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포천시는 오는 15일부터 청년 구직·이직자를 위한 ‘포천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신청일 기준 포천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49세 이하의 구직·이직 청년을 대상으로 면접에 필요한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 취업 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구직 과정에서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대여 정장은 1회당 최대 4일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1인당 연 최대 5회까지 지원된다. 면접정장 대여 서비스는 ㈜강동원정장에서 제공되며,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승인 이후 정장은 직접 방문해 수령하거나 택배로 받을 수 있다. 다만, 택배 이용 시 배송비는 본인 부담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면접정장 대여사업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자신감을 갖고 면접에 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구직과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체감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업 관련 문의는 포천시청 일자리경제과 청년정책팀(
(누리일보) 포천시의회는 지난 12일, 의회 2층 의원회의실에서 집행부와 함께 2026년 새해 첫 ‘현안간담회’를 개최하고, 포천시의 미래 발전을 견인할 주요 사업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포천시의회 의원과 신성장사업과, 교육정책과, 관광과 등 집행부 해당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이번 자리는 2026년도에 본격 추진되는 주요 사업과 지역 숙원 사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 및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총 3개 부서 7건의 핵심 현안이 보고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지원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지정 관련 대응자금 지원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 운영 등 교육 및 미래 산업 분야와, ▲산정호수 노후 상업지구 정비 및 명성산 케이블카 조성사업 협약(변경) ▲산정호수 가족호텔 정상화 ▲한탄강 비둘기낭 폭포 미디어 콘텐츠 설치 사업 등 관광 경쟁력 강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의원들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와 ‘특성화대학 지정’ 사업이 지역 청년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입을
(누리일보)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월 6일 포천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2026년 문화예술 공모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통합설명회는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 추진되는 문화예술 공모지원사업 전반을 소개하고,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202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활동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지원사업의 수행 방법과 개선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활용되고 있다. 2026년 포천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 문화예술 공모지원사업은 총 4개 사업, 약 3억 2천만 원 규모로, 주요 사업은 ‘포천에 도착한 당신의 예술(포·도·당)’, 경기예술지원사업 ‘포천 모든예술31’, 경기 민간문화공간 활성화 사업 ‘포천 모든공간31’,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이다. ‘포천에 도착한 당신의 예술(포·도·당)’은 지역 예술인의 지속 가능하고 자생적인 창작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1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전문예술, 청년예술, 생활문화, 문화예술
(누리일보) 포천시농업재단은 13일 체험농가의 농외소득 창출과 농촌 체험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농촌융복합 교류 체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이 보유한 자연·문화·농업 자원을 활용한 체험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체험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도시와 농촌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재단은 체험농가를 대상으로 상시 공개 모집을 실시하고,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체험 콘텐츠의 완성도와 운영 계획의 적정성, 안전관리 체계, 프로그램의 차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 대상 농가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농가는 체험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행정·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에 체험농가가 프로그램 구성과 참여자 모집을 개별적으로 진행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농촌 체험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엔에이치(NH)농협여행과 협력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안정적인 참여자 모집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12일 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 포천시협의회가 포천시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건설협회는 건설업자의 품위 보전과 상호 협력 증진을 도모하고, 건설기술의 개선과 향상을 통해 건설산업의 건전한 육성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법정단체로,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김대완 포천시협의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해 더 행복한 포천시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 포천시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포천시 저소득 가정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생산 자재와 장비의 우선 사용을 비롯해 지역 건설산업 발전과 건설노동자의 고용 안정 및
(누리일보) 포천시는 ‘2026년도 1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접수한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일시 납부하면,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의 약 4.58%를 공제해 주는 제도다. 연납 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포천시에 자동차가 등록된 차량 소유자이며, 연납 신청 후 납부를 완료하면 해당 연도의 자동차세 납부는 종료된다. 다만 연납 후 차량을 양도하거나 말소할 경우에는 미사용 기간에 대한 자동차세가 환급된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위택스(Wetax), 포천시청 세정과 방문, 자동응답시스템(ARS)를 통해 가능하다. 기존에 자동차세 연납을 신청해 납부한 이력이 있는 차량은 별도 신청 없이 연납 고지서가 발송되며, 납부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 연납 신청은 자동으로 취소되고 정기분 자동차세로 부과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세액 공제를 통해 시민들의 세 부담을 줄이고, 납부 시기를 분산해 행정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제도”라며 “기간 내 신청을
(누리일보) 포천시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특례보증 지원 실적이 최근 크게 증가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특례보증은 완화된 심사 기준을 적용해 기업당 최대 3억 원까지 보증을 지원하는 제도로, 보증서를 발급받은 기업은 이를 활용해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어 경영 안정과 재기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포천시는 지난 2024년 신규 특례보증으로 29개 기업에 총 40억 원을 지원했던 것을 2025년에는 68개 기업에 총 86억 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하며 지원 규모를 크게 확대했다. 포천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을 더욱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특례보증 출연금을 전년 대비 1억 원 증액한 8억 원으로 편성했다. 이는 경기 침체와 금융 여건 악화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지역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다. 포천시 관계자는 “대외 여건 악화와 고환율 기조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들에게 특례보증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속적인 기업 지원 시책 추진과 새
(누리일보) 포천시와 포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포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온배움도시 포천시–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포천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지역교육협력 사업 성과를 토대로,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자 기존 협력 모델을 ‘온배움도시 포천’과 ‘경기공유학교’ 체계로 통합·재구조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소성숙 포천교육지원청장과 김성남·윤충식 경기도의원, 협약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교육협력의 새로운 방향을 공유했다. 협약를 통해 두 기관은 지역 내 다양한 교육자원을 공유·연계해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학교와 지역, 행정이 함께하는 교육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포천시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진로에 맞춘 맞춤형 교육 실현과 스스로 학습 방향을 설정하는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공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행정적 지원을 집중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그간의 교육협력 성과를 계승함과 동시에 포천 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라
(누리일보) 포천시 신북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신북면 소재 기업 신호전기공사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신호전기공사는 3년째 꾸준한 기부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선주 신호전기공사 대표는 “지역에서 기업을 운영하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형식에 그치지 않는 진정성 있는 나눔을 통해 이웃들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미숙 신북면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신호전기공사의 꾸준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전달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신호전기공사는 포천시 신북면에 소재한 교통신호기기 및 교통안전시설물 전문 기업으로, 교통시설 구축과
(누리일보)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포천시지부는 지난 9일 포천시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식품을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아동들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돕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 식품은 갈비찜과 곰탕 등 한식류와 피자 등으로 구성됐으며,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더 많은 회원이 참여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 또한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단체가 보여준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아이들과 가정에 큰 힘과 응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포천시지부는 평소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누리일보) 포천시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로 총 4만 933건, 5억 5,7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각종 인허가와 신고 등 면허를 보유한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부과되는 지방세다. 면허의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1년을 초과하는 면허가 과세 대상이며, 사업의 종류와 규모에 따라 제1종부터 제5종까지 차등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1월 15일부터 1월 31일까지로,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세액의 3%에 해당하는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 부과된다. 납부 방법은 전국 금융기관 방문 납부를 비롯해 고지서 없이도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를 이용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는 위택스, 인터넷 지로, 스마트위택스 앱을 통해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가상계좌 이체, 전자납부번호(지방세입계좌) 납부, 자동응답 카드납부 시스템 등을 통해 납부가 가능하다. 포천시 관계자는 “납부 기한을 넘길 경우 가산세 부담이 발생하는 만큼 시민과 사업자 여러분의 기한 내 납부를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납기 안내를 통해 징수율을
(누리일보) 포천시는 여성친화적 기업 문화를 확산하고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9일 ‘2026년 포천시 여성친화기업’ 선정 계획을 공고했다. 신청 대상은 포천시 관내에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100인 미만의 기업으로, 여성 근로자 비율이 25% 이상이거나 여성친화적 근로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기업이다. 다만, 공공기관과 숙박·요식업체(호텔 및 휴양콘도 제외), 3개월 미만의 일시적 인력 수요 업체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2026년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된 1개 기업에는 휴게실 및 화장실 시설 보수 등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개선 사업비 3,000만 원을 지원하고, 여성친화기업 현판과 인증서를 수여하며, 포천시청 누리집을 통한 기업 홍보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환경개선 사업비는 2025년 500만 원에서 2026년 3,000만 원으로 대폭 증액돼 실질적인 근무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30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포천시 가족여성과 여성정책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포
(누리일보) 포천시는 2026년부터 3세 유아를 대상으로 필요경비를 지원하는 ‘애지중지형 보육 지원’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유아 공공보육 확대에 나선다. 교육부는 국가책임형 유아교육·보육 실현과 학부모 양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2025년부터 5세 유아를 대상으로 월 7만 원의 필요경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지원 대상을 4~5세 유아로 확대한다. 이에 포천시는 국가 정책의 취지를 한 단계 앞서 실현하고자, 2026년부터 3세 유아에게도 월 7만 원의 필요경비를 추가 지원해 단계적 무상보육의 적용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영유아 보육에 따른 가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고, 보육의 공공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필요경비’는 입학준비금(상해보험료, 피복류 구입비)을 비롯해 특별활동비, 현장학습비, 차량운행비, 부모부담 행사비, 아침·저녁 급식비, 기타 시·도 특성화 비용 등 그동안 학부모가 어린이집에 직접 부담해 온 각종 비용을 의미한다. 이번 지원은 2026년 3월 어린이집 학기 시작에 맞춰 어린이집을 통해 보조금 형태로 지급되며,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양육비 경감 효과에
(누리일보) 포천시는 2026년부터 보훈명예수당 등을 인상 지급하고, ‘6·25전쟁 참전영웅수당’을 새롭게 신설해 지원한다. 포천시 보훈명예수당은 '포천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국가보훈대상자와 참전유공자, 그 유족 등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예우하기 위해 지급하는 보훈복지사업이다. 2026년도 보훈 관련 수당은 전년도 대비 평균 25% 인상됐다. 참전·보훈명예수당은 월 25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독립유공자수당은 월 30만 원에서 35만 원으로, 참전유공자 배우자수당은 월 13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각각 인상됐다. 특히 올해는 ‘6·25전쟁 참전영웅수당’을 새롭게 도입했다. 해당 수당은 고령의 6·25전쟁 참전유공자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국가를 위해 희생한 숭고한 헌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포천시 보훈복지사업으로, 신청일 기준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생존 6·25 참전유공자에게 매년 1월 중 1회 60만 원이 지급된다. 2026년도 ‘포천시 6·25전쟁 참전영웅수당’ 신청 기간은 1월 20일까지이며, 대상자는 주민등록지 읍면동 행정
(누리일보) 포천시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산모의 안정적인 산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포천시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포천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포천시에 자녀를 출생 등록한 출산 가정이다. 신청 기간은 영아 출생일 기준 12개월 이내이며, 해당 기준은 2026년 1월 1일 출생아부터 적용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산모 1인당 최대 100만 원의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다만, 경기 포천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해 포천시민 감면(30%) 또는 감면 대상자(50%) 혜택을 받은 경우에는 감면액을 제외한 금액이 지급되며, 산후조리비는 신청 달의 다음 달 20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산후조리비 지원은 출산 가정이 가장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임신·출산·양육 전반에 걸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포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주)브이엠에스코리아는 (주)오토스원, (주)지앤티아이엔씨와 전략적 인수합병(M&A)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 BSS & Swap 형 배터리팩 기술 기업인 오토스원과의 전략적 인수합병 추진과 함께 투자펀드·자산운용사 지앤티아이엔씨와 인수합병 자금조달 투자 양해각서를 동시에 체결한 것이다.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와 국내 최고 수준의 이륜차 배터리 충방전 기술력과 실증적 eMobility 시스템 운영 경험을 보유한 BaaS 전문기업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지난 2 월 6 일 서울 신사동 브이엠에스코리아 사옥 5 층에서 전략적 MOU 를 체결했다. 투자 및 금융컨설팅으로 모네타자산운용사를 운영하고 무궁화신탁과 현대자산운용의 임원을 맡고 있는 지앤티아이엔씨 이동근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해 서명했으며, 블록체인 분야 석학인 이원부 한국 핀테크블록체인학회 회장이 자문위원으로 배석한 가운데 협약이 진행됐다. 브이엠에스코리아는 버스·택시·물류차량에서 발생하는 잉여전력을 회수해 배터리팩에 저장하고 이를 전기오토바이·전기자전거·도심 물류 모빌리티에 교환(스왑) 방식으로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
(누리일보)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요양보호사는 기술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신규 가입자를 위한 첫 결제 이벤트를 새롭게 오픈하며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였다. 이번 이벤트는 처음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부담 없이 상담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가성비와 실질적인 혜택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첫 번째 혜택은 ‘파격 가성비 혜택’이다. 신규 가입자는 1,000원 결제만으로 10,000원 상당의 상담 푼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여기에 2,000원 할인 쿠폰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제공되는 1만 푼으로 최대 6분간 상담이 가능해, 적은 비용으로도 충분한 상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두 번째 혜택은 ‘할인+쿠폰 혜택’이다. 첫 결제 시 9,000원이 즉시 할인되며, 추가로 최대 90,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상담 이용 패턴에 맞춰 보다 폭넓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신통 운세는 신규 가입자가 두 가지 혜택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이용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소액 체험형과 할인 집중형 중 자신의 이용 목적에 맞는 혜택을 고를 수 있어 실질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