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안성시는 겨울철 한파와 복합적 위기에 처한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1차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오는 3월 13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1차 발굴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미신청자 중 단전, 단수 등 주요 위기상황 2개 이상 보유자이거나, 단전, 단가스, 단수 및 요금 체납자 중 전월세 취약가구를 중점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활용하여 47종의 위기정보를 분석하고 겨울철 계절요인과 고물가 상황이 맞물려 생계의 위협을 받는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발굴된 대상자는 'AI초기상담 시스템'을 활용하여 기본 위기상황을 파악하고, 고위험군으로 판단될 경우 즉시 현장을 방문하여 심층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공적자원을 우선 연결하고, 소득기준에 미치지 못하거나 실제 어려움을 겪는 가구는 민간 자원과 연계하여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공공의 노력만으로는 숨어있는 모든 위기가구를 찾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주변에 갑자기 연락이 두절되거나, 도움이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4층 강당에서 장애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해 스스로 학습을 선택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평생교육 사업 전반 소개 △연간 프로그램 일정 안내 △참여 방법 및 이용 절차 설명 △현장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총 34개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자기주도적 삶을 지원하고 사회참여 촉진을 위한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고령 장애인과 발달 장애인 등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이 포함돼 실질적인 학습 지원이 가능해졌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장애인이 자신의 학습욕구에 맞는 프로그램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평생교육 참여율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고자 했다. 김남국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장은 “장애인이 학습의 주체로서 평생교육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를 기획
(누리일보) 여주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월 기초생계급여를 당초 지급일 보다 앞당겨 지급한다고 밝혔다. 생계급여는 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준중위소득 32퍼센트 이하 가구에 지급되며, 가구 규모와 소득인정액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기초생계급여는 관련 법령에 따라 매월 20일 지급하는 것이 원칙이나, 이번 달에는 설 연휴(2월 16일~18일) 전 소비 지출이 집중되는 점을 고려하여 일주일 앞당긴 2월 13일(금)에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기 지급 대상은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인 기초생계급여 수급자들로, 예산 규모는 약 22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주시는 이번 조기 지급을 통해 수급자들이 명절에 필요한 제수용품 등을 미리 준비하고, 생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이 큰 시기에 이번 조기 지급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
(누리일보) 평택시는 맞벌이 등으로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가족돌봄 수당 지원사업’을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평택시 거주 생후 24개월 이상 36개월 이하의 아동이 있는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이 사업 대상이다. 부모의 양육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조부모 등 4촌 이내 친인척, 이웃 주민이 월 40시간 이상 돌봄을 제공한 경우 수당을 지급한다. 단,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대상자 등은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돌봄 아동 수에 따라 월 1명 30만 원, 2명 45만 원, 3명 60만 원까지 지원된다. 돌봄 조력자는 아동 안전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알림톡’을 통해 돌봄 활동을 등록해야 한다. 2월부터 매월 1~15일 아동의 부 또는 모가 ‘경기민원2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가족돌봄수당 지원사업이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맞벌이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김포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통해 어린이 건강을 보호하고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하고자 총 2,1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6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어린이 통학차량에서 발생하는 배출가스를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도 지원사업을 이어가며, 2월 9일 오전 9시부터 신청접수를 통해 총 7대를 선정하고 1대당 3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기존에 보유하던 경유차를 폐차하고 어린이 통학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중형 승용 또는 승합(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 LPG 신차를 구매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소유자이며, 통학차량 신고 예정자도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 선정은 폐차하는 경유차의 유형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하며, 기존 어린이 통학버스 경유차를 폐차하는 경우를 최우선으로 선정한다. 동일한 우선순위 내에서는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확정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소유자(신고 예정자)는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건강보호 및 쾌
(누리일보)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관내 경로당 등에서 겨울철 복지위기가구를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한파 및 노인성 질환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고의무자를 포함한 이웃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독려하기 위한 인적안전망을 확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캠페인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참여해 새빛돌봄서비스 홍보, 복지사각지대 발굴홍보 등을 진행했으며, 현장에서 접수된 주민 제보와 발굴된 취약계층 가구에 대하여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이경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조금 있으면 설명절이 돌아오는데 집에서 쓸쓸히 보내실 위기가구를 찾아내어 도움을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찾아 더욱 따뜻한 구운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오장석 구운동장은 "최근 한파가 계속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캠페인에 솔선수범 해주신 위원님들에 감사드린다. 다양한 방법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따뜻한 구운동
(누리일보) 경기도가 이사철을 앞둔 주거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국민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운영해 온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사업 대상을 자립준비청년까지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사업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나 자립준비청년(39세 이하)이 거래가격 2억원 이하의 주택 매매나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할 때 발생하는 중개보수를 최대 30만 원까지 전액 도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9월 ‘경기도 주택 중개보수 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해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을 지원 대상에 추가했다. 사회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따듯한 주거 사다리’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주택 계약 체결일 기준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와 '아동복지법'에 따른 자립준비청년(39세이하)이며, 계약일로부터 2년 이내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방법은 ‘경기부동산포털(gris.gg.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3자 제
(누리일보) 경기도가 가스 사고 위험이 높은 고령층과 취약계층에 가스안전장치를 무료로 설치해 주는 ‘가스안전장치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3,050세대로, 도비 1억 8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원 품목은 일정 시간 일정 온도 이상이 유지될 경우 가스렌지 중간밸브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타이머콕과 가스보일러의 배기가스가 누출될 경우 이를 알려주는 CO경보기다. 지원 대상은 타이머콕의 경우 55세 이상 고령자, 기초연금수급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가정, 치매가정, 다자녀가구(미성년자녀 2명 이상) 등 가스안전 취약계층 조건 한가지 이상 해당되는 세대다. CO경보기는 여기에 더해 경로당, 주민복지시설 등 가스사고 위험성이 높은 취약시설을 포함한다. 사업 신청은 2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해당 시군 에너지 관련부서 및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가스안전장치 보급사업을 통해 가스안전 취약계층의 사고를 예방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드린
(누리일보) 화성특례시가 30일 푸르미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6년 화성특례시 환경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환경교육으로 여는 탄소중립, 변화하는 도시의 내일’을 주제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전문가·관계기관·시민이 함께 화성특례시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화성특례시 환경교육도시 선언식 ▲전문가 주제 발표 ▲지정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1부 행사에서는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이 ‘환경교육도시 선언’을 선포하며, 화성형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주제발표 세션에서는 세 가지 핵심 의제가 논의됐다. 제1주제는 이상돈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시민참여 정책과 실질적 실천방안’을 발표하며, 시민 주도형 환경정책의 이론적 근거를 제시했다. 제2주제는 정재형 화성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이 ‘2026~2030 화성특례시 환경교육 계획’을 발표하며 향후 5년간의 구체적 정책 로드맵을 공개했다. 제3주제는 김문진 시흥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이 ‘시화호 권역
(누리일보) 성남시는 한국지역난방공사, 직업재활시설협의회, 특수학교와 손잡고 발달장애인 26명 대상 인턴십과 취업 연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성남시는 1월 30일 오후 3시 30분 분당우리교회 드림센터에서 김순신 성남시 복지국장, 송은영 한국지역난방공사 분당지사장, 임주현 성남시 직업재활시설협의회장, 조민숙 혜은학교 부장 교사, 김대중 성은학교 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인턴십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지역 내 특수학교인 성은·혜은학교에서 대상자를 추천받아 다음 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성남시장애인복합사업장(중고 물품 수집·판매), 성남시 보호작업장(쇼핑백 제조업), 가나안 근로복지관(프린터 재생토너 제조업), 하나테크(방역·소독 업체), 더나은 보호작업장(커피 제조·판매) 등 9개 시설에서 수습사원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발달장애인에게 인턴십 근무 첫 달에 40만원의 훈련 수당을 지급한다. 인턴십 종료 후에는 성남시 직업재활시설협의회가 참여자의 적성과 훈련 성과를 바탕으로 관련 분야 일자리 취업을 연계·알선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발
(누리일보) 고양특례시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어르신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문화·환경·의료 분야를 아우르는 신규 노인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은 ▲문화예술 맞춤형 ‘스마트 시니어 도슨트’ ▲환경 보호를 위한 ‘폐의약품 수거단’ ▲공공의료기관 연계 ‘병원동행서비스’로, 어르신의 경력과 역량을 지역사회 공공서비스와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스마트 시니어 도슨트’ 사업은 문화예술 활동 경험을 갖춘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고양시 예술창작공간 해움·새들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전시 해설과 캐리커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량활용형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전문 전시 해설 인력 상시 배치가 어려운 공공 전시공간의 한계를 보완하고, 시민 누구나 현대미술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문화환경 조성이 기대된다. 다음으로, ‘폐의약품 수거단’ 사업은 고양시니어클럽과 협력해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수거·관리하는 환경 분야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아파트, 종교시설,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정기적으로 점검·
(누리일보) 오산시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e아동행복지원사업’ 연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가정 방문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e아동행복지원사업’은 아동학대 및 가정폭력 신고 이력 가구, 영유아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미실시 등 총 44종의 사회보장 빅데이터를 활용해 위기 가능성이 있는 18세 미만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연간 총 4차수에 걸쳐 추진되며, 이번 1차 사업 대상자는 총 21명으로, 대원2동은 오는 2월 말까지 방문 상담을 완료할 계획이다. 상담은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 아동·청소년 담당자가 아동의 거주지를 직접 방문해 양육 상태와 생활 환경, 정서적 상황 등 전반적인 양육 여건을 점검하고, 아동과 가정의 복지 욕구를 면밀히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상담 결과 확인된 복지 욕구에 대해서는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하며, 아동학대 위험 징후나 학대 피해 사실이 발견될 경우에는 오산시 및 경찰과의 합동 신변 확인, 아동
(누리일보) 오산시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정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단전·단수·체납 등 위기 사유가 확인된 가구를 중심으로 대상자를 직접 선정해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종합적으로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난방 상태와 식생활 여건, 경제적 어려움 등 겨울철 취약 요인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필요한 복지 서비스 연계 가능 여부도 함께 검토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대상자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긴급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 안내와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겨울철은 취약계층에게 더욱 어려운 시기인 만큼, 현장 중심의 방문 활동을 통해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후원 물품 연계, 복지사각지대 선제적 발굴, 긴급 생활비 지원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누리일보) 영통구 원천동 행정복지센터는 복합위기가구 발굴과 지원 체계 점검을 위해 지난 1월 28일 제2차 내부 사례회의를 가졌다. 원천동 행정복지센터는 매주 관내 사례관리 대상자들의 욕구를 파악하고 도움을 주기 위해 사례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례회의에서는 긴급복지 상담 과정에서 신규로 발굴된 1인 가구의 사례 개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 신체 건강, 돌봄 문제 등 복합적인 문제를 확인했다. 또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연계 자원과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외에도 회의에 상정된 사례관리 대상자에게 후원 물품 전달, 수원새빛돌봄 연계, 긴급복지 지원 등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안내하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원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원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구석구석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통해 사례를 발굴하고 대상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누리일보) 김포시가 국가보훈부가 주관한 '2026년도 보훈단체 복지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와 시비 각각 절반씩 부담하는 3,6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시는 이번 계기로 김포시보훈회관을 중심으로 김포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맞춤형 복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 사업은 경기도 내 시군 중 김포시를 포함해 총 10개 시군이 선정됐으며, 김포시는 국가보훈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복지 문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기획하고 지역자원과의 연계를 통한 체계적 운영 계획을 제출한 부분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보훈회관에서 다양한 보훈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에게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국가유공자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보훈회관을 중심으로 지역 자원과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는 세대공감 멘토링, 심폐소생술 등 건강 관련 교육, 최신 기술 활용을 돕는 스마트기기 교육, 치매 예방을 위한 웃음 교실, 일상생활 안전을 위한 안전교육, 그리고 건강 100세 시대를 위한 출장 건강검진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국내 관광개발 시행사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광 체험을 넘어 관광·상권·광고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도시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소비,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기존 관광이 유적지 방문이나 음식 중심의 소비 구조였다면, 플라잉경주는 ‘하늘 관광’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관광개발과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일부 시행사들이 해당 프로젝트 구조에 관심을 보이며 사업 모델과 투자 구조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관광 콘텐츠와 광고 자산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구조가 새로운 수익 모델로 평가받으며 관련 업계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의 중심에는 상설 열기구 관광 랜드마크 구축이 있다. 경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