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 (화)

  • 맑음동두천 10.0℃
  • 맑음강릉 10.0℃
  • 맑음서울 9.8℃
  • 맑음대전 10.0℃
  • 맑음대구 12.4℃
  • 맑음울산 11.6℃
  • 맑음광주 8.8℃
  • 맑음부산 12.2℃
  • 맑음고창 7.0℃
  • 맑음제주 11.0℃
  • 맑음강화 8.6℃
  • 맑음보은 8.7℃
  • 맑음금산 10.0℃
  • 맑음강진군 9.3℃
  • 맑음경주시 12.2℃
  • 맑음거제 11.2℃
기상청 제공

경제산업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 유망 기업, 투자 확대로 성장 날개 달다

농식품부, 푸드테크 및 그린바이오 유망기업과 투자 운용사 간 투자 교류회 개최

 

(누리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7일 오크우드 프리미어 서울 코엑스에서 농식품 산업을 이끌 유망기업들이 민간 자본을 유치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투자 교류회를 개최했다. 농식품부가 농업정책보험금융원과 함께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푸드테크 및 그린바이오 기업 40개사와 전문 투자 운용사 11개사가 참여했다.

 

소수의 기업에게 참여 기회가 주어지는 일반적인 투자유치 설명회(IR)와 달리 이번 투자 교류회는 더 많은 기업과 투자 운용사가 참여하여 기업의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특히, 푸드테크 및 그린바이오 분야에서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유망 기업들 중 지자체와 관련 단체의 추천을 받은 기업들이 참석하여 사업 모델을 설명했다.

 

이번 교류회에서는 창업 기업(사업 개시 7년 미만)부터 중견기업까지 참여하여 기술 검증부터 제품 양산 등 사업화 전 과정에 필요한 투자를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기회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이후에도 실제 투자 집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투자사와 기업 간 지속적인 교류의 기반을 마련했다.

 

新성장 산업인 푸드테크와 그린 바이오 기업에게 투자는 기술 사업화를 촉진하고 성장을 견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실제로 식물성 원료와 발효기술을 접목한 비건 치즈 제조 기술을 개발한 푸드테크 기업 A사는 2020년과 2022년에 농식품모태펀드를 통해 55억 원을 투자받은 후 2022년에 예비 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또한 그린바이오 기업 B사도 천연원료 기반의 한방 제약을 진단부터 조제까지 자동화한 시스템을 개발하여 2023년과 2025년에 농식품모태펀드를 통해 40억 원을 투자받고 CES2025 혁신상을 수상하는 눈부신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한 기업 관계자는 “창업 기업이 전문 투자 운용사와 직접 만날 기회가 흔치 않은데, 오늘 한 곳에서 여러 투자 운용사에게 우리 사업 모델을 설명하고 조만간 실질적인 투자 논의를 이어가기로 약속했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농식품부 정경석 식품산업정책관은 “푸드테크와 그린바이오 산업이 민간 주도의 산업 생태계를 기반으로 세계적인 미래 먹거리 산업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장애인 위한다는 말만 해선 안되고, 실천과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
(누리일보) 용인특례시는 7일 오후 2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 행사는 용인특례시가 주최하고, 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용인지부가 주관했다.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시장과 지역 내 장애인과 가족, 시민 등 지역사회 다양한 구성원들이 참여해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장애와 비장애 벽을 허물기 위한 활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열린 행사에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봉사를 해주고 있다. 오늘 행사가 장애에 대한 인식과 스스로에 대한 마음가짐을 바로잡고,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서로가 힘과 지혜를 모아 이해하고, 보듬고, 동행하는 일에 적극 참여하면 시민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비장애인도 언제든 장애를 가질 수 있다. 우리는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다. 장애인을 위한다는 말만 해서는 안되고 실천과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 시가 실천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을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

국제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