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16일 기업 경영 애로를 청취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신북면에 위치한 동원파이프를 방문했다. 동원파이프는 상수관과 하수관 등 폴리에틸렌관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이날 기업 현장 방문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기업지원과장, 수도과장, 하수과장, 신북면장 등 관계 공무원과 동원파이프 이성우 대표이사, 이정안 전무이사가 참석해 기업 운영 현황과 경영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정안 전무이사는 “최근 건설경기 침체로 인해 매출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관급자재 납품 기회 확대와 함께 동종업체 간 형평성 있는 납품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검토해 달라”고 건의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기업에서 제기한 건의사항은 관련 부서와 함께 공정하고 형평성 있게 검토·처리할 계획”이라며 “기업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누리일보) 포천시는 17일 2026년부터 ‘식품폐수 공공하수처리시설 연계처리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개별 폐수처리시설 설치·운영에 따른 비용 부담과 관리상의 어려움을 겪어온 식품업체의 폐수를 여유 용량이 확보된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유입해 처리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기업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하수처리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는 적극행정 정책으로 추진된다. 시는 사업 시행에 앞서 획일적인 기준 적용으로 인한 기업의 혼란을 줄이고 합리적인 관리를 위해, 폐수 배출량에 따라 사업 운영 방식을 달리하는 ‘이원화(Two-Track)’ 방식을 도입할 계획이다. 폐수 배출량을 기준으로 △1일 20톤 초과(대용량) △1일 20톤 이하(소용량)로 구분해 관리한다. 1일 20톤을 초과하는 대용량 폐수 배출업체는 공공하수처리시설에 미치는 영향이 큰 점을 고려해 자체 폐수처리시설을 설치·운영하도록 한다. 다만 방류수 수질기준은 기존 ‘청정지역’ 기준보다 완화된 ‘나지역’ 기준을 적용해 기업의 부담을 줄일 방침이다. 반면 1일 20톤 이하의 소용량 폐수 배출업체는 원칙적으로 공공하수관로에
(누리일보) 포천시는 16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FY2024)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에서 재정 운영 개선도 부문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재정의 건전성·효율성·책임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에 특별교부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포천시는 시-Ⅲ 유형에서 재정 개선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포천시는 공기업 부채 관리, 지방세 징수율 제고, 자체경비 절감 등 핵심 재정 지표 전반에서 뚜렷한 개선 성과를 보였다. 공기업부채비율은 2.23%로 전년(3.45%) 대비 크게 낮아졌으며, 유형 평균(6.94%)과 전국 평균(39.34%)을 크게 밑도는 우수한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공공 인프라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도 무리한 차입을 지양하고, 재정 건전화 기조에 맞춰 사업계획을 조정해 온 결과로 분석된다. 지방세징수율제고율은 1.0070%로 전년(0.9851%) 대비 개선됐다. 공동주택 입주 증가와 부동산 공시가격 상승으로 세수 기반이 확대된 가운데, 과세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전자고지를 확
(누리일보) 포천시의회는 지난 15일 포천시의회 의원회의실에서 포천시 축산인 단체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축산 분야의 주요 현안을 청취하며 지속 가능한 축산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임종훈 의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원들과 포천축산업협동조합 양기원 조합장 등 축산 관련 단체 임원 8명, 포천시 축산과장 등 집행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악취 민원, 각종 규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축산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 현장에서는 축산 농가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건의 사항이 가감 없이 쏟아졌다. 특히 축산인 대표들은 조례상 규제가 2세 축산인의 승계를 가로막는 진입장벽이 되고 있다며, 농가 현대화와 청년 유입을 위해 조례 개정과 유연한 행정 적용이 시급하다고 토로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악취 저감 대책의 실효성을 높여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검증된 분말형 제품으로 지원을 확대해 줄 것과, 근본적 해결을 위한 스마트팜 도입 지원을 건의했다. 아울러 방치되는 노후·폐업 축사를 시 차원에서
(누리일보) 포천시 영중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영중면 양문3리 주민 원봉희 씨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중면 내 1인 가구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 등 1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원봉희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진희 영중면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포천시는 16일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은 대한민국에 체류하는 이민자가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원활하게 적응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한국어와 한국문화, 한국사회 이해 등 기본 소양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포천시 직영으로 운영 중인 포천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지정돼 올해 처음으로 해당 교육과정을 운영했으며, 총 7개 반을 개설해 172명의 외국인 주민이 참여했다. 아울러 마지막 학기 종강 이후에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노동법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노동법에 관심 있는 외국인근로자 30여 명이 참여해 근로계약, 임금, 근로시간, 산업재해 등 한국에서 근로자로 일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내용을 교육받았다. 포천시 관계자는 “사회통합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주민들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돕는 실질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누리일보)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5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품목농업인연구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포천시 품목농업인연구회 운영 결과평가 및 연말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과평가회에서는 관내 18개 품목농업인연구회를 대상으로 한 운영 성과를 종합 평가했으며, 사과연구회와 대추연구회가 공동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우수상은 한우연구회가 차지했다. 장성산 회장은 “앞으로도 품목별 전문기술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정보를 적극 발굴하겠다”며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연구회를 더욱 발전된 조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경숙 포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연구회원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품목농업인연구회가 포천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 품목농업인연구회는 한우, 인삼, 포도, 사과, 쌀, 콩, 시설채소, 버섯, 양봉, 산채, 블루베리, 오미자, 아로니아, 양파, 곤충산업, 대추, 친환경농업, 사이버 등
(누리일보) 포천시는 오는 25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의 개관식을 개최한다.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머물며 배움과 놀이, 돌봄과 문화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조성된 시민 친화형 교육·문화 복합공간이다. 포천시는 이번 개관식을 계기로 두런두런을 중심으로 생애주기별 교육·돌봄·여가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 거점 공간으로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개관식에 앞서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는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크리스마스 포토존을 비롯해 공예 체험, 마술 공연, 확장현실(XR) 체험 등 가족 단위로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본 행사인 개관식에서는 시설 소개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개관 퍼포먼스 등 공식 행사가 진행된다. 이어 가수 케이윌과 크로스오버 그룹 라 클라쎄의 축하공연과 불꽃놀이가 펼쳐질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은 아이의 돌봄에서부터 평생학습까지 시민의 일상을 촘촘히 연결하는 포천형 교육·돌봄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
(누리일보) 포천시의회 조진숙 의원은 15일 제189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포천시 축제·행사 예산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재정투자심사 회피 문제를 지적하고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조진숙 의원은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 동일하거나 유사한 축제·행사임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비, 용역비 등을 여러 사업으로 나누어 편성하거나, 사업비를 인위적으로 조정해 재정투자심사를 피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재정투자심사 대상에서 제외되기 위해 총사업비를 1억 원 또는 3억 원 미만으로 맞춘 뒤, 이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증액하는 방식은 제도의 취지를 훼손할 수 있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조진숙 의원은 감사원의 지방자치단체 재정투자사업 지적 사례를 언급하며, 포천시 역시 재정투자심사가 형식적인 절차에 그치지 않도록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한 개선 방안으로 ▲동일·연속 축제행사의 통합 심의 기준 마련 ▲총사업비 10% 이상 증액 시 사전심의 제도 도입 ▲누적예산과 성과평가를 반영한 실질적 재정투자심사 운영을 제안했다. 조진숙 의원은 “재정투자심사는 시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사
(누리일보) 포천시의회 손세화 의원은 15일 제189회 포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이 떠나지 않고 다음 세대가 선택하는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일상에서 누리는 ‘삶의 질’을 높이는 과감한 투자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손세화 의원은 최근 개관한 ‘포천시 반다비체육센터’의 시민 이용 후기를 소개하며 발언을 시작했다. “시민들은 수영장 하나만으로도 ‘살맛 난다’고 표현할 만큼 체육 인프라에 대한 긍정적 체감도가 상상 이상”이라며, 시민들의 높은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인프라 현실을 지적했다. 손세화 의원은 구체적인 통계와 사례를 들어 문제의 심각성을 짚었다. 그는 “포천시는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4%를 넘는 초고령사회로 관절에 무리가 없는 수영이 필수적임에도 시설이 부족하고, 자라나는 학생들은 관내 공공수영장이 없어 이동식 수조나 외부 시설에서 생존수영을 배우는 실정”이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특히 과거의 아픈 경험을 상기시키며 변화를 촉구했다. 손세화 의원은 “2016년 경기도체육대회 개최 당시 공인 규격 수영장이 없어 타 지자체 시설을 빌려 썼음에도, 1
(누리일보) 포천시의회 연제창 의원은 15일 제189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포천시 재정안정화기금 운용 실태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촉구했다. 연제창 의원은 “민선8기 출범 당시 약 4,200억 원 이상이던 재정안정화기금이 내년에는 700억 원대까지 감소할 전망”이라며, “불과 3년 만에 80% 이상이 소진된 것은 정상적인 재정 관리라고 보기 어렵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재정안정화기금은 경제 위기와 재난 등에 대비하기 위한 마지막 안전판임을 강조하며, 기금 고갈 시 재정 탄력성 상실과 지방채 발행, 필수 시민 서비스 축소 등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아울러 7호선 연장 사업과 각종 대형 인프라 사업 추진에 따른 향후 운영비와 유지비 부담을 언급하며, 장기적인 재정 부담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연제창 의원은 ▲재정안정화기금 사용 기준 및 최소 잔액 설정 ▲자체 재원 확충 ▲불요불급한 예산 지출 점검 ▲대형 사업에 대한 사전 재정영향평가 강화 ▲중·장기 재정계획 수립 등을 시 집행부에 제안했다.
(누리일보) 포천시의회 안애경 의원은 15일 제189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실효성 있는 청년창업 지원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안애경 의원은 “2023년 포천시 청년창업 지원조례가 제정된 지 2년이 지났지만, 현장에서는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지적하며, “지난 5년 동안 포천시 청년 인구가 약 8천 명이나 급감한 주된 원인은 양질의 일자리와 창업 기회의 부족”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안애경 의원은 단순한 개별 지원을 넘어 ‘청년이 찾아오는 포천’을 만들기 위한 3대 핵심 과제를 제안했다. 먼저, 창업 지원 컨트롤타워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애경 의원은 “현재 일자리경제과 청년정책팀 내 3명이 관련 업무를 나눠 맡는 구조로는 전문적인 창업 수요에 대응하기 어렵다.”라고 꼬집으며, “청년창업 전담 TF팀을 신설해 흩어져 있는 지원사업을 총괄하고, 포천시 산업구조에 맞는 지역 특화 육성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안애경 의원은 현재의 취창업센터를 실질적인 ‘창업 허브’로 개편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기존의 단발성·일회
(누리일보) 포천시의회는 15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5일간의 제189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는 2025년을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26년의 포천시 예산과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회기로, 내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조례안 등 총 4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5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시정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제언을 쏟아냈다. 안애경 의원은 실효성 있는 청년창업 지원체계 구축을, 연제창 의원은 재정안정화기금의 건전성 확보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이어 손세화 의원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인구 정책의 필요성을, 서과석 의원은 광역철도 운영비 등 재원 마련 대책을 촉구했으며, 조진숙 의원은 투명한 예산 편성과 투자심사 강화를 강조하며 집행부의 책임 있는 행정을 요구했다. 특히 이날 연제창 의원 등 7명이 발의한 ‘舊6군단 부지 반환 관련 국방부의 조속한 해결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국방부가 수십 년간 무상 사용해 온 시유지를 원상복구 후 즉각 반환할 것 ▲징발 전 원소유주에게 토지를 반환할 것 ▲반환 지연 및 비용
(누리일보) 포천시청소년재단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방송단’은 지난 12일 써미트노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어르신을 위한 재능기부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방송단의 자체 기획 프로그램인 ‘청소년 이리 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청소년들은 어르신을 위한 인공지능(AI) 동화와 동화 구연 라디오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캘리그래피 텀블러를 전달하며 재능기부를 실천했다. 이번 재능기부활동은 방송단이 지난 4월부터 총 9회기에 걸쳐 시청자미디어재단과 포천미디어센터와 연계해 운영해 온 미디어 자치활동의 성과다. 청소년들은 그동안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전문적인 미디어 교육을 통해 역량을 쌓아왔다. 이를 바탕으로 축적된 학습 경험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재능기부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어르신들을 위해 동화를 만들고 친구들과 함께 라디오를 녹음하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완성된 결과물을 전달할 수 있어 더욱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하나의 목표를 공유하며
(누리일보)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지난 13일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천보홀에서 ‘2025년 포천시 청소년뮤지컬스쿨 연말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에는 총 3개 팀, 27명의 청소년 단원이 참여해 1년간 갈고닦은 뮤지컬 역량을 선보였다. 특히 행사는 제23기 포천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소속 주윤찬(송우고) 학생과 정현희(이동중) 학생이 사회를 맡아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발표회에서는 소흘팀의 ‘그리스’, 꿈터들의 별똥별팀의 ‘별에서 온 친구’, 예술기록팀의 ‘예능금지수용소’ 등 세 팀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각기 다른 개성과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 선보였다. 청소년들은 연기·보컬·안무를 조화롭게 소화하며 높은 몰입도와 성숙한 무대 매너를 보여줬고, 그동안의 성장 과정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완성도 높은 무대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뮤지컬스쿨을 지도한 강사진이 무대에 올라 관객과 인사를 나눴다. 이 자리에는 연기 강사 홍성빈·조경미·신광호, 보컬 강사 박세라·김다빈, 안무 강사 임연서·손효범 강사와 예술감독 고아라 감독이 함께했으며,
(누리일보) (주)브이엠에스코리아는 (주)오토스원, (주)지앤티아이엔씨와 전략적 인수합병(M&A)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 BSS & Swap 형 배터리팩 기술 기업인 오토스원과의 전략적 인수합병 추진과 함께 투자펀드·자산운용사 지앤티아이엔씨와 인수합병 자금조달 투자 양해각서를 동시에 체결한 것이다.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와 국내 최고 수준의 이륜차 배터리 충방전 기술력과 실증적 eMobility 시스템 운영 경험을 보유한 BaaS 전문기업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지난 2 월 6 일 서울 신사동 브이엠에스코리아 사옥 5 층에서 전략적 MOU 를 체결했다. 투자 및 금융컨설팅으로 모네타자산운용사를 운영하고 무궁화신탁과 현대자산운용의 임원을 맡고 있는 지앤티아이엔씨 이동근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해 서명했으며, 블록체인 분야 석학인 이원부 한국 핀테크블록체인학회 회장이 자문위원으로 배석한 가운데 협약이 진행됐다. 브이엠에스코리아는 버스·택시·물류차량에서 발생하는 잉여전력을 회수해 배터리팩에 저장하고 이를 전기오토바이·전기자전거·도심 물류 모빌리티에 교환(스왑) 방식으로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
(누리일보)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요양보호사는 기술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신규 가입자를 위한 첫 결제 이벤트를 새롭게 오픈하며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였다. 이번 이벤트는 처음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부담 없이 상담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가성비와 실질적인 혜택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첫 번째 혜택은 ‘파격 가성비 혜택’이다. 신규 가입자는 1,000원 결제만으로 10,000원 상당의 상담 푼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여기에 2,000원 할인 쿠폰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제공되는 1만 푼으로 최대 6분간 상담이 가능해, 적은 비용으로도 충분한 상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두 번째 혜택은 ‘할인+쿠폰 혜택’이다. 첫 결제 시 9,000원이 즉시 할인되며, 추가로 최대 90,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상담 이용 패턴에 맞춰 보다 폭넓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신통 운세는 신규 가입자가 두 가지 혜택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이용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소액 체험형과 할인 집중형 중 자신의 이용 목적에 맞는 혜택을 고를 수 있어 실질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