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전남소방(본부장 주영국)는 5일 본부 4층 회의실에서 소방경 29명 승진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임용식은 소방조직의 전문성과 대응력을 강화기 위한 승진자의 역할을 격려하고 새롭게 주어진 책임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영국 전남소방본부장은 승진자들에게 직접 계급장을 부착하고 임용장을 수여하며 축하와 함께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주영국 전남소방본부장은 “이번 승진을 계기로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위급한 순간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맡은 바 자리에서 최고의 역량을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이재태 의원(더불어민주당ㆍ나주3)이 지난 2일 광주ㆍ전남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한 입장문을 발표하고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속도보다 절차적 정당성과 민주적 합의가 반드시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광주와 전남이 광역연합 수준에 머무르는 방식으로는 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이라는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기 어렵다”며 “행정통합이 지역 경쟁력 강화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략적 선택이 될 수 있다는 점에는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 의원은 지난해 9월 도정질문을 통해 광주ㆍ전남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전남도의원 가운데 유일하게 공식 제기하며 통합 추진에 앞서 주민 공감대 형성과 제도적 기반 마련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한 바 있다. 이 의원은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 효율화가 아니라 전라남도의 정체성과 자치권, 재정 구조, 시ㆍ군 권한 배분 등 도민의 삶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그럼에도 지난해 특별광역연합 선포 과정과 마찬가지로 지방의회와 도민에 대한 충분한 사전 논의 없이 단체장 공동선언 형태로 ‘곧바로 추진’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5일 행정통합 업무를 총괄할 전담 조직인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 공식 출범을 알리며, 광주·전남 대통합과 대부흥을 위한 본격적인 첫걸음을 뗐다. 전남도는 이날 오전 도청 18층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 사무실 앞에서 현판식을 열고 행정통합을 단계적으로 신속히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현판식 제막에 앞서 대한민국 제1호 통합 광역 지방정부 출범을 향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출범 담화문을 발표했다. 김영록 지사는 담화문에서 “6월 3일 지방선거를 통해 통합단체장을 선출하고 7월 1일, 역사적 320만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새 시대를 활짝 열도록 광주·전남 시도민의 희망과 의지를 하나로 모으겠다”고 밝혔다. 이날 추진기획단 출범은 지난 2일 김영록 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발표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동 선언’의 후속 조치로, 광주·전남 대통합이 논의 단계를 넘어 실질적 준비와 실행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현판식 행사에는 김영록 지사와 강위원 경제부지사, 윤진호 기획조정실장, 고미경 자치행정국장과
(누리일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5일 “병오년 새해를 ‘전라남도 과학기술 진흥’ 원년으로 선포하고, 모두가 함께 잘사는 ‘포용성장’과 ‘기본사회’를 선도하며, 특히 ‘AI·에너지 수도 광주·전남 대부흥’의 길을 걷겠다”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시무식을 통해 “꿈꾸는 자만이 미래를 열고 도전하는 자만이 길을 만들 수 있다. 과학으로 먹고 사는 전남시대, 천 년 역사를 새롭게 쓰는 ‘전남 황금시대’를 힘차게 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지난해 12·3 헌정 위기를 오월 정신으로 이겨내 국민주권정부를 탄생시켰고, 사상 최초 국비 10조 원 시대를 열었으며, 글로벌 초일류 기업이 몰려드는 ‘대한민국 AI・에너지 수도 전남’으로 부상하는 등 전남의 운명을 바꾸는 황금빛 대도약의 길을 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제는 땀 흘려 일궈낸 이 희망의 터전 위에, 태양광, 풍력 등 대규모 재생에너지를 과감히 확대해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판을 바꾸겠다”며 “영농형 태양광을 대폭 확충해 농가소득을 5배 이상 높이고, 공공주도 재생에너지 개발로 도민과 에너지 기본소득을 나누는 등
(누리일보)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은 2025년까지 2년 동안 지역 난대숲에서 피톤치드(NVOC) 발산추이를 분석한 결과 황칠, 생달, 붓순나무, 3수종 모두 겨울에도 항염·항알레르기·항균물질을 많이 발산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피톤치드는 식물이 발산하는 천연 휘발성 유기화합물(Natural Volatile Organic Compounds)로 항균, 피부질환 개선, 면역력 증진 효과가 있다. 산림이 인류에게 제공하는 큰 혜택 중 하나다. 이번 연구는 난대수종인 황칠나무, 생달나무, 붓순나무를 대상으로 매월 현장에서 테들러백(Tedlar bag)을 활용해 피톤치드 발산 특성을 분석했다. 테들러백을 이용한 피톤치드 측정 방법은 잎과 가지에 직접 테들러백을 씌워 나무가 발산하는 성분을 포집하는 방법이다. 테들러백으로 포집한 공기는 실험장비(ATD/GC-MS)를 활용해 32종의 피톤치드 성분을 분석했다. 그 결과 여름철에 가장 많은 양인 460ng의 피톤치드를 발산했으며, 가을철과 봄철, 겨울철은 거의 유사한 양인 190.8ng, 164.7ng, 154.3ng으로 분석됐다. 이는
(누리일보) 전라남도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가 본원과 동부센터를 거점으로 상담·교육·정착 지원을 체계화하며, 외국인주민의 지역 정착을 돕는 현장 중심 종합 지원체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남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는 본원(영암 대불산단)과 동부센터(여수)를 거점으로, 서부권 15개 시군과 동부권 7개 시군 외국인주민의 상담·교육·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2024년 8월 개소한 본원은 상담·연계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았고, 동부센터는 지난해 3월 수탁기관 선정 후 여수상공회의소에 설치해 동부권 지원 기반을 갖췄다. 센터는 2025년 11월 말 현재까지 종합상담 1천591건(본원 596건·동부 995건)을 처리하며 생활·행정·노무·의료·주거 등 현장 수요에 대응했다. 또한 9개 언어로 운영되는 외국인주민 지원 통합콜센터는 전화 1만여 건, 문자 2만 8천여 건 등 총 1만 3천76건의 상담을 지원해 도민과 외국인주민의 첫 관문 역할을 강화했다. 교육 분야에서도 정착 기반을 넓혔다.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운영(본원 236명)했으며, EPS 토픽 대비반 등 한국어교육 과정을 운영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2026년 정부예산에 K-노벨문학센터 건립, K-디즈니 인재양성 거점기관 조성 등 글로벌 문화강국 도약 기반이 될 K-문화 핵심 사업 국비 1천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비 확보는 K-컬처 300조 시대에 발맞춰 문화창조산업에 선제 대응하고, 도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문화향유 인프라를 확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남도 문화의 잠재력과 독창성을 체계적으로 발현할 기반을 마련했다. 주요 사업은 ▲K-노벨문학센터 건립 지원 1억 5천만 원(총사업비 450억 원)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129억 원(총 185억 원) ▲구례 화엄사 구층암 전통문화 체험시설 건립 2억 원(총 32억 원) ▲국가지정유산 보수정비 298억 원(총 443억 원) ▲전남 K-디즈니 인재양성 거점기관 조성 2억 5천만 원(총 300억 원) 등이다. 전남도는 문학·예술·공연·전통문화·역사·문화콘텐츠 등 K-문화 모든 분야에서 국비를 고르게 확보한 성과를 바탕으로, 남도 문화가 지속해서 융성할 제도적·구조적 여건을 안정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한국 문학의 세
(누리일보) 전남대학교 교육문제연구소가 지난해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수원메쎄에서 열린 '2025 교육기부 박람회'에 참가해, 체험 중심의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성황리에 일정을 마무리했다. 전남대학교 교육문제연구소는 호남·제주권역 교육기부 거점센터로서, 지역 교육공동체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을 주도해 오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학교와 지역사회, 대학이 함께 참여해 교육기부의 가치와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교육문제연구소는 ▲XR 기반 간호 진로체험 시뮬레이션 ▲3D펜을 활용한 창의력 증진 크리스마스 아이템 만들기 등 두 가지 체험형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해당 프로그램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진로체험과 창의 활동을 결합한 구성으로, 참여자들이 직접 체험하고 결과물을 완성하는 과정에 중점을 두었다. XR 기반 간호 진로체험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이 가상현실 환경 속에서 간호 직무 상황을 체험하며,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3D펜을 활용한 창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자신의 아
(누리일보)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과 전남대학교 치의학연구소는 12월 18일 교내 임상교육관 5층 평강홀에서 제18회 Dental Research Day 및 제14회 DDS-PhD(복합학위) 과정 연구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정태 치의학전문대학원장의 개회사로 시작됐으며, 2025년도 치연학술상 및 우수연구자상 시상식과 함께 치의학 분야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학술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제21회 치연학술상(齒硏學術賞) 수상자로는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이시은 교수가 선정됐다. 이 교수는 지난 2013년 제9회 치연학술상 수상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독보적인 연구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시은 교수는 최근 3년간 지속적이고 탁월한 연구 성과를 통해 치의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단백질 나노케이지 기반 차세대 점막 백신 플랫폼 개발 연구를 세계적 학술지 Nature Communications(IF 15.7)에 게재했으며, Journal for Immunotherapy of Cancer(IF 10.6)에도 교신저자로 논문을 발
(누리일보) 전남대학교 교육문제연구소는 지난 12월 23일 사범대학 교육융합관에서 전라·제주권역 대학생 교육기부단과 함께 '2025 전라제주권역 대학생 교육기부단 연합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전라·제주권역에서 교육기부 활동에 참여한 대학생 교육기부자와 교육기부 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교육기부 활동 성과와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대학생 교육기부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지역 교육 현장에서 이뤄진 다양한 교육기부 사례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학생 교육기부단 간의 교류와 소통을 통해 교육기부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향후 지속 가능한 교육기부 참여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석자들은 교육기부 활동 과정에서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며, 지역 교육 현장에서 대학생 교육기부가 갖는 사회적 가치와 역할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를 통해 전라·제주권역 교육기부 활동의 확산 가능성과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류지헌 전남대학교 교육문제연구소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대학생 교육
(누리일보) 전남대학교가 8년 만에 마련한 송년음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음악회는 대학 공동체의 화합과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음악으로 풀어낸 뜻깊은 자리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남대학교는 지난달 30일 교내 민주마루에서 ‘2025년 전남대학교 송년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한 해 동안 대학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민과 함께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남대학교와 전남대학교총동창회가 공동 주최하고 음악학과가 주관했다. 이날 공연에는 교직원과 동문, 학생, 지역민 등이 함께했으며, 총 920석 전 좌석이 가득 찰 정도로 큰 관심을 모았다. 공연은 연말 분위기를 살린 클래식과 대중음악 레퍼토리로 구성돼,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품격 있는 송년의 장으로 완성됐다. 공연은 1부에서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을 선보였으며, 2부에서는 로시니의 ‘윌리엄 텔 서곡’을 비롯해 푸치니·베르디의 오페라 아리아와 중창,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등이 연주됐다. 마지막으로는 ‘걱정 말아요
(누리일보) 전남대학교 출신 연구자가 베트남 국립대학교의 전략적 인재 영입 프로그램을 통해 핵심 연구 인력으로 선발됐다. 전남대학교는 토목공학과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딩 흐우 바(Dinh Huu Ba) 박사가 베트남 국립대학교 호치민시(Vietnam National University, Ho Chi Minh City·VNU-HCM)가 추진하는 ‘VNU350 프로그램(2025년 제2차)’ 최종 합격자로 선정돼, 호치민 시립 공과대학교 건설공학과 강사로 임용됐다고 5일 밝혔다. VNU350 프로그램은 세계 각지에서 활동 중인 우수한 젊은 과학자를 영입해 VNU-HCM을 아시아 최고 수준의 연구중심대학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적 인재 확보 사업이다. 이번 2025년 제2차 선발에서는 전 세계에서 20명의 연구자가 최종 선발됐다. 딩 흐우 바 박사는 전남대학교 토목공학과에서 김영상 교수의 지도 아래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재학 중 및 학위 취득 이후에도 한국연구재단(NRF) 기초연구실(BRL) 사업에 리서치 펠로우로 참여해 차세대 지열 에너지 시스템과 지반 열전도 소재 개발 연구를 수행해 왔다. &nb
(누리일보) 전라남도립도서관이 도민의 정서 함양과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올해의 책’ 4권을 선정했다. 선정 도서는 문학·비문학·청소년·어린이 4개 분야 각 1권씩으로, ‘슬픔의 틈새’, ‘납작한 말들’, ‘파도의 아이들’, ‘행운이 구르는 속도’다. 올해의 책은 도민과 전남지역 도서관 추천 도서를 대상으로 도서선정위원회 심사와 도민 온라인·현장 투표 결과를 반영해 결정됐다. 도서선정위원회는 지역 작가, 교수, 사서, 교사 등 16명으로 구성했다. 문학 분야는 이금이 작가의 ‘슬픔의 틈새’가 뽑혔다. 광복 81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 사할린 한인 1세대가 겪은 고난과 삶의 애환을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역사소설이다. 비문학 분야는 우리 사회의 차별과 혐오의 언어를 분석하며 타인에 대한 이해와 성찰을 이끄는 오찬호 사회학자의 ‘납작한 말들’이 선정됐다. 청소년 분야는 정수윤 작가의 ‘파도의 아이들’이 이름을 올렸다. 세 명의 청소년이 고향을 떠나 스스로 삶의 길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성장소설이다. 어린이 분야는 김성운 작가의 ‘행운이 구르는 속도’가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산림생태 복원, 산림치유, 산림레포츠를 아우르는 신규 3대 산림사업 국비예산을 확보, 올 한 해 남부권 산림복지·휴양 관광 거점 구축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확보 사업은 ▲보림사 비자림 복원 ▲국립 최초 해안형 산림치유원 조성 ▲서남권 첫 공립 산림레포츠센터 조성으로, 총사업비는 약 1천340억 원 규모다. 장흥 보림사 일원에 기후환경 변화 등으로 쇠퇴해진 비자림을 복원하는데 40억 원을 들여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전남도는 올해 국비 2억 원을 확보해 타당성 평가와 실시설계에 착수한다. 보림사 비자림은 하층에 차나무 군락 등 희귀한 식생이 분포한 반면 주변 참나무류의 확산으로 비자나무 생육이 저해돼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복원이 필요하다. 이에 전남도는 보림사, 국가유산청, 장흥군, 복원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초기 단계부터 복원 전략을 정교하게 마련할 방침이다. 고흥 천등산 일원에 조성 예정인 ‘국립 다도해 산림치유원’은 총사업비 1천억 원 이상이 투입되는 국가 프로젝트로, 바다와 숲이 어우러진 국립 최초 해안형 산림치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3일 나주시 반남면 소재 종오리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즉각적으로 초동방역 조치하고 현장 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은 종오리 8천여 마리를 사육하는 농장으로, 축주가 산란율 저하 및 폐사 증가를 확인하고 방역당국에 신고했다.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에서 시료를 채취해 정밀검사한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으며,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최종 고병원성 여부를 판명 중이다. *고병원성 여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 중(약 1∼3일 소요 예상) 전남도는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즉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2명)을 투입해 해당 농장 출입통제 및 소독 등 방역 조치를 취했다. 해당 농장이 기존 발생 농가 방역지역에 위치한 점을 고려해 기존 방역지역을 유지한 가운데 이동제한과 소독, 예찰 등을 실시했다. 또한 도 현장 지원관(2명)을 파견해 발생 원인 등 정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전남도는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발생 농장에 대해 선제적으로 살처분을 실시하고, 청소·소독과 함께 주변 지역 환경오염을 차단을 위한 사후
(누리일보) 토큰증권(STO) 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주식 및 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개정안 등을 담은 STO 법을 통과시켰다. 토큰증권(STO)이 법안이 통과된 가운데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최초로 ESG 인프라를 기반으로 STO 사업 전개에 박차를 가한다. 즉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STO 법안을 기점으로 실물자산을 기반으로한 토큰증권 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토큰증권에 도전장을 내민 분야는 부동산, 미술품, 명품 등으로 사실상 팔려야만 수익과 이익이 발생하는 구조이지만 브이엠에스코리아가 내민 토큰증권의 도전장은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재생에너지로 모아 기존의 인프라에 스왑해주는 명확한 수익모델을 블록체인과 연결한 획기적인 실질적 토큰증권이 가능하다는 전문가의 평이다. 수도공고(마이스터고-에너지분야) 전기과 출신으로 대학과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과 블록체인기술(정보보호)을 전공한 박가람 대표이사는 토큰증권(STO)은 ‘증권의 디지털화’ 라고 쉽게 이해할수 있고 기존 주식이
(누리일보) 걸그룹 뉴엘이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아이스트의 브랜드 엠버서더로 발탁되며 새로운 활동 영역에 나선다. 뉴엘은 슈퍼모델 이며 미스인터콘티넨탈 진 출신 멤버 채린, 메이크업 아티스트 출신 울, 글로벌 영향력을 지닌 리더 디디로 구성된 3인조 걸그룹으로, 데뷔 초기부터 각 멤버의 독보적인 이력과 개성으로 주목받아 왔다. 단순한 아이돌을 넘어 각자의 전문 분야를 지닌 팀이라는 점이 뉴엘만의 차별화 포인트다. 채린은 슈퍼모델 입상자다운 우아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무대 매너로 그룹의 중심을 잡고 있으며, 울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한 이력을 바탕으로 뷰티와 스타일 전반에 대한 감각을 더한다. 여기에 SNS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기록한 디디는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맡으며 팀의 확장성을 책임지고 있다. 이번 엠버서더 발탁을 통해 뉴엘은 음악 활동을 넘어 화보, 영상,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무대 밖 일상과 개성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콘텐츠를 통해 ‘가까운 아이돌’로서의 매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소속 관계자는“뉴엘은 멤버 각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누리일보)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어떠한
(누리일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학계에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