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포천시의회는 9일 의원회의실에서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월 현안간담회를 열고 주요 현안 사업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홍보담당관 ▲교육정책과 ▲관광과 ▲문화체육과 ▲건설하천과 ▲농업지원과 ▲주택과 7개 부서 소관의 총 13개 안건이 보고됐으며, 포천시의회 의원들은 예산의 효율성과 사업의 시급성을 자세히 검토했다. 우선 포천시의회는 시정 홍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브랜드 마케팅과 언론 홍보 예산을 통합 운영하는 방안을 듣고, 언론 매체 환경 변화에 따른 홍보비 증액 필요성을 청취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EBS 자기주도학습센터에 화상 튜터링 프로그램을 신규 도입해 학생들의 학습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관광 및 체육 분야에서는 ‘스마트 관광’과 ‘생활 체육 인프라’가 화두였다. 한탄강 관광명소에 스마트 탐방 안내 시스템을 구축하여 방문객 편의를 높이고, 세계지질공원 행정협의회 구성을 통해 지자체 간 공동 대응 체계 마련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파크골프 수요 급증에 대응해 소흘, 이동, 내촌 등 권역별 파크골프장을 확충, 2027년까지 총 171홀 규모로 조성하
(누리일보) 포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소나무봉사단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나무봉사단 단원들이 직접 만두를 빚고 라면을 준비해 관내 취약계층 15가구에 전달했다. 소나무봉사단은 올해로 활동 4년 차를 맞은 봉사단체로, 회원들이 매월 회비를 모아 월 1회 정기적으로 반찬을 만들어 취약계층 15가구에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임춘혁 소나무봉사단 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성환 포천동장은 “소나무봉사단의 정성 어린 나눔이 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포천시 관인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관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돕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취약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생활용품 꾸러미 상자를 준비해 관내 취약가구 50가구에게 전달했다. 조영수 관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추운 겨울철을 보내는 취약가정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종량 관인면장은 “회원들이 뜻을 모아 준비한 정성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관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맞춤형 지원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복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누리일보) 포천시 가산면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업체인 이음제과가 지난 5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약과 5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약과는 가산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음제과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고자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차자 가산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이음제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가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누리일보) 포천시 영중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6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에 정성이 담긴 반찬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중면 새마을부녀회는 희망애찬제작소에서 부녀회원들과 함께 설맞이 반찬 만들기에 나섰다. 이날 회원들은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조리한 반찬을 관내 취약계층 120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함께 명절의 온기를 전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김재열 영중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중면 관계자는 “매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영중면 새마을부녀회는 반찬 나눔과 바자회 등 다양한 봉사
(누리일보) 포천시농업재단은 관내 체험 농가와 도시민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농촌융복합 교류 체험 지원 사업의 하나로 ‘된장 담그기 농촌체험 패키지’를 마련하고, 오는 27일까지 체험 농가당 30명씩 체험 대상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체험은 엔에이치(NH)농협여행과 연계해 우리나라 전통 식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알리고 계승하기 위해 기획된 농촌융복합 체험 프로그램이다. 전통 방식으로 된장을 담그는 관내 체험 농가인 청산솔둥우리, 교동장독대마을, 울미연꽃마을에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메주 손질과 소금물 담그기, 장 가르기, 숙성된 된장을 퍼가는 과정까지 전통 장류 제조 전 과정을 총 3회차에 걸쳐 실습 중심으로 직접 경험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전통 식문화를 몸소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체험 운영 방식에도 차별화를 뒀다. 교동장독대마을과 울미연꽃마을 체험은 포천시민을 포함해 체험을 희망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며, 청산솔둥우리 체험은 우호도시인 강동구 시민에게 우선 신청 기회가 제공된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고혈압·당뇨병 표준화사업의 일환으로 ‘소흘당고빵교실(당뇨·고혈압 제로교실)’을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 ‘소흘당고빵교실’은 고혈압·당뇨병 유질환자와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식생활 개선과 신체활동 실천을 통해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이론·영양·운동을 연계한 단계별 구성으로, 고혈압·당뇨병 관리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교육 과정에서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 지식도 평가와 설문조사를 실시해 질환에 대한 인식 수준과 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혈압·당뇨병의 개념과 위험 요인, 합병증 예방, 올바른 관리 방법 등에 대한 이론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교육에 앞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당화혈색소 등 기초 건강 측정을 실시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 프로그램은 매월 1·2·3째 주 수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진행되며, 운영 전후에는 건강 평가를 실시해 참여자의 건강 상태 변화를 체계적
(누리일보) 포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명절 프로그램 ‘2026 설날 지오 한마당’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에서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기간 센터를 찾는 방문객들이 전통 명절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활용도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전통문화 체험, 가족 영화 상영, 삼일절 현수막 만들기 등 다양한 무료 프로그램을 비롯해 지질공원 특색을 살린 지질 쿠키 만들기, 전통 한과 체험, 케이크 만들기 등 유료 체험 프로그램이 날짜별로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한탄강의 자연환경과 전통문화를 함께 경험하며 색다른 설 명절의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고유의 문화와 전통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한탄강의 지질학적 가치와 자연유산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명절의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
(누리일보)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6일까지 5일간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돌봄 프로그램 ‘방학탈출 겨울편’을 운영해 겨울방학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과 또래 간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도모했다. 프로그램은 유리병 정원 만들기, 영화 관람, 가죽공예 체험, 롯데월드 체험 활동, 두바이 병 케이크 만들기 등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돼 아동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겨울방학이 길어서 심심했는데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며 즐겁게 보낼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부모 역시 “방학 동안 아이가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 걱정이 많았는데, 복지관에서 돌봄을 맡아주어 안심할 수 있었다”며 “특히 점심과 일과를 함께 챙겨주는 점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상진 관장은 “방학 중 돌봄은 단순한 보호를 넘어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누리일보) 포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7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을 대상으로 가족 동반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 ‘꿈 찾기 직업 탐험대’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 6세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의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가족 등 약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업체험 시설 키자니아를 방문해 가구별 체험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동들은 다양한 직업 체험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보호자가 아동의 체험 과정에 함께 참여하는 가족 동반형으로 운영돼, 보호자가 자녀의 활동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됐다. 보호자는 자녀의 관심 분야와 진로 성향을 파악하고, 가정 내에서도 진로에 대한 소통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었다. 아동들은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스스로 선택하고 도전하는 경험을 했으며, 이러한 경험은 자아 인식과 자신감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포천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진로 체험은 아동의 관심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6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포천시 상권친화형도시 조성사업 실행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포천시 상권활성화협의체 위원과 상인대표, 포천시의회 의원, 시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해 연구용역의 추진 배경과 목적, 과업 범위,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포천시는 관내 상권 전반에 대한 현황 분석과 문제점 진단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행 가능한 중·장기 종합 발전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상권별 특성 분석 및 현안 과제 도출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센터 운영 방안 △상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대표 문화콘텐츠 개발 △상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자산화 구축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실행계획 마련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은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상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 자문을 적극 반영해 포천시 여건에 부합하는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 실행계획을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5일 포천비즈니스센터에서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와 통합사례관리 업무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2025년 운영 성과 및 2026년 업무 환경 변화에 따른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아울러 △2026년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업무평가 지표 개정 사항 △사례관리 전 과정에 대한 질적 평가 강화 △공공·민간 협력을 통한 사례관리 역량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2026년부터는 단순 실적 중심의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사례 발굴, 초기 상담, 서비스 연계, 모니터링 등 사례관리 전 과정의 충실도와 개입의 적절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방향으로 업무평가 체계가 개편된다. 이에 따라 사례관리 기록의 체계성과 서비스 연계 결과에 대한 평가 비중도 확대돼 보다 내실 있는 사례관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운영 방향에 적극 반영하고, 사례관리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해
(누리일보)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지난 6일 겨울방학 동안 운영한 청소년 맞춤 학습지원 프로그램 ‘2026 겨울 포춘캠프’ 수료식을 개최하고, 참여 청소년들의 학습 성과를 공유했다. 포춘캠프는 방학 기간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청소년이 스스로 학습 목표를 설정해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이다. 자기주도 학습 코칭과 과목별 학습 관리, 명문대 재학생 멘토의 학습 지도, 대학 탐방 등으로 구성해 학습 태도 개선과 진로 인식 제고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포춘캠프 운영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담당 지도자와 학생들의 참여 소감 발표, 수료증 수여가 이어졌으며, 학생들은 방학 동안의 학습 경험을 되돌아보고 향후 학습 계획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현철 포천시청소년재단 대표는 “포춘캠프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며 “이번 수료식이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새 학기를 준비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시청소년재단은 학기 중과 방학을 연계한 포춘캠프 운영을 통해 시험 대비 특강과 1대1 맞춤형 학습·진로 컨설팅을 지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6일 관내 돼지 농가에서 두 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공조해 초동 방역팀을 즉각 투입하고, 확산 차단을 위한 긴급 방역 조치를 시행하는 등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이번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농장은 지난 1월 발생한 농장과 약 800m 떨어진 농가로, 도축 출하를 앞두고 실시한 정밀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확진 판정 직후 해당 농장 주변에 통제초소를 설치해 출입 차량과 인원에 대한 철저한 통제를 실시했으며,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8,520두에 대한 살처분을 추진했다. 아울러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중앙역학조사반을 투입해 해당 농장의 이동 동선과 접촉 가능성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포천시는 발생 농장을 비롯해 출하 도축장과 역학 농장 및 차량에 대해 이동 제한 명령을 발령하고, 발생 지역에 대한 집중 소독을 병행하는 등 바이러스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관내 모든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기본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안내문을 발송했다. 포천시장과 관계 부서
(누리일보) 포천시 내촌면 방위협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5일 지역 군부대와 파출소, 소방서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설 연휴에도 지역 치안과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군인·경찰·소방대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정아 내촌면 방위협의회 의장은 “군·경·소 관계자분들은 내촌면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지역 안전을 위해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재홍 제5657부대장은 “따뜻한 관심과 격려에 감사드린다”며 “면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내촌면 방위협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군·경·소방 위문을 지속하며 지역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누리일보) (주)브이엠에스코리아는 (주)오토스원, (주)지앤티아이엔씨와 전략적 인수합병(M&A)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 BSS & Swap 형 배터리팩 기술 기업인 오토스원과의 전략적 인수합병 추진과 함께 투자펀드·자산운용사 지앤티아이엔씨와 인수합병 자금조달 투자 양해각서를 동시에 체결한 것이다.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와 국내 최고 수준의 이륜차 배터리 충방전 기술력과 실증적 eMobility 시스템 운영 경험을 보유한 BaaS 전문기업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지난 2 월 6 일 서울 신사동 브이엠에스코리아 사옥 5 층에서 전략적 MOU 를 체결했다. 투자 및 금융컨설팅으로 모네타자산운용사를 운영하고 무궁화신탁과 현대자산운용의 임원을 맡고 있는 지앤티아이엔씨 이동근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해 서명했으며, 블록체인 분야 석학인 이원부 한국 핀테크블록체인학회 회장이 자문위원으로 배석한 가운데 협약이 진행됐다. 브이엠에스코리아는 버스·택시·물류차량에서 발생하는 잉여전력을 회수해 배터리팩에 저장하고 이를 전기오토바이·전기자전거·도심 물류 모빌리티에 교환(스왑) 방식으로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
(누리일보)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요양보호사는 기술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신규 가입자를 위한 첫 결제 이벤트를 새롭게 오픈하며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였다. 이번 이벤트는 처음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부담 없이 상담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가성비와 실질적인 혜택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첫 번째 혜택은 ‘파격 가성비 혜택’이다. 신규 가입자는 1,000원 결제만으로 10,000원 상당의 상담 푼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여기에 2,000원 할인 쿠폰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제공되는 1만 푼으로 최대 6분간 상담이 가능해, 적은 비용으로도 충분한 상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두 번째 혜택은 ‘할인+쿠폰 혜택’이다. 첫 결제 시 9,000원이 즉시 할인되며, 추가로 최대 90,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상담 이용 패턴에 맞춰 보다 폭넓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신통 운세는 신규 가입자가 두 가지 혜택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이용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소액 체험형과 할인 집중형 중 자신의 이용 목적에 맞는 혜택을 고를 수 있어 실질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