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대구창의융합교육원은 12월 21일 오전 10시부터 학생, 학부모, 시민 등 3,000여 명을 대상으로‘제2회 과학탐구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미래의 과학자들, 과학의 원리를 탐구하다’라는 주제로 학생들이 한 해 동안 진행한 과학탐구 프로젝트 결과물을 공유하고 발표하는 자리로, ▲과학 탐구 발표회, ▲과학 전시, ▲과학체험마당, ▲과학 진로 상담, ▲메타버스 과학 방탈출 미션, ▲과학 공연 등 총 6개 부문의 전시 및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과학 탐구 발표회와 과학 전시 부스에서는 62개 학교의 학생들이 1년 동안 탐구한 프로젝트의 내용과 과정을 발표하고 결과물들을 전시한다. 과학 체험 마당에서는 23개 학교에서 학생들이 주도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과학 원리를 이용한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체험과 관련된 과학 원리와 활동 방법을 담은 책자도 제공한다. 과학 진로 상담 부스에서는 과학 진로 교사 4명과 대구일과학고와 과학고의 과학 교사 4명·학생 8명 등 총 16명이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과학 진로에 관한 상담을 운영한다. 참가자에게 과학의 재미와 흥미를
(누리일보)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정서적 성장과 사고력 신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추천도서 목록인 ‘다:행복한 겨울방학 학생 추천도서 목록’을 배포한다. 이번 추천도서 목록은 도서관이 그동안 발간한 『학생 추천도서 목록(1~5집)』에 수록된 도서 가운데 초등 저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학년별 발달 단계와 독서 수준을 고려해 엄선한 자료로 구성된다 . 학생들이 다양한 주제에 관심을 확장하고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공감·배려, ▲꿈·도전, ▲지식·감성 ▲함께하는 공동체 ▲인문·고전 등 5개 핵심 주제로 나누어 총 110종의 도서를 제시한다. 아울러,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선정한 2025~2026년 겨울 독서교실 추천도서 가운데 교육적 가치와 흥미 요소를 갖춘 유아·초등·청소년 분야 도서 48종을 함께 수록해, 가정과 학교에서 체계적인 독서 지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해당 목록은 각급 학교 도서관과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칠구 관장은 “이번 추천도서 목록이 학생들이 방학 기간 동안 독서를
(누리일보)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학교와 지역사회 간 돌봄서비스 정보 공유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늘봄 안내지도(리플릿)’를 제작하여 관할 학교에 배포했다고 19일(금) 밝혔다. 이번 안내지도 제작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수요자 중심의 돌봄 서비스 정보를 제공하고, 학부모가 여건에 맞는 돌봄 자원을 효율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안내지도에는 동구, 수성구, 중구 등 자치구별로 ▲초등돌봄·교육(늘봄학교),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다함께돌봄센터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 제공 기관의 운영 현황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학교에서 학부모 상담이나 돌봄 연계 시 참고할 수 있도록 현장 활용성을 높인 자료로 제작됐다. 특히, 자치구별 돌봄서비스 제공 기관 위치와 서비스 유형을 함께 안내함으로써 학교와 학부모가 학생의 여건에 맞는 돌봄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해당 안내지도는 12월 17일부터 관할 77개 초등학교의 1~5학년 재학생과 2026년 입학 예정인 유치원 원아(만 5세) 등을 대상으로 약 4만 5천 부가 배포된다.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대구달성초등학교 개축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학생 중심의 쾌적하고 안전한 미래형 교육 환경을 조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축 사업은 1918년 개교 이래 100년의 역사를 지닌 달성초등학교의 노후 건물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개축 사업 대상은 후관동 및 동관동으로 연면적 8,424.36㎡ 규모에 26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2023년 11월부터 약 2년간 공사가 진행됐다. 후관동은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규모로 교사동으로 사용되고 동관동은 2층 규모로 1층 병설유치원 및 2층 발명교실 및 돌봄교실로 사용될 예정이다. 노후 건물은 이번 공간재구조화 사업으로 새롭게 단장되어 미래형 교육과정에 맞춘 유연한 학습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특화 공간으로는 ▲창의적인 도서관, ▲학생들의 놀이과 학습을 담는 개방형 북스텝, ▲유아들의 정서 발달을 고려한 유치원, ▲지역거점 발명센터 등이 조성됐다. 학습과 놀이, 휴식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는 공간 구성은 학생들의 학업과 정서적 안정을 동시에 고려했다. 건물 외관 및 조경 등 외부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학교 교육과정 및 문화행사의 원활한 운영과 지역주민 생활체육 공간 제공을 위한 경북여상, 협성고, 협성경복중 등 3개 학교의‘공동사용 실내다목적 체육관 건립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 특별교부금 및 대구시ㆍ남구청ㆍ학교법인 대응투자비를 포함하여 총 63억 6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사업으로 지난해 11월 부터 1년간의 공사를 거쳐 지상 2층, 연면적 1,513㎡ 규모로 완성됐으며, 1층은 주차장, 2층은 체육관 및 강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북여상, 협성고 및 협성경복중은 교내 체육관이 없어 각종 체육활동과 입학식, 졸업식, 학교 축제 등 주요 행사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특히 협성고와 협성 경복중이 공동사용하고 있는 운동장은 협성중학교 야구부 훈련으로 일반학생의 운동장 사용에 불편함이 지속되어 왔다. 이번 실내다목적체육관 건립으로 경북여상, 협성고, 협성경복중 학생들은 우천이나 미세먼지 등 기상변화에 구애 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체육활동을 할 수 있게 됐으며, 한번에 2개 학교가 동시 수업이 가능하도록 공간구획시설이 갖추어져 교육과정 운영에도 지장이 없도록 했다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지역 관광의 중장기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기 위한 ‘제8차 대구권 관광개발계획(2027~2031)’ 수립 용역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계획은 ‘관광진흥법’ 제49조에 따라 5년 주기로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제7차 계획(2022~2026)이 종료됨에 따라 새롭게 수립된다. 특히 이번 계획에서는 군위군 편입에 따른 대구관광 지형의 변화,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 도심 내 후적지 개발, 미래 신산업 확장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해, 대구 관광의 미래 비전과 핵심 추진 전략을 체계적으로 제시한다. 또한, 시민과 관광객이 공감할 수 있는 관광 정체성을 확립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일 실행 가능한 전략 마련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대구는 미식, 의료, 야간관광 등 우수한 여건을 자랑하며,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서 지방 공연 예술의 중심지라는 강점을 갖고 있지만, 도시를 대표하는 관광 이미지와 메가 콘텐츠는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대구시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대구만의 확고한 관광 정체성을 구축하기 위해, ▲대구 고유성과 강점을 활용한 도시 브
(누리일보)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12월 18일 오후 4시, 대구시청을 방문한 타넬 셉(Tanel Sepp) 주한에스토니아대사와 면담했다. - 타넬 셉 주한에스토니아대사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과의 면담에서 “사아레마 오페라 페스티벌에서 대구 오페라 공연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문화예술 중심도시 대구를 방문하게 돼 매우 영광이다. 앞으로 스타트업 기업 육성 등 대구시와 다방면에 걸쳐 협력하고 싶다”고 말했다.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는 오페라를 비롯해 스포츠, 인공지능, 헬스케어, 로봇, 전자정부 시스템, 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도시”라며, “앞으로 문화·체육뿐만 아니라 유니콘 기업 육성에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에스토니아와 다양한 교류와 협력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12월 18일 오후 2시 30분,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2025 대구일생활 균형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일생활균형지원센터가 주관하며, 올 한 해 추진한 일·생활 균형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됐다. 대구시는 올해 가족친화인증 신규 기업·기관 29개사를 발굴하며 누적 224개사를 달성했다. 또한, 주민참여예산을 활용해 ‘청년정착 워라밸 기업문화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며, 공모를 통해 가족친화인증기업에 문화활동비 및 청년친화 공간 구축비를 지원했다. 이로써 2,000명의 근로자가 문화체험에 참여했으며, 청년과 워라밸기업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3명의 청년이 채용되는 성과도 거뒀다. 특히, 워라밸 직장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신신엠앤씨가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며 대구 대표 워라밸기업으로 주목받았고, 함께 우수사례를 발표한 ㈜루트랩, ㈜한국이앤씨도 가족친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우수사례 발표 ▲유공자 포상 ▲상생협력 네트워크 협약식 ▲신규 가족친화인증 현판 전달식으로 구성됐으며, 기업 임직원 등 약 120명이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12월 18일 오후 4시 30분부터 수성스퀘어에서 교육청·교육국제화특구 지자체 관계자, 학교·연구회 소속 교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국제화특구 사업 및 실용영어교육 활성화 사업 성과공유 워크숍’을 개최한다. ‘교육국제화특구’는 '교육국제화특구의 지정·운영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외국어 교육과 국제화 교육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지역으로, 대구는 북구·달서구·수성구가 지정되어 있다. 이번 워크숍은 2025년 교육국제화특구 사업과 실용영어교육 활성화 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청·학교·지자체 간 협력적 소통 체계를 강화하고, 지자체 운영 프로그램과 학교 교육과정 연계 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육국제화 선도학교 운영 우수 사례(와룡중), ▲교육국제화특구 지자체 운영 우수 사례(수성구청), ▲인공지능 활용 영어교육 실천학교 운영 사례(논공중, 경북공업고)등을 소개한다. 수성구청은 세계시민교육을 주제로 세계시민교육 전문강사 양성, 자체 프로그램 개발, 관련
(누리일보) (사)AI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는 12월 18일 오후 5시,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재출범 이후 첫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AI 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는 지역 5개 의료직능단체, 5개 상급병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및 산업계 등으로 구성된 민·관 협의체로, 지역 의료산업 발전과 의료 현안 대응을 목적으로 출범한 비영리 법인이다. 이번 이사회는 협의회 설립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회의로,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과 민복기 AI 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이사진 등 30여 명이 참석해 내년도 예산 및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하고, 향후 협의회의 방향성에 대해 활발히 논의했다. 2026년 사업의 핵심 사항으로는 해외 나눔의료봉사와 2026년 3월 준공 예정인 의료기술시험연수원과 연계한 해외의료인 연수프로그램 운영 등이 포함됐다. 협의회는 이를 통해 지역 의료관광 활성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또한, 협의회는 AI·바이오·의료기기 기업의 기술 검증 및 실증에 지역 병원들이 적극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지역 의료계와 산업·관광계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주소정책 업무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등 총 4개의 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소정보 업무 추진 실적과 주민 홍보, 관련 산업 활성화 시범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구시는 주소 정보의 확대·개선 및 활용에 중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했으며, 특히 행정안전부의 대규모 판매시설 주소 세분화 공모 사업에 적극 참여했다.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에 신규 도로구간을 늘리고, 상가 개별호수마다 상세 주소를 부여해 우편배달 및 택배 배송 등 주소 사용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이러한 대구 전반의 주소정보 활성화 노력을 인정받아, 대통령·행정안전부장관 개인 표창과 국무총리·행정안전부장관 기관 표창 등 총 4개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우수한 성적으로 많은 상을 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주민 생활이 더욱 개선될 수 있도록 주소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에 속도를 내기 위해 12월 18일 오후 2시,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유치 추진현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유치추진단장을 시장 권한대행으로 격상하고, 보건복지국장을 위원으로 추가하는 등 추진체계를 대폭 강화키로 했다. 이번 회의는 내년 공모에 대비해 유치추진단 체계를 재정비하고, 그간 추진 현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하며 유치 의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박세호 대구시 치과의사회장과 이원혁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유치위원장을 비롯한 유치추진단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대구시가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고, 향후 차질 없는 대비를 위한 방안 모색했다. 대구시는 2014년부터 대구시치과의사회와 협력해 유치 타당성 연구용역, 전문가 포럼, 중앙부처 및 정치권 설득 등 다양한 유치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 10월 대통령 주재 대구 타운홀 미팅에서 치과의사회장이 공모방식을 건의한 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공모 추진 방침을 공식적으로 밝히며, 유치 활동에 중요한 전
(누리일보)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12월 17일 오후,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와 인력양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인력양성사업 관련 공동연구 ▲임직원의 공동 기술세미나 ▲한국폴리텍대학 재학생의 인력양성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을 위해 협력한다. 협약을 통해 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실무교육의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지역 의료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센터장 김헌태)는 우수한 연구개발 인프라를 바탕으로 의료기기 기술개발을 지원하며, 식품의약품안전처 공인시험검사기관으로서 개발된 제품의 사업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학장 배한조)는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직업 능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성립한 국책특수대학이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실무적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의료산업계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북부사업소는 12월 17일 대구시 동인청사에서 열린 ‘2025년 산불·도시녹화·정원분야 유공자 포상 수여식’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감사패는 2025 대구정원박람회 운영에 참여해 정원 산업 발전과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북부사업소는 박람회 기간 동안 공공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전시와 체험을 결합한 콘텐츠를 선보여 시민 참여를 이끌고 현장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특히 체험·교육 프로그램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대구시의 정원 문화 가치와 녹색도시 비전을 효과적으로 알린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감사패 수여는 시민과 함께한 정원문화 확산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구시와 협력해 녹색도시 대구 구현을 위한 정책 홍보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구교통공사는 12월 12일,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연탄 2,200장 상당의 후원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공사 직원으로 구성된 참사랑봉사단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사단법인‘사랑의연탄나눔운동’과 함께 서구 비산동 일대 난방 취약 가구를 방문해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또한 가구 내 어르신들의 생활불편과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앞서 공사는 지난 10일 달서구 상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지역 결식아동과 취약계층을 위해 쌀 650kg을 전달하는 등, 매년 연말마다 사랑의 김장 나눔, 연탄 지원, 생필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연말을 맞은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안정적이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누리일보)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어떠한
(누리일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학계에서의
(누리일보)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 매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