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리일보)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2028년 제109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4월 1일 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경기장 현장점검 중간 보고 회의’를 열고 종목별 경기장 배정과 운영계획에 대한 중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전국체전 개최 준비의 핵심인 종목별 경기장 확보와 적정 배치 여부를 사전에 점검하고, 향후 시설 보완과 운영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월 1일부터 약 두 달간 진행한 50종목 65개소의 점검 결과를 공유했다. 월드컵경기장을 비롯한 주요 경기장 활용 가능 여부와 개·보수가 필요한 시설 및 보조경기장 확보 방안, 선수 및 관람객 동선과 운영 효율성 등을 중심으로 실무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이번 중간 점검을 통해 각 종목단체 및 관계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경기장별 특성과 선수 경기력 발휘, 관람 편의, 안전관리, 대회 운영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보다 체계적이고 현실성 있는 경기장 배정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은 “전국체전의 성공 여부는 경기장 준비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종목별 특성과 운영 여건을 면밀히 반영해 부족한 부분은 선제적으로 보완하고, 광주가 대한민국 체육의 중심도시로서 성공적인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