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대구시립교향악단이 새해 첫 무대로 ‘2026 신년음악회’를 오는 1월 9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한다. 매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시민들에게 새해의 기쁨과 활력을 선사해 온 대구시향 신년음악회는 밝고 경쾌한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연례 공연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무대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폴카와 왈츠 등 빈 신년음악회 전통을 잇는 동시에 화려한 마림바 협연, 차이콥스키 ‘1812년 서곡’까지 새해의 설렘과 축제 분위기를 다채롭고 풍성하게 담았다. 지휘는 백진현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맡고, 타악기 연주자 심선민이 마림바 독주를 펼친다. 먼저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박쥐’ 서곡으로 새해 첫 공연의 문을 연다. 파티에서 서로를 속고 속이며 펼치는 대소동을 그린 ‘박쥐’의 주요 선율을 빠르고 경쾌하게 엮은 곡이다. 이어지는 ‘천둥과 번개 폴카’는 신나는 폴카 리듬에 타악기의 힘을 더해, 천둥의 울림과 번개의 번쩍임을 생생하게 그린 작품으로 유쾌한 에너지를 전한다. ‘술, 여인, 노래
(누리일보)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한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글로벌 여행 인플루언서를 초대해 팸투어를 진행하고, 대구의 관광 콘텐츠를 홍보했다. 이번 홍보 행사는 영향력 있는 글로벌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K-컬처 연계 관광지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온라인 콘텐츠 확산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 대상 대구관광 인지도 제고와 방문을 유도하며, 향후 OTA 연계 상품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팔로워들과 함께한 이번 팸투어에서는 ‘꼭 해봐야 할 대구 여행 코스’를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했다. ▲문화예술(대구미술관, 대구간송미술관) ▲K-드라마 촬영지(근대골목, 83타워, 화본역, 사유원) ▲전통체험(서문시장, 한방의료체험타운) ▲동성로 일대(스파크랜드)를 영상에 담아, 대구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기존에 알려진 명소부터 숨은 관광지까지 폭넓게 소개했다. 이번 홍보 행사를 통해 총 4건의 콘텐츠를 제작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에 게시했으며, 23일 기준 누적 조회수 16.7만 회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관람차 노래방 체험’ 영상은 조회수 10만 회, 좋아요 5.7만 회를 기록하
(누리일보) 대구교통공사는 12월 19일 서울 그랜드힐 컨벤션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주최 ‘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평가’ 시상식에서 전국 16개 철도 및 도시철도 운영기관 평가 결과 종합 2위에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대중교통 경영·서비스 평가는 전국의 대중교통 운영기관의 경영 상태와 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2년마다 실시되는 평가다. 공사는 전기 평가(2022년) 6위에서 4단계나 상승하며 경영·서비스 역량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는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과학적 안전관리 체계 구축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 ▲대구시 최초 DRT(수요응답형 교통체계) 서비스 운영 ▲대구형 MaaS(통합모빌리티 서비스) 개발 등 다양한 혁신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대구형 MaaS는 도시철도, 버스, 수요응답형 교통, 자율주행셔틀(a-DRT), 개인형 이동장치(PM) 등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 연계하는 시스템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누리일보)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2월 22일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 대강당에서 중앙소방학교 제111기 신규임용자과정 교육생 102명을 대상으로 ‘소방공무원 직무적응 역량강화’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소방공무원들이 현장 관서실습에 임하기 전,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윤리와 행동강령을 이해하고 공무원 연금 제도 등 필수적인 직무 정보를 습득하여 조직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이날 특별교육을 시작으로 2026년 1월 9일까지 3주간 대구 관내 일선 소방서에 배치돼 본격적인 실무 수습에 들어갈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실무와 소양을 아우르는 내실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먼저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소방 조직의 미래 비전과 신규 소방공무원이 갖춰야 할 사명감을 강조하며 조직 이해 및 공직 역량 확보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공무원연금관리공단 대구지부 나윤영 과장이 신규 공무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연금제도 전반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김창옥아카데미 김수인 원장은 현장 활동의 핵심인 팀워크 형
(누리일보)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12월 24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전 소방관서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성탄절 기간(12월 24일 18시부터 12월 26일 9시까지, 3일간)과 ▲연말연시 기간(12월 31일 18시부터 1월 4일 24시까지, 5일간)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이는 겨울철 화기 사용 증가와 함께 교회, 해넘이·해맞이 행사 등 다중운집 장소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대구소방은 해당 기간 화재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을 대폭 강화한다. 전통시장, 산업단지, 다중이용시설, 주거시설 등 화재 취약대상에 대해 의용소방대와 합동으로 예방순찰을 실시하고, 방치 가연물 제거와 소방차 진입로 확보 등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방침이다. 또한 연휴 기간 가동이 중단되는 공장·창고·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전원 차단 등 자율 안전관리 지도를 병행해 관리 공백으로 인한 화재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한다. 대형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12월 23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여민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세계적 교육으로 거듭나기 위한 ‘2026 대구교육 방향’을 발표했다. 2026년 대구교육은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배우고 함께 성장하며 미래를 만들어 가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인공지능(AI)이 대체할 수 없는 ‘인간다움’ 즉, 창의성, 비판적 사고, 협업과 같은 인간 고유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을 넘어 인류의 보편가치를 실천하는 세계시민을 기르며 지역과 세계가 연결된 배움의 학습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한 ‘나를 넘어 우리로, 교실을 넘어 세계로’는 그동안 '대한민국 교육수도 대구'로서 수업과 평가 혁신으로 이끌어 온 ‘공교육 혁신’을 바탕으로, ‘인간다움’을 교육의 중심에 다시 세워 ①세계적 배움 ②세계적 가르침 ③세계적 교육문화 실현을 통해 '글로벌 교육수도'로 한 단계 더 도약한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① 첫째, 세계적 배움을 대구에서 실현한다. 세계적 배움은 깊은 배움을 통해 주도성을 갖춘 평생학습자로 성장시키는 것이다.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학생예술창작터는 12월 22일부터 1월 9일까지 창작터 1층 갤러리 ‘상상대로’에서 '2025 체험학습 프로그램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창작터 체험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창작 결과물을 공유하는 자리로,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작품은 ▲공예, ▲단편영화, ▲디지털 드로잉, ▲무빙툰, ▲애니메이션, ▲설치미술, ▲파피에 콜레, ▲회화 등 다양한 장르의 평면·입체 작품 250여 점과 체험활동 참여 학생들의 영상 결과물로 구성된다. 전시를 통해 학생들은 체험학습 과정에서 탐구하고 표현한 예술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관람객들은 학생들의 시선과 생각이 담긴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여러 체험학습 프로그램의 결과물을 한 공간에서 함께 전시함으로써 창작터의 교육활동 전반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창작터는 이번 특별전을 비롯해 ▲감상·체험 연계 전시, ▲겨울방학 프로그램 학생 작품 전시 등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대구국제학교 권효준·김한서 학생과 대구과학고등학교 김은성 학생 등 대구 고등학생 3명이 ‘2025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대한민국 청년을 대상으로, 창의성과 전문성, 공동체 기여 역량을 고루 갖춘 미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해 매년 100명을 선발하는 상이다. 이 중 고등학생·청소년 분과에서는 전국에서 40명이 최종 선정된다. 올해 대구 고등학생 수상자 3명은 각자의 전공 및 관심 분야에서 탁월한 학문적 성취를 이뤄내는 한편, 연구 활동과 사회 참여를 통해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대구과학고등학교 3학년 김은성 학생은 정보과학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가진 인재로, 제36회 국제정보올림피아드(IOI) 금메달, 제36회 아시아·태평양 정보올림피아드(APIO) 은메달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수준의 실력을 입증했다. 아울러, 한국수학올림피아드 및 교내·외 각종 경시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기초 학문 전반에 걸친 균형 잡힌 학업 역량을 갖춘 학생으
(누리일보)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2월 22일 오후 1시 30분, 박동일 산업통상부 산업정책실장을 만나 지역 전통산업인 섬유와 안경산업 분야에 대한 새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 10월 대구 타운홀미팅에서 대통령이 언급한 섬유와 안경산업의 미래 방향에 대한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특히, 섬유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고도화 지원은 대통령 지역공약에도 반영돼 있다. 대구시는 산업부의 ‘섬유·패션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2024.8월 발표)과 연계해, 지난 3월 ▲테크융합소재 육성 ▲친환경·디지털 전환 ▲섬유패션 비즈니스 활성화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한 대구 섬유패션산업 르네상스 기본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안경산업의 구조적 취약성을 극복하고 경쟁력 있는 유망기업들에 대한 연구개발, 실·인증지원, 브랜드마케팅 등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금호워터폴리스 내 약 4만㎡ 부지에 가칭 ‘K-아이웨어파크’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방문을 통해 대구시는 섬유산업 구조 고도화를 위한 섬유와 미래신산업 융합과제 분야 정부 공모사업 확대와 안경산업 클러
(누리일보)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12월 22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군위교육가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군위교육가족 힐링콘서트: 성장과 변화의 울림’을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군위거점학교가 한 해 동안 이룬 성과를 되돌아보고, 군위교육에 함께해 준 교직원,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다. 행사는 2부로 진행된다. 1부 ‘군위거점학교 성장기록 토크콘서트’에서는 ‘군위거점학교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김두열 교육장의 기조연설 ‘군위거점학교 추진 현황과 전망’, ▲IB 월드스쿨 인증을 앞둔 대구군위초 정예은 교사의 ‘처음의 눈으로 바라본 IB’, ▲군위초·중·고 학생들의 글로벌현장탐구학습 발표 ‘생각하는 여정, 성장하는 우리’가 이어진다. 이어서, ▲두 자녀를 군위거점학교에 전학 보낸 학부모의 ‘군위와 함께 성장합니다’, ▲김진열 군위군수의 ‘군위의 내일을 키우는 힘’ 순으로 진행하며 행정·교육·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온 한 해의 발자취를 나눈다. 2부 ‘고흐의 빛, 음악의 위로’ 힐링콘서트에서는 유의정 도슨트(국립현대미술관, 백남준아트센터)의 고흐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12월 22일 오후 4시 라온제나에서 어린이집 및 공·사립 유치원 교원과 시·구·군 유보통합 업무 담당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유보통합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자리로, 2025 유보통합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해 소통과 협력에 기반한 대구형 유보통합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2025 유보통합 시범사업 운영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사업에 참여한 교육공동체와 함께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내용을 살펴본다. 이어, 2부에서는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의 소감, ▲현장에서 체감한 변화, ▲2026년 유보통합 정책에 대한 의견 등을 중심으로 참여자 간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운영한다. 또한, 2025 대구형 유보통합의 추진 과정을 표현한 샌드아트 공연과 사전 의견 수렴을 통해 수집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함께 공유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여자 간 공감과 소통을 돕는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유보통합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해 ▲영유아학교 시범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12월 22일 행정안전부 주최 ‘2025년 공유재산 우수 지방자치단체 시상식’에서 공유재산 총조사 부문 최우수 기관 선정과 더불어, 공유재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공유재산 관리와 활용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2개 부문을 동시에 수상한 사례로, 대구시의 적극적인 공유재산 관리 정책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공유재산 총조사’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난해 최초 시행된 대규모 공유재산 정비사업으로, 2024년 3월부터 2025년 6월까지 공유재산 관리체계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대구시는 이번 총조사에서 누락재산 정비, 무단점유 및 권리관계 정리, 재산정보 정확성 제고 등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실적을 인정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6천만 원을 확보했다. ‘공유재산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지자체의 창의적인 공유재산 정책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로, 올해는 총 59건이 접수됐다. 대구시는 제3산업단지 내 폐교인 ‘삼영
(누리일보)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12월 22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시설지원과 직원과 시공사 관계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학교시설 공사 안전·청렴 교육’을 실시한다. 겨울방학 기간에 집중되는 학교 공사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정한 시공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서다. 이번 교육에는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남재형 감독관이 초빙 강사로 나선다. 남 감독관은 ‘학교 공사 안전관리 및 사고사례’를 주제로 120분간 특강을 진행하며, 최근 강화된 중대재해처벌법의 현장 적용 사항과 실제 사고 유형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어 김경태 시설지원과장이 겨울철 공사 품질관리 방안을 안내한다. 한파로 콘크리트가 제대로 굳지 않아 생기는 균열 등 하자 발생 원인을 짚고, 엄격한 품질 기준 준수를 당부할 계획이다. 김의주 교육장은 직접 청렴교육을 주재하며 공사 과정의 부패 요인 차단과 투명한 직무 수행을 강조할 방침이다. 김 교육장은 “학교 공사는 학생들의 학습 공간을 만드는 일인 만큼 안전과 신뢰가 최우선”이라며, “방학 중 상시 현장점검을 통해 개학 전까지 무재해 현장을 달성하겠다”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12월 22일 오전 11시, 시교육청 회의실에서 ‘한국비버정보교육연합(회장 김동윤)’,‘넥슨재단’과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미래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협력하여 공교육 내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클라우드 기반의 프로그래밍 학습 플랫폼인 ‘BIKO(Bebras Informatics Korea)’를 활용해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신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BIKO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 리터러시 및 컴퓨팅 사고력 향상 콘텐츠 개발·보급,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YPC) 등 교수·학습 자료 제공 및 학생 프로그램 운영 지원, ▲교원 연수 프로그램 개발 및 커뮤니티 운영, ▲대구인공지능교육센터 프로그램 제공 등이다. 협약에 따라, 대구시교육청은 ▲정보교과 수업 내 BIKO 플랫폼 활용 모델 적용, ▲NYPC·한국정보올림피아드·비버챌린지 등 학생 프로그램 참여 독려, ▲늘봄학교 등 교육 현장에 적합한 프로그램 정착 방안 등을 마련한다. 한국비버정보교육연합은 ▲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12월 22일 오후 2시부터 동관 7층 대회의실에서 사립 학교의 학사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안정적이고 책임 있는 학교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사립 고등학교장 49명을 대상으로 ‘학사운영 역량 강화 전달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사립학교장이 학교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학사 운영과 행정·관리 전반의 주요 사항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적인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연수에는 중등교육과, 감사관, 생활인성교육과, 회계정보과, 학교운영과, 교육시설과 등 6개 관련 부서가 ▲학교생활기록부 및 평가 관리 등 학사 운영 사항, ▲교원 인사·복무 관리, ▲감사 사례 및 유의사항, ▲성인지 감수성과 아동학대 예방,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공개 시 유의사항, ▲학교 시설 안전 관리와 학교장의 책무를 안내한다. 특히, 각 부서는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자주 발생하는 사례와 기준을 중심으로 설명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청렴하고 책임 있는 학교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요 기준과 점검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누리일보)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어떠한
(누리일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학계에서의
(누리일보)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 매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