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의왕시 보건소가 2026년 1월부터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의 만료 시기를 사전에 알려주는 문자 알림 서비스를 실시한다. 식품위생법 제40조 등 관련 법규에 따라 건강진단결과서의 유효기간은 1년이며, 식품업 종사자는 매년 1회 이상 건강진단을 받아야 하나, 이를 제때 받지 못해 과태료 처분 등 행정처분을 받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의왕시보건소는 과태료 처분 등 식품·위생업 종사자들의 불이익을 사전 예방하고 이들이 건강진단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건강진단결과서 유효기간 만료 일자를 안내하는 문자의 발송을 추진하게 됐다. 알림 서비스는 민원인이 의왕시보건소를 방문해 건강진단결과서 신청 시 사전 ‘문자 알림 서비스’ 정보제공에 동의하면, 유효기간 만료 1개월 전에 개별 안내 문자를 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임인동 보건소장은 “경기침체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업계 종사자들에게 이번 서비스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건강진단 시기의 사전 안내가 민원 편의성을 제고와 공중보건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대사증후군 검진 및 맞춤형 건강상담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건강원스톱서비스’를 연중 상설 운영한다. 건강원스톱서비스는 만19~64세 고양시민의 대사증후군 예방관리를 위한 6개월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대사증후군이란 심뇌혈관질환 위험인자(복부둘레, 혈압, 혈당, 중성지방, 낮은 HDL 콜레스테롤) 중 3가지 이상을 보유한 상태를 말한다. 대사증후군의 유병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이에 따른 합병증으로 당뇨, 심근경색, 뇌졸중 등을 유발하므로 지속적인 관리가 아주 중요하다. 일산서구보건소 1층 통합건강관리실에서는 대사증후군 검진 시 혈액검사(공복혈당, 고지혈증, 간기능, 빈혈 등)와 혈압, 체성분 및 복부둘레를 측정한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간호사․영양사․운동처방사의 개인별 맞춤 상담과 함께 6개월간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6회 내소)를 받을 수 있다. 고양시에 거주하는 만 19~64세 건강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사전 예약 후 참여가 가능하다. 프로그램 참여 문의 및 사전 예약은 일산서구보건소 건강증진과로 연락하면 된다.
(누리일보) 전 세계적으로 홍역 예방접종률이 감소하면서 해외 각국에서 홍역 감염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도 해외 유입으로 의한 홍역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홍역은 국내에서 퇴치된 감염병이지만 해외 유입 사례로 인해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국내 홍역 환자는 2023년 8명, 2024년 49명이 발생했으며, 2025년에는 78명이 발생했다. 이에 양평군은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양평군민들에게 홍역 예방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홍역의 주요 증상은 고열, 기침, 콧물, 결막염, 발진 등으로, 초기에는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다가 이후 몸에 붉은 발진이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홍역은 특별한 치료제가 없어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으로, 해외여행 전 예방접종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홍역 예방을 위한 행동 수칙으로 해외여행 전 △홍역 예방백신(MMR) 2회 접종 여부 확인하기, 해외여행 중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마스크 착용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기침할 때는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해외여행 후(의심 증상 발생 시) △입국 시 검역관
(누리일보) 평택시에서는 시민의 마음 건강을 지키고 자살 예방 및 정신질환 조기 발견을 돕기 위한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을 2026년에도 계속 추진한다.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에서 새롭게 명칭이 변경되어 운영되는 사업으로, 나이 및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20일의 기간 동안 총 8회의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권 형태로 지원된다. 상담 비용은 1급 유형 회당 8만 원, 2급 유형 회당 7만 원으로, 건강보험료 기준에 따라 최대 50%까지 본인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가구, 자립준비청년, 한부모가족 등은 본인부담금 없이 지원된다. 이용권(바우처) 발급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Wee센터/Wee클래스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의뢰서를 발급받은 자 ▲정신의료기관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는 소견서를 발급받은 자 ▲국가건강검진(우울증 선별검사)에서 중간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자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 연장 아동 등이다 서비스 신청은 신
(누리일보) 오산시 보건소는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의 구강질환 예방과 건강한 치아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2026년 겨울방학 어린이 불소도포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학 기간을 활용해 성장기 아동의 충치 발생을 예방하고, 가정에서도 실천 가능한 올바른 구강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관내 6세 이상 13세 이하 어린이로, 총 150명을 선착순 모집했으며 모집 시작과 동시에 전원이 마감되는 등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사업은 1월 5일부터 2월 12일까지 오산시보건소 2층 구강보건실에서 진행되며, 참여 아동에게는 불소도포 서비스를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아동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고, 올바른 칫솔질 등 일상생활 속 구강관리 실천 방법을 안내한다. 아울러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구강보건교육도 함께 실시해 가정 내에서도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성장기 아동의 구강건강 관리는 평생 건강의 출발점”이라며, “불소도포와 교육을 병행한 이번 사
(누리일보) 수원 권선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수원윌스기념병원 3층에서 ‘건강-인, 치매안심-온(건강-in, 치매안심-on)’ 치매 사업 안내 부스를 연중 운영한다. 의료기관과 협력해 병원 현장에서 치매 관련 서비스를 통합 안내하는 사업이다. 권선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치매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치매안심센터 사업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 기저귀 등 조호물품과 실종예방 배회 인식표를 제공한다. 치매치료관리비 신청과 치매 가족 돌봄상담도 함께 안내한다. 권선구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진단을 받고도 정보 부족이나 보건소 방문의 어려움으로 지원에서 소외당하는 분이 있다”며 “참여 의료기관을 확대해 병원에서 등록·상담을 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받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남양주풍양보건소는 오는 12월까지 초등학교 학령기 아동의 충치 예방과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구강보건센터에서 ‘2026년 어린이 불소도포 사업’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에게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한 예방 중심 구강보건 프로그램이다. 구강검진과 불소도포, 구강보건교육을 한 번에 제공하는 통합형 방식으로 진행하며, 연간 1인당 최대 2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 대상인 4학년을 제외한 관내 초등학교 1~6학년 학령기 아동이며, 해당 프로그램은 남양주풍양보건소 2층 구강보건센터에서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직접 진행한다. 이정미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학령기는 구강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불소도포 사업이 아동의 충치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풍양보건소 구강보건센터에서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누리일보) 광명시 청년의 다수가 ‘진로·직장’ 문제를 가장 큰 고민으로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년들의 고민과 정신건강 인식을 파악해 향후 청년 맞춤형 정신건강 정책 수립에 반영할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2025년 하반기 청년 정신건강 온라인 캠페인’을 운영해 조사 결과를 분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성격 유형 테스트 형식의 참여형 온라인 콘텐츠로 진행해 청년들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였다. 캠페인에는 전국 청년 1만 7천921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광명시에 거주하거나 관내에서 활동하는 만 19~34세 청년 1천440명의 응답을 선별해 분석에 활용했다. 분석 결과, 광명시 청년의 24.8%(357명)가 ‘진로·직장’ 문제를 가장 큰 고민으로 꼽았다. 이어 경제적 문제 24.7%(356명), 연애·대인관계 문제 18.7%(269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청년들의 정신건강이 개인의 성향보다 취업과 소득, 인간관계 등 생활 여건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음을 보여준다. 권역별로는 일직동을 제외한 지역에서 ‘진로·직장’ 고민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누리일보)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예방 및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원스톱 스마트 인지케어 프로그램’ 1기 참여자를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근력 7종, 유산소 2종 장비를 활용한 순환운동 프로그램으로, 개인 신체 능력에 맞춘 맞춤형 운동을 제공한다. 2019년부터 운영한 송탄치매안심센터의 특화사업으로 올해로 7년째 지속되고 있다. 1기 과정은 1월 20일부터 3월 26일까지 10주간 운영되며, 치매 환자군, 경도인지장애군, 정상군 등 총 36명이 참여해 개별 신체 능력에 맞는 운동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현재 1기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신청 대상은 치매 고위험군뿐 아니라 치매 예방에 관심 있는 만 60세 이상 주민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송탄치매안심센터(031-8024-7257)로 문의하면 된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조민수 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주민의 치매 예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평택시는 2026년부터 국가건강검진 C형간염 항체 양성판정을 받은 시민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확진 검사비 지원사업을 모든 의료기관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C형간염은 혈액이나 체액을 통한 C형간염 바이러스(HCV)에 의해 발생하는 간 질환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간경변증, 간암으로 진행될 수 있다. 현재 예방 백신은 없으나, 효과적인 치료제가 개발되어 초기 무증상 단계에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원 대상은 56세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판정을 받고 확진 검사(HCV RNA)를 받은 시민(2026년 기준 1970년생)으로, 확진 검사 시 수반되는 진찰료와 검사비 본인부담금을 최초 1회에 한해 최대 7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정부24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경우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2025년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판정을 받고 확진 검사를 했으나 아직 신청하지 않은 경우와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확진 검사를 받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56세 시민(2025년 기준, 1969년생)에게
(누리일보) 의왕시가 2025년 감염취약시설 감염예방교육에 적극 참여하고 감염관리 실천에 모범을 보인 시설을 선정해, 지난 12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종무식에서 감염관리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 수여는 의왕시 보건소 소속 역학조사관 4명이 감염병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연중 44회에 걸쳐 실시한 감염예방 교육(시설 종사자 363명 참여)의 결과를 분석해 이뤄졌다. 표창 수상 기관은 청계장애인주간보호시설(백상현 시설장)과 해찬실버스쿨노인의료복지시설(고가온 시설장)이다. 두 기관은 손 위생, 개인보호구 착용, 호흡기 예절 등 감염관리 기본수칙을 현장에 적극 적용하고 종사자에 대한 반복 교육과 자체 검검을 통해 감염예방 실천 문화를 정착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의왕시는 앞으로도 감염취약시설 종사자의 감염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감염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누리일보) 평택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월 5일부터 2월 8일까지 한 달간 워크온(WalkOn) 앱 내 ‘평택시민 모여라’ 커뮤니티를 통해 제1차 걷기 선착순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2026년 첫 번째로 추진되는 걷기 프로그램으로, 하루 8,000보 이상 걷기를 기준으로 총 200,000보를 달성한 시민 중 선착순 6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5천 원)을 지급한다. 성공 시 상품권은 2월 9일 지급될 예정이다. 걷기는 관절에 부담이 적으면서도 전신을 고르게 사용하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일상 속 신체 활동량을 자연스럽게 늘리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규칙적인 걷기 실천은 혈액순환 개선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며, 스트레스 완화와 집중력 향상 등 정신건강 증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평택시는 이러한 걷기 운동의 장점을 시민들이 즐겁게 실천할 수 있도록, 워크온 앱을 활용한 참여형 걷기 프로그램과 다양한 미션형 챌린지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 건강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걷기 챌린지는 시민들이 부담 없이
(누리일보) 여주시는 2024년에 이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2025년 평가에서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체계 △서비스 접근성 △대상자 관리 및 연계 실적 등 8개 항목을 중점으로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으며, 시는 운영 실적을 포함한 대상자 관리 등의 업무 추진 노력을 통해 2년 연속 최우수,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해당사업은 2024년 7월부터 시행 중으로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에게 전문화된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마음건강돌봄, 자살예방, 정신질환 조기 발견을 위해 추진됐고 올해부터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앞으로도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마음건강을 돌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심리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의뢰서나 소견서를 갖추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에서 신청하면 되고 기타 사항은 여주시보건소로
(누리일보) 오산시보건소는 2026년에도 공공심야약국을 지정·운영해 시민들의 야간·심야 의약품 이용 불편 해소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6년 1월 1일부터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공공심야약국으로, 2025년에 이어 ‘센느약국’을 다시 지정해 운영을 이어간다. 특히 지역 주민의 심야 의약품 접근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에서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로 변경하여 운영한다.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된 센느약국은 오산시 수목원로 466(고인돌공원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심야시간대에도 전문 약사의 복약지도와 의약품 구매, 전화 상담 등 의약품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공공심야약국은 단순한 약국 운영을 넘어, 심야시간대 시민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약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이천시보건소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농한기를 맞아 추진한 마을 단위 건강증진 프로그램 ‘마을 애(愛) 활력교실’을 지난 11월 20일부터 12월 26일까지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와 장호원읍 주민자치회가 협력해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통합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마을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우울 예방과 치매 예방을 주요 과제로 설정하고, 운동·영양·정서 지원을 결합한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신체적 건강 증진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에 중점을 두었다. ‘마을 애(愛) 활력교실’은 6주간 장호원읍 내 6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건강댄스, 노래교실, 영양교육(식생활 인식 개선·요리교실), 건강 체크(혈압·혈당·빈혈 측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식생활, 운동, 정서 전 영역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특히 식생활 영역에서는 균형 잡힌 식사와 저염 실천에 대한 인식이 90% 이상 향상됐으며, 운동 영역에서도 신체활동 효과 체감과 지속 의지가 크게 높아
(누리일보) 정임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 차석(㈜파모소 회장)이 2026년 2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25 의장표창 수여식(서울지역)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여식은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자문위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약 3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받은 수상자인 정임행 차석은 그동안 지역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평화통일 및 사회통합 분야에서 탁월한 공로를 세운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강남구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소통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평화 및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지원해 온 헌신적인 활동이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의 배경이 됐다. 이날 행사는 홍민희 자문위원의 사회로 개회식이 시작됐고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소장의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2026년 한반도의 현실과 과제, 평화를 설계하다’라는 주제의
(누리일보) 비영리문화예술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이 주관하는 시그니처 미시즈 대회 ‘미시즈 퍼스트 퀸오브더아시아(Queen of the Asia)’ 2026 정규 에디션이 한국 예심을 거쳐 필리핀과 중국에서 이원화된 본선을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대회의 개최 취지와 방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퀸오브더아시아’는 단순한 미의 경쟁을 넘어 글로벌 인플루언서형 미인대회를 지향하며 기존 미시즈 대회와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미디어, 인플루언서,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 성격을 강화하며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2014년 출범… 12년간 글로벌 순회 개최 퍼스트파운데이션 김요셉 의장은 “2014년 중국 베이징 중앙아시아위원회와 공동 설립한 이후 코로나 기간을 제외하고 올해 12회째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첫 대회는 한국 미시즈의 품격과 경쟁력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됐다. 이후 중국 샤먼, 항저우, 닝보를 비롯해 베트남 다낭, 호이안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누리일보) (주)브이엠에스코리아는 (주)오토스원, (주)지앤티아이엔씨와 전략적 인수합병(M&A)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 BSS & Swap 형 배터리팩 기술 기업인 오토스원과의 전략적 인수합병 추진과 함께 투자펀드·자산운용사 지앤티아이엔씨와 인수합병 자금조달 투자 양해각서를 동시에 체결한 것이다.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와 국내 최고 수준의 이륜차 배터리 충방전 기술력과 실증적 eMobility 시스템 운영 경험을 보유한 BaaS 전문기업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지난 2 월 6 일 서울 신사동 브이엠에스코리아 사옥 5 층에서 전략적 MOU 를 체결했다. 투자 및 금융컨설팅으로 모네타자산운용사를 운영하고 무궁화신탁과 현대자산운용의 임원을 맡고 있는 지앤티아이엔씨 이동근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해 서명했으며, 블록체인 분야 석학인 이원부 한국 핀테크블록체인학회 회장이 자문위원으로 배석한 가운데 협약이 진행됐다. 브이엠에스코리아는 버스·택시·물류차량에서 발생하는 잉여전력을 회수해 배터리팩에 저장하고 이를 전기오토바이·전기자전거·도심 물류 모빌리티에 교환(스왑) 방식으로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
(누리일보)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요양보호사는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