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도립 전남학숙은 광주와, 그 인접 시군 대학에 다니는 전남 출신 대학생의 면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172명(남 94·여 84)이다. 7일부터 2월 12일까지 37일간 모집한다. 학숙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누리집 이용이 어려우면 이메일, 팩스, 우편이나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광주와, 그 인접 시군 대학의 신입·재학생(대학원생 포함)과 대학 졸업일로부터 2년이 지나지 않은 졸업생이다. 공고일 현재 본인이나 보호자가 전남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남학숙은 2인 1실의 생활실과 독서실, 체력단련실, 멀티미디어실, 세탁실, 운동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입사생은 월 11만 원의 생활비로 1일 3식의 식사와 1일 9회 운행하는 통학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가정 형편이 어렵거나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는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국내·외 견학 등 여러 장학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
(누리일보)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지역 실정에 맞는 교통안전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2026 지역공동체 참여 교통환경 개선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이 교통사고 위험요인을 직접 발굴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자치경찰이 함께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주민 참여형 교통안전 정책이다.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자치경찰제의 실효성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하는 교통안전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지역안전주민참여단’을 구성해 사업 모든 과정에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지역안전주민참여단은 주민, 교통안전 관련 협력단체, 경찰관, 시군과 읍면동 공무원 등 7인 이상으로 구성하며 사업계획 수립부터 실행, 사후 평가까지 함께한다. 이를 통해 주민의 실제 생활 경험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통환경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 기간은 2월 12일까지다. 주요 심사 기준은 ▲교통환경 개선의 필요성·시급성 ▲교통사고 발생 이력과 위험도 ▲문제 해결 가능성·효과성 ▲지역 주민 수혜 정도 ▲유관기관 협력 수준 ▲지자체 추진 의지 등이다. 서면·현장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시군과 농수산식품 수출업체, 수출 유관기관·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 글로벌 농식품 시장 트렌드와 주요 이슈를 공유하고, 변화하는 국제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도록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2026 글로벌 농식품 시장 트렌드 및 전망’ 웨비나(웹사이트에서 진행되는 세미나) 발표 내용에 따르면 2025년 글로벌 식품시장 규모는 전년보다 7.0% 증가한 약 9조 2천억 달러로 예측되며, 2026년에는 9조 9천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글로벌 식품시장 상위 소비국은 중국·인도·미국·일본을 중심으로 러시아, 인도네시아, 독일, 멕시코, 나이지리아, 프랑스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제시됐다. 2025년 현재 품목별 비중은 육류(16.9%), 빵·곡물류(16.0%), 유제품·계란(13.8%), 채소(12.6%), 과일·견과(10.0%), 과자류·스낵류(9.7%) 순으로 필수 식품 수요와 함께 고부가·신성장 품목이 동시에 확대되는 구조다. 국가별로 미국은 건강·규제 이슈, 중국은 라벨링 강화, 일본은 소용량·표시 제도 변화, 아세안은 할랄 인증이 주요
(누리일보) 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은 1월 6일 순천매산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제75회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전남교육의 미래를 향한 도의회 교육위원회의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날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의 졸업은 단순히 하나의 과정을 마무리하는 날이 아니라, 여러분이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을 내딛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이 자리에서 느끼는 설렘과 긴장을 오래도록 가슴에 간직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의 길이 때로는 낯설고 두려울 수 있지만, 매산의 교정에서 쌓아온 배움과 우정, 그리고 스스로에 대한 믿음은 어떤 순간에도 여러분을 굳세게 지켜주는 힘이 될 것”이라며 졸업생들의 도전을 응원했다. 김 위원장은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헌신해 온 교직원들에게도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믿고 따뜻한 마음으로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의 가르침이 있었기에 오늘의 졸업이 가능했다”라며 교육 현장의 노고를 높이 평가했다. 또한 자녀들의 곁에서 묵묵히 응원해 온 학부모들에게도 경의를 표하며 “한결같은 사랑과 신뢰로
(누리일보) “AI 미래교육, 공생을 통한 지역 성장, 다양성이 꽃피는 글로컬 교육으로 세계의 인재들이 전남을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6일 오전 청사 대회의실에서 ‘김대중 교육감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주민직선 4기 전남교육은 지난 3년 6개월 동안 전남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성장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전남교육 대전환’에 주력해 왔다”며 “특히 2025년은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국가 정책과 제도 개선을 이끈 한 해였다”고 돌아봤다. 전남교육청은 정부의 대규모 교원 정원 감축에 대응해 지역 여건을 반영한 기초정원제 도입을 추진하고,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학습과 정주를 위한 비자 제도 개선을 관계 기관과 협의하며 국제 교육 확장의 물꼬를 텄다. 또한 헌법교육 확대와 남북 교육 교류 모델 제안 등을 통해 정책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의 실제 변화로 이어지도록 힘써왔다. 전남교육청은 이를 바탕으로, 2026년을 명실상부한 ‘글로컬 시대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해로 설정했
(누리일보) 전남소방본부는 6일, 순천·여수·광양 등 전남 동부권을 중심으로 건조주의보가 이어짐에 따라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 특보 현황에 따르면 6일 현재, 전남 동부권역은 실효습도가 낮아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다. 습도가 낮을 때는 산림의 낙엽이나 농촌 지역의 마른 풀이 바싹 말라 있어, 담배꽁초나 작은 소각 불씨 등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직결될 위험이 매우 높다. 이에 전남소방은 겨울철 농한기를 맞아 곳곳에서 이뤄지는 ▲논·밭두렁 태우기 ▲생활 쓰레기 소각 행위 자제를 강력히 호소했다. 특히 "바람이 불지 않으니 괜찮겠지" 하는 생각으로 불을 피우다가, 건조한 대기 탓에 순식간에 불이 주변으로 번져 통제 불능 상태에 빠지는 경우가 많아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주영국 전남소방본부장은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지역은 성냥개비 하나로도 산 전체를 태울 수 있을 만큼 대지가 메말라 있다"며 "도민 여러분께서는 소각 행위 등 화재 원인이 될 수 있는 행동을 원천적으로 삼가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은 지난 1월 5일 전남도청 윤선도홀에서 열린 ‘여수국가산단 위기 극복 뉴딜 프로젝트 전시회’에 참석해 여수국가산단의 위기 극복과 지역사회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전시회는 여수국가산단이 직면한 산업·지역적 위기 상황 속에서 예술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산단과 지역사회가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특히 여수 지역 예술인 1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전시 작품들은 여수산단의 현재를 바라보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시선을 담아낸 미술작품들로, 위기 상황을 직시하는 동시에 이를 극복하고자 하는 희망과 미래 비전을 표현하고 있다. 전시는 오늘 16일까지 전남도청 윤선도홀에서 진행되며, 이후 2월 2일부터는 여수시청 로비에서 2차 전시가 이어질 예정이다. 주종섭 의원은 “여수국가산단의 위기 극복을 위해 예술이라는 방식으로 마음을 모아주신 지역 예술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산업의 위기는 단지 경제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공동체 전체의 문제인 만큼, 행정과 산업계 뿐 아니라 문화와 예술을 포함한 사회 전반의 연대가 중
(누리일보) ▶통합 후 조직특례 특교세 관건, 정치·인물 네트워크 유기적 연대 중요...통합의 이면… “모든 건 경쟁체제”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 통합단체장 선출이 전격 합의됨에 따라 대통합의 물결이 급속한 속도를 내고있는 가운데 박종원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담양1)이 전남 북부지역의 지리적 이점과 5극체제 호남권 중앙으로 부상한 담양군의 장기 로드맵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종원 도의원은 “현재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5극3특 체제는 지방소멸을 막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틀로써 전국의 광역단체가 강력히 추진하는 것으로 대통합의 소용돌이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정부여당과 광역단체, 기초지자체의 유기적 연대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광주·전남이 행정통합을 이루게 될 경우 광주·전남 특별광역시와 광주·전남 특별자치도 등 2가지 형태를 고려할 수 있다. ‘특별광역시’로 할 경우 광주광역시 내 5개 자치구가 유지되고 전남의 5개 시가 기초지자체로 유지되며 17개 군과 자치구 아래 97개 동, 5개 시 산하 106개 읍면동, 17개군 191개 읍면이 배치된다. ‘특별자치도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2024년생에 이어 전남에서 태어난 2025년생 출생아에게 전라남도–시군 출생기본소득을 지급한다. 전남도는 2025년 11월 기본사회 흐름을 반영해 ‘전라남도 출생기본소득 지급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제도 명칭을 출생기본수당에서 출생기본소득으로 변경했다. 출생기본소득은 아동 출생 후 12개월이 되는 달부터 월 20만 원씩 매월 25일 지급한다. 신청한 달부터 지급하며, 신청이 늦으면 소급 지급은 하지 않는다. 지급 대상자는 보호자 중 1인 이상과 출생아가 출생신고일부터 전남에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해야 하고, 신청 시점부터는 모든 보호자가 전남에 주소를 둬야 한다. 신청은 시군 행정복지센터나 인터넷 ‘정부24’를 통해 가능하다. 이미 출생기본소득을 받는 2024년생은 지급 요건을 유지하면 별도 신청이 필요 없다. 출생기본소득은 영유아기에 집중했던 일회성 지원에서 벗어나 청소년기까지 자녀 성장 전반을 고려한 정기·장기 정책으로 설계돼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운다’는 인식 확산과 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5년 지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영암 대불국가산업단지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추진한 안전체험교육장 건립 사업의 2026년 국비 2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안전체험교육장은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끼임·화재 등 위험 상황을 실제와 유사하게 구현해 근로자가 안전수칙을 체득하도록 하는 시설이다. 총사업비는 150억 원 규모로, 고용노동부가 건립하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운영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 산업재해 통계에 따르면, 2025년 들어 9월 현재까지 전남의 산업재해 사망자는 36명이며 이 가운데 8명이 대불산단에서 발생했다. 조선업이 밀집한 대불산단에서는 크레인 중량물 이탈, 지게차 충돌, 블록 낙하 등 고위험 작업에 따른 인명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대불산단은 외국인 근로자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언어 장벽으로 기존 이론 중심 안전교육 효과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따라 체험형 안전교육 도입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논의됐다. 현재 고용부가 건립해 운영 중인 안전체험교육장은 전국 8곳이며, 전남에는 담양과 여
(누리일보) 전남대학교 의류학과가 AI 기술을 패션 교육과 융합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의류학을 ‘AI 기반 창의 산업 학문’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다. 6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의류학과는 전남대 RISE 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K-fashion = AI + K-culture’를 주제로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 ‘Study Abroad!’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의류학과 재학생 16명이 참여해, 일본과 홍콩의 문화·산업 현장에서 AI·문화·패션 리테일·디자인과 관련한 사진과 영상 자료를 직접 수집하며 현장 중심 학습을 진행했다. ‘Study Abroad!’ 프로그램은 ▲1팀 ‘Study in Japan!’(10월 1~3일)과 ▲2팀 ‘Study in Hong Kong!’(11월 19~22일)으로 나뉘어 일본과 홍콩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문화 체험을 비롯해 AI 기반 패션 리테일 산업 현장 방문, 패션 박람회 탐방, 전문가 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일본 탐방에서는 아시아 대표 패션 소싱 허브로 꼽히는 도쿄 패션월드 2025를 참관하고, 팀랩 플래닛과 보더리스 디지털
(누리일보) 전남대학교가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주관한 '2025년 기록관리 기관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했다. 기록관리 기관평가는 공공기관의 기록관리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격년마다 실시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전남대학교는 총 93.20점을 획득해 국·공립대학교 평균 점수인 71.9점을 크게 상회하며, 전반적인 기록관리 수준이 우수한 기관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2021년 이후 기록관리 제도 개선과 운영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기록관리 수준을 꾸준히 향상시켜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부 지표 가운데 ‘역사기록물 기획 수집’ 분야에서는 총장 임기 종료 시점에 맞춰 기관장 기록물 수집을 체계적으로 기획하고, 관련 부서와의 협조를 통해 기록을 확보한 점이 주목됐다. 이는 기록관리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높인 사례로, 기록관리의 실효성을 제고하는 동시에 대학의 정체성과 역사를 체계적으로 보존하려는 노력으로 평가됐다. 이근배 전남대학교 총장은 “대학의 기록과 유산을 충실히 보존하는 일은 과거를 정리하는 데 그치지 않
(누리일보) 전남대학교가 AI 융합 교육 역량을 한–ASEAN 국제교류 무대로 확장한다. 전남대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CAMPUS Asia-AIMS 사업을 3주기 연속 수행하며, AI 융합 인재 양성 프로그램과 AI 융합 교육 모델을 국제교류 사업에 적용하는 선도대학으로 공식 인정받았다. 6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CAMPUS Asia-AIMS(ASEAN International Mobility for Students) 사업 3주기 수행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전남대는 1주기(2016~2020), 2주기(2021~2025)에 이어 3주기(2026~2030)까지 연속 참여하게 되며, 총 15년에 걸쳐 한–ASEAN 고등교육 교류 사업을 지속 수행하게 됐다. CAMPUS Asia-AIMS 사업은 한국과 아세안(ASEAN) 국가 간 고등교육 협력 강화를 목표로 학생 교류, 공동 교육과정 운영, 글로벌 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다자간 국제교류 사업이다. 전남대학교는 2016년 1주기 사업부터 참여해 왔으며, 안정적인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민생경제 소비 촉진과 지역상권 경영 안정을 위해 1월부터 50억 원의 도비를 선제적으로 투입해 2천500억 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 예산과 시군 자체 재원으로 운영되는 상시 10% 수준의 할인율에 도비 2%를 더해, 연초에는 할인율을 최대 12%로 상향 운영함으로써 도민이 체감하는 소비 촉진 효과를 높이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그동안 지역사랑상품권 선제 발행과 할인율 유지 정책을 통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를 꾸준히 입증했다. 이번 도비 추가 지원 역시 이러한 정책 기조를 이어가는 조치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연초부터 도비를 신속하게 투입해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추가로 높이는 것은 도민 소비 부담을 덜고, 침체한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라며 “앞으로도 중앙정부·시군과 협력해 민생경제 회복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추이와 소비 효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추가 재정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다. 시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랑상품권이
(누리일보) 전라남도소방본부는 제19기 신규임용예정자 93명을 대상으로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심화 실무교육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9월 입교해 기초 과정을 마친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23일까지 3주간 실제 재난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전문 전술을 습득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과정은 ▲고층 및 지하층 화재 진압 전술 ▲로프 접근 및 전문 인명구조 기술 ▲다수 사상자 발생 대비 구급 대응 ▲화재 현장 생존 훈련 등으로 구성됐다. 전남소방은 실제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해 교육생들의 실전 적응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주영국 전남소방본부장은 “이번 심화 과정은 도민의 안전을 책임질 정예 소방관을 육성하는 핵심 단계”라며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는 ‘현장에 강한 소방 인재’를 배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9기 신규임용예정자들은 이번 집합 교육과 오는 1월 26일부터 시작되는 관서 실습(2주)을 거쳐 2월 말 일선 소방서에 정식 배치될 예정이다.
(누리일보) 토큰증권(STO) 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주식 및 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개정안 등을 담은 STO 법을 통과시켰다. 토큰증권(STO)이 법안이 통과된 가운데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최초로 ESG 인프라를 기반으로 STO 사업 전개에 박차를 가한다. 즉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STO 법안을 기점으로 실물자산을 기반으로한 토큰증권 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토큰증권에 도전장을 내민 분야는 부동산, 미술품, 명품 등으로 사실상 팔려야만 수익과 이익이 발생하는 구조이지만 브이엠에스코리아가 내민 토큰증권의 도전장은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재생에너지로 모아 기존의 인프라에 스왑해주는 명확한 수익모델을 블록체인과 연결한 획기적인 실질적 토큰증권이 가능하다는 전문가의 평이다. 수도공고(마이스터고-에너지분야) 전기과 출신으로 대학과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과 블록체인기술(정보보호)을 전공한 박가람 대표이사는 토큰증권(STO)은 ‘증권의 디지털화’ 라고 쉽게 이해할수 있고 기존 주식이
(누리일보) 걸그룹 뉴엘이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아이스트의 브랜드 엠버서더로 발탁되며 새로운 활동 영역에 나선다. 뉴엘은 슈퍼모델 이며 미스인터콘티넨탈 진 출신 멤버 채린, 메이크업 아티스트 출신 울, 글로벌 영향력을 지닌 리더 디디로 구성된 3인조 걸그룹으로, 데뷔 초기부터 각 멤버의 독보적인 이력과 개성으로 주목받아 왔다. 단순한 아이돌을 넘어 각자의 전문 분야를 지닌 팀이라는 점이 뉴엘만의 차별화 포인트다. 채린은 슈퍼모델 입상자다운 우아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무대 매너로 그룹의 중심을 잡고 있으며, 울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한 이력을 바탕으로 뷰티와 스타일 전반에 대한 감각을 더한다. 여기에 SNS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기록한 디디는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맡으며 팀의 확장성을 책임지고 있다. 이번 엠버서더 발탁을 통해 뉴엘은 음악 활동을 넘어 화보, 영상,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무대 밖 일상과 개성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콘텐츠를 통해 ‘가까운 아이돌’로서의 매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소속 관계자는“뉴엘은 멤버 각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누리일보)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어떠한
(누리일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학계에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