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전라남도는 21일 한국공항공사, 전남관광재단과 함께 무안국제공항과 연계한 여행업계 지원 및 전남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은 무안공항 운항 중단 장기화로 어려운 지역 여행업계의 부담을 완화하고, 불확실한 공항 운영 여건에서도 관광수요 회복을 위한 실질적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지방공항 국제노선을 활용한 여행사 인센티브 공동 운영 ▲관광상품 개발 및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협력 ▲데이터 공유를 통한 맞춤형 마케팅 추진 ▲무안국제공항 관련 공동 협력사업 지속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전남 여행 상품을 유치하는 여행사에 대한 인센티브 사업이 추진되며, 이는 단기적으로 지역 여행업계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이번 협약을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이미 확보된 정부예산과 도 자체 사업을 연계한 종합 여행업계 지원 대책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정부예산으로 확정된 여행상품 개발 지원비 6억 원을 활용해 전남 특화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비를 지원하고, 여행업계 교육에는 1억
(누리일보) 전라남도교육청은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3회 대한민국교육박람회’에 참가해 농산어촌유학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스 운영은 전남 농산어촌유학의 교육적 가치와 정책 취지를 알리고, 도시 학생과 학부모에게 새로운 교육 선택지를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스는 전라남도교육청 농산어촌유학 운영 현황과 참여 학교, 지역별 프로그램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농산어촌유학에 참여 중인 학교 사례와 학생 성장 이야기, 지역사회 연계 교육활동을 소개하고, 실제 유학 생활 전반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현장에서는 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유학 절차와 참여 방법, 생활 여건 등을 상세히 안내한다. 상담을 통해 전남 농산어촌유학의 유형과 기간, 주거 형태, 교육과정 운영 방식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농산어촌유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도시와 농산어촌 간 교육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의 삶과 배움이 연결되는 교육 생태계를 확장하고, 지역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박형대 의원(진보당·장흥1)은 1월 21일 전라남도가 지난해 감액됐던 벼 경영안정대책비 114억 원 전액을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 원상회복하기로 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박 의원은 21일 입장문을 통해 “벼 경영안정대책비는 쌀값 불안과 생산비 상승 속에서 벼 농가의 최소한의 경영 안정을 뒷받침해 온 제도”라며 “이번 결정은 농민들의 절박한 요구와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전남도는 21일 2025년도 정리추경에서 도비 50%를 감액했던 벼 경영안정대책비 114억 원을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에 다시 편성해 지원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최근 농기계 가격과 비료비, 인건비 등 농업경영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벼 재배농가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박 의원은 “벼 경영안정대책비 감액은 농민들의 분노를 키웠고, 도정에 대한 불신으로까지 이어졌다”며 “농민단체의 집회와 요구가 이어졌고, 진보당 소속 의원들도 원상회복을 강력히 촉구해 왔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16일 전남도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누리일보) 순천에서 나고 자라 삶과 정치를 함께해 온 순천시장 출마 예정자 서동욱 전 전남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순천4)이 자전에세이 「서동욱의 진심(부제: 철도관사 소년에서 도의회 의장까지, 순천과 50년)」 출간을 기념해 오는 1월 24일 오후 2시,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서동욱의 진심」은 저자가 태어나 지금까지 순천을 떠나지 않고 살아온 50년의 삶과 20여 년에 걸친 정치 여정을 통해 ‘시민이 주인이 되는 도시 순천’에 대한 비전과 철학을 진솔하게 담아낸 자전에세이다. 책에는 철도 관사 마을에서의 성장 과정과 교육도시 순천의 기억, 가족과 일상 속 경험이 정치관의 뿌리가 됐음을 담았다. 또 1987년 6월 항쟁을 겪으며 정의와 민주주의에 눈뜨게 된 계기, 여수ㆍ순천 10ㆍ19사건을 지역의 과제로 끌어안고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해 이어온 실천의 과정도 간결하게 풀어냈다. 아울러 시의원ㆍ도의원ㆍ도의회 의장에 이르기까지 현장을 중심으로 쌓아온 정치 경험을 바탕으로 ‘약속을 지키는 정치’, ‘시민의 목소리를 제도로 만드는 정치’라는 저자의 정치 철학이 담담하게 펼쳐진다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도의회·농업인단체 등과 협의를 통해, 2025년 정리추경에서 도비 50%를 감액 조정했던 벼 경영안정대책비 114억 원을 2026년 추가경정예산에 다시 반영해 지원하겠다고 21일 밝혔다. 벼 경영안정대책비는 쌀 관세화 유예(2004~2014년)와 추곡수매제도 폐지(2005년) 등 변화된 농정 환경에서 농업인단체의 손실 보전 요구에 따라 도입한 제도다. 전남도는 2001년부터 2025년까지 총 1조 1천465억 원을 벼 재배농가에 직불금 형태 등으로 지원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양곡관리법’ 개정, ‘필수농자재법’ 제정 등으로 쌀값 안정 체계가 강화되고 국가주도의 농업인 경영안정 제도가 마련됐다. 이에 전남도와 도의회는 벼 경영안정대책비 일부를 농업인 전체를 지원하는 농어민 공익수당으로 전환해 올해부터 농가당 6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상향 지급하기로 했다. 그러나 최근 농기계 가격, 비료비, 인건비 등 농업경영비 전반이 지속 상승하면서 벼 재배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짐에 따라 제·개정된 ‘필수농자재법’과 ‘양곡관리법’이 본격 시행되기 전까지는 벼 경영안정대책비를
(누리일보) 전남과 광주의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전라남도의회 강문성 도의원(더불어민주당, 기획행정위원장, 여수3)이 과거 통합 경험을 토대로 균형 있는 발전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전라남도의회는 지난 1월 19일 도의회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 행정통합 도의회–집행부 간담회’를 열고, 통합 추진 과정에서의 주요 쟁점과 제도적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강 의원은 과거 여수·여천·여천군 3여 통합과 전남대학교–여수대학교 통합 사례를 언급하며 통합 과정에서 반복돼 온 ‘쏠림 현상’에 대한 구조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강 의원은 “3여 통합과 전남대-여수대 통합 당시 지역민들은 정부 정책을 신뢰하고 대승적 차원에서 통합에 동참했지만, 이후 행정 기능이 특정 지역으로 집중되면서 지역 간 격차가 심화됐다”고 지적했다. 특히, “청사가 어디에 위치하느냐에 따라 지역의 성장과 쇠퇴가 갈린다는 점은 이미 경험으로 확인된 사실”이라며 “통합 이후에도 행정 권한이 한쪽으로 집중되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정영균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1)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영산강·섬진강 수계관리위원회의 독립성 확보를 위한 ‘위원회 직속 사무국 설치’가 특별법에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영균 의원은 “현행 법률에는 수계관리위원회 사무국 설치 근거가 명시돼 있음에도, 실제 운영은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업무를 대행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수계관리기금 운용이 중앙정부 중심으로 이뤄지고, 상수원 보호를 위해 오랜 기간 희생을 감내해 온 지역 주민들의 의견이 정책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정영균 의원은 수계관리위원회가 실질적인 정책 기획과 조정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는 근본 원인으로 ‘전담 사무국 부재’를 꼽았다. 현재 기금 운용과 사업 결정 과정에서 지역의 생활 여건, 주민 수요, 중장기 발전 전략이 체계적으로 반영되기 어려운 이유 역시 위원회가 독립적인 행정 조직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정영균 의원은 “수계관리기금은 단순한 환경 예산이 아니라, 유역 내 지역 간 형평과 주민 권익을 보장하기 위한 핵심 재정 수단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겨울철 지속되는 한파로 저체온증과 동상 등 한랭질환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특히 치매환자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각별한 보호와 도민의 관심을 당부했다. 전남도가 최근 5년간(2020-2021절기~2024-2025절기) 질병관리청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남지역 한랭질환 환자는 총 115명이었다. 이 중 65세 이상 고령층이 74명으로 전체의 64%를 차지해 대부분 고령자에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성별로는 남성이 72명(63%)으로 여성보다 많았으며, 발생 장소는 실외가 85명(74%)으로 실내보다 현저히 높았다. 특히 야간과 새벽 시간대 발생 비율이 높아 한파 시간대 외출과 장시간 야외 노출이 주요 위험 요인으로 나타났다. 특히 치매 환자와 인지기능 저하 어르신의 경우 추위를 인지하거나 위험 상황을 스스로 판단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한파 시 무단외출이나 장시간 배회에 따른 저체온증 등 중증 한랭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전남도는 한파 특보 발효 시 재난문자 발송과 마을 방송 등을 통해 취약계층 보호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2025년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총 8억 7천767만 달러로 집계돼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7억 7천878만 달러보다 12.7% 증가한 규모로, 미국 상호관세 장벽 등 어려운 통상 여건에서 거둔 의미 있는 성과다.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은 2021년 5억 6천12만 달러, 2022년 5억 5천894만 달러 수준에 머물렀으나, 2023년 6억 3천163만 달러, 2024년 7억 7천878만 달러를 기록한 데 이어 2025년 처음으로 8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 같은 성과는 농수산 수출 특화품목 직불금 등 경쟁력 강화 정책과 해외 시장개척단 파견, 국제박람회 참가,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수출보험료 지원, 온·오프라인 해외상설 판매장 운영, ‘케이(K)-전남김’ 브랜드 육성 등 수출 유망품목 집중 지원과 케이-푸드 확산 노력이 결실을 본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상호관세 등 통상 환경이 악화된 미국 시장에서도 수출이 13.1% 증가해 1억 7천512만 달러를 기록했다. 주요 수출 품목인 김은 10.4%, 배는 17.3% 각각 늘어나며 미국 수출 확
(누리일보)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행정통합을 위한 ‘광주전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가칭)’ 제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두 시·도는 2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검토 2차 조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법률안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핵심 특례 사항과 입법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 시·도 실국장,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광주시당위원장, 김원이 전남도당위원장을 포함한 지역 국회의원 18명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15일 열린 1차 간담회에서 제안된 주요 사항을 바탕으로, 특례의 구체적 내용과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특히 조만간 발의될 특별법안은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일정을 감안해 2월 말 국회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어, 이번 간담회는 입법 드라이브를 본격화하는 전환점이 됐다는 평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재정 지원 의무와 재정 특례 ▲에너지산업 육성 ▲ 첨단 전략산업 특화단지 우선 지정 ▲인공지능(AI)과 모빌리티 산업 육성 ▲문화·관광산업 특례 ▲공간 활용과 광역
(누리일보) 전남대학교가 오는 2월 5일 오후 1시 전남대 국제회의동 용봉홀에서 ‘제1회 HAI(Human-centered AI) 교육혁신 포럼’을 개최하고, AI 시대에 대응하는 대학 교육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포럼은 전남대가 추진 중인 ‘AI 캠퍼스 대전환’과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인공지능이 일상화된 AI 시대를 맞아,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인간 중심의 가치를 실현하는 교육 혁신 모델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및 학계와 함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 목적이다. 포럼은 총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세션 1은 ‘AI 시대, 대학 교육의 변화’를 주제로 김양현 교학부총장의 진행 하에 열린다. ▲김진형 KAIST 명예교수의 ‘AGI 시대의 도래, 대학 교육의 역할을 다시 묻다’ ▲이상욱 한양대 교수의 ‘인간의 핵심 가치를 실현하는 AI 미래 만들기’ 발표를 통해 AI 기술 환경 속 대학 교육의 본질적인 변화를 진단한다. 세션 2는 ‘AI 시대, 대학 교육혁신 전략’을 주제로 주정민 대학원장의 진행으로 전남대의 구체적인 혁신 성과를 발표한다.
(누리일보) 전남대학교 입학처 김민자 입학사정관이 한국대학입학사정관협의회 제1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민자 입학사정관은 지난 19일 열린 ‘한국대학입학사정관협의회 입학사정관 역량강화 교육훈련’ 기간 중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전국 대학 입학사정관들의 투표를 통해 최다 득표를 얻었다. 전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김민자 신임 회장은 동 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2009년부터 현재까지 전남대학교 입학사정관으로 근무하며 대입 전형 운영과 학생 선발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 한국대학입학사정관협의회는 ‘대입 설계 및 평가 전문가’인 전국 대학 입학사정관들의 협의체로, 회원 대학 간 정보 교류와 연구, 교육훈련 등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대입 전형의 안정적 정착과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현재 전국 95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으며, 1,000여 명 이상의 입학사정관이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김 회장은 향후 활동 계획으로 ▲입학사정관 경력 및 교육 이력에 따른 자격 체계 구축 ▲국가교육위원회 내 한국대학입학사정관협의회의 직능 대표성 확보 등을 제시
(누리일보) 전남소방본부(본부장 주영국)는 최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한파가 이어지면서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겨울철에는 추워진 날씨로 인해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상승하여 심장과 뇌혈관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진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심뇌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자는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1월~2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전남소방은 겨울철 순환기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구급대원들의 전문 처치 능력을 강화하고, 신속한 이송 체계를 재점검하는 등 '골든타임' 사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심뇌혈관 질환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경우가 많지만, 대부분 전조증상을 동반한다.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이나 답답함 ▲식은땀과 구토 ▲심한 두통과 어지러움 ▲한쪽 팔다리의 마비 ▲말이 어눌해지는 증상 등이 나타나면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 주영국 전남소방본부장은 "증상이 나타났을 때 '잠시 쉬면 낫겠지'라며 시간을 지체하는 것이 가장 위험하다"며 "가족이나 주변 사람에게 증상을 알리고 최대한 빨리 전문 의
(누리일보) 전남소방본부는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위험이 높은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화재안전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귀성객과 도민이 많이 찾는 ▲다중이용시설 100개소 ▲전통시장 54개소와 명절 전후 가동률이 높은 ▲공장 14개소 등 총 16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남소방본부의 최근 5년간 설 연휴 화재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하루 중 활동량이 가장 많은 오후 3시부터 4시 사이에 화재가 집중(전체의 13.7%)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화재 원인의 76.1%가 '부주의'였으며, 인명피해의 57.1%가 대피 반응이 상대적으로 늦은 60세 이상 고령층에 집중된 것으로 확인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전남소방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불시 조사를 실시하고 관계기관과 합동 점검을 펼쳐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방침이다. 전통시장은 점포 내 전기·가스 및 피난·방화시설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살피는 '안전 컨설팅'을 강화한다. 아울러 화기 사용이 잦은 공장 시설에 대해서도 특성을 고려한 선별적 조사를 통해 대형 화재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누리일보) 전라남도가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올해 시범 추진하는‘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공모에 많은 시군이 선정되도록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관광객이 여행 중 지출한 비용의 50%를 20만 원 한도에서 지역화폐로 환급해 주는 제도다. 전국 20개 지자체를 선정해 지자체당 국비 3억 원을 지원한다. 전남도는 강진군 ‘반값여행’ 성공사례를 모델로, 지역 16개(목포·여수·순천·나주·광양시와 무안군 제외)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공모 신청을 받고 있다. 각 시군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우수 사례 공유, 사전 컨설팅, 공동 대응체계 구축 등을 통해 선정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체류형 관광 콘텐츠, 지역 특화 프로그램, 지역 상권 연계 소비 모델 등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사업계획이 마련되도록 행정적·전문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전남도는 이번 사업을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2026 전남섬방문의 해 등 대형 관광 프로젝트와 연계해 체류형
(누리일보) 토큰증권(STO) 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주식 및 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개정안 등을 담은 STO 법을 통과시켰다. 토큰증권(STO)이 법안이 통과된 가운데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최초로 ESG 인프라를 기반으로 STO 사업 전개에 박차를 가한다. 즉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STO 법안을 기점으로 실물자산을 기반으로한 토큰증권 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토큰증권에 도전장을 내민 분야는 부동산, 미술품, 명품 등으로 사실상 팔려야만 수익과 이익이 발생하는 구조이지만 브이엠에스코리아가 내민 토큰증권의 도전장은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재생에너지로 모아 기존의 인프라에 스왑해주는 명확한 수익모델을 블록체인과 연결한 획기적인 실질적 토큰증권이 가능하다는 전문가의 평이다. 수도공고(마이스터고-에너지분야) 전기과 출신으로 대학과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과 블록체인기술(정보보호)을 전공한 박가람 대표이사는 토큰증권(STO)은 ‘증권의 디지털화’ 라고 쉽게 이해할수 있고 기존 주식이
(누리일보) 걸그룹 뉴엘이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아이스트의 브랜드 엠버서더로 발탁되며 새로운 활동 영역에 나선다. 뉴엘은 슈퍼모델 이며 미스인터콘티넨탈 진 출신 멤버 채린, 메이크업 아티스트 출신 울, 글로벌 영향력을 지닌 리더 디디로 구성된 3인조 걸그룹으로, 데뷔 초기부터 각 멤버의 독보적인 이력과 개성으로 주목받아 왔다. 단순한 아이돌을 넘어 각자의 전문 분야를 지닌 팀이라는 점이 뉴엘만의 차별화 포인트다. 채린은 슈퍼모델 입상자다운 우아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무대 매너로 그룹의 중심을 잡고 있으며, 울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한 이력을 바탕으로 뷰티와 스타일 전반에 대한 감각을 더한다. 여기에 SNS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기록한 디디는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맡으며 팀의 확장성을 책임지고 있다. 이번 엠버서더 발탁을 통해 뉴엘은 음악 활동을 넘어 화보, 영상,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무대 밖 일상과 개성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콘텐츠를 통해 ‘가까운 아이돌’로서의 매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소속 관계자는“뉴엘은 멤버 각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누리일보)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어떠한
(누리일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학계에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