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전남RISE센터는 지역 대학, 전문기관과 함께 중독 12단계 회복프로그램을 디지털 앱으로 공동 개발해 초광역 회복지원 체계를 구축하며 지역사회 중독 문제에 대한 지속 가능한 대응 기반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목포가톨릭대학교는 지난 10일 교내 꿈토피아에서 조선대학교, 부산가톨릭대학교, 한국중독전문가협회와 함께 ‘중독 12단계 회복프로그램 앱 개발을 위한 초광역 사업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은 사회적 난제로 떠오른 중독 문제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2단계 회복프로그램을 디지털 기반 앱으로 공동 개발하고, 이를 통해 실질적 회복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 기관은 각 대학과 전문기관이 보유한 중독 상담·치료·연구 역량을 결집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전남과 광주, 부산 지역을 잇는 초광역 인적·물적 자원 교류를 활성화하고 공동연구를 추진해, 지역 경계를 넘어선 새로운 중독 회복 협업 모델을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전남RISE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대학이 보유한 전문성을 결집해 지역민 삶의 질을 높이는 구체적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11일 연말연시를 맞아 공직자들이 모금한 이웃돕기 성금 3천800만 원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와 허영호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성금은 혹한기 취약계층의 겨울나기 지원과 사회복지시설 월동 난방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성금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한 ‘희망2026나눔캠페인’ 일환으로, 전남도와 도의회, 소방본부 등 직원 2천242명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마련했다. 모금 참여를 통해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하는 나눔 문화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올해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도민과 기업, 단체 등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114억 8천만 원을 모금해 목표액 대비 101%를 달성했다. 이는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한 나눔 문화와 공동체 연대의 힘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황기연 부지사는 “경기침체와 매서운 한파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을 위해 선뜻 모금에 동참한 도청 가족들에게 감사하다”며 “전남도는 올해도 ‘따뜻한 행복공동체 전남’을 만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최명수 도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2)은 지난 2월 10일 설 명절을 맞아 나주시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엔젤노인복지센터’와 ‘까리따스노인복지센터’를 잇따라 방문해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날 최명수 도의원은 시설 관계자들과 함께 내부를 둘러보며 어려운 근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어르신들을 보살피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복지 현안을 파악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엔젤노인복지센터’와 ‘나주까리따스노인복지센터’는 홀로 계신 어르신이나 장기 요양등급을 받은 어르신들을 주간에 돌보며 맞춤형 돌봄 서비스와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주간보호시설로, 지역사회의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최명수 도의원은 “입소 어르신들을 내 가족처럼 정성껏 돌보며 헌신하는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의정활동을 통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적 현실 속에서 노인복지시설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현
(누리일보) 전라남도교육청은 11일 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과 직속기관 과장·팀장을 대상으로 교육행정 현안 논의를 위한 영상회의를 열고, 공무원 사칭 및 발신번호 조작 등 사기행위에 대한 주의를 안내했다. 이번 회의는 교육행정직 결원 상황을 공유하고, 최근 계약과 물품 구매를 빙자한 사기 시도가 잇따름에 따라 유사 피해를 차단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의에서는 특정 부서를 사칭해 계약업체에 접근하는 사례, 직원 명함 위조, 나라장터 계약업체 대상 물품 대리구매 요구 등 주요 유형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의심 사례 발생 시 즉시 확인·신고하는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교육청은 물품 구매 및 계약 관련 요청을 받을 경우 반드시 해당 부서에 별도 확인하도록 하고, 사칭이 의심되는 전화는 증거를 확보해 관할 경찰서와 관계기관에 신고하도록 안내했다. 정상적인 절차 없이 금전 거래를 요구하는 일은 없다는 점도 강조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행정 현안을 공유하고, 사기 피해 예방 안내를 강화해 신뢰받는 교육행정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선국 행정국장은 “공무원 사칭과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11일 도청 김연수실에서 전남도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보육정책 시행계획, 보육료 수납한도액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보육정책위원회는 보육관련 전문가, 원장 및 보육교사 대표, 공익 대표, 학부모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3~5세 보육료 수납한도액 ▲어린이집 필요경비 수납한도액 ▲보육 교직원 보수교육 위탁기관 선정 ▲보수교육 교육비 ▲보육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결정은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된다. 보육료 수납한도액은 민간·가정 등 정부 인건비 미지원 어린이집에서 정부지원 보육료 28만 원 외 3~5세 아동 보호자에게 받을 수 있는 부모 부담 보육료를 정하는 것이다. 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어린이집 운영 여건 및 물가상승률·최저임금 인상률 등을 종합 검토해 지난해보다 8천 원 인상하기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학부모가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보육료는 전남도와 22개 시군이 지원한다. 전남도는 2020년부터 전남형 무상보육을 꾸준히 실현하고 있어 이번 한도액 인상에 따른 실제 학부모 자부담 보육료는 전액 지원된다. 또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강문성 기획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여수3)은 2월 11일, 은혜복음노인복지센터 등 여수시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종사자들과 이용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전라남도의회가 매년 명절마다 정기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위문활동 일환으로, 시설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종사자들로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문성 위원장은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종사자 여러분의 노력이 지역 복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 위원장은 매년 설·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하며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이광일 부의장(더불어민주당ㆍ여수1)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광일 부의장은 지난 2월 10일, 여수시 소재 아이꿈터와 남산요양원, 양지요양원, 신명노인복지센터를 잇달아 방문해 정성이 담긴 명절 위문품을 전달과 함께 시설에서 생활하는 분들을 위로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 사랑의 실천을 통해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따뜻하고 활기찬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광일 부의장은 “우리 주변에는 따뜻한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많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방문을 통해 잠시나마 즐거움을 드리고 따뜻한 응원의 힘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소중히 살피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잘 살피고, 함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김진남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5)은 2월 11일 민족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순천시 조례동에 위치한 순천조례종합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누룽지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방문은 김 의원이 몇 년째 이어오고 있는 소외계층 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복지관 내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명절의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김 의원이 손수 준비한 누룽지는 소화가 잘되고 영양이 풍부해 어르신들의 건강까지 고려한 선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김 의원은 “누룽지는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쉽게 드실 수 있는 음식”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에 외롭지 않도록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순천조례종합사회복지관 류상철 관장은 “김 의원님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 덕분에 매년 명절마다 주민들이 큰 힘을 얻고 있다”며, “누룽지뿐만 아니라 진심 어린 말 한마디가 어르신들에게 큰 위안이 된다”고 감사
(누리일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관련해 전남·광주 핵심 유치 목표 공공기관 10곳을 밝히고, 이외에도 총 40개 기관을 목표로 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전남도는 그동안 광주광역시와 함께 지역의 미래 발전 기능군을 5개 분야로 정해 유치전략을 마련했다. 5개 분야는 ▲에너지·환경 ▲농수산 ▲AI 등 첨단산업 ▲문화예술 ▲사회서비스다. 김영록 지사의 이날 발표는 정부가 2027년부터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을 시작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정부와 국민에게 설명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핵심 10대 기관은 농협중앙회,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마사회, 한국환경공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공항공사, 수협중앙회,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다. 김영록 지사는 각 기관별 유치 당위성을 설명했다. 농협중앙회의 경우 전남은 전국 최대 농업 중심지역으로, 제1차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농생명 공공기관이 자리잡고 있어 농생명 분야 기관의 집적화에 유리한 여건을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정착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도민 전반의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실’ 운영 범위를 공공기관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그동안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을 중심으로 전통의상 체험, 음식·인사말 등 생활문화 위주의 다문화 이해교육을 운영했다. 2026년부터는 성인층의 다문화 수용성 제고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공직자와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본격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도·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다문화 이해교육을 추진한다. 교육 내용은 ▲차별·편견 예방 ▲인권·성인지 감수성 제고 ▲문화 차이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사례 ▲외국인·다문화가족 민원 응대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문화적 차이에 따른 차별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초점을 둔다. 특히 전남 인재개발원 교육과정에 ‘다문화 이해와 공감’ 과정을 추가 개설해 공직사회 전반의 인식 개선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마을로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실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11일 국제크루즈선이 여수항에 입항, 올해 첫 외국 크루즈 관광객을 맞이한 것을 시작으로 올 한 해 전년보다 4배 많은 30회 입항이 예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입항한 제1호 국제크루즈선은 일본 마츠야마를 출발해 여수에 정박한 뒤 제주를 거쳐 다시 일본으로 향한다. 승객과 승무원 1천400여 명이 탑승했다. 지난해 7회에 불과했던 여수항 국제크루즈선 입항이 올해는 30회 이상 입항으로 확정됐다. 이는 전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여수항 개항 이후 최대 규모로, 국제크루즈 관광 수요 회복과 함께 전남권 해양관광 활성화의 본격적인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전남도는 이날 첫 입항을 계기로 외국인 관광객의 신속하고 원활한 입·출국을 지원하기 위해, 전남관광재단, 여수시와 함께 관광수용태세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여수항 크루즈터미털 세관·출입국·검역(CIQ) 구역에 국가별 통역 인력을 배치하고, 현장 셔틀버스와 관광 안내부스 운영 등 관광 서비스를 지원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이 전통 한복을 직접 입어보고 사진을 남기는 한류 콘텐츠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11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김영록 도지사와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남도연합회가 농정 발전과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위한 간담회를 열어 농업예산의 안정적 유지·확대, 농촌 소외 없는 통합의지를 다졌다. 간담회에는 김영록 지사와 한농연 홍영신 전남도연합회장(20대)·강도용 전 회장(19대), 장차익 여수시회장을 비롯한 10명의 시군 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관련해 농업예산의 안정적 유지·확대를 통해 농업인 소득 안정,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 정책을 강화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또한 시범사업인 농어촌기본소득의 시군 확대와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이 2026년 종료됨에 따라 전남도 자체사업으로 지속 육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김영록 지사는 “한농연 도·시군 연합회가 지난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미국 농축산물 추가 개방 반대부터 차세대 농업리더 육성, 영호남 농업인 교류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농업이 발전하고 있다”며 격려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농촌이 소외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많은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최명수 위원장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과 관련하여, 지방도 및 하천 정비사업 예산의 증액 필요성을 강조했다. 먼저 지방도 정비와 관련해 도내 지방도와 해상교량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매년 약 2,000억 원이 필요하나 올해는 1,100억 원만 편성되어 공사 지연과 안전사고 우려가 크며, 현 예산 수준으로는 추진 중인 공사의 완공에 장기간이 소요되는 구조적 한계가 있음을 지적했다. 또한 지방하천 정비와 관련해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자연재해 위험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도내 지방하천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해서는 매년 약 1,900억 원의 예산이 필요하지만, 올해 편성된 921억 원으로는 공사 장기화와 재해 대응력 약화가 크게 우려된다고 밝혔다. 최명수 위원장은 끝으로 “지방도와 지방하천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서는 단기적인 재정 논리를 넘어,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책임 있는 추가 예산 편성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요청했다.
(누리일보) 경제관광문화위원회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0일 장흥군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안양 사랑의집’, ‘관산노인주간보호센터’, ‘정남진노인요양원’ 3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위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명희 위원장은 시설 생활인들의 안부를 살피고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위문품은 전통 장류인 된장으로, 시설 생활인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 담겨져 있다. 윤명희 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가족의 정이 더욱 그리워지는 시기에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의회 차원의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명희 위원장은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 위문과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손남일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2)은 지난 2월 2일 열린 제396회 임시회 소방본부 업무보고에서 “기후위기와 고령화로 전남소방의 출동 양상이 달라지고 있는 만큼 소방 대응도 미리 예측하고 준비하는 방식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의원은 “폭염과 강수 패턴 등의 변화로 화재와 구조ㆍ구급 출동 유형이 과거와 달라지고 있고 고령화로 인해 구급ㆍ이송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며, “사고 발생 이후에 대응하는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분명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 빅데이터 기반 소방 정책 전환을 제시했다. 손 의원은 “소방안전 빅데이터 활용 방안 연구회 활동을 통해 전남형 소방안전 빅데이터 센터 구축, 위험시설과 산업단지에 대한 사전 점검 자동화, 읍ㆍ면 단위 취약지수를 활용한 예산 배분 방안 등 구체적인 대안이 도출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과거 출동 기록과 지역 특성, 시설 정보를 종합 분석해 위험 가능성이 높은 지역과 시설을 사전에 예측하는 것이 빅데이터 체계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손 의원은 “이를 통해 사고 발생 이후 출동하는 기존 구조에서 벗어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국내 관광개발 시행사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광 체험을 넘어 관광·상권·광고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도시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소비,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기존 관광이 유적지 방문이나 음식 중심의 소비 구조였다면, 플라잉경주는 ‘하늘 관광’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관광개발과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일부 시행사들이 해당 프로젝트 구조에 관심을 보이며 사업 모델과 투자 구조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관광 콘텐츠와 광고 자산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구조가 새로운 수익 모델로 평가받으며 관련 업계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의 중심에는 상설 열기구 관광 랜드마크 구축이 있다. 경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