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전라남도교육청은 29일 목포공업고등학교와 해남공업고등학교에서 AI특화 마이스터고 전환 추진 설명회를 갖고, 지역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설명회는 전남의 AI산업 특화 호재(빅테크 기업 입주 및 인프라 조성)에 따라 두 학교의 성공적인 AI특화 마이스터고 전환을 지원하고, 배움이 일자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교육 생태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목포공업고는 이날 설명회에서 전 교직원, 총동문회, 학교운영위원회 및 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학교 비전을 선포하고, 학교 혁신의 의지를 제시하는데 주력했다. 특히 지역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 양성 방향에 대한 전문가 특강 운영으로 교직원 및 동문회와 공감대를 형성했다. 해남공업고는 해남군청, 해남교육지원청, 기업 관계자, 해남군교육재단, 학교운영위원회 및 도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이스터고 지정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학교 혁신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마이스터고 전환에 따른 교육과정, 학교 운영, 교수・학습 방향을 공유하며, 지역 내 산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전경선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5)이 12월 30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목포 대혁신 행복 포럼 발대식에서 전 의원은 목포의 지속 가능한 미래 해법으로 '일자리 창출'과 '서남권 중심도시 전략'을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다양한 세대의 시민 약 150여 명이 참여하여 목포의 현실을 진단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춘길 포럼 대표는 "목포 대혁신 행복 포럼은 특정 집단이 아닌 시민 전체의 목소리를 모아 목포의 현실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열린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간담회에서는 청년 일자리·주거 문제, 학부모 돌봄·교육 환경, 자영업자·직장인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날 정책 간담회 발제자로 나선 전경선 의원은 ‘목포의 미래는 누구의 책임인가?라는 주제 아래, “일자리가 먼저인가, 인구문제가 먼저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했지만, 사람이 머물 수 있는 안정적인 일자리에 달렸다"고 단언하며,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이 인구 문제 해결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전 의원은 최근 해남, 영암, 무안, 신
(누리일보) 전남소방본부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도민들에게 나와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심폐소생술(CPR) 배우기’를 새해 버킷리스트로 제안했다. 보통 새해가 되면 금연이나 운동, 자기계발 등 다양한 목표를 세우기 마련이다. 전남소방은 올해 그 어떤 목표보다 가치 있는 ‘안전’을 목표로 삼아, 위급 상황에서 소중한 사람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키워보자는 취지에서 이번 제안을 내놓았다. 특히 전남소방은 2026년 심정지 환자 소생률 목표를 20%로 상향 설정하고, 생명 소생의 기적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는 구급대원들의 전문 처치 능력 강화만으로는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로, 최초 목격자인 도민들의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질병관리청의 통계에 따르면 심정지 사고가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장소는 ‘가정’(전체 발생의 약 45%)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랑하는 가족이 쓰러졌을 때, 119구급대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곁에 있는 가족의 손길이 생사를 가르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심정지 발생 후 4분이 지나면 뇌 손상이 급격히 진행된다.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부동산 거래의 신뢰도 향상과 도민 재산권 보호 강화를 위해 ‘2025년 모범 부동산중개사무소’ 20곳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범 부동산중개사무소 지정은 최근 부동산 거래 유형이 다양해지고 전세사기 피해에 대한 도민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거래 안전망을 강화하고 투명한 중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회초년생인 청년, 신혼부부 등 계약 경험이 부족한 도민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남도는 경력 5년 이상이고 행정처분 이력이 없는 도내 등록 중개사무소를 대상으로 거래 서류 관리 적정성, 상담 서비스 품질, 중개 투명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선정 기준으로 모범 부동산중개사무소를 지정했다. 선정된 중개사무소는 지정기간 2년(2026년 1월1일~2027년 12월31일) 동안 모범 부동산중개사무소 현판과 지정서를 해당 업소에 게시하고 해당 시군 누리집에 상호, 대표자, 소재지 등을 공개해 도민들이 중개사무소 이용 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에 지정된 남악사랑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 정미진씨는 “계약이 처음인 대학생이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4 일·생활 균형지수’ 평가에서 총점 73.1점(가점 제외)을 받아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고용부는 2018년부터 일과 생활의 조화를 위한 지자체의 정책적 노력을 유도·확산하기 위해 매년 일·생활 균형지수를 발표하고 있다. 평가는 ▲일(근로·휴가시간, 유연근무제) ▲생활(여가·가사 시간) ▲제도(육아휴직, 보육시설) ▲지자체 관심도(조례, 홍보) 등 4개 영역과 가점을 포함해 총 5개 영역, 25개 지표로 이뤄진다. 2024년 일·생활 균형지수 평가 결과, 전국 17개 시·도 평균은 65.7점이며 전남은 이보다 7.4점 높았은 점수를 기록했다. 2023년과 비교해도 9.3점 상승했다. 영역별로는 ‘제도’와 ‘지자체 관심도’의 상승 폭이 가장 컸다. 이는 일·생활 균형 관련 교육·컨설팅을 통한 가족친화인증기업의 지속적 확대, 2024년 ‘공사·출연기관 일·생활 균형 실천다짐 대회’ 개최, 일·생활 균형 유공 표창 수상 등 전남도 차원의 정책 추진 성과가 반영된 결과다. 전남도는 성평등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위기 대응, 도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환경분야 국비 6천439억 원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국비는 수질·대기 환경 개선, 물관리, 자원순환 분야, 자연환경 보전 분야를 핵심 축으로 한 환경 인프라 확충에 집중 투입돼,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분야별 주요 확보 사업으로는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전기·수소 승용차 보급, 대기환경개선 등 950억 원 ▲생태하천 복원사업,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 노후상수도 정비,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 등 5천10억 원 ▲폐기물 소각시설, 매립시설, 순환매립지 정비사업 등 346억 원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 등 120억 원이다. 이를 통해 전남도의 환경정책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전남도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 및 청정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817억 원을 투입한다. 전기자동차 1만 672대, 수소자동차 482대를 보
(누리일보)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 총동문회와 카메라타전남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2026 신년음악회’가 오는 2026년 1월 8일 오후 7시 30분, 전남대학교 민주마루에서 열린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새해를 맞아 광주 지역민들에게 음악을 통한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공연으로, 전남대학교 출신의 대표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깊이 있는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무대에는 피아니스트 동수정, 소프라노 윤한나, 바리톤 손승범, 바이올리니스트 정산하가 출연해 각자의 음악적 역량을 펼치며, 탁월한 곡 해석력으로 주목받는 지휘자 박인욱이 카메라타전남 오케스트라를 이끌어 공연의 완성도를 더한다. 공연 프로그램은 경쾌한 관현악 서곡을 시작으로 오페라와 오페레타의 대표 아리아, 협주곡, 관현악 명곡 등으로 구성됐다.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레퍼토리를 통해 클래식 음악의 다양한 매력을 전하며, 새해의 시작을 힘차게 여는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와 지역사회–대학 간 협력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하는 전남대
(누리일보) 전남대 소속 학생·대학원생 3명이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연구, 친환경 에너지 기술 연구, 지역 문화 기획 등 각 분야에서의 성과를 인정받아 ‘2025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다. 31일 전남대에 따르면, 고수본(의학학과 석사과정), 유민서(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최혜지(음악학과 석사과정) 씨는 지난 2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장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표 인재 선발 프로그램으로, 사회에 필요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청년 인재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지역 심사와 교육부 중앙심사위원회를 거쳐 고교·청소년 분야 40명, 대학·청년 일반 분야 60명 등 총 100명이 선정됐다. 고수본 씨는 인공지능(AI) 기반 단백질 설계를 활용한 신약 개발 연구를 수행해 ‘DTMBIO 2024 국제학회’에서 최우수 발표상을 수상했으며, 현재는 AI 기반 단백질 면역원성 예측 기술 고도화를 통한 맞춤형 면역치료제 개발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유민서 씨는 광전기화학 질소 환원
(누리일보)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이창민 교수가 반려동물 임상 분야의 연구개발(R·D) 기획과 국가 정책 수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31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수의학과 이창민 교수는 반려동물 임상 전문가로서 그동안 수의학 관련 주요 국가 R·D 기획과 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정책에 반영하는 데 힘써왔다. 이 교수는 농촌진흥청의 반려동물 전주기 고도화 기술개발 과제, 농림축산검역본부의 반려동물 의약품 평가기준 확립,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의 과학기술 육성 종합계획 수립 등과 관련해 다수의 협의회와 과제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국내 반려동물 임상 분야의 기술 개발 방향과 제도 개선이 현장과 국가 정책에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여해 왔다. 특히 농식품 연구개발사업 공동기획단 분과위원으로 활동하며,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추진하는 ‘반려동물 난치성 질환 극복 기술개발 사업’의 기획 단계부터 적극 참여해 사업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이번 표창은 반려동물 임상 현장에서 축적된 전문 지식과
(누리일보) 전남대학교 화학공학부 석사과정생 남기영(지도교수 한대훈)이 최근 열린 The 36th International Symposium on Chemical Engineering (ISChE 2025)에서 우수구두발표상(Best Oral Presentation Award)을 수상했다. 남기영 학생은 자연에 존재하는 구조적 디자인을 마이크로니들과 같은 마이크로 소형 디바이스에 적용하는 연구를 통해, 기존 응용장치가 지닌 기술적 한계를 개선하는 성과를 제시해 학술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해당 연구는 다양한 공학·바이오 응용 분야로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기영 학생은 그동안 국제 저명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했으며, 이러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외 학술대회에서 총 4건의 우수 발표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대훈 지도교수는 “자연에 존재하는 흥미로운 디자인을 마이크로니들과 같은 미세 디바이스에 적용함으로써 기존 응용장치의 문제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며, “해당 기술은 향후 다양한 분야로 폭넓게 활용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제주특별자치도의 ‘2026~2027년 친환경 쌀 공급업체 선정’ 결과 담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제주도 학교급식에 공급될 친환경 쌀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공개모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1차 서류평가, 2차 현지실사, 3차 품평회 등 엄격한 평가 절차를 거쳐 확정됐다. 평가 과정에서는 학교급식 특성을 고려해 친환경 인증 기반의 생산 관리 체계와 도정·유통 관리 수준, 안정적인 물량 공급 가능성 등이 주요 기준으로 반영됐다. 이러한 기준에 따라 전국에서 추천된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종합 평가가 이뤄진 결과, 담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친환경 쌀의 우수한 품질과 안전성, 안정적인 물량 공급 역량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담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2026년 3월부터 2028년 2월까지 2년간 제주도 초·중·고등학교 등에 학교급식 현장에 친환경 쌀 500톤을 공급할 예정이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엄격한 절차를 통해 담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제주도 학교급식 친환경 쌀 공급업체로 선정된 것은 전남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30일 인재육성 장학금으로 (재)녹색에너지연구원이 1억 2천만 원, 전남도시가스(주)가 2천500만원, ㈜해양에너지가 2천500만 원을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재평생교육진흥원 배움마루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백경동 전남도 에너지정책과장, 황규철 녹색에너지연구원장, 구자성 전남도시가스 대표이사, 정회 해양에너지 대표이사, 범희승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 녹색에너지연구원은 태양광·풍력·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원천기술과 및 실용화 기술 연구개발을 수행하며, 해상풍력 대규모 단지 조성, 차세대 전력망, 계통 안정화 및 에너지 디지털 전환 추진 등 전남도 에너지 정책을 뒷받침하는 핵심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장학금은 전남-경기 ‘지역상생나눔 태양광발전소’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으로, 연구원은 2018년부터 올해까지 7억 3천5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상생·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전남도시가스는 순천·광양 등 6개 시군 19만여 세대에 도시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천연가스 보급확대
(누리일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30일 “AI·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맞아 광주·전남 대부흥을 이루기 위해서는 광주·전남 대통합이 필요하다”며 광주·전남의 자발적 행정통합 당위성을 강조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 정책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호남의 특별한 희생에 대해 특별한 보상을 하겠다고 말씀하셨지만, 여기에 한없이 기대기만 할 수는 없다”며 “특별한 노력을 통해 더 큰 보상을 스스로 가져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충청권은 3월 초 특별법 제정을 목표로 행정통합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이미 수도권에 편입된 것이나 다름없는 충청권이 통합에 성공할 경우 경제적 영향력은 물론 정치적 위상도 크게 높아져 5극 3특 체제에서 비수도권 주도권이 충청권으로 넘어갈 수도 있다”고 짚었다. 또 “2021년 이용섭 전 광주시장과 행정통합을 추진할 당시에는 광주 일부 지역 반대와 행정안전부·기획재정부 등 중앙정부의 인센티브 부재로 동력이 약화돼 추진이 중단됐다”면서도 “그러나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상황은 완전히 달라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최적기는 바로 지금”이라고 강조
(누리일보)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29일 나주에서 전남 도내 장학재단 이사장 및 관계자를 초청해 ‘미래형 장학사업 모델 공유 및 발전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기존의 단순 장학금 지급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의 성장과 진로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지속 가능한 장학 생태계 구축과 장학재단 간 협력 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최근 장학사업은 학생의 학습·진로·성장 과정을 함께 지원하는 미래형 교육복지 체계로 전환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전남의 모든 학생이 공정한 기회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통합적 장학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협의회는 ▲ 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주요사업 안내 ▲ 꿈 실현 인생학교 운영 안내 및 우수학생 사례 발표 ▲ 나주교육진흥재단 프로그램 소개 및 사례 발표 ▲ 장학사업 발전 방향 협의 순으로 진행했다.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꿈실현 인생학교’ 운영 현황을 중심으로 학생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지원하는 재단의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 특히, 꿈실현 인생학교에 참여한 학생이 직접 자신의 성장 사례를 발표해 장학사업이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전라남도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180만 전남 도민들의 행복과 경제지수를 높이기 위한 대전환에 주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도민들과 직접 현장에서 호흡하며 실질적인 삶의 질적 향상을 위해 도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한 조례 제․개정 및 촉구건의안 발의, 간담회·토론회를 적극적으로 개최하여 도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실제 전라남도의회는 국립의대 유치와 지역 소멸 및 인구감소 대응,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청년특구 조성 및 지원 특별법’ 제정을 추진했고, 생활인구 유입을 위해 ‘전라남도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상생 관광 활성화 조례’를 제정 등 지역 활력의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 대의기관 역할 충실..도민 소통 대폭 강화 전라남도의회는 2025년 2월 첫 회기인 제387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지난 12월 16일 폐회한 제395회 제2차 정례회까지 총 136일간 이어진 회기 동안 조례 제․개정과 행정사무감사, 도정질문 등에 매진하며 60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조례안은 300건, 건의안 146건, 결의안
(누리일보) 토큰증권(STO) 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주식 및 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개정안 등을 담은 STO 법을 통과시켰다. 토큰증권(STO)이 법안이 통과된 가운데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최초로 ESG 인프라를 기반으로 STO 사업 전개에 박차를 가한다. 즉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STO 법안을 기점으로 실물자산을 기반으로한 토큰증권 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토큰증권에 도전장을 내민 분야는 부동산, 미술품, 명품 등으로 사실상 팔려야만 수익과 이익이 발생하는 구조이지만 브이엠에스코리아가 내민 토큰증권의 도전장은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재생에너지로 모아 기존의 인프라에 스왑해주는 명확한 수익모델을 블록체인과 연결한 획기적인 실질적 토큰증권이 가능하다는 전문가의 평이다. 수도공고(마이스터고-에너지분야) 전기과 출신으로 대학과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과 블록체인기술(정보보호)을 전공한 박가람 대표이사는 토큰증권(STO)은 ‘증권의 디지털화’ 라고 쉽게 이해할수 있고 기존 주식이
(누리일보) 걸그룹 뉴엘이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아이스트의 브랜드 엠버서더로 발탁되며 새로운 활동 영역에 나선다. 뉴엘은 슈퍼모델 이며 미스인터콘티넨탈 진 출신 멤버 채린, 메이크업 아티스트 출신 울, 글로벌 영향력을 지닌 리더 디디로 구성된 3인조 걸그룹으로, 데뷔 초기부터 각 멤버의 독보적인 이력과 개성으로 주목받아 왔다. 단순한 아이돌을 넘어 각자의 전문 분야를 지닌 팀이라는 점이 뉴엘만의 차별화 포인트다. 채린은 슈퍼모델 입상자다운 우아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무대 매너로 그룹의 중심을 잡고 있으며, 울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한 이력을 바탕으로 뷰티와 스타일 전반에 대한 감각을 더한다. 여기에 SNS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기록한 디디는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맡으며 팀의 확장성을 책임지고 있다. 이번 엠버서더 발탁을 통해 뉴엘은 음악 활동을 넘어 화보, 영상,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무대 밖 일상과 개성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콘텐츠를 통해 ‘가까운 아이돌’로서의 매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소속 관계자는“뉴엘은 멤버 각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누리일보)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어떠한
(누리일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학계에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