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11월 22일 오후 2시 대구창의융합교육원에서 일반계 고등학생 300여 명이 참가하는 과학탐구 학술제 ‘깊이 있는 과학탐구로 이해한 삶’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신설된 이번 학술제는 학생들이 실생활 주변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협업을 통해 결론을 도출하는 과학자의 삶을 직접 경험하며, 비슷한 진로를 꿈꾸는 학생들 간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제에는 대구 일반계 고등학교 24개교 80팀이 참가한다. 참가학생들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장기간 진행한 탐구 결과를 지역 유관기관 연계 과학탐구, DGIST 연계 과학탐구 활동, 과학중점학교 세 분야로 나누어 발표한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대구지역연합회 연계 활동에는 고등학생 30팀(123명)이 참여했으며,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 DGIST 소속 교수 18명이 팀당 5회 내외로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탐구 지도를 제공했다. DGIST 연계 활동에는 고등학생 12팀(46명)과 교수 12명이 참여하여, DGIST 연구실에서 팀별 7회 심화 탐구를 수행했다. 학생들은 첨단 연구 장비와 시설을
(누리일보) 대구이룸고등학교는 대구시교육청이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개정(제28조의2 신설)에 따라 장애학생 직업분야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 전국 공립학교 최초 ‘특성화 특수학교’로 지정·고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대구이룸고는 2027학년도 신입생부터 학교장 학생선발제를 도입하여 학생의 적성과 진로에 맞춘 맞춤형 직업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기존에는 거주지 중심의 근거리 배치로 장애학생을 배치해 왔으나, 특성화 특수학교 지정에 따라 학생의 직업 희망, 직업 능력, 교육과정 적합성 등을 고려한 맞춤형 선발 체제로 전환된다. 2027학년도 신입생 선발은 2026년 5월 면접과 실기 평가를 통해 이루어지며, 학교 설명회는 2026년 3월과 4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대구이룸고는 2022년 전국 최초의 ‘장애학생 직업중점 고등학교’로 개교한 이후, 드론, 3D프린터용 제품 제작, 바리스타, 제과제빵 등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실무교육을 중심으로 발달장애학생의 직업역량 강화에 주력해 왔다. 특히 고등학교 3학년 대상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산업체와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11월 21일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에서 대구내일학교 초등과정 성인문해학습자 2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도서관 현장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문해학습자들의 디지털 문해력을 향상시키고 공공도서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습자들은 최신 디지털 시설을 갖춘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에서 ▲도서관 이용증 발급, ▲키오스크를 활용한 도서 검색, ▲큰 글자책 등 다양한 자료 이용법, ▲무인 대출·반납 시스템 체험 등을 경험했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키오스크 활용법을 익혀 도서관 이용의 문턱을 낮췄다. 오는 12월 11일과 12일에는 중학과정 학습자를 위한 디지털 현장체험도 진행할 예정이다. 2학년은 약령시 한방의료체험타운에서 ICT 기반 한방의료 서비스를 체험하며, 3학년은 iM금융교육센터에서 디지털 금융사기 예방교육과 ATM 활용법을 배운다. 체험에 참여한 한 초등과정 학습자는 “이번 기회에 도서관 이용증을 만들어 앞으로 손자, 손녀와 도서관에 자주 방문하여 재미있는 책도 읽고 북카페 키오스크로 맛있는 음료도 사주겠다.”라며 기대감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수능 이후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기 계발과 진로 탐색, 미래 역량 함양 중심의 수요자 맞춤형 교육과정을 다양하게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대학 진학 또는 사회 진출을 앞둔 학생 개개인의 창의성과 실질적 문제해결 역량 신장에 중점을 두고, 학생 수요와 학교 특색을 반영하여 지역사회의 특성과 자원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각 학교는 수능 결과 분석과 함께 ▲대학별 논술·면접 대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모의 논술, 모의 면접 등을 통해 학생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인다. 11월 이후에는 ▲학생 개개인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활동이 전개된다. 온라인 심화 강의, 각종 자격증 준비, DIY 창의 활동, 동아리 및 봉사활동 등 평소 수능과 대입 준비로 미뤄뒀던 프로그램에 집중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대구광역시청과 협업하여 11월 18일(화)부터 관내 20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수능 이후 고3 대상 피해 예방 경제·금융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사회 생활에서 반드시 알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대구교통공사 노조가 교섭 결렬 시 21일 시한부 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신속한 가동에 나선다. 노조 파업 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시철도 1 ‧ 2호선 운행 횟수가 기존 296회에서 188회로 줄어 열차 운행률이 평시 대비 36.5% 감소하고 ▲낮 시간대 5 ~ 8분인 배차시간이 13분대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구시는 ▲비상교통상황실 설치 운영(대구시, 교통공사, 버스조합 등) ▲대시민 홍보(주요 언론사, 도로전광판, 버스정보안내기 등) ▲열차운행 필수인력(292명) 투입을 통한 최소 열차 운행률 확보(63.5%) ▲비조합원 및 본사인력 투입을 통한 역무기능 유지 등 주요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추가 파업에 대비해 ▲지하철 1 ‧ 2호선 전세버스 대체투입 준비 ▲시내버스 예비차량(86대) 투입 ▲시 공무원 배치를 통한 역사 운영 지원 ▲파업 진행 상황에 따라 관용차량 동원 등 단계별 비상수송대책을 추진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허준석 대구시 교통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11월 18일부터 12월 15일까지 관내 모든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2025년 겨울철 교육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재난에 대비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급 학교는 자체 점검반을 구성해 교육청이 배포한 점검표를 활용하여 시설물을 전수조사하고, ▲구조안전위험시설, ▲붕괴위험시설, ▲화재위험시설, ▲폭설위험시설, ▲대규모 공사장 등 재해취약시설은 교육청 기술직 공무원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팀이 별도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건물 내·외부 및 구조부 균열·손상 상태, ▲소방시설 관리 상태, ▲노후 기계설비·전기 관리 상태, ▲배관 누수 등 동파 위험 여부, ▲옹벽 및 절토사면 침하·균열 여부, ▲신·증축 공사장 안전관리 등이다. 또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생시설, 안내시설 등 장애인 편의시설도 함께 점검한다. 점검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우선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개선한다. 중대한 결함이나 붕괴 위험이 확인되면 정밀안전진단을 거쳐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홍성주 경제부시장이 ‘지역 AI 대전환 비전선포식’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11월 19일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하여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의원, 5개 광역시·도(대구, 경남, 울산, 전남, 제주) 부단체장, AI 공급 및 수요기업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지역 중소기업의 AI 활용·확산을 위한 ‘지역 AI 대전환 비전선포식’은 선정된 5개 지방정부와 지역 중소기업의 신속한 AI 도입 및 안착, 협력체계 구축 등을 위한 자리로, 스마트제조혁신 3.0 컨퍼런스, AX 우수사례 시상 및 발표, 제조혁신 유공표창, 스케일업팁스 운영사 및 AI 공급·수요기업 간담회, AI 공급기업 IR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11월 20일 한국IT비즈니스진흥협회와 함께 수성알파시티 내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에서 ‘AX산업 중심도시 대구,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ICT 분야 유망기업을 초청해 대구의 ICT·AX(인공지능 전환) 산업 경쟁력과 기업 지원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비수도권 최대 소프트웨어(SW) 기업 집적단지인 수성알파시티에서 열린 이번 투자설명회에는 ICT·AX 분야 기업 관계자를 비롯해 대구시,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 대구테크노파크(TP),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등 주요 기업 지원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대구시 소버린 AI(주권형 AI) 및 AX 전략 △수성알파시티 투자 환경 △스마트 제조혁신 기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소개해, 참석자들은 대구의 투자환경과 기업지원 제도를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이어진 네트워킹에서는 기업들의 지원사업 참여 가능 여부, 입주 가능 공간, 본사 이전 시 인센티브 등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으며, 행사 후에는 수성알파시티 투어를 통해 기업들이 직접 입주 환경과 주변 인프라를 살
(누리일보) 대구시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하중환)는 11월 20일, 의회사무처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2024년부터 2025년까지의 의회사무처 소관 업무 처리에 대한 적정성을 점검하고, 투명하고 안정적인 의회 운영을 위한 의견을 폭넓게 제시했다. 하중환 위원장(달성군1)은 정책지원관과 연구분석 전문인력의 장점을 모두 활용하고자 한 이중의 의정활동 지원체계에서 나타난 담당자 간 소통 부재와 소극적 업무 처리 등의 취약점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보다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의정 지원 시스템 확립을 주문했다. 김태우 위원(수성구5)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됐던 내실 있는 모의의회 운영이나 캐릭터 제작에 대한 조치가 미진함을 지적하며 신속하고 철저한 행정사무감사 후속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손한국 위원(달성군3)은 신청사 건립 추진과 관련하여 충분한 사무공간 확보, 시민 접근성 제고, 사무공간 배치 등 설계단계부터 의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김정옥 위원(비례대표)은 의회 홈페이지 이용 시 불편함과 관리 소홀을 지적하며, 철저한 홈페이지 관리와 더불어 접근성과 편의성을
(누리일보) 대구시의회 김주범 의원(달서구6)은 11월 21일, 제321회 정례회에서 '대구광역시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지원 및 기념사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피해자들에 대한 기념사업 확대와 경비 지원 근거 마련에 나선다. 이번 조례안은 지금까지 피해자의 생활 안정 지원과 실태조사 중심으로 이뤄졌던 기존 정책을 넘어 피해자들의 희생과 역사적 의미를 보존하고 계승하기 위한 기념사업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례안은 △기념사업의 범위를 확대해 기념장소의 설치 및 관리까지 포함 △기념사업을 수행하는 개인·법인·단체 등에 대해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 △매년 8월 14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에 맞춰 시장이 관련 행사와 홍보를 실시하도록 의무 부여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를 통해 피해자 추모와 역사교육·홍보활동 등 다양한 기념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제도적 토대를 마련한다. 김주범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의 희생을 기리고, 그분들의 아픔이 꾸준히 기억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누리일보) 대구시의회 김재우 의원(동구1)은 11월 21일, 제321회 정례회에서 증가하는 사회적 고립·은둔 문제에 대응하고, 고립·은둔 상태의 시민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대구광역시 사회적 고립ㆍ은둔 예방 및 사회복귀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다. 김 의원은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단절과 관계ㆍ소통의 약화가 심해지면서 고립·은둔이 ‘보이지 않는 팬데믹’으로 확산하고 있으며, 아동·청소년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에서 나타나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상하고 있다고 밝힌다. 이어 기존 대응이 복지 중심의 분절적 정책에 머물러 있어 효과적인 지원에 한계가 있다며, 이러한 문제를 통합적으로 다룰 제도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면서 조례 제정의 취지를 설명한다. 조례안은 사회적 고립·은둔 예방 및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시장의 책무 규정 △기본계획 수립 △실태조사 실시 △지원대상 및 지원사업 △관계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김재우 의원은 “사회적 고립ㆍ은둔이 빈곤, 건강 악화, 사회적 배제 등 복합적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조례 제정을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문화도시 조성 사업(달성군)이 주민자립형 문화생태계 구축에 기여한 공적으로 2025년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 문화도시 조성사업은 대구시와 달성군이 협력해 5년간(2023~2027) 사업비 150억 원을 투입해 시민주도형 문화활동 지원, 도시특화 문화예술 프로그램 및 권역별 기획사업 운영 등을 통해 ‘문화예술도시 대구’ 조성에 기여한 사업이다.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IBK기업은행,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11월 20일(목), IBK창공 대구센터에서 ‘AX 오픈 이노베이션 밋업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AI(인공지능)을 통한 산업 전환을 주제로, 대·중견·공기업 등 13개 선도기업과 30개 스타트업이 함께 협업 가능성을 탐색하는 자리였다. 이날 밋업데이는 지난달 30일 개소한 ‘IBK창공 대구센터’와 함께한 첫 번째 공식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59건의 비즈니스 미팅이 성사됐다. 본격 밋업에 앞서 대홍코스텍 김기환 대표가 ‘대구·경북 중소기업의 AX 현황’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했고, 선도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업 가능한 과제를 소개하는 기업 리버스 피칭이 이어졌다. 본격적인 밋업에서는 AI 기반 자동화, 업무 효율화, 프로세스 혁신 등 AX 전환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이 선도기업과의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기술 협업 가능성을 구체화했다. 특히 삼광, 대동, 대홍코스텍, 삼익THK 등 대구·경북 지역의 제조·산업기술 선도기업들은 공정 자동화 및 디지털 서비스 전환을 위한
(누리일보) K-MEDI hub 전임상센터는 18일 한국광기술원 광바이오헬스연구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중대동물 보행평가 기반 연구 ▲전임상 기술 고도화를 위한 장비 공동개발 ▲정량적 보행평가 시스템 구축 등 전임상 평가 전반의 다각적 협력을 추진한다. 국내에는 중대형 동물을 대상으로 신약 및 의료기기 유효성을 검증할 수 있는 정량적 중대동물 보행평가 시스템 및 연계 전임상 인프라가 매우 제한적인 실정이다. 이로 인해 국내 연구기관과 기업은 해외 시험기관에 의존해야 했기 때문에 개발 일정 지연과 비용 증가 등 현실적 제약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단 전임상센터의 전문 전임상 동물모델 운영 역량과 한국광기술원의 광기반 정밀 광센서, 3D미징 기반 분석기술 융합을 통해 국내 유일 중대동물 보행평가 플랫폼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향후 의료기기 및 재생의료, 신약후보 물질의 기능·안전성 검증을 위한 평가기술 개발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안선희 한국광기술원 광바이오헬스연구센터장은 “정밀 광기술을 기반으로 보행평가 시스템의 신뢰
(누리일보)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주관 대구문화예술회관)가 지난 11월 16일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비엔날레는 국제 협업 체계 강화, 시민 참여 확대, 주제에 대한 사회적 메시지 확장 등 다층적인 성과를 남겼다. 이번 대구사진비엔날레의 가장 큰 특징은 해외 감독 선임을 통한 국제 협업 확대한 것이다. 국내외 기획자들과의 협업 네트워크20를 강화해 글로벌 작가 참여 폭을 넓혀, 대구사진비엔날레의 국제적 위상과 교류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졌다. 이를 기반으로 국제사진심포지엄, 포트폴리오 리뷰 등의 국제교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이들 프로그램은 해외와 국내 사진예술 종사자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젊은 작가들에게 실제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올해 주제전 ‘생명의 울림(The Pulse of Life)’은 기술·인간·자연이 공존하는 시대를 배경으로, 앞으로 도래할 관계성·공생성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사진예술이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을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가장 큰 화제를 모은 것은 저명한 일본 현대 사진가 가와우치
(누리일보) (주)조이그램은 지역 고유 문화유산인 미륵사지와 서동요를 디지털 기술로 구현한 ‘익산 홀로스테이션 – AI 마룡이 & 미륵사지 실감형 콘텐츠’를 오는 11월 27일 시민들에게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 전북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 사업을 통해 추진된 것으로, 익산 청년시청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캐릭터 마룡이와 백제 무왕을 활용한 실시간 대화형 AI 아바타, 그리고 투명 LED 기반의 미륵사지와 서동요 콘텐츠 2종을 결합한 실감형 체험 플랫폼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륵사지 콘텐츠는 삼국유사 ‘무왕조’를 기반으로 한 서동요 애니메이션과 미륵사지 3원 가람 구조를 재현한 몰입형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투명 LED Wall은 익산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으로 실감형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AI 시대에 맞춰 익산 대표 캐릭터인 마룡이와 실시간 대화를 나누며 지역 역사와 관광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조이그램은 콘텐츠 구축을 마무리한 뒤 11월 27일 시민 대상 체험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행사 기간 동안 AI 아바타와의
(누리일보) 지난 11월 15일, 용인시 써닝리더쉽센터에서는 ‘2025 CAREIS New Product Launching & User Meeting’이 열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미용의사 150명이 최신 미용의학 기술과 제품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케어이즈가 주최·주관하고 종근당바이오, 미르파마, 네오닥터, 심플스틱이 후원해 성대한 규모로 진행됐다. 세미나는 순천향병원 성형외과 박은수 교수와 청담앤비의원 이황희 원장이 좌장을 맡아 전체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이어진 강연에서는 ▲강남삼성형외과 박영진 원장이 “Jamber AI-리프팅에 지능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인공지능을 접목한 리프팅 기술을 소개했고, ▲닉스의원 수원점 김승희 원장은 “TYEMVERS”의 스킨보톡스(스킨톡신+스킨부스터) 적용라는 새로운 시술법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부산 넬의원 이경은 원장은 “Cellulite Fit (Q-Switched Laser Shock wave patch)”을 주제로 최신 레이저와 충격파 패치 기술을 활용한 셀룰라이트 치료법을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단순히 강연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발표 후 자유로운 토론과
(누리일보) 도예가 이종능(1958년생)이 도예 인생 40년을 집대성한 회고전을 2025년 12월 3일부터 7일까지 서울 인사동 통인화랑에서 개최한다. 이번 개인전 'MUNDUS – 빛은 동방에서'는 그의 40년 예술 인생에서 가장 근원적 주제를 향한 귀환이다. ‘MUNDUS’는 라틴어로 세상, 우주를 의미하며, ‘빛은 동방에서’는 인류를 향해 발신해온 동양의 정신과 생명성을 상징한다. 이종능 작가는 흙을 매개로 생명의 순환과 우주적 에너지를 도자 작품에 담았다. 대표작 〈Aurora et Marte〉, 〈Anthulias Primordii〉 등은 자연, 시간, 인간의 흔적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결정체다. 40년의 빈 그릇... 그 안에 발견한 ‘우주’ 이종능 작가의 작업은 ‘비움의 미학’으로 설명된다. 수십 년 동안 그가 빚어온 ‘빈 그릇’은 단순히 기능적 공간이 아니라 시간, 열, 인내가 서로 뒤얽혀 남긴 존재의 공간이자 ‘우주’다. 그는 “흙과 불은 서로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흙은 연민이고, 불은 열정입니다. 흙과 불은 곧 사람의 이야기지요.”라고 전했다. &nbs
(누리일보) 지역 건설 명가 (주)서한이 충남 아산시에서 첫 번째 브랜드 대단지인 ‘아산 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를 선보이며 분양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중대형 평형에 대한 꾸준한 수요에도 불구하고 공급이 부족했던 아산 지역의 특성상, 이 단지는 오픈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중대형 중심, 1,079세대 대단지의 압도적 스케일 '아산 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는 아산 풍기택지개발지구 A1블록에 자리하며,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1,079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 101㎡, 154㎡ 등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위주로 구성되어 희소성을 더한다. 특히, 최근 5년간 85㎡ 이상 중대형 공급량이 전체 물량의 9.9% 수준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 단지는 '갈아타기 수요'에게 매우 매력적이다. 총 54,051㎡ 규모의 부지에 들어서며, 지하 주차장은 세대당 약 1.5대 수준인 총 1,626대의 넉넉한 공간을 확보하여 입주 후 주차 편의성이 뛰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에버랜드·삼성물산이 참여한 특화 조경과 프리미엄 커뮤니
(누리일보) 극단 전설 40주년 기념작이자 배우 김지숙의 마지막 공연인 모노드라마 〈로젤〉이 오는 11월 21일부터 30일까지 꿈의숲아트센터 퍼포먼스홀에서 막을 올린다. 35년간 3,400회 이상 공연되며 백만 명이 넘는 관객을 울린 이 작품은 여성의 주체성과 인간성의 회복을 그린 한국 연극사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김지숙은 “처음 〈로젤〉 대본을 봤을 때, 그때는 페미니즘이 막 일어나던 시절이었다. 지금은 물리적 폭력보다 인터넷과 사이버 폭력이 더 무섭다”며, 시대가 변했지만 인간이 겪는 폭력의 본질은 여전하다고 말했다. 이번 무대의 중반부에는 젊은 남자의 기만과 사이버상에서 박제되는 여성의 삶이 등장한다. 김지숙은 “그때의 관객들은 무서워서 울었고, 지금 세상은 그보다 더 무섭다”며 작품의 시대적 확장을 강조했다. “과거에는 남성 중심의 폭력에 초점을 맞췄다면, 지금은 한 여성의 주체성 혼란과 인간의 상실을 이야기하고 싶다. 그것은 우리 모두의 문제다.” ‘로젤’의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마지막 독백이다.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은 뒤 주인공은 관객에게 말한다. “너 정말 고맙다. 너 같은 사람이 꼭
(누리일보) 글로벌 이주 및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크라운월드와이드코리아(Crown Worldwide Korea)의 손제희(Jackie Son) 지사장은 지난 13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25 외국기업의 날(Foreign Company Day)’ 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외국기업의 날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MOTIE)가 주최하는 행사로, 국내 경제 발전 및 사회공헌에 기여한 외국기업과 관계자를 포상하고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손제희 지사장은 수년간 서울역 무료급식 봉사와 연탄배달 봉사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외국계기업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외국인투자와 고용창출에도 기여해왔다. 또한 전기 이사트럭 도입, 이사 자재 간소화, 재택근무 유지 등을 통해 기업 ESG 경영 실천을 적극 추진해왔으며, 다문화가정 구성원, 싱글맘, 경력단절 여성등의 채용을 통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실현해 온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공로로 평가됐다. 손제희 지사장은 수상 소감에서 “앞으로도 꾸준한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