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리일보) 김포시가 국가보훈부가 주관한 '2026년도 보훈단체 복지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와 시비 각각 절반씩 부담하는 3,6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시는 이번 계기로 김포시보훈회관을 중심으로 김포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맞춤형 복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 사업은 경기도 내 시군 중 김포시를 포함해 총 10개 시군이 선정됐으며, 김포시는 국가보훈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복지 문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기획하고 지역자원과의 연계를 통한 체계적 운영 계획을 제출한 부분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보훈회관에서 다양한 보훈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에게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국가유공자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보훈회관을 중심으로 지역 자원과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는 세대공감 멘토링, 심폐소생술 등 건강 관련 교육, 최신 기술 활용을 돕는 스마트기기 교육, 치매 예방을 위한 웃음 교실, 일상생활 안전을 위한 안전교육, 그리고 건강 100세 시대를 위한 출장 건강검진 서비스 등이 대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매회 식사를 제공해 영양 관리와 함께 사회적 교류의 장도 마련된다. 김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교육과 체험을 넘어, 국가보훈대상자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맞춤형 보훈 복지서비스로 확장할 계획이다.
강영화 복지정책과장은 “김포시 보훈단체와 긴밀히 협의해 맞춤형 복지 문화 강좌를 구성하고, 참여자에게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국가유공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국가보훈대상자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보훈회관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국가보훈대상자와 그 가족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더 안전하고 활기찬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