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설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전통 민속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행사는 세시풍속을 체험하며 세대가 함께 즐길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풍성한 명절 추억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박물관 농경문화체험관에서는 윷놀이, 팽이치기, 승경도놀이, 투호, 고리걸기,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체험 공간은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통놀이를 직접 즐기며 자연스럽게 농경문화와 세시풍속을 이해하도록 구성됐다. 농경문화관에는 소원지를 작성해 걸어볼 수 있는 소원지 달기 공간이 마련돼 관람객이 새해 소망과 가족의 건강, 안녕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걸어보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김옥경 전남도농업박물관장은 “설 민속 체험행사는 세대가 함께 참여해 전통문화를 몸으로 익히고 즐기도록 구성했다”며 “농업박물관을 찾아 가족과 함께 따뜻한 명절의 정을 느끼고, 전통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에너지·AI·산업전환 지원 근거 등이 대거 포함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특별법안은 전남과 광주의 공동선언으로 시작된 행정 대통합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법안으로, 대한민국 제1호 광역지방자치단체 통합을 향한 제도적 기반이 국회의 첫 관문을 통과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전남도는 당초 발의안에 대한 중앙부처 잠정 검토 결과 총 274개 특례(386개 조문) 가운데 119건이 불수용된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그동안 지역산업을 일으키는 데 반드시 필요한 31건의 주요 쟁점 특례를 선별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전방위적인 입법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의결을 통해 31건의 필수 특례 중 19건이 전부 또는 일부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여기에 40건의 일반특례까지 추가로 담아냄으로써, 통합특별시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 권한을 폭넓게 확보했다. 실제로 필수특례 중 전부 반영된 2건은 ▲신규 면허 양식장 및 어업허가권을 특별시장에게 이양하는 ‘수산자원 개발 등에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강문성 기획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여수3)은 지난 2월 11일 광림동 브리온오션프랑 아파트 일원에서 서초등학교 통학 안전 확보와 관련한 주민 민원을 청취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간담회에는 도 자치경찰위원회, 여수시청(교통과·스마트정보과·도로시설관리과·건설과), 여수경찰서, 서초등학교, 광림동 관계자 및 주민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해 통학로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브리온오션프랑 아파트 사용승인 이후 서초등학교 통학 수요가 증가하면서 한재로 및 마을 안길이 주요 통학 동선으로 이용되고 있으나 급경사 구간과 차도 안전펜스 미설치 등으로 인해 어린이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강문성 의원은 현장에서 “아파트 입구에 급경사가 있어 사고 발생 우려가 크다”며 “원도심 지역 특성상 골목과 안길 도로에 대한 정비가 시급하고, 방범 CCTV 확충 등 안전 인프라 보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현장을 직접 확인한 만큼 참석한 각 부서 담당자들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함께 강구해 달라”고 당부했다.  
(누리일보) 별정우체국중앙회 전남도회(도회장 윤철성)는 지난 12일 전남지방우정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지역 별정우체국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별정우체국 장학금 수여 및 사랑의 성금 전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모범적으로 학교생활을 하는 청소년 30여 명에게 1,6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사회복지법인 ‘소전원’과 ‘소림학교’에 각각 300만 원의 사랑의 성금을 기부했다. 이번 제21회를 포함해 지난 21년간 '장학금 및 사랑의 성금 전달식'은 전남지방우정청 소속 광주·전남지역 115개 별정우체국 500여 명 직원들이 매년 모금한 성금으로 운영됐다. 지금까지 장학금은 624명에게 2억 4,370만 원, 사랑의 쌀 1,230포(20㎏) 7,400만 원, 사랑의 성금 7,600만 원 등 총 3억 9,37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힘을 보탰다. 윤철성 도회장은 “별정우체국 제도 도입 취지를 살리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광주·전남 지역 직원들이 이웃 돕기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별정우체국은 우체국이 없는 농어촌 소외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정부가 재생에너지 출력제어 완화와 계통 안정성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에너지 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 입찰에 2025년 제1차에 이어 제2차에서도 전체 입찰 물량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남, 광주, 전북, 강원, 경북, 5개 시·도 129개 계통관리변전소를 대상으로 한 이번 입찰에서 전남 해남, 무안, 진도, 신안 등 4개 시군에 6개 사업이 선정됐다. ESS 낙찰사업자는 한전 변전소와 연결하는 에너지 저장장치 설비를 구축한다. 전력거래소 지시에 따라 재생에너지 잉여전력을 ESS에 충전하고 전력수요가 높은 시간에 방전하는 일명 전력 저수지 역할을 하게 된다. 제1차 입찰때와 마찬가지로 총사업비가 1조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낙찰 물량은 총 525㎿로 규모로 1시간에 525㎿h의 전력량을 ESS에 저장 또는 공급할 수 있는 설비용량이다. 입찰 조건에 따라 6시간 동안 저장 또는 공급이 가능해야 하므로 ESS 저장용량(배터리) 규모는 3천150㎿h 이상이다. 이는 약 800㎿ 태양광 발전소가 하루에 생산하는 전력량으로 전남의 재생에너지 출력제어를 완화하고 계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전서현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2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강진군에 위치한 노인의료복지시설인 ‘강진군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해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라남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물품을 전달하고,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는 등 현장에서 헌신하는 시설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진군노인전문요양원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생활 지원을 담당하는 노인의료복지시설로, 장기요양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 돌봄 체계의 한 축을 맡고 있다. 전 의원은 시설 운영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어르신 돌봄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전서현 의원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2일 함평군 소재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명절 인사를 전하고 위문 활동을 펼쳤다. 이번 위문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주변 이웃들을 살피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모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함평)은 ‘소망뜰’과 ‘백향목의 집’을 차례로 찾아 전라남도의회에서 준비한 설 명절 격려품을 전달하고 시설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 모정환 의원은 “명절일수록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더욱 필요하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봉사하시는 시설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의정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누리일보) 전라남도교육청이 경계선 지능 학생의 인지 특성을 세밀하게 분석해 지원하는 ‘핀셋 지원’ 체계를 본격화한다. 단순 ‘진단’에 그치지 않고, 학생 개개인의 강점과 약점을 정밀하게 파악해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방점을 두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2025년 실시한 ‘초등학교 1학년 경계선 지능 진단검사 및 맞춤형 지원’ 사업 결과를 토대로, 진단 지표별 지도 지침과 워크북을 개발했다. 세부 인지 지표에 따른 구체적 지도 방안을 마련해, 학생의 학습 특성에 맞는 지원이 가능하도록 한 게 특징이다. 이와 함께 도내 22개 시·군 학습종합클리닉센터와 연계해 현장 적용력을 높이고, 2026년에는 초등학교 16교에 전문성을 갖춘 경계선 학생 지원 교사 20명을 배치한다. 학교와 클리닉센터가 협력하는 구조를 통해 학생 개인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전남교육청은 12~13일 이틀간 국립목포대와 동신대에서 도내 22개 시·군 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학습심리상담사를 대상으로 ‘2026.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역량 강화 연수’를 열고, 개발된 진단·지원
(누리일보)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김병인)의 제24기 행정전문리더과정 교육생 24명이 설 명절을 맞아 2월 12일 담양혜림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공공부문 리더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 연수생들은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복지관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복지관 운영 프로그램 보조, 시설 내·외부 환경정화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복지 현장의 운영을 직접 체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공공행정의 역할과 방향을 성찰하는 기회도 가졌다. 연수생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행정전문리더과정 연수생으로서 배움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공직자의 자세를 다시 한번 다짐하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병인 연수원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연수 과정에서 강조하는 공공성, 공동체 의식, 책임 있는 리더십을 실천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연수생들이 지역사회와
(누리일보) 전라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독서인문선도교실’을 본격 운영하며, 학교 현장 중심의 독서·인문교육 확산에 나선다. 2024년부터 운영돼 온 ‘독서인문선도교실’은 질문 중심의 독서‧토론‧글쓰기 수업을 지속적으로 연구‧운영하며, 교내외 독서인문 수업을 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학교도서관을 비롯한 학교 및 지역의 독서인문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함으로써, 교실 안팎에서 인문적 사유가 이어지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올해도 60명의 운영교사를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실천가능한 수업 모델을 확산하고, 우수 사례 공유와 지역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독서인문교육의 내실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10~12일 3일간 나주‧광양에서는 ‘2026 독서인문선도교실’ 중등 운영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됐다. 이번 연수는 AI 기반 미래교육 방향 속에서 독서인문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2026학년도 중등 독서인문교육의 방향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서는 ▲ AI시대, 독서교육 방향성 ▲ 학교도서관에서 만나는 독서인문교육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동부권역 청년정책의 핵심 거점이 될 청년비전센터 조성을 앞두고 현장 설명회를 지난 10일 순천 어울림센터에서 열고, 공간 활용 방안과 청년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청년들의 의견을 직접 들었다. 설명회에는 지역 청년협의체, 청년정책 시군 담당자 및 청년센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전남도는 청년비전센터 건립 계획과 공간 구성 방향을 공유하고, 실제 이용 주체인 청년들의 수요와 아이디어를 청취했다. 아울러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청년희망기금, 고립·은둔 청년 치유프로그램, 청년특화구역 지정 추진 계획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담는 등 정책 일선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업별 지침에 대한 실무진의 의견을 수렴했다. 동부권 청년비전센터는 연면적 4천49.38㎡,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며 도비 200억 원과 순천시비 27억 원을 투입해 2027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청년 창업공간인 청년점포, 공유오피스, 애니메이션 제작소, 창작실 등이 들어선다. 건립 부지는 어울림도서관과 체육센터가 인접해 있어 청년들의 문화·여가 활동과 연계한 복합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12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임업인의 안정적 소득 창출을 위해 ‘산림소득분야 임업인·업무담당자 교육’을 했다. 주요 내용은 ▲2026년 산림소득사업 및 임업직불금 제도 안내 ▲친환경농산물 인증 및 주요 혜택 ▲남도장터 입점 및 활용 방법 등 임가소득과 직결되는 정부 지원과 유통 활성화 방안 등이다. 전남도는 임업인의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총 19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림복합경영, 임산물 유통시설, 임산물 상품화 지원 등 8개 산림소득 분야 맞춤형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받은 임업인을 대상으로 2022년부터 임업직불금을 지급하고 있다. 올해도 국비 98억 원을 확보해 4천200여 명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친환경 농업 직불금은 임업직불금 대상자도 친환경 인증을 받으면 ㏊당 110만 원에서 130만 원, 최대 3천900만 원(30㏊, 무농약 기준)을 중복해 지원받을 수 있어 임업인의 관심이 높았다. 전남도는 이날 임산물의 안정적 유통망 구축을 위해 운영 중인 남도장터 온라인 쇼핑몰 입점 및 활용 방안 교육도
(누리일보) 전라남도가 베트남 현지에서 지역 대학, 취업, 정주 정책 등 전남지역 유학 인프라와 이민 비자 정책을 집중 홍보하며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글로벌 인재 확보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전남도는 지난 1일까지 이틀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전남 동부권 5개 대학(국립순천대학교·순천제일대학교·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청암대학교·한영대학교)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한 공동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입학설명회에는 베트남 현지 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대학별 특성화 학과와 장학 제도, 전남형 비자 정책, 졸업 후 진로 등 전남 지역의 유학 인프라와 유학생 지원 정책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전남도 대학정책과와 이민정책과는 협업을 통해 지역 대학의 강점을 직접 소개하고, 학업부터 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유학생 지원체계와 전남형 비자 정책 등 현지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전남 유학의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알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남형 이민 비자제도는 지방소멸 극복정책 일환으로 외국 우수 인재들을 위한 유입·정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12일 부산역과 부전역에서 ‘목포-보성선 철도관광’ 홍보전을 열고, 남해안 철도관광 수요 선점에 나섰다. 홍보전은 부산·경남권 주민과 설 귀성객을 대상으로 목포~보성선을 활용한 전남 철도여행 상품을 집중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목포~보성선 경유지 6개 시군(목포·영암·해남·강진·장흥·보성)도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부산·경남에서 목포까지 이어지는 철도노선과 연계 관광 코스를 안내하고, 주요 관광지·핫플레이스·여행 혜택을 담은 리플릿과 전남 관광지도, 전남산 특산품을 제공해 부산역과 부전역 이용객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전남도는 홍보전을 계기로 남해안 철도관광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핵심 수요시장인 부산․경남권 단체관광객을 겨냥해 열차여행 특화상품을 확대하고, 모집 여행사에는 특별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올해 본격 추진되는 ‘남부권 광역관광 진흥사업’의 남도고택, 남도한상 등 특화사업도 철도관광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한다. 또한 전남도와 시군, RTO(관광재단 등), 코레일이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철도여행객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설 연휴 기간 병문안 증가에 따른 호흡기 감염병 확산 위험을 줄이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3주간 ‘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 감시자료에 따르면 겨울철과 명절 연휴 전후를 중심으로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발생이 반복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에 전남도는 명절 기간 의료기관 내 감염 확산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전남도와 22개 시군은 의료기관, 전통시장,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와 온라인 홍보를 병행하고, 현수막과 포스터, 리플릿 등을 활용해 예방수칙 실천을 안내한다. 12일에는 전남도와 감염병관리지원단, 장흥군 보건소 직원 80여 명이 장흥 전통시장 일원에서 거리 캠페인을 펼쳐 병문안 자제, 손 위생, 마스크 착용, 기침예절 등을 집중 홍보했다. 캠페인의 핵심은 ‘병문안 문화개선 3대 원칙’이다. 특히 ▲병문안 전 시간·장소 확인 ▲환자를 위한 병실 면회 자제 ▲손 위생과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있다. 전남도는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국내 관광개발 시행사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광 체험을 넘어 관광·상권·광고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도시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소비,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기존 관광이 유적지 방문이나 음식 중심의 소비 구조였다면, 플라잉경주는 ‘하늘 관광’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관광개발과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일부 시행사들이 해당 프로젝트 구조에 관심을 보이며 사업 모델과 투자 구조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관광 콘텐츠와 광고 자산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구조가 새로운 수익 모델로 평가받으며 관련 업계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의 중심에는 상설 열기구 관광 랜드마크 구축이 있다. 경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