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수)

  • 맑음동두천 3.7℃
  • 맑음강릉 10.7℃
  • 맑음서울 6.0℃
  • 맑음대전 4.2℃
  • 맑음대구 6.9℃
  • 맑음울산 8.7℃
  • 맑음광주 4.8℃
  • 맑음부산 11.2℃
  • 맑음고창 2.5℃
  • 맑음제주 8.1℃
  • 맑음강화 5.1℃
  • 맑음보은 1.8℃
  • 맑음금산 2.4℃
  • 맑음강진군 4.9℃
  • 맑음경주시 5.3℃
  • 맑음거제 8.5℃
기상청 제공

경제산업

시흥시 '2026년 일자리 은행제' 참여자 모집…중소기업 채용 지원 강화

채용장려금 150명·대체인력 근로자 취업장려금 85명 지원

 

(누리일보) 시흥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신규 채용을 촉진하고 안정적인 고용 창출을 위해 ‘2026년 일자리 은행제’ 사업 참여자 모집을 4월 1일부터 시작한 가운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일자리 은행제’는 관내 기업의 인력난과 구직자의 취업난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2020년부터 추진해 온 시흥시의 특화된 고용 지원사업으로 ▲채용 장려금 ▲대체 인력 근로자 취업장려금 등 두 가지로 운영된다.

 

채용 장려금은 시흥시민을 신규 채용한 관내 중소기업에 업체당 최대 2명까지 지원하며 월 50만 원씩 최대 150만 원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2개월 고용 유지 시 100만 원을 1차 지급하고 6개월 고용 유지 시 50만 원을 추가 지급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고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고용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특히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된 ‘육아·출산휴가 대체인력 취업장려금’은 대체인력 근로자에게 월 10만 원씩 최대 12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육아·출산휴가로 인한 인력 공백을 최소화하고, 대체인력의 장기근속을 유도할 계획이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일자리 은행제는 기업에는 인건비 부담 완화를, 시민에게는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종합 고용지원 정책”이라며 “특히 올해 신설된 대체인력 취업장려금을 통해 육아·출산휴가 사용 환경을 개선하고, 중소기업의 인력 운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디지털 행정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수원에서 먼저 듣는다… 카카오, 수원특례시 방문
(누리일보) 카카오 관계자가 7일 수원특례시청을 방문해 수원시와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디지털 행정 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에는 카카오 관계자와 수원시 세정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의 운영 상황과 추진 경과를 확인했다. 참석자들은 시민이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행정 정보를 받을 수 있는 전달 방식과 서비스 개선 방향, 민관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수원시는 모바일 기반 전자고지 서비스를 도입해 디지털 행정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전자고지는 언제 어디서나 고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시민 편의를 높이고, 종이 사용을 줄여 행정 효율성과 환경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세금·과태료 등 다양한 행정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어 행정 서비스의 접근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수원시는 향후 적용 분야를 확대하고, 다양한 디지털 행정 서비스와 연계해 시민 중심 행정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시민 편의와 행정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핵심 정책”이라며 “민간 플랫폼과 협력을 강화해 시

국제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