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포천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포천사랑상품권 운영 기준을 정비하고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포천시는 지역화폐 발행지원 사업이 국비 지원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최근 개정된 '경기지역화폐 발행지원사업 운영지침'을 반영해 2026년도 포천사랑상품권 운영 기준을 정비했다. 이번 개편의 주요 내용은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연매출 제한 기준을 정부 및 경기도와 동일한 연매출 30억 원 이하로 상향하면서, 홈플러스와 이마트 등 대규모점포 내 개별 점포도 해당 기준을 충족할 경우 가맹점 등록이 가능하다. 또한 정부 및 경기도 지침을 반영해 ‘면’ 지역에 위치한 농협 하나로마트 역시 가맹점 등록이 가능하도록 했다. 포천시는 이와 함께 포천사랑상품권 소비 혜택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충전 혜택 10%와 결제 환급 10%를 합한 최대 20%의 혜택을 유지해 시민의 체감 혜택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포천시는 포천사랑상품권 정책과 연계해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 시책도 병행 추진한다. ‘포천
(누리일보) 지난 6일 산북면 새마을부녀회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산북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기탁했다. 방정희 산북면 부녀회장은 “산북면 새마을부녀회에서 자체 수익사업으로 1월 초 떡, 만두, 식혜 등을 판매하여 얻은 수익금으로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 라고 전했다. 전근재 산북면장은 “뜻깊은 일을 통해 지역사회에 귀중한 나눔의 손길을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라며, “후원해 주신 성금은 지역사회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 라고 말했다. 기탁 해주신 성금은 경기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산북면 지정 계좌에 입금하여 2026년 이웃돕기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누리일보)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월 6일 ‘오학 나눔을 잇다’ 행사에서 겨울철 온열기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동영상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온열기구 사용에 취약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안전한 온열기구 사용법을 쉽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교육은 온열기구 사용 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핵심 원칙을 동영상 시청을 통해 노인들이 실생활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1개의 전기 코드 사용하기, 시간타이머 설정하기, 2시간 사용 후 쉬기, 안전 인증된 제품 구매, 사용 전 점검, 안전한 기구 사용법 등이다. 참여한 어르신들은 "동영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어 더욱 실용적이었다", "유용한 정보를 배워 겨울을 더 안전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하며, 교육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행정복지센터는 겨울철 노인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온열기구 사고 예방 교육 외에도 다양한 안전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누리일보) 여주시는 1월 6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여주시지구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에는 어려운 경제상황을 함께 극복하고 기부문화 확산과 적십자회비 모금 장려를 위하여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충우 시장은 “대한적십자사의 재난구호물품 지원, 취약계층 지원 활동, 자원봉사활동, 헌혈 수급 등 각종 인도주의 활동에 감사드리며 뜻깊은 일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여주시에서는 주변의 소외된 이웃과 각종 재난 구조 활동에 도움이 되고자 매년 특별회비를 납부하고 있으며, 이날 전달된 회비는 적십자사의 재난 긴급구호활동,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 활동 등 각종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적십자 회비는 연중 모금되며,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집중 모금기간으로 운영된다. 대한적십자회비는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국민 성금으로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
(누리일보) 의정부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치매안심가맹점’을 신규 모집한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촘촘한 치매안전망 구축에 앞장서는 지역 내 생활밀착형 업소로, 사업장 구성원 전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개인사업자를 말한다. 참여 대상은 음식점, 카페, 편의점, 약국, 미용실 등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업소로,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함께하고자 하는 개인사업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 자원봉사활동 및 치매 인식개선 관련 활동 적극 참여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및 안내 ▲치매 사업 홍보(리플릿 비치 등) ▲배회 및 실종 노인 발견 시 임시보호 및 신고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 외에도 치매예방과 치매안전망 구축 등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센터 관계자는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환자와 가족에게는 든든한 안전망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치매에 대한 이해와 배려 문화를 확산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많은 소상공인과 개인
(누리일보) 의정부시는 2026년부터 긴급복지지원제도 대상자 선정 기준을 완화하고 긴급복지 생계비 지원을 인상해 시민들을 위한 복지 혜택을 확대한다. 긴급복지지원제도는 실직이나 단전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 유지가 어려운 가구에 긴급복지 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해, 위기를 조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는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에서 상담 및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제도 개선에 따라 2025년 대비 긴급복지제도는 지원 대상(4인 가구 기준) 월 최대 기존 187만2천700원에서 199만4천600원으로 인상된다. 선정 기준 또한 대폭 완화돼 4인 가구 기준 소득 기준(중위소득 75%)은 487만1천54원 이하, 금융재산은 1천249만4천 원 이하로 조정됐다. 시는 기준중위소득 인상으로 인한 선정 기준 완화가 진입 장벽을 낮춰 더 많은 위기 가정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복지 정책의 변화가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누리일보) 의정부시는 1월 6일 시청 회룡홀에서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경기중북부지부 의장단과 ‘2026년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동근 시장을 비롯해 한국노총 경기중북부지부 백호 의장, 이영숙 수석부의장, 천정식 부의장 등 의장단과 의정부지역 위원장 등 총 19명이 참석해 노동 현안을 논의하고 시정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시는 노동 권익 증진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주요 성과와 2026년도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2026년도 생활임금을 전년 대비 2.9%(340원) 인상하고, 지난해 9월에는 산업 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용품 제공 관련 조례’를 개정해 필수 노동자의 안전망을 강화한 점 등을 설명했다. 특히, 중소기업 노동자들의 복지 격차 해소를 위한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 계획도 공식화했다. 시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정부, 지자체, 기업이 협력해 총 32억 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내 중소기업 노동자들에게 명절과 근로자의 날 등에 지역화폐로 복지비를 지원해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시 관계
(누리일보) 의정부시는 1월 6일 시청 직곡홀에서 ‘2026년 제1회 의정부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2024년 9월 제정된 ‘의정부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근거로 새롭게 출범했다. 기금은 ▲중소기업 대상 융자 지원 ▲금융기관 저리융자에 대한 이자차액 보전 ▲지식산업센터 및 벤처기업집적시설 지원 ▲벤처투자조합 및 벤처투자모태조합 등에 대한 출자‧출연금 등을 통해 의정부시의 성장동력인 중소‧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정책자금이다. 의정부시 경제일자리국장 등 당연직 2명과 ▲시의원 ▲관내 대학 교수진 ▲창업기업 대표 ▲중소기업 관련 기관 임원 등 위촉직 7명으로 구성돼, 기금 운용에 대한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했다. 이날 위원회는 위촉장 수여, 부위원장 선출,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기금 운용계획(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기금을 단순한 재정 지원 수단이 아닌, 의정부시 산업 정책의 핵심 수단으로 활용해 민간투자와 국가 정책자금을 유인하는 산업금융 플랫폼으로 운용할 방침이다. 특히 벤처기업과 첨단산업이 집적된 자족형 산업도시로의 전환
(누리일보)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말의 해는 예로부터 힘찬 도약과 멈추지 않는 전진, 그리고 넓은 들판을 향해 나아가는 생동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 앞만 보고 달리기보다, 방향을 잃지 않은 전진으로 신뢰를 쌓아가는 한 해를 뜻한다. 동두천시도 이러한 흐름 위에서 새로운 걸음을 내딛는다. ‘동두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라는 시정 구호는 더 이상 구호에 머무르지 않는다. 도시의 움직임이자 행정의 기준으로 자리 잡아, 시민의 일상 속에서 변화를 만들어내는 실천의 언어로 확장되고 있다. 2026년의 동두천은 더 이상 ‘희망을 준비하는 해’가 아니다. 희망이 말이 아니라 현실이 되고, 계획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 속에서 완성되는 해다. 경제와 복지, 교육과 공간, 문화와 관광에 이르기까지 도시 운영의 전 영역에서 시민이 변화를 체감하고 미래를 신뢰할 수 있도록, 동두천시는 흔들림 없는 전진을 이어간다. 이러한 시정 기조 아래, ▲기회가 확장되는 경제도시 ▲편안한 일상을 누리는 복지도시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도시 ▲새로운 활력이 스며드는 도시 ▲여유와 생동감이 깃드는 문화·관광도시라는 다섯 가지 시정 목
(누리일보) 구리시 인창동 행정복지센터는 1월 6일, 유정희 인창동 적십자봉사회장이 새해를 맞아 독거노인 10세대에 손수 조리한 밑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겨울철 식생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유정희 회장은 정성을 담아 직접 조리한 물김치와 카레를 준비해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 특히 이번 후원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난 1년간 매월 꾸준히 밑반찬을 손수 마련해 독거노인 세대에 전달해 온 지속적인 나눔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유정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적십자봉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경애 인창동장은 “매월 빠짐없이 정성을 나눠주시는 유정희 회장님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정희 회장은 적십자봉사회 활동을 통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지원과 안부 확인 등 다양한 나눔
(누리일보) 구리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1월 7일부터 1월 21일까지 15일간 ‘건강 한 걸음! 새해맞이 걷기 운동하기’ 참여 잇기(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걷기운동은 특별한 장비나 비용 없이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은 물론 비만 관리, 스트레스 해소, 면역력 향상 등에 효과가 있다. 특히 하루 30분 이상 꾸준히 걷는 습관은 혈압과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어 만성질환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해 진행되며, 참여자는 앱을 통해 자신의 걸음 수를 확인하고 임무형 걷기 참여 잇기(챌린지)와 지역 기반 공동체(커뮤니티) 활동, 경품 이벤트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①워크온 앱 설치 ②구리시 공식 인터넷 동아리(커뮤니티)‘즐거운 걷기, 더 행복한 건강생활’ 가입 ③참여 잇기(챌린지) 동안 총 12만 보 걷기 달성 ④걷기운동 사진 인증 순으로 진행된다. 참여 잇기(챌린지)는 구리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임무를 달성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모바일
(누리일보) 구리시는 지난해 9월 경기도에 공모 신청한 '2026년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에 지난 1월 5일 최종 선정돼, 시민 이용률이 높은 구리시청 종합민원실과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범용 디자인(유니버설 디자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추진하는 '2026년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 디자인 사업'은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단 3곳만 선정되는 경쟁력 있는 공모사업이다. 구리시는 이번 2026년 대상지 선정을 통해 2017년부터 8년 연속으로 경기도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그동안 ▲2017년 인창초등학교 ▲2018년 토평초등학교 ▲2019년 구리역~청소년수련관 ▲2020년 구리역~구리우체국 ▲2022년 인창경로식당 ▲2023년 구리시보건소 ▲2025년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 구리시는 올해 대상지인 구리시청 종합민원실을 중심으로 도비 1억 5천만 원을 포함한 총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내년 중 ▲구리시 민원실 범용 디자인(유니버설 디자인) 지침 개발 ▲보행로 및 출입 공간 등 장애 없는 이동 환경 조성 ▲작은 글
(누리일보) 구리시는 지난해 9월 경기도에 공모 신청한 '2026년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 사업'에 지난 1월 5일 최종 선정돼, 토평동에 있는 구리종합사회복지관 일대를 대상으로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주관하는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 사업'은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단 2곳만 선정되는 경쟁력 있는 공모사업이다. 올해 대상지로 ‘구리종합사회복지관 일대’가 선정됨에 따라, 구리시는 2019년 교문1동 안골로, 2020년 수택2동 원수택로, 2021년 구리시장 일원, 2022년 검배로 일원에 이어 통산 다섯 번째로 ‘경기도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구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구리종합사회복지관 일대 먹자거리와 저밀 주거지를 중심으로 도비 1억 5천만 원을 포함한 총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내년 중 ▲조명 환경 개선 ▲사각지대 해소 ▲보행 동선 정비 ▲범죄예방 시설물 설치 ▲주민 참여형 안전 디자인 도입 등 범죄 취약 요인을 체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해당 지역은 음식점과 주점, 다세대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누리일보) 구리시는 '제2회 즐거운 숏폼, 더 행복한 공모전'에 출품된 19개 작품을 지난 1월 5일부터 매일 1편씩 구리시 공식 유튜브 채널 ‘구리비전’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제2회 즐거운 숏폼, 더 행복한 공모전'은 공무원이 직접 짧은 영상을 제작해 시정 홍보역량을 강화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전은 ‘구리시의 위상 제고와 관련된 모든 주제’를 주제로, 90초 이내의 세로형 짧은 영상(숏폼)으로 진행됐다. 총 19건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16개 부서 30명의 공무원이 참여했다. 심사는 6급부터 9급까지 각 2명씩 총 8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정보 가림(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해 공정성을 높였다. 콘텐츠 평가는 ▲주제 적합성(30점) ▲기술·완성도(25점) ▲흥미·재치(20점) ▲창의성·독창성(15점) ▲활용성(10점)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그 결과, 대상은 수택2동 김예지 주무관의 '내 손으로 와구리랑 구리 투어'가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구리시 키우기'와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with 뽀구리'가 선정됐다. 우수상은 '생명을 살
(누리일보) 하남시 지역사랑상품권 ‘하머니’의 사용처가 기존보다 약 1.8배 늘어날 전망이다. 하남시는 가맹점 가입 기준인 연 매출 제한을 기존 12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상향하는 등 세부 운영지침을 개정해 이달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경기도의 ‘경기지역화폐 발행지원사업 운영지침’ 변경에 발맞춰 추진된 이번 조치는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기준과 지역화폐 가맹 기준을 일원화한 것이 핵심이다. 시는 기존 연 매출 12억 원(생활밀접업종 30억 원)이었던 제한 기준을 업종 구분 없이 30억 원 이하로 일괄 상향해 정책 간 정합성을 높이고 가입 문턱을 낮췄다. 규제 완화의 폭도 한층 넓어졌다. 그동안 등록이 제한됐던 복합쇼핑몰이나 대규모 점포 내 분양·임대 매장이라도 등록 기준을 충족하는 개별 사업자라면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졌다. 또한 기존에 사용이 불가능했던 시 운영 온라인몰에서도 가맹점에 한해 하머니 결제가 가능하도록 판로를 넓혔다. 특히 시는 무분별한 가맹점 확대를 막기 위한 행정적 사후 관리 체계도 정비했다. 신규 사업자의 경우 카드수수료율 결정 기준 시기인 매년 1월과 7월에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
(누리일보) ‘원조 한류스타’이자 영원한 디바 가수 장은숙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가수 장은숙의 소속사인 (주)케이엔터프라이즈(대표 윤영용)는 최근 장은숙 팬클럽‘짱’ 사무실인 금천구 벚꽃로 234 에이스하이앤드1504호에서 소속 아티스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은숙을 필두로 ‘먼훗날’, ‘아쉬움’의 원로가수 김미성, 화제의 ‘연변 트롯신동’ 전하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살아보면 살아지니라’, ‘엄마와 딸’ 가수 현선아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7080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선배 가수들과 장차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10대 유망주가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초월한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 장은숙, 신곡 ‘아파요 아파요’로 국내 활동 박차 이번 신년회 화두는 단연 장은숙의 신곡 활동이었다. 장은숙은 최근 신곡 ‘아파요아파요’(작곡 정원수작곡뱅크 / 작사 박은희)를 발표하며 국내 성인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누리일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거점이 될 전남 해남군 산이면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이는 이재명 정부가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지방 시대 에너지 기본소득’ 정책을 실현하는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라솔라코(주)(대표 고창열)와 (주)드림엔지니어링(대표 오진택)은 2026년 1월 6일 오후 4시, 드림엔지니어링 본사 회의실에서 ‘해남군 산이면 태양광발전소 개발허가 및 솔라시도 타운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남군 산이면 부동리, 대진리, 상공리 일원 약 500만 평(1차 부지)에 달하는 부지를 신재생에너지 자립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솔라시도 타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의 ‘2026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에 따라 크게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째,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발전용량은 전체 1,000MW(1차 300MW, 2차 300MW, 3차 400MW)로 추진될 계획이며, 에너지 고속도로 연계를 통한 에너지 인프라를 확고히
(누리일보) 새로운 네이밍의 'K-Orchestra'가 세계 유일의 자연 음향 사운드포커싱 야외 공연장(강원도 원주 문막) 상주단체로 한국 오케스트라의 정체성과 창작 역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오케스트라 창단 설계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적어도 3년 정도 시뮬레이션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최 측은 말한다. 이 공연장은 마이크와 전자 확성 장치 없이 자연 음향만으로 공연이 가능한 세계적 특허 공간의 특징을 갖고 있다. 한국 전통 마당놀이의 원형적 구조를 현대 건축과 음향 공학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그 자체가 하나의 ‘악기’이자 ‘소리 철학’을 담은 공간이다. 창작, 연주, 관객, 생태적 관점에서 개발에 나선다 세계적인 건축가 이형호의 작품으로 지금도 지역 몇 곳에서 설계와 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이탈리아, 독일, 영국 등 해외 전문가들의 방문도 이어지면서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애초의 목표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 탁계석 K-Classic 회장은 ‘이 공간이 오케스트라와의 이상적 결합으로 K 컬처의 정체성과 콘텐츠 개발에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오랫동안 자율성이 엄
(누리일보)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운영 중인 ‘일주동물 모으기 룰렛 로또 이벤트’에서 실제 고액 당첨자가 발생해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통 운세에 따르면 지난 12월 29일 진행된 룰렛 로또 이벤트에서 총 7,250,000원의 당첨금이 발생했으며, 1명의 당첨자가 선정됐다. 해당 이벤트는 이용자가 룰렛을 통해 일주동물을 모으고, 매주 발표되는 당첨 일주동물과 일치할 경우 당첨금이 지급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일주동물 모으기 룰렛 로또 이벤트는 단순 참여형 이벤트를 넘어, 꾸준한 서비스 이용과 연계된 구조가 특징이다. 이용자는 매일 로그인 시 출석 보상으로 티켓을 받을 수 있으며, 누적 상담 시간 10분마다 티켓 1장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상담 후기를 작성하면 티켓이 지급돼, 운세 상담과 자연스럽게 연결된 참여 방식이 마련돼 있다. 획득한 티켓 1장당 룰렛 1회 참여가 가능하다. 룰렛을 통해 모은 일주동물 중 6종이 매주 발표되는 당첨 일주동물 6종과 모두 일치할 경우 당첨자로 선정된다. 당첨자는 해당 회차에 누적된 당첨금을 지급받게 되며, 당첨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