일보) 소타텍코리아가 한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Technical) 자문 프로그램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이 겪는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고, 제품 개발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단기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스타트업과의 장기적 동반 성장을 전제로 설계됐다. 특히 개발 비용(Development Cost)의 일부를 해당 제품의 지분으로 전환할 수 있는 구조를 도입해, 유망 스타트업과의 리스크를 공동 부담하고 성장 과실을 공유하겠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기술 현황 진단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자문 ▲적합한 기술 스택 선정 ▲제품 로드맵 수립 ▲개발 비용 최적화 등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스타트업의 단계와 니즈에 따라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모델 또는 Fixed Package(프로젝트 단위 계약) 방식으로 실제 개발까지 연계 지원이 가능하다. 소타텍코리아의 스타트업 전문 기술 자문 엔지니어는 “많은 스타트업이 아이디어 부족이 아닌, 초기 기술 아키텍처 선택 오류나
(누리일보) 소프트웨어 시장이 속도와 유연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환경으로 빠르게 재편되면서, 아이디어에서 데모(Demo)까지의 시간을 얼마나 단축하느냐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인공지능(AI)은 코딩 시간 단축과 요구사항 전달 효율 개선을 위한 주요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의 가장 큰 난관이 단순 기술 구현이 아니라,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정확한 기술 명세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고 지적한다. AI는 요구사항 분석 단계에서 논리 구조를 정리하고, 누락·모순 요소를 사전에 식별함으로써 초기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이를 통해 고객과 개발팀 간 반복 협의 및 수정 횟수를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코딩 단계에서도 AI는 ‘프로그래밍 어시스턴트’ 역할을 수행한다. 샘플 코드 생성, 프로젝트 구조 제안, 테스트 케이스 작성, 일반적인 오류 탐지 등을 지원함으로써 개발자가 반복 작업에 소요하는 시간을 절감한다. 그 결과 개발자는 아키텍처 설계나 고난도 로직 구현과 같은 핵심 영역에 집중할 수 있다. 시장에서는 AI를 적절히 활용
(누리일보) 대구 수성구의 중심, ‘자이르네’ 브랜드 타운의 정점을 찍다 대구 부동산 시장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수성구 범어동에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이 등장했다. 만촌 자이르네와 수성 자이르네의 흥행을 잇는 세 번째 프로젝트, ‘범어자이르네’가 그 주인공이다. 자이S&D가 선보이는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38층 규모로, 아파트 103세대와 오피스텔 70실로 구성된 주상복합이다. 이미 아파트 물량은 100% 분양을 완료하고 불과 몇 개월만에 수천만원대 프리미엄까지 형성되어 실거래되며 입지 가치를 증명했다. “이게 오피스텔이야, 아파트야?”... 대구 최초 ‘8평 서비스 발코니’의 마법 이번 분양의 가장 큰 특징은 오피스텔의 고질적인 단점인 ‘좁은 실사용 면적’을 완전히 해결했다는 점이다. 대구시 오피스텔 발코니 설치 규제 폐지 이후 첫 적용 사례로, 전용 84㎡ 단일 타입에 무려 약8.1평(26.75㎡)의 서비스 발코니가 제공된다. 여기에 4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를 채택해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으며, 서비스 면적을 포함한 실사용 면적은 약 33.78평에 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