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21.3℃
  • 구름많음강릉 21.7℃
  • 구름많음서울 20.6℃
  • 구름많음대전 21.5℃
  • 흐림대구 22.1℃
  • 구름많음울산 21.3℃
  • 맑음광주 22.5℃
  • 구름많음부산 18.5℃
  • 구름많음고창 21.5℃
  • 흐림제주 18.7℃
  • 구름많음강화 19.0℃
  • 구름많음보은 21.1℃
  • 구름많음금산 22.1℃
  • 구름많음강진군 20.7℃
  • 구름많음경주시 22.5℃
  • 구름많음거제 20.9℃
기상청 제공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학생 5·18 역사체험 ‘오월 버스’ 올해도 달린다

3일 광산중학교 첫 운행…국립5·18민주묘지 등 탐방

 

(누리일보) 광주학생들이 5·18 역사를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오월 버스’가 올해도 운행을 시작한다.

 

광주시교육청이 지난해 처음으로 선보인 ‘오월 버스’는 학생들이 국립5·18민주묘지 등 주요 5·18 사적지를 둘러보며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역사를 배우고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월 버스’는 지난해 50개 학교 2천800여 명의 학생이 체험했으며, 올해도 100대가 운행된다.

 

특히 올해는 참여 접수를 시작한지 1주일만에 47개 초·중·고등학교가 신청하면서, 조기 마감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학교는 교육과정과 연계해 국립5·18민주묘지, 옛 전남도청, 5·18민주광장, 상무관, 5·18자유공원, 전일빌딩245 등 주요 사적지를 탐방하는 코스를 운영하게 된다.

 

올해 첫 ‘오월 버스’는 3일 광산중학교 2·3학년 학생 160여 명이 탑승해 국립5·18민주묘지, 전일빌딩245 등을 탐방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5·18민주화운동에 대해 깊이있게 이해하고, 민주시민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교육청은 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을 맞아 오는 5월 4~24일을 ‘5·18 기념주간’으로 지정하고 5·18사적지 함께 걷기 축제, 5·18 청소년 문화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하남 하남초등학교, 친구사랑 생명주간' 운영...전학년 16학급 친구사랑활동으로 우정의 싹 틔우기
(누리일보) 하남초등학교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2026 하남초 친구사랑 생명주간’을 운영하고, 전교생 16학급 360여 명이 참여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실시했다. ‘친구사랑 생명주간’은 학교폭력 예방을 다짐하고 친구를 배려하며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기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은 학년 및 학급별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됐으며, 저학년과 고학년의 발달 수준을 고려한 학교폭력 예방 동영상 시청 후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활동과 함께 ‘생각쓰기 릴레이’를 통한 학급별 ‘학교폭력 멈춰’ 캠페인이 진행됐다. 또한 학생들은 학급별로 ‘친구사랑 5계명’을 만들고 함께 선서하며 학교폭력 없는 학교를 만들 것을 다짐했다. 친구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드와 선물을 전달하는 활동을 비롯해 편지쓰기, 친구 캐릭터 그리기, 친구 이름으로 삼행시 짓기 등 다양한 친구사랑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이번 ‘친구사랑 생명주간’을 통해 학생들은 서로 간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친구를 배려하며 소중히 여기는 생명존중 의식을 기르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경희 교장은 “배움·소통·나눔·채움

국제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