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광주시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조기 착공을 촉구하기 위해 3월 한 달간 주민 서명운동을 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행정협의체’가 주관하고 사업 관련 지방자치단체가 공동 취지 아래 지역별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서명에 담긴 시민 의견을 취합해 정부와 관계기관에 공식 전달할 계획이다. 현재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은 민간투자 방식 적용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민자 적격성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민자 적격성조사는 경제성·재무성, 정책적 필요성, 지역 파급효과, 사업 추진 여건 등을 종합 검토하는 절차다. 이번 조사의 통과 여부는 앞으로 사업 추진의 핵심 분기점으로, 제3자 제안공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협상 및 실시협약 체결 등 후속 절차가 이 조사 이후에 이뤄질 수 있다. 또한, 기본 및 실시설계 과정에서 노선, 정거장 위치, 사업 규모 등 세부 사항이 확정되는 만큼, 민자 적격성 통과는 사업 구체화를 위한 필수 단계로 평가된다. 시는 서명운동을 통해 확인된 시민 참여 의지와 지역 공감대를 정리해 관계부처 및 전문기관에 전달할 방침이다.
(누리일보)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5일 팔달구청 대회의실에서 사회복무요원 전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개정된 법령을 포함한 복무 관리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사회 초년생인 사회복무요원들이 겪기 쉬운 경제적 어려움을 예방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 강사의 심도 있는 강의로 진행됐다. 먼저, 첫 번째 시간에는 공중희 신용회복위원회 전문강사가 슬기로운 금융생활을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주요 내용으로는 ▲올바른 신용의 개념과 신용점수 관리법 ▲저축을 통한 자산형성 전략 ▲청년 대상 금융사기(보이스피싱, SNS 대출 등) 예방 및 대응법 등이 다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요원들은 실제 복무 기간 중 활용 가능한 자산 관리 노하우와 예방 수칙을 배우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어진 두 번째 시간에는 류경만 경인지방병무청 복무지도관이 복무관리 규정 교육을 실시했으며, 사회복무요원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기본 규정과 함께 최신 개정 법령의 주요 변경 사항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복무 현장에서 혼동하기 쉬운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위반 행위를 방지하고, 병역의무 이행자로서의
(누리일보) 수원시 팔달구 새마을문고회는 지난 3월 5일, 매산동 새마을문고에서 팔달구 새마을문고 3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팔달구 각 동 새마을문고 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문고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구 새마을문고 특성화 프로그램인 ‘어린이 독서문화탐방’의 본격 추진을 앞두고 사업 취지와 운영 방식, 참여 대상 및 세부 프로그램 구성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각 동 문고회장들은 어린이들이 도서관 및 문화 공간 탐방을 통해 책과 자연스럽게 교감하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각 동 문고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며 현장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문고 간 협력을 통해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정희 팔달구 새마을문고회장은 “어린이 독서문화탐방 사업이 아이들에게 책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특성화사업을 적극 발굴해 새마을문고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누리일보)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5일 2026년 나눔실천 공유냉장고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에 제철 반찬을 기부했다. 1차로 시행된 이번 사업은 취사시설이 부족한 취약계층의 식생활 개선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매산동 주민자치회는 고시원·여인숙 등 주거취약계층이 밀집한 지역특성을 고려하여 직접 만든 영양가 높은 제철 반찬을 매산동 관내 공유냉장고 3개소에 기부했다. 김웅진 주민자치회장은 “정성껏 만든 제철 반찬이 필요한 분들께 전달될 수 있어 뜻깊다”며, “공유냉장고를 거점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동정숙 매산동장은 “직접 반찬을 만들기 힘든 취약계층은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시기에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며 “영양가 높은 제철 반찬이 주민들의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매산동 관내 공유냉장고는 3개소로 ▲수원시 성인정신건강 복지센터(매산로 89) ▲경기남부두레생협 매교역점(세류로 89) ▲우리낙지한마당(갓매산로 21)에 각각 설치돼있다.
(누리일보)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은 지난 5일, 주민 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어두운 골목 태양광 센서등 설치사업’ 협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방식과 동 행정복지센터–주민자치회–팔달경찰서 간 협업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되는 ‘어두운 골목 태양광 센서등 설치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우만1동 관내 골목별 환경 여건과 주민 요구사항을 공유했다. 아울러 설치 대상지 선정 과정에서 필요한 ▲주민 신청 접수 ▲건물주(소유자) 동의 절차 ▲우선순위 기준 등 추진 단계별 쟁점을 사전에 점검했다. 특히 우만1동은 팔달경찰서 범죄예방계(CPO, 범죄예방진단경찰관)와의 협업을 통해, 범죄예방진단 결과를 사업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간담회에서는 진단이 필요한 구간과 일정, 기관별 역할 분담 등 협업 범위의 구체화가 논의됐다. 강경수 우만1동 주민자치회장은 “센서등 설치는 단순 조명 설치를 넘어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안전을 높이는 사업”이라며 “현장 여건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더 안전한 골목환경을 조성하겠다”
(누리일보) 수원시 팔달구 사통팔달 협의회는 지난 5일, 수원의 대표적인 도심 하천인 수원천 일대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봄을 맞아 수원천을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 회원들은 수원천변 산책로와 교량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수중 부유물을 제거하는 등 정화활동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을 기획한 정찬해 사통팔달 협의회장은 “우리의 작은 노력이 시민들이 즐겨 찾는 수원천을 더욱 깨끗하게 만드는데 보탬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통팔달 협의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으며, 사통팔달 협의회의 이번 활동은 도심 속 생태 공간으로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수원천의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누리일보) 포천시 직영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가 오는 28일, '2026 다문화가족 고등학교 진학과정 설명회'를 개최한다. 센터는 결혼이민자 학부모들이 자녀의 교육 과정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위해 이번 설명회를 기획했다. 교육 현장에서 직접 학생들을 지도하는 현직 교사의 설명회로 실질적이고 현장감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참가 대상은 예비 고등학생 자녀를 둔 이주배경가족 학부모 및 보호자로, 한국의 고등학교 교육 과정과 입시 제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모든 다문화가족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고등학교 진학과정에 관심이 있는 일반 가정 역시 참여 가능하다. 현직 교사가 중학교 3학년 내신 관리, 고등학교 입학 이후의 학교생활, 내신 평가 방식, 대학 입시 과정 등 학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핵심 정보를 체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행사는 2026년 3월 2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 1층 ‘가족소통공간3’에서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가정은 2026년 3월 3일부터 3월 21일 오후 2시까지 포천시가족센터
(누리일보) 포천시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2026년 결혼이민자 역량강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어교육 과정을 수준별, 단계별 체계로 확대 개편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한국어교육 운영 결과 참여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만족도 또한 높게 나타난 점을 반영해 추진됐다. 센터는 기존 단일 과정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학습자의 정착 단계, 한국어 수준, 학습 목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교육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의 실생활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일상회화반’과 한국어능력시험(TOPIK)을 준비하는 학습자를 위한 ‘토픽 입문반 및 대비반’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세분화했다. 이를 통해 기초 단계부터 시험 대비 과정까지 단계적으로 연계되는 학습 구조를 마련해 교육의 지속성과 체계성을 강화했다. 또한 센터는 학습자의 근로와 돌봄 등 생활 여건, 센터 접근성을 고려해 평일반과 주말반으로 한국어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언어 습득뿐만 아니라 한국 사회 적응과 취업 준비, 자녀 양육, 공공기관 이용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한
(누리일보) 포천시 관인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와이즈이앤지가 포천시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에 400만 원, 관인면 경로당에 600만 원 등 총 1,000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포천시 관내에 소재한 ㈜와이즈이앤지는 식생 및 보행 매트, 돌망태 등 자연친화적 구조물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의정부·연천·동두천 등 도내 여러 지역에서 장학금 전달과 이웃돕기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공헌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우현명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이주석 지회장은 “포천시 노인회 발전을 위해 따뜻한 후원을 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전달해 주신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후원금은 관인면 경로당 운영과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누리일보) 포천시 관인면체육회는 지난 5일 관인농협 대강당에서 관인면체육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각 읍면동 체육회장, 관인면 기관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제9대부터 제14대까지 관인면체육회를 이끌어 온 이경주 이임 회장에게 감사를 전하고, 제15대 유제중 신임 회장의 취임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이임사와 취임사, 인준패 수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경주 이임 회장은 “그동안 관인면 체육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함께해 준 체육회 임원과 회원, 면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참석자들에게 큰 절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유제중 신임 회장은 “관인면 체육회가 주민 화합과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면민 모두가 함께하는 활기찬 관인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포천시 관계자는 “그동안 관인면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경주 회장께 감사드린다”며 “새로 취임한 유제중 회장이
(누리일보) 포천시 영북면 운천7리 경로당 준공식이 지난 5일 포천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마을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운천7리 경로당은 영북면 운천안2길 10-8에 위치하며,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총사업비 4억 9천만 원을 투입해 지상 1층, 연면적 86.66㎡ 규모로 건립됐다. 쾌적하고 안전한 건물이 신축되면서 마을 어르신들의 숙원이었던 경로당 이전 문제도 자연 해소됐다. 이날 준공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표창 수여, 노인회장 인사말, 축사, 준공 테이프 절단,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김명현 노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운천7리 경로당 신축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로당을 어르신들의 여가 공간이자 주민 화합의 장소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새롭게 문을 연 경로당이 어르신들께 가장 편안한 쉼터이자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따뜻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포천시가 외국인주민의 한국 생활 적응과 문화 교류를 돕기 위해 ‘외국인주민과 함께하는 K-FOOD 데이’ 요리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주민들이 한국의 식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3월부터 5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센터 조리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첫 수업은 시 직영으로 운영 중인 포천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지난 3월 5일 진행했다. 교육에는 베트남, 파키스탄, 중국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주민 10명이 참여해 함께 요리를 만들며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주민들을 위해 센터 통역상담사들이 함께 참여해 통역을 지원했다. 프로그램은 요리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어묵을 활용한 꼬마김밥, 소불고기, 잡채, 불닭 덮밥 등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을 활용한 메뉴로 총 5회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직접 요리를 만들면서 한국 음식의 기본양념과 조리 방법은 물론 한국의 식문화와 생활방식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외국인주민은 “오늘 수업이 정말 즐거웠고 다양한 국적의 사람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5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포천시 다문화학생 맞춤형 교육지원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다문화학생 교육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연구 추진 상황과 향후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 수행기관의 발표를 통해 다문화 전문교육기관 설립의 필요성과 타당성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포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설립 후보지 제안과 기관의 중장기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김용태 국회의원을 대신해 신동현 선임 비서관, 경기도 포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 등 관계자와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교직원들이 참석해 다문화학생 교육 지원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여건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다문화 전문교육기관 설립의 필요성과 함께, 다문화학생의 학습 적응과 성장 지원을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학생들의 접근성을 고려한 부지 선정 기준과 학교급별·수준별 학습 지원 프로그램 등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검토가 이뤄졌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시는 경기도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4일, 개학기를 맞아 관내 초등학교 일대에서 ‘제312차 안전문화운동’을 실시하며 어린이 통학로 안전 점검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재난·안전위험요소 집중신고기간을 홍보하고, 어린이 유동 인구가 많은 학교 주변의 실질적인 위험 요소를 제거해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활동에는 포천시 시민안전과 직원과 안전보안관 등 29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파손된 안전펜스 및 교통 표지판 △보도블록 침하 및 파손 상태 △맨홀·배수구 관리 상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현장에서 발견된 위험 요소에 대해서는 안전보안관들이 직접 ‘안전신문고’ 앱을 이용해 즉각 신고 절차를 진행했다. 시민들이 일상 속 위험을 직접 발견하고 신고하는 능동적인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취지다. 포천시 관계자는 “3월부터 5월까지 산불, 해빙기, 어린이 안전, 축제·행사 등 4개 유형을 대상으로 하는 ‘봄철 재난·안전위험요소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며, “시민 누구나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해 안전신문고 앱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적극적으
(누리일보) 여주시보건소는 사회적 고립감과 급변하는 미래 환경 속에서 정서적 고통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이용자 모집에 적극 나섰다. 본 사업은 우울과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정신건강의 회복을 지원하는 올해 3년 차 사업으로 그동안 정신건강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시민들 대상 서비스 지원으로 큰 호응을 얻어왔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대학교상담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Wee센터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경우와 국가건강검진 정신건강 검사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로 확인된 사람이다. 자립 준비 청년과 보호 연장 아동도 포함되며 특히 2026년부터는 재난 피해자와 유가족,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자살예방센터 등록 회원도 대상에 포함되어 지원 범위가 확대됐다. 서비스 신청은 의뢰서 또는 소견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에서 가능하며, 본인부담금은 건강보험료 기준에 따라 차등 적용되고 상담 서비스는 거주지와 관계없이 전국 제공기관에서 이용할 수 있다. 여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누리일보) 대구에서 세계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대형 전시가 열린다. 특별 기획전 중첩된 시선 피카소의 변주에서 한국의 결까지는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태왕아너스 빌딩 2층 특별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 공간은 바라크나눔그룹이 직접 상가를 매입해 전시 전용으로 구축한 장소다.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공간으로, 반복 관람과 축적된 감상을 염두에 둔 구조가 전시 전반에 반영돼 있다. 이번 전시는 꾸바아트센터와 바라크나눔그룹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전시는 파블로 피카소를 중심축으로 삼아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20세기 미술사의 전환점을 만든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하나의 흐름 안에 배치한다. 인상주의에서 후기 인상주의를 거쳐 근대와 현대 미술로 이어지는 시선의 이동이 전시장 전반에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유화와 드로잉, 판화를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100호 이상 규모의 대작과 30호에서 50호 내외의 핵심 연작들이 조형적 밀도를 이룬다. 주요 작품들은 해외에서 국내로 순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