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전라남도는 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1억 7천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7일 무안 스카이웨딩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 신년인사회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 김동극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정양수 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장을 비롯한 22개 시군 지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 시군 지회와 주요 경로당 등 1천600개소에 ‘이웃사랑, 나누면 행복!’ 모금함을 설치, 어르신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모금한 것이다. 22개 시군 저소득층 어르신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정광선 보건복지국장은 “어려운 형편에도 십시일반 뜻을 모아준 어르신들의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어려운 지역 어르신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정양수 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장은 “노인회원들께서 모아주신 따뜻한 정성이 필요한 곳에 잘 쓰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인회는 ‘어른다운 노인’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7일 강진아트홀에서 강진만 횡단교량 건설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강진군과 공동 협약을 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진원 강진군수, 차영수 전남도의회 의원, 서순선 강진군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강진만 횡단교량 건설사업’은 총연장 2.5㎞, 사업비 1천600억 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지난 2025년 9월 전남도 정책비전투어에서 강진군이 건의한 뒤 공동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는 두 가지 추진 방안이 담겼다. 우선 재정부담 완화를 위해 지방도 819호선을 국도나 국가지원지방도로 승격하는 것을 공동 목표로 설정하고, 최우선 반영되도록 협력한다. 또한 지방도 건설사업으로 추진할 경우 총사업비를 전남도 50%, 강진군 50%로 분담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전남도와 강진군은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상반기 기본구상 용역에 착수하고, 하반기에는 행정안전부 타당성조사와 투자심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강진만 횡단교량이 완공되면 강진만을 기준으로 나뉜 생활권이 통합되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 CES 2026에서 지역 기업들이 독보적 기술력을 앞세워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독점 계약과 기술 협력을 이끌어내는 등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에서 전남관 개관식을 갖고 전남 기업의 혁신 기술을 세계 무대에 선보였다. 개관식에선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 프란시스 앨런-팔렌스키 라브베이거스 시의원, 김항호 라스베이거스 한인회장, 해외 바이어 등 60여 명이 참석해 전남의 미래 산업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도내 유망 기업이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등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 AI 재난감지 솔루션 기업인 ㈜아이아이에스티(IIST)는 미국 퍼시픽 테크(Pacific Tech and Innovation Inc.)와 북미 시장 진출과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 현지 시장 안착을 위한 마케팅과 운영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으며, 이는 전남의 AI 기술이 북미 공공 안전 시장에 진출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전
(누리일보) 전라남도 소방본부는 2025년 119신고 접수 결과를 발표하고, 지난 한 해 총 50만 7,808건, 하루 평균 1,391건의 신고를 처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약 1분마다 한 번꼴로 119전화가 울린 셈이다. 유형별로는 ▲구급 12만 9,873건 ▲안내(민원 등) 11만 1,930건 ▲구조 4만 6,890건 ▲화재 2만 5,266건 순으로 집계됐다. 화재 신고는 전년 대비 4% 증가했으나, 구조와 구급 등 전체 신고 건수는 약 9% 감소했다. 소방본부는 전체 건수 감소에 대해 “이는 스마트폰 오접속(2만 4,425건), 무응답(4만 6,212건) 등 비긴급성 신고가 예년에 비해 줄어든 것이 주원인으로 분석된다.”라며, “불필요한 출동이 감소한 만큼 실제 분초를 다투는 재난 현장에 대한 대응 효율성은 오히려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주영국 전남소방본부장은 “119는 도민이 가장 위급할 때 찾는 생명의 번호”라며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관리로 골든타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실수로 119에 전화가 걸렸을 경우, 바로 끊지 말고 잘못 걸렸음을
(누리일보) 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은 1월 7일, 순천매산고등학교에서 열린 제75회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을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그리스도의 인격을 닮아가는 창의적인 민주 시민 육성’이라는 교육 이념 아래 학생들을 정성껏 지도해 오신 조승일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모든 교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졸업식은 한 시절을 마무리하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매산의 교정에서 쌓아온 배움과 경험, 친구들과의 우정은 앞으로 인생의 길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고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김 위원장은 또 “여러분이 마주할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정답이 하나로 정해지지 않은 시대”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그 경험을 디딤돌 삼아 자신만의 길과 속도로 나아가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아이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육정책을
(누리일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7일 조직의 청렴도 개선·정착, ‘가짜 일’을 없애 일 하면서도 즐거운 직장문화 만들기, 광주·전남이 균형발전 기조 속 새롭게 대부흥 기반을 이룰 행정통합의 신속 추진을 새해 역점 업무로 제시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새해 첫 실국 정책회의를 열어 “전남도 청렴도가 낮아져 반성하고 뼈를 깎는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과거 사무관리비 집행 관행 등 구조적 측면이 있지만 앞으로 확실하게 개선하기로 한 만큼 이를 정착시키고, 부패 위험이 있는 곳에 청렴감찰기동반을 확대·강화는 한편 사후감사뿐만 아니라 예방감사도 철저히 하자”고 당부했다. 즐거운 직장문화 조성도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지난해 국가 비상상황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재명정부 탄생 후 경제회복 등 그동안 막혔던 것들이 한꺼번에 풀리면서 많은 일을 빠르게 몰아치다 보니 직원들도 어려웠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하지만 그렇다고 출근하고 싶은 직장문화가 훼손돼선 안 된다. 직원이 머리 무겁게 출근하지 않도록 ‘인격과 배려’를 바탕으로 국장, 과장, 팀장 등이 솔선하고, 막
(누리일보) 전남소방본부는 최근 여수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 사고와 관련해, 전기차 운전자들에게 '차량 하부 충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전남소방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여수시 웅천동의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전기차가 도로 위의 고철로 인해 하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소방당국은 특수 장비인 하부관창과 이동식 소화수조를 신속히 투입해 인명피해 없이 화재를 막았으나, 이번 사고는 '도로 위 낙하물'이 전기차 안전을 위협하는 흉기가 될 수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이에 전남소방은 전기차 보급 확대에 맞춰 운전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구조적 특성과 안전 운행 수칙을 안내했다. ▶전기차의 아킬레스건은 '차량 하부' 내연기관차는 주요 부품인 엔진이 차량 앞쪽에 위치하지만, 전기차는 무거운 고전압 배터리 팩이 차체 바닥 전체에 넓게 깔려 있는 구조다. 물론 배터리 보호를 위한 하부 커버가 장착되어 있지만, 주행 중 튀어 오르는 돌이나 도로 위 낙하물, 높은 과속방지턱 등과 강하게 충돌할 경우 물리적 충격이 배터리 셀까지 전달될 수 있다. &
(누리일보) 한국전력이 CES 2026에서 한국의 전통미학과 첨단 전력기술을 결합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전시관으로 세계 관람객을 맞이한다. 한전은 2026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North Hall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가해 ‘한전관’을 운영한다. 이번 CES에서 한전은 ‘오늘 만나는 내일의 전기(Power of Tomorrow, Discovered Today)’를 주제로 한국 고유의 역사·문화적 서사와 미래 전력기술을 결합한 전시 콘텐츠로 글로벌 무대에 대한민국 전력기술의 경쟁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전기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전력 밸류체인의 모든 단계를 포괄하는 자체 개발 9대 신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 내용은 관람객이 관심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몰입형 LED 실감영상 ▲융합형 배너 영상 ▲소통형 키오스크 기술요약 영상 ▲확장형 QR 코드기반 기술상세 영상의 4단계로 구성했다. 또한 기후위기, 에너지 안보 등 인류가 직면한 복합 위기 속에서 전기의 역할과 미래 전력기술이 제시하는 해법을 직관적이고 상징적인 스토리로 관람객
(누리일보) 광주전남시도민회는 전남과 광주광역시가 발표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공동선언’ 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광주전남시도민회는 성명서를 통해 “행정통합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닌, 거스를 수 없는 지역생존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시대적인 과제”이라며, “광주‧전남의 공동선언 발표는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밝혔다. 아울러, 행정통합을 통해 AI‧에너지 시대 광주전남이 남부권 반도체 벨트의 중심축이자 미래성장 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광주전남이 먼저 지방 주도의 성장전략 주도권을 선제적으로 확보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광주전남시도민회는 “역사적인 320만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새시대를 활짝 열어가도록 500만 향우의 단합된 의지로 전폭적인 응원을 보내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과 연계한 산업통상부의 지자체 투자유치설명회가 6일 베이징에서 열려 해상풍력, 데이터센터 등 지역 전략산업을 소개하고 관심 기업과 개별 면담을 펼쳤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전국 광역시·도 중 전남도를 포함한 지자체 등 6개 기관이 참석해 중국 유망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각 지역의 투자환경과 전략산업을 소개했다. 전남도는 ▲주요 산업단지와 외국인 투자유치 중점지역 ▲역점 투자유치 분야 ▲투자 인센티브와 행정지원체계 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해상풍력, 신에너지, 데이터센터, 이차전지 등 전남도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중국 기업의 높은 관심을 받아 일부 기업과는 구체적 투자 내용에 대한 개별 면담도 진행했다. 전남도는 이번 중국 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해 중국 기업의 투자 수요를 직접 확인하고 관련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구체화하는 한편, 중국을 포함한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지역 전략산업 중심의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할 방침이다.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전남 해역의 부유·침적 해양쓰레기 상시 수거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해양환경정화선 신규 건조 설계비로 국비 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국비를 확보한 해양환경정화선은 인양틀과 크레인 등을 갖춘 150톤급 전용 수거선으로, 총사업비는 75억 원(국비 50%·도비 50%)이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로, 기본·실시설계를 거쳐 본격적인 건조에 들어갈 계획이다. 전남은 국내 수산물 생산량 1위 지역으로, 긴 해안선과 다수의 도서를 보유해 해양쓰레기 발생량이 전국에서 가장 많다. 외국 유입 쓰레기와 바다에 침적된 폐기물도 지속해서 늘면서 정화선을 활용한 상시 수거 대응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현재 운영 중인 정화선은 1997년 건조돼 선령이 28년에 이르는 노후 선박으로, 수거 능력과 안전성에 한계가 있어 대형·침적 해양쓰레기 대응과 안정적 정화 작업 수행에 어려움이 있다. 이에 전남도는 해양수산부를 수차례 방문해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상임위원회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설득을 이어가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
(누리일보) 전남소방본부(본부장 주영국)는 응급환자 병원 선정 및 이송체계를 강화하고, 도민들에게 보다 향상된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19종합상황실에 구급상황관리 전문인력을 보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배치된 인력은 현장 경험과 행정 능력이 풍부한 ‘소방경’ 계급의 간부요원 4명(각 1명씩 4개 팀)으로 긴급상황에서 병원과의 원활한 소통과 응급환자 수용을 조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현장 구급대원들에게 보다 정확한 지침을 전달하고 병원 선정을 돕게 된다. 전문인력 배치를 통해 119 신고 접수 단계부터 환자 상태를 정확히 분석하고, 중증도에 맞는 병원을 신속히 선정 및 연계함으로써 골든타임 확보와 중증 환자의 소생률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광재 119종합상황실장은 “이번 구급상황관리 인력 배치는 단순히 인력을 보강하는 것이 아닌 구급상황관리센터의 전문성을 더욱 고도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도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여수의 두부과자 제조업체 ㈜쿠키아 김명신 대표가 지역 농산물 고부가가치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 등 공로로 농촌융복합산업 분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통령 표창은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로 고부가가치 창출, 농가 소득 제고, 일자리 창출 등 우수한 사업 성과를 거둔 기업에 수여한다. 쿠키아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두부과자를 제조하며 농업인과 상생하는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표 제품인 ‘뚜부과자’는 우수한 맛과 영양을 인정받아 전남도 공식 쇼핑몰인 ‘남도장터’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도 제공되고 있다. 쿠키아는 한솔영농조합법인, 여수잡곡영농조합법인 등 농업인단체와 계약재배를 통해 원재료 수급 체계를 갖췄다. 원재료 사용량은 2018년 38톤에서 2024년 110톤으로 약 3배 늘어 재배농가의 안정적 판로 확보와 소득 향상에 기여했다.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인구소멸 문제 해결에도 힘을 보탰다. 창업 초기 정규직 8명이던 인력을 2024년 32명으로 늘렸고, 이 가운데 16명을
(누리일보) 전남소방본부(본부장 주영국)에 따르면 2025년 전남에서는 12,468건의 출동이 있었고, 2,510건의 화재로 8명이 사망하고 83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36,329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6일 밝혔다. `24년 대비 화재건수는 2,554건에서 2,510건으로 1.7%(44건) 감소했으며 인명피해는 91명으로 동일하고, 재산피해는 27,074백만원에서 36,329백만원으로 34.2%(9,254백만원) 증가했다. 주된 감소 원인은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작년 대비 5.1%(1,382→1,312건) 감소했으며 ESS, 돈사화재로 재산피해가 증가하고, 주거시설에서 35명의(사망 안6, 부상 29)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에서 475건(18.9%), 자동차 309건(12.3%), 산업시설 278건(11.1%), 임야화재 183건(7.3%), 쓰레기 등 기타화재(877건)가 나머지를 차지했다.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1,312건으로 52.3%건으로 52.3%, 전기가 659건26.3%, 기계가 245건 9.8%를 차지했으며 미상(118건), 화학(57건) 순으로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최무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4)은 1월 6일, 전라남도청 윤선도홀에서 열린 ‘여수국가산단 위기극복을 위한 미술 작품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해, 여수국가산단의 위기 극복과 지역사회 연대를 위한 문화적 공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전시회는 여수국가산단이 직면한 산업·경제적 위기 상황을 예술로 표현하고, 위기 극복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월 5일부터 16일까지 윤선도홀 1층에서 진행된다. 이날 최무경 의원은 “여수국가산단은 전남 경제를 떠받치는 핵심 기반이자 수많은 노동자와 지역민의 생계가 연결된 현장”이라며, “산단이 흔들리면 고용과 지역 상권, 정주 여건까지 연쇄적인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만큼, 이러한 현실을 예술로 풀어낸 이번 전시는 산업 위기의 무게를 도민과 함께 나누고 회복을 향한 사회적 연대를 이끌어내는 의미 있는 시도”라고 밝혔다. 특히 최 의원은 전시작품 가운데 여수국가산단을 ‘다시 일어서려는 거인’으로 형상화한 작품을 언급하며, “산단이 겪는 구조적 어려움 속에서도 재도약을 향한 의지와 가능성을 예술적으로 담아냈다는 점
(누리일보) 토큰증권(STO) 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주식 및 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개정안 등을 담은 STO 법을 통과시켰다. 토큰증권(STO)이 법안이 통과된 가운데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최초로 ESG 인프라를 기반으로 STO 사업 전개에 박차를 가한다. 즉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STO 법안을 기점으로 실물자산을 기반으로한 토큰증권 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토큰증권에 도전장을 내민 분야는 부동산, 미술품, 명품 등으로 사실상 팔려야만 수익과 이익이 발생하는 구조이지만 브이엠에스코리아가 내민 토큰증권의 도전장은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재생에너지로 모아 기존의 인프라에 스왑해주는 명확한 수익모델을 블록체인과 연결한 획기적인 실질적 토큰증권이 가능하다는 전문가의 평이다. 수도공고(마이스터고-에너지분야) 전기과 출신으로 대학과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과 블록체인기술(정보보호)을 전공한 박가람 대표이사는 토큰증권(STO)은 ‘증권의 디지털화’ 라고 쉽게 이해할수 있고 기존 주식이
(누리일보) 걸그룹 뉴엘이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아이스트의 브랜드 엠버서더로 발탁되며 새로운 활동 영역에 나선다. 뉴엘은 슈퍼모델 이며 미스인터콘티넨탈 진 출신 멤버 채린, 메이크업 아티스트 출신 울, 글로벌 영향력을 지닌 리더 디디로 구성된 3인조 걸그룹으로, 데뷔 초기부터 각 멤버의 독보적인 이력과 개성으로 주목받아 왔다. 단순한 아이돌을 넘어 각자의 전문 분야를 지닌 팀이라는 점이 뉴엘만의 차별화 포인트다. 채린은 슈퍼모델 입상자다운 우아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무대 매너로 그룹의 중심을 잡고 있으며, 울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한 이력을 바탕으로 뷰티와 스타일 전반에 대한 감각을 더한다. 여기에 SNS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기록한 디디는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맡으며 팀의 확장성을 책임지고 있다. 이번 엠버서더 발탁을 통해 뉴엘은 음악 활동을 넘어 화보, 영상,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무대 밖 일상과 개성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콘텐츠를 통해 ‘가까운 아이돌’로서의 매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소속 관계자는“뉴엘은 멤버 각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누리일보)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어떠한
(누리일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학계에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