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해 혁신 기술을 보유한 유망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2026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2026(Consumer Electronics Show 2026,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 지역 AI 스타트업 6개사가 참가해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인다. CES는 1967년 뉴욕에서 처음 열린 이후 매년 혁신적인 IT 및 가전제품을 선보이며 세계 최대 규모의 박람회로 자리매김했다. CES2026은 ‘Innovators Show Up’을 주제로 스마트폰, 가전제품을 넘어 로보틱스, 모빌리티,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AI 기반 제품들을 대거 공개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지난 7월 공모를 통해 글로벌 진출 가능성과 기술 역량을 갖춘 AI 스타트업 6개사를 선정했다. 이들 기업은 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스타트업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CES 유레카파크(Eureka Park)’에서 자사의 기술과 제품을 소개한다. 특히 일만백만(대표 김유석)은 AI 기반 영상 제작 솔루션 개발 기업으로, CES2025에 이어 CES2026에서도 ‘CES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교육청,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구본부, 대구사회복지관협회와 협력해 가족돌봄 부담으로 학업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 및 청년 118명을 발굴하고, 총 2억 2,160만 원(181건)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원 대상은 초등학생 10명, 중학생 41명, 고등학생 45명, 대학생 16명, 기타 6명으로, 고령·장애·질병 등의 가족을 돌보느라 어린 나이부터 돌봄의 책임을 떠안은 이들이다. 가족돌봄 아동·청년은 돌봄 부담과 정서적 고립, 학습 결손 등 복합적인 어려움에 놓여 있음에도 그동안 제도권 내에서 충분히 드러나지 않았던 대표적인 복지 사각지대 대상이었다. 대구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냈다. 학기 초 각급 학교에서는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해 가족 돌봄을 수행하는 학생들을 선제적으로 찾아냈고, 9개 구·군 종합사회복지관은 발굴된 가구를 대상으로 욕구 조사를 실시한 뒤 학습지원, 정서·심리지원, 생활 안정, 돌봄 연계 등 다양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동안 민간 차원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12월 26일 오후 1시 30분, 한국어교육센터에서 3기 위탁교육에 참여한 이주배경학생과 학부모, 원적교 교사 등 70여 명이 참석해‘말꽃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발표회는 지난 10월부터 3개월간 한국어교육센터에서 집중 교육을 받은 베트남, 태국, 방글라데시 등 9개국 출신 초·중등 이주배경학생 19명의 한국어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성장 과정을 교육공동체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어교육센터는 한국어 의사소통이 어려운 중도입국 및 외국인 이주배경학생을 대상으로 수준별 맞춤형 한국어 교육과 한국 문화 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이번 3기 위탁교육 과정에서는 생활 한국어뿐 아니라 학습 한국어 지도를 강화해, 학생들이 원적교 복귀 후 수업 참여와 학교생활에 보다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날 발표회는 단순한 학예 발표를 넘어, 학생들이 한국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학생 주도 발표 중심으로 구성된다. 행사는 학생 발표, 교육활동 결과물 전시 관람 순으로 진행되며‘나의 꿈과 이야기’를 주제로 이중언어 말하기
(누리일보)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가 ‘IEC/TC 62D 국제표준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의료기기 국제표준 현황과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가운데 한국이 의료용 전기기기 분야의 팔로워(Follower)가 아닌, 정책·규제 및 산업 성장을 선도하는 리더(Leader)로서 글로벌 시장진입의 문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산·학·연·병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총회 주요 이슈 및 의료용 전기기기 국제표준 제정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국제표준 선도를 위한 전략적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연속혈당측정시스템(CGMS)’ 분야였다. 박애자 ㈜바이오메듀스 연구소장은 한국이 올해 연속혈당측정시스템 분야 워킹그룹(IEC/TC 62/SC D/WG 42)의 대표인 컨비너(Convenor)로 지정되며, 프로젝트 리더십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한국이 국제표준 개발을 주도한다는 점에서 글로벌 시장 진출과 기술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최은하 광운대학교 교수가 이끈 ‘저온 플라즈마
(누리일보)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소방청이 주관한 ‘2025년도 전국 긴급구조훈련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난 대응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실전형 훈련계획 수립 ▲현장훈련 평가 ▲재난대응사례 발표 ▲재난대응방안 개선 등 4개 분야 9개 지표에 대해 내·외부 전문가의 종합 평가를 거쳤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무각본 실전형 훈련을 기반으로 한 현장 대응 역량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8월 29일 남구 대봉교 일원에서 진행된 긴급구조종합훈련에서는 극심한 무더위 속에서도 다수 사상자 대응,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유관기관 협력,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수난·인명 수색 활동 등 실제 재난 상황에 준하는 훈련을 수행해 호평을 받았다. 또한,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훈련에서 응급의료소를 신속히 설치하고, 환자 분류 및 이송체계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골든타임’ 확보에 주력했으며, 경찰·지자체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통합 지휘체계를 효과적으로 운영한 점도 높은 평가를 이끌어 냈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
(누리일보)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롯데쇼핑타운 지하연결 램프공사’에 따른 상수도 이설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수성구 연호동, 이천동, 만촌동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배수구역 환원 작업을 시행한다. 이번 배수구역 환원 작업은 12월 30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진행되며, 이로 인해 수성구 연호동, 이천동, 만촌동 일부 지역 약 3,600세대에 일시적으로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 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배수구역 환원으로 인해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지역의 시민들께서는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두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 또는 수성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지역 성악계의 기반을 세우고 ‘오페라 운동’을 펼쳐온 고(故) 이점희 성악가의 삶과 예술을 담은 ‘대구예술인 기록자료집 Ⅰ_성악가 이점희’(252쪽)를 발간했다. 이번 자료집은 2020년 문화예술 아카이브 사업 중 하나인 ‘대구예술인 기록자료집’ 시리즈의 첫 작품으로, 30여 년간 고인의 유품을 정성스레 보관해 오던 아들 이재원 선생이 기증한 문화예술 자료와 생전 회고문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음악 입문기부터 성악가·교육자·오페라 운동가로서의 활동을 입체적으로 조명했으며, 관련 자료를 함께 수록해 지역 예술사의 중요한 흐름을 살폈다. 또한 ‘이점희의 발자취’, ‘이점희의 물건’, ‘이점희와 사람들’, ‘이점희와 대구음악 시간여행’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그의 생애 주기별 활동을 시간·공간·관계의 측면에서 폭넓게 소개한다. 이 책은 한 예술가의 생애를 단순히 서술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예술가의 노력과 대구음악 예술사를 함께 담았다. 또 이점희 선생 유품 외 문화예술 아카이브 수장고에 보관된 최승희 무용 공연 팸플릿 등 근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과 대구테크노파크(TP)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하는 ‘가상융합산업 지원센터’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과 대구테크노파크 두 기관은 확장현실(XR), 디지털트윈, 공간컴퓨팅 등 가상융합 기술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지역 기업의 기술 개발 및 실증, 전문인력 양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구시는 AI 융합 기술을 기반으로 로봇, 모빌리티, 헬스케어 등 지역 특화산업의 디지털 전환 및 고도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한 공정 최적화, 예측 및 분석, 가상환경 기반 시뮬레이션 등을 산업 현장에 적용해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산업 혁신을 이끌어낼 것이다. 또한, 대구시는 가상융합산업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AI 융합기술 실증 환경을 확장하고, 관련 기업 간 연계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가상융합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아울러, AI·가상융합 분야의 실무형 인재 양성에도 집중해 지역 산업 전반의 기술 활용 역량을 높일 계획이
(누리일보) 대구광역시의회는 2025년 대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구 미래 기틀을 다지는 작업에 충실한 지원자 역할을 다해 왔다. 시의회 본연의 기능인 건전한 견제의 기능에 충실하고 생산적인 정책제안에 힘썼으며, 시민복지 및 침체된 경제 등 부진한 시정 현안에 대한 대책 마련을 중점적으로 촉구해 왔다. 대구시의회 제9대 슬로건인 ‘함께하는 민생의회, 행동하는 정책의회’에 맞춰 대구의 미래 50년 번영을 위한 정책 기반 마련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며 의회의 역량을 높여왔다. 시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시민의 목소리를 강력히 대변하고 집행부와 힘을 합쳐 지역 현안 사업 추진의 중요 시점에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타 시도의회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사업 추진에 도움이 되기 위해 어느 때보다 발빠르게 움직였다. 특히, TK신공항 건설 사업의 정부지원 촉구를 위해 기획재정부를 찾아가 1인시위를 했고, 직접 만든 유인물을 출근길에 전달하는 캠페인도 벌이는 등, 지역 현안 사업들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왔다. 아울러 대구시의회는 그동안 청렴도 향상을 위해 의원 및 직원 대상 맞춤형 청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12월 24일, 한국학원총연합회 대구광역시지회(회장 차정준)에서 대구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4백 25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국학원총연합회 대구광역시지회는 ‘행복한 밥상’ 무료급식 지원,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활동 등 지속적인 사회 공헌에 힘쓰고 있으며,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기금을 형성하여 지역 내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했다. 차정준 회장은 “어려운 학생들을 지원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한국학원총연합회 대구광역시지회에 감사드리며, 기탁금은 어려운 학생을 돕고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소중히 쓰일 것이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12월 26일 오전 10시,‘2026학년도 중등교사 임용 1차 시험 합격자 및 2차 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1차 시험에는 모집정원 159명(일반 147명, 장애 12명)의 1.5배인 229명(일반 227명, 장애 2명, 과락자 제외)이 합격했다. 1차 시험 합격자 정보와 2차 시험 일정은 시교육청 누리집(교원 임용 시험) 또는 온라인 교직원 채용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2차 시험은 ▲2026년 1월 14일 실기·실험평가, ▲1월 20일 수업실연 평가, ▲1월 21일 교직적성 심층면접이 각각 실시된다. 최종합격자는 2026년 2월 5일 발표 예정이며, 시험 응시자의 개별 성적은 온라인 교직원 채용 시스템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사립학교법인에 지원한 응시생은 해당 학교법인 누리집을 통해 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 산하 7개 직속기관과 10개 공공도서관은 12월 말부터 2026년 2월까지 총 105개의 초등학생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 기관은 학생들의 흥미와 발달 단계를 고려해 체험·학습 중심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방학 기간에도 학교 교육과 연계된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직속기관에서는 ▲SW·AI·수학·과학 융합 체험(대구창의융합교육원), ▲K-POP 댄스·뮤지컬·미술 등 예술 체험(대구학생예술창작터), ▲지역 역사·문화 체험(대구교육박물관), ▲실시간 화상수업 기반 자기주도학습 과정(대구미래교육연구원), ▲이주배경 학생 대상 한국어 집중 교육 캠프(대구한국어교육센터) 등 기관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립도서관에서는 겨울방학 독서·인문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문해력과 사고력 향상을 지원한다. 수성도서관,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 북부도서관, 서부도서관 등에서 독서교실, 토론·연극·신문 활용 수업, 금융·AI·역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기초 역량 강화를 돕는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
(누리일보) 대구간송미술관은 ‘공공문화시설 수리복원 협력 및 지원 사업’, ‘시민 참여 수리복원 공모 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 기관 소장 지류문화유산 18건 26점과 공모를 통해 선발된 대구시민 소장자료 4건 4점에 대한 복원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간송미술문화재단이 오랜 기간 축적한 지류문화유산 수리복원에 대한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수리복원에 대한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는 데 이바지했으며, ‘대구·경북 수리복원 허브’를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 지역 3개 문화예술기관 소장자료 18건 26점 수리복원 24년 10월부터 25년 12월까지 진행된 ‘공공문화시설 수리복원 협력 및 지원 사업’에 참여한 기관과 자료는 대구시(문화유산과) 소장자료 14건 14점, 대구미술관 소장자료 3건 11점, 예천박물관 소장자료 1건 1점, 총 3개 기관 18건 26점이다. 대구·경북지역 내 기관 중 자료(작품)의 중요성과 가치, 수리복원의 시급도, 활용도 등을 고려하여 우선순위를 정했으며 소장기관과 논의 후 수리복원을 위한 대상을 결정했다. ① 대구시 소장 〈아동문학가 윤복진 관련 자료〉 (24. 10월 ~ 25. 3월) 대
(누리일보) 대구 청년농업인 김문찬 팜다원 대표가 12월 24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다. 김문찬 대표는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통해 사회적 기여를 실현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여 창의성과 열정을 바탕으로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뤄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재를 선정해 매년 수여하는 상이다. 김문찬 대표는 수성구 진밭골에서 직접 기획·설계해 조성한 체험농장 ‘팜다원’을 운영하며, 다육식물을 활용한 체험·교육·환경 활동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단순한 체험 공간을 넘어 학교 교육 및 평생학습과 연계 가능한 신뢰도 높은 교육 현장으로 인정받아 ‘2021년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을 획득했으며, 방문객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한 성과로 ‘2024년 농촌교육농장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 대표는 농장 운영을 넘어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12월 31일 오후 10시부터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달구벌대종 앞 특설무대에서 ‘제야의 타종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6년 새롭게 변화하고 도약할 대구의 내일에 대한 희망을 담은 ‘2026 대구, 새로운 울림’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진행된다. 타종식에는 주요 기관·단체장들과 올해를 빛낸 자랑스러운 시민들이 타종인사로 참여한다. 타종 후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의 신년사와 시민들과 함께하는 ‘대구찬가’ 합창, 불꽃쇼가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종각 달구벌대종 좌우에 가로 10m, 높이 5m의 대형 화면을 설치해 시각적 연출을 다양화하고, 시민들에게 현장의 모습을 보다 더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문화 행사로는 올해 동성로에서 열린 ‘청년버스킹 경연대회’ 수상팀의 활기찬 공연을 시작으로 남녀노소가 모두 즐길 수 있는 트로트, 성악, 퓨전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진다. 현장에 모인 시민들에게 새해를 기념하는 야광 머리띠를 배부하고, 적토마 포토존, 캘리그라피 연하장 만들기, 굿바이 2025 포토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누리일보)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어떠한
(누리일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학계에서의
(누리일보)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 매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