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리일보) 양주시는 지난 4일 오후 2시 백석읍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백석지구 도시개발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토지주 및 지역 주민 등 약 12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가칭)백석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지에스(GS)건설이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주민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등 실무적인 내용 중심으로 운영됐다.
백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양주시 백석읍 복지리 306-6번지 일원 1,506,186㎡ 부지에 조성되며, 「도시개발법」에 따른 환지 방식으로 추진된다. 사업 구역은 1단계(513,967㎡), 2단계(251,675㎡) 및 골프장(740,544㎡)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시는 설명회 이후에도 복지리 소재 현장사무실을 활용해 주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주민들의 개별 문의 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신속히 설명함으로써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향후 일정은 2026년 하반기 도시개발구역 지정 제안을 시작으로, 구역 지정 및 실시계획인가 등 행정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부지 조성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