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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포천시, 2026년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활성화 간담회 개최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5일 포천비즈니스센터에서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와 통합사례관리 업무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2025년 운영 성과 및 2026년 업무 환경 변화에 따른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아울러 △2026년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업무평가 지표 개정 사항 △사례관리 전 과정에 대한 질적 평가 강화 △공공·민간 협력을 통한 사례관리 역량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2026년부터는 단순 실적 중심의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사례 발굴, 초기 상담, 서비스 연계, 모니터링 등 사례관리 전 과정의 충실도와 개입의 적절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방향으로 업무평가 체계가 개편된다. 이에 따라 사례관리 기록의 체계성과 서비스 연계 결과에 대한 평가 비중도 확대돼 보다 내실 있는 사례관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운영 방향에 적극 반영하고, 사례관리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해 시민에게 제공되는 보건복지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2026년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을 위해 현장과의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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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규 안산시의원 ‘안산시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 추모사업 지원 조례’, 개정 간담회 개최
(누리일보) 안산시의회 최찬규 의원은 2월 9일 안산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안산시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 추모사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조례 개정을 준비 중인 최찬규 의원과 안산시의회 박태순 의장을 비롯해, 강신하 선감학원 치유와 화해를 위한 안산시민네트워크 대표, 김현주 집행위원, 김송미 평등평화세상 온다 대표, 최미선 안산시산업단지복지관 관장, 이경원 한겨레평화통일포럼 집행위원장, 김선영 안산나무를심는장애인야학 대표, 정혜실 단원FM 본부장, 이재용 정의당 안산지역위원장, 서태성 기본소득당 안산지역위 부위원장 등 관계자와 일반시민을 포함해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선감학원 사건의 의미를 공유하고, 희생자 추모사업을 보다 실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조례 개정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 추모의 날’ 지정, ‘선감학원 사건 추모사업위원회’ 설치 및 구성, 위원회 운영 방식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의견을 나누며 제도의 실행력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조례 개정이 단순한 선언적 규정에 그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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