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안성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7일 내혜홀 광장에서 아양동 치매안심마을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주간행사’의 일환으로 치매환자 실종 상황에 대비한 시민 참여형 모의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치매환자의 배회 실종 상황을 가정해 ▲신속한 신고와 초기 대응 ▲경찰·소방 합동 수색 ▲응급조치 및 보호자 인계까지 전 과정을 실제처럼 재현하며 진행됐으며, 시민들이 직접 치매환자를 찾아 신고하는 과정을 체험함으로써 실종 상황 시 반드시 필요한 대응 요령을 몸소 익힐 수 있었다. 행사장에서는 모의훈련 외에도 사전 지문 등록, 치매바로알기, 배회인식표 찾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와 이벤트가 마련되어 주민들의 실종 대응 능력과 치매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특히, 안성경찰서 및 중앙지구대, 안성소방서, 경기도립노인전문평택병원, 치매극복선도단체인 중앙어머니자율방범대 등 여러 기관이 적극 참여해 민․관이 한마음으로 치매 극복을 염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안성경찰서 중앙지구대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시민과 기관이 함께 실질적인 대응 체계를 경
(누리일보) 양평군은 지난 9월 10일과 17일, 청운면 소재 마음 빌리지에서 아토피 제로 그린(Green) 학교 아동을 대상으로 한 휴식 숲 체험 프로그램 ‘청정자연과 함께하는 숲 체험’을 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 유관기관과 연계해 운영했다고 밝혔다. 그린(Green) 학교는 아토피 없는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정된 특화 학교로, 2024년에는 양동면 내 3개 학교(양동초등학교, 양동초 병설유치원, 양동어린이집)가 선정됐으며, 올해는 단월면 내 3개 학교(단월초등학교, 단월초 병설유치원, 단월어린이집)가 추가 선정돼 사업이 확대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평군의 천혜 자연환경 속에서 아동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배우고 면역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그린 학교 학생과 보호자 총 60여 명을 대상으로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쑥개떡 만들기 △옛 기와집 체험 △완성된 쑥개떡과 식혜 시식 △자연과 함께하는 농가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배명석 보건소장은 “청정자연과 함께하는 숲 체험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관리 능력을
(누리일보) 의정부시 보건소는 지난 3월부터 추진한 ‘AI 로봇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정부시 관내 독거노인 및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노인 100명을 대상으로 ▲음성 대화를 통한 정서 지원 ▲복약 관리 ▲24시간 안전 모니터링 등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24시간 돌봄 안전망을 구축했다. 사업 종료 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대부분의 참여 노인이 “서비스가 일상에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장연국 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AI 기술이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을 확인했다”며 “내년에도 AI 로봇을 활용한 건강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9월 한 달간 자살 유족 지원 사업 집중 홍보기간으로 운영한다. 이번 집중 홍보는 김포소방서, 김포경찰서, 읍면동 사망신고처, 관내 장례식장 등에서 진행되며, 자살 유족 지원 사업에 대한 안내문과 홍보물을 비치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자살 유족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센터에서는 자살로 가족을 잃은 유족들이 일상으로 회복하고 건강한 애도 과정을 보낼 수 있도록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 △심리 부검 면담 △사례관리 △자살 유족 자조 모임 ‘정거장’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자살 유족 자조 모임 ‘정거장’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운영되며, 원예치료 프로그램과 대화 나누기 시간을 통해 유족들이 서로의 마음을 공유하고, 고인을 건강하게 애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모임은 유족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지지와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치유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중증정신질환자관리사업, 중독관리통합지원사업, 정신건강증진사업, 자살예방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누리일보) 부천시는 최근 기온 하강과 강수량 증가로 모기 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말라리아 감염 예방을 위한 모기 물림 주의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말라리아를 전파하는 얼룩날개모기류는 습하고 기온이 26~27도인 환경에서 활발히 번식한다. 이 때문에 여름보다 기온이 낮고 비가 자주 내리는 가을철에 모기 개체 수가 증가할 수 있다. 말라리아는 감염된 모기에 물릴 경우 전파되는 감염병이다. 질병관리청은 지난달 19일, 채집된 모기에서 삼일열 말라리아 원충이 확인됨에 따라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한 바 있다. 이는 모기 물림을 통해 감염될 위험이 높아졌음을 의미한다. 말라리아 예방수칙으로는 △모기기피제 사용 △야간 야외활동(밤10시~새벽4시) 자제 △밝은색의 긴 옷 착용 △야외활동 후 샤워 △가정용 살충제 사용 및 방충망 정비 등이 있다. 말라리아 초기 증상은 발열, 오한 등 감기와 유사하므로, 모기에 물린 후 해당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신속하게 진단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김은옥 부천시보건소장은 “매개 모기 개체 수 증가와 말라리아 경보
(누리일보) 여주시보건소 보건행정과는 오는 9월 22일부터 건강한 겨울 준비를 위한 무료 독감예방접종을 어린이, 임신부 등 순차적 시행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는 ▲생후 6개월 ~ 9세 미만('12. 1. 1.~'25. 8. 31.)인 생애 처음 독감 예방접종은 22일부터, ▲1회 접종 대상자인 13세 이하 어린이는 29일부터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임신부는 ▲9월 29일(월) 임신주수와 관계없이 무료 접종이 가능하며 방문시 임신부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산모 수첩, 임신확인서 등)와 신분증을 지참해야한다. 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여주시 위탁의료기관 명단은 보건소 홈페이지 및 예방접종 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행정과장은 “어린이는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등 집단생활로 인해 독감이 쉽게 확산될 수 있으므로, 겨울철 유행이 시작되기 전 가급적 이른 시기에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라며, “이번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통해 어린이와 임신부 가족 모두가 건강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누리일보) 동두천시보건소는 16~17일 이틀간 동양대학교와 협력해 말라리아·코로나19 등 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감염병 예방 인식을 높이고 발생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에서는 ▲말라리아 위험지역과 증상 ▲코로나19 예방 수칙 ▲올바른 손 씻기 등 핵심 정보를 알리는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법과 기피제 사용법, 야외활동 시 주의사항 등 실천 가능한 안내가 큰 호응을 얻었다. 말라리아는 얼룩날개모기에 물려 감염되며 일반적으로 7~30일(최대 1년 이상) 잠복기를 거친 뒤 발열, 오한, 두통, 근육통, 구토,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난다. 보건소 관계자는 “11월까지 모기로 인한 감염병 발생이 많은 만큼 야외활동 시 긴팔·긴바지 착용과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 달라”라고 당부했다.
(누리일보) 포천시보건소는 17일 소흘읍행정복지센터에서 경로당 비상용 안전 구급함 전달식을 열고 본격적인 보급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장, 소흘읍 노인회 분회장을 비롯해 39개 리 노인회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읍면동 주민 공감·소통 간담회에서 주민들이 제안한 건의 사항을 반영해 추진했다.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의 응급 상황 대응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비상용 안전 구급함은 소독약, 밴드, 거즈, 붕대, 체온계, 소화제, 상처 연고 등 응급처치에 필요한 필수 구급물품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경로당과 보건지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포천시보건소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소흘읍을 포함한 관내 312개 경로당에 구급함을 배부했으며, 사용법 안내와 응급처치 교육도 함께 실시해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관인·창수·화현의 보건지소 등 의료 취약지에도 구급함을 지원해 보건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주민들의 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탰다. 앞으로는 정기적인 물품
(누리일보) 수원시는 어르신·어린이·임신부·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사업’을 시행한다.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과 ▲14~64세 수원시민 중 기초생활수급자 ▲심한 장애(구 1~3급) ▲국가유공자 본인이다. 접종 기간은 2회 접종 대상 어린이는 9월 22일부터, 어린이(1회 접종 대상)와 임신부는 9월 29일부터 2026년 4월 30일까지다. 어르신은 ▲75세 이상 10월 15일 ▲70~74세 10월 20일 ▲65~69세 10월 22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다. 기초생활수급자‧심한 장애‧국가유공자는 10월 2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수원시 관내 위탁의료기관 177개소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지원 백신은 인플루엔자 3가 백신이고, 무료 접종이다. 접종할 때 신분증이 필요하며, 임신부는 산모수첩·임신확인서 등, 기초생활수급자‧심한 장애‧국가유공자는 수급자 증명서·복지카드·국가보훈등록증 등을 지참해야 한다. 상세한 내용은 수원시보건소 홈페이지→ 정보광장 → 보건소식 게시판 ‘2025년 인플루엔
(누리일보) 시흥시는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ㆍ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9월 17일부터 ‘방문 구강관리 서비스’를 본격 추진했다. 이번 서비스는 시흥형 원스톱 보건의료돌봄 시범사업 대상자 중 건강평가 결과 구강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치과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 가정을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직접 방문해 구강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위생 관리 교육, 틀니 관리, 예방적 구강관리 서비스를 시행한다.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해 치과에 가지 못하고 있었는데, 집까지 찾아와 구강관리를 해주니 감사하다”라며 “오늘 배운 틀니 관리법으로 청결을 잘 유지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구강건강은 어르신의 전반적인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영역”이라며 “이동이 어려운 분들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시민 누구나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 돌봄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용인특례시는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맞아 3개 구 보건소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처인구보건소는 10일 10일부터 직장인 임산부를 위한 탁상용 임산부 배려 표지판을 선착순 배포하고, 10~16일 보건소를 방문해 등록한 임산부에겐 기념품을 제공한다. 임산부의 날 당일엔 시청 광장에서 건강증진팀과 합동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예비부모의 금연 실천을 독려할 계획이다. 16일엔 태어날 아기를 맞이하는 마음을 담은 갈런드 만들기 공예수업을 진행한다. 기흥구보건소는 10월 1일 다육식물 테라리움 만들기를, 10일 꽃꽂이 원예 테라피 태교 교실을 각각 진행한다. 원예 테라피 참가자 작품은 기흥구보건소 1층에 전시될 예정이다. 18일엔 임산부 필라테스‧요가 교실, 19일엔 엄마와 영아를 위한 ‘오감발달 베이비마사지’ 교실을 운영한다. 수지구보건소는 10월 10일 임신의 감동과 유머, 태명에 담긴 특별한 의미를 함께 나누는 ‘임밍아웃! 남편의 첫마디’와 ‘의미 있는 태명 자랑하기’ 등 참여형 이벤트를 비롯해 10월 한 달 동안 ‘실전! 신생아 돌보기’, 임산부·영유아 구강교실, 모
(누리일보) 포천시는 17일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과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소흘읍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하고, 내부 시설을 둘러보며 향후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해 보건복지부에서 전환 승인을 받아 기존 소흘보건지소를 지상 2층·연면적 252㎡ 규모로 새 단장했다.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로 시민들은 체계적인 건강증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센터에는 건강상담실, 운동처방실, 교육실, 프로그램실 등이 갖춰져 있으며, 간호사·물리치료사·운동처방사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해 건강측정과 질환·영양·운동 상담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로 보건소 접근성에 불편을 겪던 주민들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 수준 향상과 건강한 생활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누리일보) 이천시는 지난 9월 15일, 이천시보건소에서 ‘지역사회 협력 감염병 대응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공공보건사업팀 및 감염관리실, 이천시보건소 관계자 등 약 8명이 참석했으며,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한 교육·컨설팅·훈련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기요양기관을 비롯한 감염취약시설의 교육·컨설팅·훈련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기요양기관 대상 집체교육 운영 방안, ▲찾아가는 의료관련감염 컨설팅 세부 추진체계, ▲신종감염병 모의훈련 계획 수립 등 실질적인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세부 안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이천시 역학조사관이 감염병 재난 발생 시 이천시의 대응체계를 설명하는 시간을 갖고, 실제 위기 상황에서 각 기관의 역할과 협력 방식에 대해 공유했다. 이를 통해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천시는 올해 상반기(6월 26일)에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과 협력하여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집체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누리일보) 이천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장출혈성대장균(EHEC) 감염증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손 씻기와 안전한 식품 섭취 등 일상 속 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장출혈성대장균 감염증은 주로 덜 익힌 소고기, 오염된 식품·물을 통해 전파되며, 감염 시 복통, 구토, 발열, 설사(혈변 포함)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대부분은 수일 내 회복되지만, 면역력이 약한 10세 미만의 소아나 고령자는 용혈성요독증후군(HUS) 같은 중증 합병증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있어, 각 가정과 어린이집·학교 등 집단생활시설에서의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감염 예방을 위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생활화 ▲육류는 내부까지 충분히 익혀 섭취하고, 덜 익힌 상태로 먹지 않기 ▲채소·과일은 깨끗이 씻어 섭취 ▲도마·칼 등 조리도구는 식재료별로 구분 사용하고 및 사용 후 철저히 소독하기 등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김경희 시장은 “장출혈성대장균 감염증은 특히 아이들에게 위험한 만큼, 가정과 집단생활시설에서 예방 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시민 모두가 위생 관리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누리일보) 김포시는 6월 16일 이후 예산 소진으로 일시 중단됐던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사업’을 보건복지부의 추가 예산 확보로 9월 15일부터 임신을 희망하는 부부(사실혼, 예비부부 포함)를 대상으로 신청을 재개했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은 임신·출산에 장애가 될 수 있는 건강위험요인의 조기 발견을 위한 여성과 남성의 필수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여성에게 난소기능검사(AMH) 및 부인과초음파 검사 비용 13만원, 남성에게 정액검사 비용 5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처음 임신을 준비 중인 예비·신혼부부의 경우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무료 건강검진도 받을 수 있어 경제적 부담 경감 및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검사비 지원 신청은 주민등록 관할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e-보건소’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발급받은 검사의뢰서를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참여 의료기관에 제출하고 검사 및 결과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자부담으로 먼저 결제한 후 검사비 청구는 온라인(e-보건소)에서 하면 된다.
(누리일보) 정임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 차석(㈜파모소 회장)이 2026년 2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25 의장표창 수여식(서울지역)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여식은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자문위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약 3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받은 수상자인 정임행 차석은 그동안 지역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평화통일 및 사회통합 분야에서 탁월한 공로를 세운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강남구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소통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평화 및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지원해 온 헌신적인 활동이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의 배경이 됐다. 이날 행사는 홍민희 자문위원의 사회로 개회식이 시작됐고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소장의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2026년 한반도의 현실과 과제, 평화를 설계하다’라는 주제의
(누리일보) 비영리문화예술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이 주관하는 시그니처 미시즈 대회 ‘미시즈 퍼스트 퀸오브더아시아(Queen of the Asia)’ 2026 정규 에디션이 한국 예심을 거쳐 필리핀과 중국에서 이원화된 본선을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대회의 개최 취지와 방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퀸오브더아시아’는 단순한 미의 경쟁을 넘어 글로벌 인플루언서형 미인대회를 지향하며 기존 미시즈 대회와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미디어, 인플루언서,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 성격을 강화하며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2014년 출범… 12년간 글로벌 순회 개최 퍼스트파운데이션 김요셉 의장은 “2014년 중국 베이징 중앙아시아위원회와 공동 설립한 이후 코로나 기간을 제외하고 올해 12회째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첫 대회는 한국 미시즈의 품격과 경쟁력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됐다. 이후 중국 샤먼, 항저우, 닝보를 비롯해 베트남 다낭, 호이안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누리일보) (주)브이엠에스코리아는 (주)오토스원, (주)지앤티아이엔씨와 전략적 인수합병(M&A)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 BSS & Swap 형 배터리팩 기술 기업인 오토스원과의 전략적 인수합병 추진과 함께 투자펀드·자산운용사 지앤티아이엔씨와 인수합병 자금조달 투자 양해각서를 동시에 체결한 것이다.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와 국내 최고 수준의 이륜차 배터리 충방전 기술력과 실증적 eMobility 시스템 운영 경험을 보유한 BaaS 전문기업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지난 2 월 6 일 서울 신사동 브이엠에스코리아 사옥 5 층에서 전략적 MOU 를 체결했다. 투자 및 금융컨설팅으로 모네타자산운용사를 운영하고 무궁화신탁과 현대자산운용의 임원을 맡고 있는 지앤티아이엔씨 이동근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해 서명했으며, 블록체인 분야 석학인 이원부 한국 핀테크블록체인학회 회장이 자문위원으로 배석한 가운데 협약이 진행됐다. 브이엠에스코리아는 버스·택시·물류차량에서 발생하는 잉여전력을 회수해 배터리팩에 저장하고 이를 전기오토바이·전기자전거·도심 물류 모빌리티에 교환(스왑) 방식으로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
(누리일보)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요양보호사는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