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리일보) 평택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을 시작으로 중앙동 복지 브랜드 ‘복지컨트롤타워 중앙점’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복지컨트롤타워 중앙점’은 평택시 최초로 선보인 복지 브랜드로, 작명을 통해 지역 복지의 방향성과 정체성을 더 명확히 하고자 기획됐다. 서정리역과 전통시장이 위치한 구도심 특성상 다양한 계층이 거주해 복지 수요가 높은 중앙동은, 민관협력 특화사업을 통해 복지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체계적인 전달체계를 구축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에 공개된 ‘복지컨트롤타워 중앙점’ 로고는 중앙동의 상징성과 복지 비전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디자인이다. 로고 중앙 관제탑(타워)은 지역 복지자원을 통합적으로 연결하고 조정하는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상징한다. 타워 아래에는 푸른 하늘과 녹색 언덕을 형상화해 주민 삶의 안정과 희망, 지속 가능한 복지를 표현했다. 전체적으로 원형 구조를 적용해 하나로 연결된 공동체와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의미하며, 블루 계열 색상은 신뢰와 책임, 공공성을 상징한다. 하단에는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칭을 명확히 표기해 민관협력 기반의 공식 복지 브랜드임을 강조했다.
이처럼 로고는 단순한 디자인을 넘어, ‘지역을 살피고 연결하며 책임지는 복지 허브’라는 중앙동의 의지를 담고 있다.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향후 각종 지역 행사와 홍보 활동에 브랜드를 적극 활용하고, 위기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사업에도 접목해 사업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허명경 중앙동장은 “복지컨트롤타워 중앙점은 단순한 명칭을 넘어 중앙동 복지의 방향을 제시하는 상징”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중앙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