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전라남도교육청은 8일 화순만연초등학교를 찾아 다문화교육 연구학교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특색교육활동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다문화교육 연구학교의 운영 현황을 살피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서로 어울려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화순만연초는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학생 주도성과 문화 감수성을 함께 기를 수 있는 다문화 특화교육을 운영한다. 또한,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세계문화 프로젝트 학습, 세계합창대회 등 세계시민교육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이 현장에서 전개되고 있다. 이날 학교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다문화교육의 효과를 높이는 핵심 요인이라는 점이 공유됐다. 연구학교의 운영 성과와 더불어 지속 가능한 교육활동을 위해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대해 소통 협의했다. 또한,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통합적 지원 방안과 문화 다양성 존중이 학교문화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하는 정책 마련을 제안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다양성이 존중받는 학교는 미래교육의 출발점이다”며 “화순만연초는
(누리일보) 전남소방본부는 도내 거주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이 아파트 화재 시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아파트 화재 피난안전 매뉴얼' 영상을 다국어 버전으로 제작해 보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최근 소방청에서 강조하고 있는 '불나면 살펴보고 대피'라는 아파트 화재 대피 패러다임을 외국인 주민들에게 정확히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소방은 기존의 우수한 교육 영상을 활용, 여기에 다국어 자막과 내레이션을 입히는 방식으로 영상을 재탄생시켜 외국인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콘텐츠를 확보했다. 특히 지난 12월부터 번역 및 편집 작업을 진행했으며, 정확한 의사 전달을 위해 강진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감수를 거쳐 8일 최종 완성을 마쳤다. 영상에는 ▲화염·연기가 들어오지 않는 경우(대기) ▲화염·연기가 들어오는 경우(대피) 등 상황별 구체적인 행동 요령이 담겼다. 지원 언어는 베트남어, 영어, 중국어, 태국어 등 총 13개 국어로,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들도 영상을 보고 위급 상황 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남소방은 이번에 제작된 영상을 도내 외국인 지원 센터와 다문
(누리일보)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기후에너지환경 정책홍보 콘텐츠 확산 등 대국민 소통 강화를 위해 제12기 온라인 환경기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광주‧전남‧제주 지역 거주 대학생 및 일반 성인으로, 영상·웹툰·카드뉴스 등 콘텐츠 제작과 개인 SNS 홍보활동이 가능한 개인 또는 팀(5인 이하)이며, 총 5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25.10.) 취지에 맞춰, 탄소중립 이행과 에너지 전환 관련 정책을 국민 눈높이에서 쉽게 전달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 주제를 중점 발굴해 기자단을 통해 홍보‧전파할 예정이다. 공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2월 10일까지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여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산강유역환경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류심사를 거쳐 2월 16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선발된 기자단은 위촉 후 3월부터 11월까지(9개월) 활동한다. 기자단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현장 취재 지원 및 활동비(월 2회 실적 달성시 팀당 10만원, 최대 15만원)가 지급되며 우수활동팀에 대해서는 연말에 영산강유역환경청
(누리일보) 전라남도교육청이 ‘AI·에너지 교육 밸리’ 정책을 기반으로 미래 반도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전남교육청은 업무협약을 맺은 호남권 반도체공동연구소와 협력해, 도내 고등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반도체 산업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견학을 넘어 국내 대학의 심화 이론·실습과 해외 반도체 산업 현장 연수를 결합한 전국 최고 수준의 장기·집중형 교육과정이다. 도내 일반고, 특성화고, 특목고 1학년 학생 48명과 교사 12명이 참여하며, 학생과 교사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지난 6일 시작해, 9일까지 전남대학교에서 실시된다. 참여 학생들은 ▲반도체 개론 및 공정 이론 ▲ 포토리소그래피 ▲ 금속 증착 ▲ 분석 등 핵심 공정 전반을 학습한다. 특히 실제 산업 현장과 유사한 클린룸 장비를 활용한 실무 실습을 병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국내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은 1월 중 1․2기로 나뉘어 6박 7일간 대만 글로벌 연수에 나선다. 대만 융화과학기술대학교에서 전문 실
(누리일보) 전라남도교육청과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대통합과 교육 대전환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김대중 교육감과 김영록 지사는 8일 오전 전남도청에서 만나 최근 논의되고 있는 광주·전남 통합과 관련, “지역 소멸 위기를 넘어 광주·전남 대통합을 주도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이 될 ‘(가칭) 광주전남 특별시’ 출범이 역사적 사명임을 깊이 공감한다.”며 이같이 선언했다. 전남교육청은 4개 항으로 된 선언문에서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광주·전남 대통합에 적극 찬성하며, 통합 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전남도와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에 핵심 주체로 참여하여, 선진형 초광역 통합모델을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전남교육청은 교육·학예 분야와 관련된 사항에 대해 광주광역시교육청과 함께 법안 작성 및 검토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전남교육청과 전남도는 통합 과정에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며, 교육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대전환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한다는 데 합의했다. 김대중
(누리일보) 전라남도와 전남도교육청이 8일 광주·전남 대통합 및 교육 대전환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김영록 도지사와 김대중 도교육감은 이날 도청에서 간담회를 열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교육통합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교육혁신 방안과 특별법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소멸위기를 넘어 미래를 지역이 주도하고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축으로서 ‘(가칭)광주전남특별시’ 출범이 시대적 소명이라는데 뜻을 같이하고, ‘광주·전남 대통합 및 교육 대전환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공동선언문에는 도교육청이 광주·전남 대통합에 적극 찬성하며 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긴밀히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도교육청이 행정통합의 핵심 주체로 참여하고 교육 분야와 관련된 사항에 대해 특별법안을 작성하기로 했다. 김영록 지사는 “김대중 교육감의 지지와 동참에 감사하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시도민은 물론 교육혁신과 미래인재 양성의 기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광주·전남 대통합이라는 대의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면서 “교육은 다양
(누리일보) 한국전력이 자체 개발한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 사업화를 통해 세계시장 진출에 발판을 마련했다. 한전은 1월 6일(화) CES 2026 행사가 개최되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한전의 지중·해저케이블 상태판정 기술 SFL-R(Smart Fault Locator-Real Time, 실시간 탐지 기술)의 사업화 협력과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해 LS전선과 계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한전 김동철 사장과 LS전선 구본규 사장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한전이 개발한 SFL-R 기술은 실시간 전류 모니터링과 노이즈 제거기법을 통해 고장과 동시에 99% 이상의 정확도로 고장을 탐지하는 신기술이다. 현재 제주 #1 HVDC, 제주 #3 HVDC, 북당진-고덕 HVDC에서 운영중인 세계 유일의 실시간 전류 신호 측정 방식의 장거리 HVDC 케이블 모니터링 기술이다. 또한 기존 SFL 기술과 달리 대상 선로의 운영 데이터를 활용하여 고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어, 상용화 될 경우 더욱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가능하다. 이번 계약을 통해 LS전선은 자체 운영중인 해저케이블 자산관리 플랫폼에 한전의
(누리일보)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은 섬생물소재은행이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표준 (KS J ISO 20387:2018)에 따른 공인생물자원은행(Biobank) 인정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섬생물소재은행은 섬·연안 야생식물과 미생물, 유전자원에서 유래된 소재를 확보하여 분양하고, 이를 안전하게 보관한 뒤 연구와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생물자원은행이다. 이번 인정으로 섬생물소재은행은 천연물 소재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생물자원은행 가운데 국내에서 처음으로 국제표준을 공인받았다. KS J ISO 20387은 생물자원은행이 공정하고 일관된 방식으로 자원을 관리하고 제공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요건을 정한 국제표준이다. 자원 확보, 보존, 품질검사, 분양, 정보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품질관리 체계를 요구하며, 섬생물소재은행은 한국인정기구(KOLAS)의 인정을 통해 인력 운영, 시설·장비 구축, 시험·분양 절차, 데이터 관리 수준이 이 기준에 부합함을 공식적으로 확인받았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추진한 다부처 국가생명연구자원
(누리일보)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국립민속박물관 ‘2026년 민속생활사박물관협력망 교육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어린이 농경문화 유산 해설사 양성에 나선다. 이 사업은 전국 공립·사립·대학 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박물관의 자생력을 높이고, 민속문화자원을 공동 활용하기 위해 추진하는 상생 협력 프로젝트다. 전남도농업박물관은 공모 선정을 계기로 ‘어린이 농경문화유산 해설사 양성 교육’을 추진한다. 전남 농경문화유산 현장조사 원천데이터를 바탕으로 어린이가 단순 관람객을 넘어 또래와 가족에게 문화유산을 직접 전달하는 ‘어린이 문화 전승자’로 성장하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사업 추진을 위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재, 체험 키트와 꾸러미, 디지털 콘텐츠도 개발·제작한다. 교재는 어린이 농경문화유산 해설사 교과서와 워크북, 강사용 지도안으로 구성한다. 체험 키트와 꾸러미는 농업유산 시스템 모형과 현장 관찰 도구 등이 담긴 ‘해설사 학습 꾸러미’다. 디지털 콘텐츠는 농업유산 현장 영상, 세대 간 공감을 위한 인터뷰 영상 등으로 제작할 방침이다. 교육 대상은 초등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전력거래소 제2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에서 ESS 물량 확보를 위해 시군과 함께 현장지원단을 운영하는 등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2차 입찰물량은 육지부 500MW, 제주 40MW로 1차 입찰과 같다. 전남도는 1차 입찰에서 6개 시군 7개 변전소에서 입찰물량을 웃도는 523MW 전량을 확보했다. ESS 정부 입찰은 전력계통 부족과 재생에너지 출력제어를 완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전남·광주·전북·강원·경북 5개 시·도 129개 계통관리변전소를 대상으로 하며, 전남은 46개소로 가장 많다. ESS는 재생에너지로 발생하는 잉여 전력을 저장했다가 전력 수요가 높은 시간에 방전하는 설비로, ‘전력 저수지’로도 불린다. 전남도가 1차 입찰에서 확보한 523MW는 1조 5천억 원 규모 설비로, 태양광발전소 872MW의 출력제어 해소와 배터리 제조·건설 분야 신규 일자리 9천300여 개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전남도는 2차 입찰에서도 시군과 현장지원단을 운영해 입찰에 참여하는 기업에 부지 발굴과 주민 수용성 확보 컨설팅을 제공하고, 화재와 설비 안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2025년 1~11월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7억 9천375만 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같은 기간보다 13.0% 증가한 수치고, 전국 평균 증가율(6.5%)의 약 두 배 수준이다. 이번 실적은 김과 쌀, 과자류, 오리털 등 주요 품목 수출이 확대되고, 일본·미국·중국 등 기존 주력 시장과 함께 베트남·태국 등 신남방 시장에서도 수출이 고르게 증가한 데 따른 결과다. 품목별로는 김 수출액이 3억 9천577만 달러로 전체 농수산식품 수출의 49.9%를 차지했다. 이는 2024년 같은 기간보다 18.8% 증가한 규모다. 쌀은 5천781만 달러로 62.7% 늘었고, 과자류는 105.0%, 키위는 1천955.0% 증가했다. 국가별 수출은 일본 1억 9천527만 달러, 미국 1억 5천483만 달러, 중국 1억 2천538만 달러 순이었다. 중국 수출액 가운데 김 비중은 37.0%, 수출액은 4천683만 달러를 기록하며 2024년보다 64.8% 증가했다. 신흥시장인 동남아에서도 성과가 뚜렷했다.
(누리일보) 전남소방본부(본부장 주영국)는 2025년 도내 11,716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 결과, 2,321개소에서 총 6,349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특정소방대상물 56,171개소 가운데 약 20.9%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설·추석 명절 대비 특별 안전조사, 노후 공동주택, 축사 등 시기․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선제적 안전점검을 추진했다. 위반사항 중 입건 2건, 과태료 부과 49건, 조치명령 6,163건이었으며, 135건은 관계 행정기관에 통보됐다. 또 경미한 1,157건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가 이뤄졌다. 주요 위반 사례로는 소방시설 폐쇄 및 차단, 무허가 위험물 저장·취급 등이 있었고, 수신반 예비전원 및 유도등 점등 불량 등이 다수를 차지했다. 소방본부는 위반 유형을 정밀 분석해 근본적인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하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현장대응과 정책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주영국 전남소방본부장은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인명 및 재산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안전조사와 컨설팅으로 대형화재 사전예방 및 대상물
(누리일보)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이윤조)는 2025년 한 해 동안 도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단학생 학습지원 사업(꿈이음)’을 운영하며, 학습 공백 해소와 배움의 기회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추진했다. ‘꿈이음’ 사업은 의무교육단계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프로그램과 온라인 교육과정, 학교 밖 학습경험 등을 제공하여 학습 지속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배움의 기회를 다시 연결하고 청소년의 꿈을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아 ‘꿈이음’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5년에는 청소년의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 관리 및 학습지원을 중심으로, 간식 및 도서지원, 문화체험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그 결과 4명의 청소년이 중학교 졸업 학력인정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작년 처음 운영된 ‘나의 꿈 일기 그리기’ 공모전은 글쓰기 중심 활동에 어려움을 느끼는 꿈이음 참여 청소년의 특성을 반영해 그림일기 형식으로 기획됐으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해당 공모전은 사업보고대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이재태 의원(더불어민주당ㆍ나주3)은 광주ㆍ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를 호남권 메가시티의 핵심 축으로 삼아야 한다”며 통합 청사 설치와 광주전남연구원 통합 복원, 민주적 숙의 절차 보장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7일 “지난 2023년 9월 도정질의를 통해 전남도의원 중 유일하게 광주ㆍ전남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공식 제기했다”며 “지방 소멸 위기와 수도권 일극 체제에 맞서기 위한 메가시티 전략은 나주와 전남의 생존을 위한 필수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숙의 과정과 제도적 보완을 강조해 온 것은 시민의 삶이 소외되지 않는 ‘제대로 된 통합’을 만들기 위한 충정”이라며 “이제는 나주의 미래 실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재태 의원은 광주ㆍ전남 행정통합의 성공을 위해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첫째, 광주ㆍ전남 통합 지방정부의 통합청사는 반드시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설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통합청사를 별도로 두지 않겠다는 논의는 통합의 상징성과 행정 효율성을 간과한 것”이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7일 (사)한국새농민중앙회 전남도회가 연말연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새농민회 전남도 임원진이 정성껏 마련한 기금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저소득 가정, 노인,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새농민회 관계자와 김현미 전남도 농업정책과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김성열 한국새농민중앙회 전남도회장은 “농촌과 농민도 어려운 시기지만, 더 힘든 이웃과 따뜻함을 나누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현미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고금리와 물가 상승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선뜻 나눔에 동참한 새농민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강조했다. 새농민회는 1965년 설립된 단체로 농협중앙회에서 시행하는 새농민상 수상자에 가
(누리일보) 토큰증권(STO) 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주식 및 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개정안 등을 담은 STO 법을 통과시켰다. 토큰증권(STO)이 법안이 통과된 가운데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최초로 ESG 인프라를 기반으로 STO 사업 전개에 박차를 가한다. 즉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STO 법안을 기점으로 실물자산을 기반으로한 토큰증권 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토큰증권에 도전장을 내민 분야는 부동산, 미술품, 명품 등으로 사실상 팔려야만 수익과 이익이 발생하는 구조이지만 브이엠에스코리아가 내민 토큰증권의 도전장은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재생에너지로 모아 기존의 인프라에 스왑해주는 명확한 수익모델을 블록체인과 연결한 획기적인 실질적 토큰증권이 가능하다는 전문가의 평이다. 수도공고(마이스터고-에너지분야) 전기과 출신으로 대학과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과 블록체인기술(정보보호)을 전공한 박가람 대표이사는 토큰증권(STO)은 ‘증권의 디지털화’ 라고 쉽게 이해할수 있고 기존 주식이
(누리일보) 걸그룹 뉴엘이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아이스트의 브랜드 엠버서더로 발탁되며 새로운 활동 영역에 나선다. 뉴엘은 슈퍼모델 이며 미스인터콘티넨탈 진 출신 멤버 채린, 메이크업 아티스트 출신 울, 글로벌 영향력을 지닌 리더 디디로 구성된 3인조 걸그룹으로, 데뷔 초기부터 각 멤버의 독보적인 이력과 개성으로 주목받아 왔다. 단순한 아이돌을 넘어 각자의 전문 분야를 지닌 팀이라는 점이 뉴엘만의 차별화 포인트다. 채린은 슈퍼모델 입상자다운 우아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무대 매너로 그룹의 중심을 잡고 있으며, 울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한 이력을 바탕으로 뷰티와 스타일 전반에 대한 감각을 더한다. 여기에 SNS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기록한 디디는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맡으며 팀의 확장성을 책임지고 있다. 이번 엠버서더 발탁을 통해 뉴엘은 음악 활동을 넘어 화보, 영상,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무대 밖 일상과 개성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콘텐츠를 통해 ‘가까운 아이돌’로서의 매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소속 관계자는“뉴엘은 멤버 각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누리일보)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어떠한
(누리일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학계에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