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12월 9일 홍원연수원에서 관내 예산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회계 예산편성 기본지침 전달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파주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예산업무 담당자 110여명이 참석했으며, 2026학년도 학교회계 예산편성을 앞둔 단위 학교가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편성을 할 수 있도록 내년도 예산편성 주요 변경사항과 더불어 예산편성의 전반적인 내용을 교육했으며, 집행률 제고와 이·불용액 최소화를 위한 방안 등을 안내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각급 학교 여건과 특성을 면밀히 헤아리고, 학교 구성원의 예산이해도를 높여, 건전하고 내실있는 예산 편성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학교회계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오는 1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의정부체력인증센터에서 관내 특수운영직군(시설당직원, 시설미화원) 근로자를 대상으로 단체 체력측정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공무직원 특수운영직군 채용 및 계약 유지 시 필수적으로 제출해야 하는‘국민체력100’인증서 취득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에 마련됐다. 최근 체력인증서 수요 급증으로 인해 개인이 직접 인증센터를 예약하는 것이 어려워지자, 교육지원청이 직접 나서서 별도의 단체 측정 일정을 마련한 것이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의정부시체육회(의정부체력인증센터)와 협력하여 관내 근로자들이 비용 부담 없이, 원활하게 측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측정은 연령대에 따라 성인기(만 19세~64세)와 어르신기(만 65세 이상)로 나누어 진행되며, ▲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등 직무 수행에 필요한 기초 체력을 체계적으로 측정한다. 특히 이번 단체 측정은 고령자가 많은 직군 특성을 고려하여 12월 10일과 11일 오전·오후로 시간을 분산 배치함으로써 대기 시간을 줄이고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여 검사 효율을
(누리일보)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8일 의왕시 중앙도서관에서 2025년 제3차 의왕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왕 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는 지역의 교육자원을 활용하여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 교육을 실현하고 교육 공공성을 높이기 위한 지역교육협 협력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로, 이번 협의회에서 ▲2025 의왕미래교육협력지구 운영 평가 ▲2025 의왕 다움 공유학교 운영 평가 ▲2026 경기공유학교 지역맞춤형과 학교맞춤형 운영 계획을 심의했다. 2026학년도부터는 기존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이 경기공유학교의 학교맞춤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의왕시는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후 부속 합의를 거쳐 본격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2026학년도에는 기존에 주로 학교 교육과정 단위로 운영됐던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이 ▲경기공유학교 학교맞춤형으로, 학교 밖에서 개별적 참여로 운영됐던 지역맞춤형 공유학교가 ▲경기공유학교 지역맞춤형으로‘경기공유학교’라는 이름으로 함께 운영된다. 특히 2026학년도에는 경기공유학교 학교맞춤형과 지역맞춤형을 연계하기 위해 학
(누리일보)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8일,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다문화시대, 모두의 배움을 위한 포용교육을 말하다'를 주제로 2025 시흥 다문화교육 포럼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관내 교원, 이중언어강사, 시흥미래교육포럼 이주배경 청소년 분과 위원, 유관 기관 관계자 등 총 56명이 참여해, 급속히 변화하는 시흥 지역의 다문화교육 현장을 함께 진단하고 미래 포용교육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시흥은 경기도 내 두 번째로 다문화 학생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이번 포럼은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현장‧연구‧지역사회의 시각을 아우르는 입체적 논의 구조로 기획됐다. 포럼은 옥터초등학교 이효순 교장의 사회로 문을 열었으며, 세 개의 주제 발표와 지정토론, 플로어 질의응답으로 이어졌다. 첫 번째 발표에서 문경은 광운대 교수는 아시아의 다양한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사례를 소개하며 “지역사회와 학교의 긴밀한 협력이 공생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뒤이어 박지환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는 국제사회의 흐름을 바탕으로 정책·교육 실천의 연결 지점을 짚어내며 논의를 확장했다.  
(누리일보)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시흥시, 시흥시 의회와 함께 ‘보통 아이들이 행복한, 지속 가능한 상생의 교육도시’를 주제로 2025 시흥미래교육포럼을 진행했다. 11월 28일 메인포럼을 시작으로 9개의 분과 세션 및 연계 세션이 12월 8일까지 10일간 운영했으며, 교원, 학부모, 시민, 교육지원청-시청 관계자 등 900여명이 참여했다. 메인포럼은 교육복지와 시흥의 미래교육에 초점을 두고 8개의 관련 분과가 정책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1부에는‘교육격차 해소와 포용적 시흥교육’을 위해 가정-학교-지역사회 협력 기반 학생맞춤 통합지원 체계 구축 방안을 제안하며 다문화, 디지털격차, 돌봄에서의 시각을 공유했다. 2부에서는‘시흥형 교육혁신-바이오와 미래교육’을 위해 시흥의 바이오 산업 등 미래산업이 보통의 아이들의 진로와 연결되는 방안에 대해 교원과 학부모의 시선, 유휴 교육공간의 전략적 재구조화, 지역 환경교육 거버넌스와 지역환경교육과정의 필요성에 대한 정책을 제안했다. 공동 위원장인 채열희 교육장, 임병택 시장, 오인열 의장은 화답을 통해 발굴된 의제들이 정책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또한
(누리일보) 시흥교육지원청이 2025년 12월 8일, 서울대학교 교육협력동 806호에서 ‘2025 국제교류협력 서남부권 클러스터 성과나눔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시흥, 광명, 군포의왕, 부천, 안산 등 서남부권 지역 학교들의 국제교류협력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단위의 다양한 국제교류협력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국제교류협력 교육활동을 운영 중인 교사들은 각 학교의 국제교류협력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발표하고 내용을 공유하면서 국제교류협력 교육활동의 운영 노하우를 얻고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시흥을 중심으로 한 서남부권 5개 교육지원청이 국제교류를 위한 클러스터 내의 유기적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국제교류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이 단순히 성과를 나누는 자리를 넘어, 여러 선생님들이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고 학생들에게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더 풍부한 국제교류협력 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고민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흥교육지원청은 미래
(누리일보)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8일‘복정1지구 학부모 차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차담회에는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행정국장, 학생배치과장, 교육시설과장, 학교행정지원과장, 초등교육지원과장, 성남시 미래교육과에서 참석하여 2025년 12월부터 입주하는 복정1지구 학부모들과 함께 ▲중학교 신설 ▲중학교 통학로 개선 ▲대중교통 증편 등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학부모의 의견을 경청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학부모들은 중학교 신설과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통학 환경 개선 필요성을 건의했으며, 교육지원청은 관련 사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차담회 이후 오후에는 교육장 등 직접 중학교 통학로 현장을 방문하여 보행 안전, 교통 흐름 등 현장을 점검하며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복정1지구 통학로 현장을 직접 점검해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다시 살펴보고, 지자체와 협의를 통해 대중교통 증편 등 안전한 통학 여건 조성에 학부모님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수원교권보호지원센터는 12월 8일 수원글로벌평생학습관에서 저경력 교원을 대상으로 ‘교육활동보호 토크·힐링콘서트’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관내 초·중·고 교원 중 임용 5년 미만 교사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교직 초기에 겪는 어려움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에 접수한 참여 동기와 현장의 고민을 중심으로 교육전문가와의 토크콘서트가 진행됐으며, 이어진 힐링 음악회는 교원의 정서 회복과 재충전에 도움을 주기 위한 구성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경험하는 사례를 함께 나누며 문제 해결 관점을 확장하고, 교직 적응 과정에서 겪는 부담을 공감했다. 한 교사는 “업무로 지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재정비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동료들이 있다는 점이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프로그램을 진행한 교육전문가는 “교직 초기의 경험은 교원의 생애 전반과 밀접하게 연결된다”며 “저경력 교원이 실제로 어려움을 겪는 영역을 중심으로 해결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방식으로 운영한 점이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8일 연천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5 연천 직업교육협의회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지역 산업체, 유관 기관,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연천지역 직업계고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직업교육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협의회에서는 △직업계고 가치 재발견 및 인식 제고 노력 △지역사회 연계 현장실습 운영 현황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추진 실적 △연천교육지원청 직업교육 지원 성과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특히 지난 1차 협의회에서 제시된 ‘학생 현장실습 개선’ 및 ‘맞춤형 인재 양성 강화’ 방안의 성과가 확인되면서, 직업교육협의회 위원들에게 큰 의미로 다가왔다. 또한 연천고 장현서 학생이 2025년 전국 영농축제 글로벌리더십 분야 1위로 장관상을 수상한 사례는 연천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의 역량과 지도교사들의 열정을 보여주는 대표적 성과로 소개됐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직업교육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학생들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
(누리일보)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8일 백학자유로리조트에서 연천 0293 갈등조정(화해중재)단, 교육활동보호지원단, 지역교권보호위원회,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학교폭력전담조사관 등 총 57명이 참여하는 '2025 연천 생활교육 관련 위원 통합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 현장의 갈등 조정, 교권 보호, 학교폭력 대응 등 다양한 생활교육 분야에서 활동하는 위원 및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과 협력 네트워크 강화, 정서적 회복 및 치유의 시간 제공을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행사는 따뜻한 선율의 클래식 공연으로 시작됐다. 아름다운 연주를 통해 참석자들은 긴장과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학교 현장에서의 역할을 다시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음악이 일상의 피로를 잊게 하고 다시 힘을 얻게 하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경기형 관계성장 프로그램 연수와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사례 연수가 각각 진행됐으며, 이후 위원회별 사례 공유 및 차년도 발전 방안 논의가 이어졌다. 또한 자연 기반 힐링 체험 활동이 함께 진행되어, 장시간 생활교육 업무를 수행하는 위원·
(누리일보)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2023년부터 추진해 온 도시가스 요금제 전수조사와 개선 작업의 결과로, 관내 공립학교 7개교(하남풍산초 외 6교)의 도시가스 요금제 오적용분 환급금 총 22,466,280원을 확보했으며, 코원에너지서비스를 통해 오는 12월 10일까지 각 학교에 환급금을 지급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교육지원청은 2023년 관내 공립학교를 대상으로 도시가스 요금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7개 학교에서 요금제가 부적절하게 적용되고 있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에 즉시 요금제 용도변경을 완료하고, 도시가스 공급사인 코원에너지 서비스에 오적용된 요금에 대한 4년치 환급금 및 이자 비용의 적용을 지속적으로 요청하며 적극적인 협의를 진행해왔다. 이러한 협의는 2025년 11월 최종 정산 처리가 완료됐으며, 이에 따라 7개 학교는 총 22,466,280원의 환급금을 받게 된다. 오성애 교육장은 "이번 환급금 확보는 학교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교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행정 노력의 성과”라며, "각 학교에서는 환급금을 학교회계에 적정하게 편입해 학교 운영 및 학생 교육 활동
(누리일보)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새로운 접근으로 ‘2025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국악콘서트’를 운영해 학생·교사 모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악 전문 연주자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교내에서 공연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음악 감상과 이야기 국악, 국악기 체험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학생들의 참여와 몰입을 이끌어냈다. 공연은 장단과 가락의 변화가 주는 흥겨움 속에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 ‘감정을 안전하게 표현하는 방법’ 등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담은 구성으로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공연 중 자연스럽게 몸을 흔들며 리듬에 반응하거나 친구와 눈을 마주치며 웃음을 나누는 등 편안하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보였다. 학생들은 “음악을 들으면서 마음이 따뜻해졌다”, “친구들과 함께 공연을 보니 서로를 더 이해하게 됐다”, “폭력예방 이야기가 억지스럽지 않고 자연스러웠다”는 반응을 보였다. 공연 이후 평소보다 차분해지고 서로에게 더 조심스럽고 다정하게 행동하려는 모습을 보였다는 교사들의 공연 소감도 이어져, 예술 경험이 학생 관계 회복에 실제로 영향을 미치고 있
(누리일보) 교육부는 한국교육방송공사(사장 김유열)와 함께 12월 9일, 서울 동대문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수상자와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올해의 수업 혁신 교사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를 맞이한 '올해의 수업 혁신 교사상'은 학교 현장에서 자발적인 수업 나눔과 혁신에 매진하는 초・중등학교 선생님들의 노력을 널리 알리고자 시작됐다. 수상자에게는 교육부 장관 표창이 수여되며, 특전으로는 상금 100만 원과 해외 선진사례 연수에 참여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올해는 학교장・동료 교사 추천으로 전국에서 358명의 초・중등학교 교사들이 지원했으며, 교육청・교육부의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초등 54명과 중등 46명 등 총 100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은 학생 참여 중심 수업 등 수업 방법 변화를 주도한 교사들의 성과를 되돌아보며, 수업 혁신 문화를 동료 교사와 지역 학교에 홍보・확산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상 이후에는 대표 수상자들이 그간 학교 현장에서 실천해 온 주요 수업 혁신 사례들을 소개하는 시간이 이어진다. 한편, 우수 사례 확산을 위해 2026년
(누리일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2월6일,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생건강증진센터 건강증진ㆍ보건교육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가 추진하는 하반기 학교 방문형 건강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간 건강교육 격차 완화와 모든 학생의 건강권 보장을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동두천·양주뿐 아니라 포천·연천 지역 학생 및 가족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주말형 지역 연계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했다. 행사에서는 학생·학부모가 직접 체험하며 건강 상태를 이해하고, 생활 속 건강관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6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주요 체험 부스 소개 ·눈 건강(EYE ROAD) : 디지털 시력측정기 체험, 눈 구조·눈 건강 습관 교육 ·귀 건강(EAR ROAD) : 디지털 청력측정, 청력 보호 습관 교육 ·AI 신체지표 측정 : AI 신체성분 분석기 통한 신체지표 250종 측정 ·응급처치 실습 :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심폐소생술(CPR) 교육 ·흡연‧마약예방 교육 : 폐활량 측정, 금연 팔찌·키링 제작
(누리일보)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학부모의 디지털 역량 강화 및 하이러닝 기반 학생 맞춤형 교육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학부모 연수 ‘하이러닝이 라면?’을 11월 24일~12월 5일에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AI 시대에 공교육의 내용과 방식을 혁신하고 가정과 학교 간의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실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연수는 향남, 동탄, 오산 세 권역으로 나누어 권역별 특색을 살린 연수 구성 및 내용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각 권역별로 학부모들의 하이러닝 활용 수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플랫폼 기능을 실습하며 가정에서의 학습 지원 방안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모든 연수에는 지능정보서비스(인터넷,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을 포함하여, 가정과 함께하는 균형 잡힌 디지털 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안내했다. 이번 연수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에서 활용하고 있는 하이러닝 플랫폼에 대한 이해 및 디지털 교육에 대한 신뢰가생겨서 좋았다.”며 “학년초에 학부모 대상으로 이런 연수가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nb
(누리일보) 교육부는 12월 9일 더 플라자 호텔(서울)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지식재산처, 한국발명진흥회(회장 황철주)와 함께 '제15기 IP 마이스터 프로그램 수료 및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 15회째를 맞은 '지식재산(IP) 마이스터 프로그램'은 직업계고등학교(특성화고등학교, 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들이 문제 해결력과 지식재산 창출 역량을 갖춘 창의기술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처(교육부-중기부-지식재산처) 협력으로 운영되며, 산업현장의 문제를 학생들의 아이디어로 해결하는 산학협력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의 아이디어 특허출원과 성공적인 기술이전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료 및 시상식, 기술이전 기업에 대한 감사패 전달, 우수 아이디어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직업계고 학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총 2,173개 팀이 아이디어를 신청했으며, 이 중 선발된 60개 팀에게는 6월부터 11월까지 5개월 동안 소양교육, 전문가 컨설팅, 시제품 제작 등 지식재산 관련 교육이 이루어졌다. 그 결과, 60개 팀의 아이디어가 특허로 출원됐으며,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누리일보)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는 지난 12월 8일 2026학년도 학교회계 예산편성 기본지침 전달 연수를 의정부교육지원청 본관1층 제1회의실에서 진행했다. 이번 연수에는 의정부 관내 학교회계 예산 업무담당자 약 100명이 참여했다. 2026학년도 예산편성 지침 전달 연수에서는 ▲(자율) 학교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자율적 예산편성 ▲(균형) 부서별 공정한 재원배분 ▲(미래) 성장과 배움이 있는 학교 교육활동 실천 ▲법령 및 교육부지침 규정 등 학교회계 관련 변경사항 내용 현행화 등이 강조됐다. 서권호 교육장은“학교회계 및 집행의 자율성, 책무성이 더욱 강화된 만큼 교육공동체의 참여와 수평적 논의를 통한 학교회계 편성·운영이 될 수 있도록 힘써주기를 당부드리며, 교육과정 운영예산 편성·확대를 통한 학교 교육력 확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교육부는 12월 9일,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 시상식’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서울)에서 개최한다.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은 각 학문 분야에서 탁월한 성취를 이룬 우수한 연구 결과물을 발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시작됐으며, 2006년부터 인문사회, 이공, 한국학 3개 분야별로 우수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올해는 2024년 학술연구지원사업 성과물 중 공모와 추천을 통해 245건의 후보 과제를 접수했고, 성과물의 독창성과 우수성 및 학술적 기여도 등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최종 50선을 선정했다. [인문사회] 정성은 교수(성균관대)는 중견연구자지원 사업(인문사회기초연구)을 통해, 사람들이 '언더독 성공 이야기'를 보면서 느끼는 감정과 그 감정이 누리 소통망(SNS)에서의 행동(좋아요, 공유)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다. 그 결과, 누리 소통 매체(소셜미디어)에서 공감과 공유의 심리적 작용 원리(메커니즘)를 규명한 점을 인정받았다. 연구 성과와 관련하여 미디어커뮤니케이션 분야 최우수 국제학술대회인 국제커뮤니케이션학회(ICA, International Communication
(누리일보) 교육부는 한국공학교육인증원(원장 김우승),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대전 라이즈센터와 함께 12월 8일(월),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제3회 산업계와 함께하는 대학교육 혁신포럼’을 개최한다. 이재명 정부는 상생을 바탕으로 한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해 지속가능(ESG) 기업경영 확산을 주요 정책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재생에너지 지원 확대 등 최근 지속가능(ESG) 생태계 구축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상황을 반영한 것이다. 이를 고려하여, 이번 포럼은 ‘산업계가 바라보는 대학 지속가능(ESG)경영 교육’을 주제로 개최된다. 지속가능(ESG)경영을 실천하는 산업계 인사들과 지속가능(ESG)경영 교육에 힘쓰는 대학 교원들이 모여, 대학에서의 지속가능(ESG)경영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먼저, 조진형 교수(경인교육대학교)는 지속가능(ESG)경영 분야 요구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ESG)경영 산업의 최신 동향을 분석하고, 산업계에서 청년들에게 요구하는 지속가능(ESG)경영 분야의 직무 역량에 대해 발표한다. 다음으로 최용환 팀장(NH-Amundi
(누리일보)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8일 더트리니티 안양에서 [지역교육과 정책의 이해] 관리자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관내 초‧중‧고 전체 교감을 대상으로 2025년 신설된 지역교육과의 주요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정책의 방향을 안내하여 지역교육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연수 주요 내용은 ▲안양과천미리내공유학교, ▲늘봄학교, ▲학교체육활성화, ▲진로직업교육, ▲과학‧융합교육, ▲문화예술교육, ▲다문화교육, ▲외국어교육 및 국제교류 등 지역교육과의 핵심 사업 전반을 다뤘다. 또한 연수는 초등‧중등으로 나누어 학교급별 특성에 맞춰 운영되며 지구별 분임 토의를 통해 깊이 있는 정책 논의 및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수렴한 의견은 2026년 지역교육과 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승희 교육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지역교육과 정책의 실질적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교육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이 8일 남부청사에서 학생이 주도적으로 꿈꾸고 미래를 설계하는 경기진로교육 실현을 위해 ‘2025 하반기 경기도교육청 진로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 ‘경기도교육청 진로교육협의회’는 ‘진로교육법’ 제17조, ‘경기도교육청 진로교육 활성화 조례’ 제14조와 제15조에 따라 설치된 자문기구로 매년 2회 협의회를 운영한다. 협의회는 도교육청 지역교육국장(위원장), 진로직업교육과장, 경기도의회 의원 2명, 경인교대 교수, 교장, 교감 등 진로교육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됐으며 경기진로교육 정책 수립 자문 역할을 맡고 있다. 협의 내용은 ▲2025 하반기 경기진로교육 주요 추진 실적 보고 ▲‘꿈it(잇)다’시스템 안내와 고도화 방안 ▲2026 경기진로교육 정책 수립 에 대한 자문 등이며, 교육공동체 만족도 조사 결과 공유와 함께 진행됐다. 도교육청 지역교육국 차미순 국장은 “도교육청은 학교·가정·지역과 함께 학생 성장 중심의 진로교육 기반을 강화해 왔다”면서 “초등 진로교육 지원 확대와 ‘꿈it(잇)다’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세상과 학생을 잇다! 학생의 미래가 있다!’의 새 비전을 실현하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이 8일 남부청사에서 미래 교육 환경에 따른 교원역량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하이코칭’ 통합지원 시스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하이코칭’은 교원이 스스로 역량을 진단하고 진단 결과에 따라 인공지능(AI)이 개인별 학습경로와 연수를 추천하는 데이터 기반 역량 강화 지원 플랫폼이다. ‘하이’는 ▲교원역량 지원의 문을 여는 시작의 ‘Hi’ ▲더 높은 전문성을 향한 ‘High’ ▲인공지능(AI) 기반 다중 성장의 ‘Hybrid’의 의미를 담고 있다. ‘코칭’은 ▲자기 코칭 ▲동료 코칭 ▲인공지능 코칭으로 자기 주도 학습과 학습공동체 참여를 뜻한다. 이날 보고회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추진지원단, 개발 업체와 도교육청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홍보 영상 상영 ▲추진 경과보고 ▲구축 계획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임태희 교육감은 축사에서 “하이러닝 인공지능(AI) 플랫폼은 단순 보조도구가 아니라 학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과 활동 모두를 과학적으로 관리하는 총괄 시스템이다”라면서 “교사도 데이터 기반으로 스스로 역량을 진단하고 성장하는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
(누리일보)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2월 8일 오후 3시, 군포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초‧중‧특수학교 유관업무 부장교원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 대비 학교 준비 체계를 점검하고, 교원의 정책 이해도 향상과 운영 방향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연수’를 실시했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교장‧교감‧행정실장 대상 정책 설명 연수와 9월 교육지원청 전 직원 연수를 통해 학교와 교육지원청 조직 차원의 사전 이해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어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도하고 지원하는 부장교원을 대상으로 정책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현장 적용에 필요한 준비 사항을 함께 살펴보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연수에는 교무‧복지‧학생‧진로‧연구 등 유관업무 부장교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신연옥 前 서울 방화초등학교 교장이 법률의 주요 내용, 통합지원 체계 운영 방향, 학교에서 준비해야 할 사항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실제 사례와 적용 방안을 포함해 구성함으로써 교원들이 정책 내용을 보다 명확히 이해하고 학교 상황에 맞게 검토해 볼 수 있도록 했다. &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이 8일 남부청사에서 지방공무원의 연구 역량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연구・학습문화 확산을 위한 ‘2025 지방공무원 교육행정연구회 성과 나눔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구가 답이 되고, 나눔이 길이 되다’를 주제로 열린 행사로 도・지역 교육행정연구회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며 학습-공유-확산으로 이어지는 선 순환형 학습문화 실천을 위해 마련됐으며 홍정표 제2부교육감을 비롯해 연구회 회원 24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교육행정연구회 우수성과 공유 ▲지방공무원 역량 강화 사업성과 및 2026년도 추진 방향 안내 ▲인공지능(AI) 교육·행정혁신 특강 ▲교육행정연구회 체험·전시 등으로 구성됐다. 체험·전시는 도교육청과 지역교육청 31개 대표연구회로 구성됐고, 그 중 선정된 6개 팀이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신규공무원 공직 적응 지원 ▲비정형 학습 콘텐츠 연구·개발 ▲인공지능(AI) 활용 행정업무 효율화 등이며 현장의 행정적 수요를 반영한 실천적 개선모델을 제시했다. 도교육청 홍정표 제2부교육감은 “오늘 성과 나눔의 날은 교육행정연구회 활성화가 행정의 변화로 이어지
(누리일보) 재외동포청은 1월 8일 오후 3시 김경협 청장이 국제이주기구(IOM) 이성아 사무차장과 면담을 갖고, 국내 정착을 희망하는 동포들을 위한 입국 전 교육과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한국인 최초로 IOM 고위직에 임명된 이성아 사무차장의 아시아 순방 및 한국 방문에 맞춰 진행됐다. 이성아 사무차장은 면담에서 “IOM은 2005년부터 한국대표부를 통해 정부 부처, 공공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왔다”며, 고려인을 포함한 국내 귀환 동포를 대상으로 한 한국 입국 전 사전교육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김경협 청장은 “재외동포청은 2025년부터 외국 국적 동포의 국내 정착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귀환 전 단계에서 필요한 정보와 준비가 부족하다는 문제를 인식해왔다”며, 해당 제안을 적극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청장은 또 “이번 협력을 통해 재외동포청이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국내 귀환 동포 정착 지원 강화’를 함께 추진할 정책 파트너를 얻게 됐다”고 강조했다. 재외동포청은 2026년 상반기중 IOM과 함께 러시아 및 CIS(독립국가연합)지역을 대상으로
(누리일보) 고용노동부는 1월 8일 오후 4시에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 컨벤션(서울 용산)에서 「2026년 노사정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올해 노사정 신년 인사회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서종수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 공주석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박해철, 박홍배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 등 노사정 대표와 유관 단체․기관장, 학계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인사를 나누었다. 김영훈 장관은 “2026년을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나라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하면서, 노동과 함께 성장하는 일터 민주주의 실현과 노동시장 격차 해소를 통한 노동이 존중받는 일터가 되길 바라면서 노동 있는 대전환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겠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혼자 가면 더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 가면 더 멀리 간다는 말처럼, 우리 앞에 놓인 당면과제는 모두가 머리를 맞대면 반드시 풀어 갈 수 있으므로 노사정이 힘을 모아 함께 나아가자”라고 당부했다.
(누리일보) 방위사업청은 소프트웨어 맞춤형 개발 방식의 도입으로, 인공지능(AI) 등 소프트웨어 중심 첨단 무기체계의 개발 속도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소프트웨어 중심 무기체계 애자일(Agile)* 개발 도입‧운영 지침'을 제정·발령했다고 1월 5일 밝혔다. 애자일(Agile) 개발은 짧은 주기로 소프트웨어를 반복 개발·배포하고 전력화 이후에도 성능을 지속 고도화할 수 있는 방식으로, 미국 국방부와 정보통신기업에서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 기존 폭포수(Waterfall) 방식은 장기간 일괄 개발 구조로 하드웨어 중심 무기체계 개발에 기여해왔으나, 인공지능(AI), 무인·로봇 등 소프트웨어 중심 첨단 무기체계의 신속하고 유연한 개발을 위해 애자일 방식을 새롭게 도입하게 됐다. 이번 애자일(Agile) 개발방식 도입으로, 스마트폰 앱이 기술 발전과 사용자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개선되듯 국방 분야에서도 최신 기술과 군(軍) 요구사항을 신속하고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방위사업청은 애자일(Agile) 개발방식의 신속한 정착을 위해 시범사업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유무인전투기복합체계용 무인
(누리일보) 행정안전부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눈이 예보됨에 따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기관별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9일 밤부터 경기동부 및 강원도에 눈이 시작되어, 10일 중부내륙(경기동부, 강원내륙산지)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눈이, 11일에는 전라권을 중심으로 매우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11일 전국 대부분 최저기온이 영하권에 들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 김광용 본부장은 이번 강설 기간이 길고 특히 11일에는 무거운 눈(습설)이 예상되는 만큼, 대응 과정에서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인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적설·제설 취약 요인은 철저히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그간 제설 작업으로 인해 제설차량, 자동염수분사장치와 같은 제설 장비에 이상이 없는지 정비하고, 골목길 제설함과 삽·빗자루 등 소규모 제설 장비도 충분히 확보할 것을 요청했다. 무겁고 많은 눈과 함께 강한 바람으로 붕괴 우려가 있는 주택, 전통시장, 비닐하우스,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