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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 시립어린이집과 ‘온마을 안녕한데이’ 사업설명회 개최

아이들의 인사로 시작된 마을의 변화…온마을이 함께하는 축제로

 

(누리일보)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월 31일, 화전동 11개 고양시립어린이집과 함께 2026년 생활복지운동 ‘온(溫·ON)마을 안녕한데이’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온마을 안녕한데이 사업은 향동종합사회복지관이 시립어린이집과 함께 운영해 온 온마을 인사챌린지(2024년), 온마을 인사특공대(2025년)에 이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인사를 매개로 이웃 간 관계를 회복하고 마을의 정서적 연결을 넓혀가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향동천을 따라 총 5개의 장소에 인사캠페인 부스를 설치·운영하며 주민들과 서로서로 인사하는 것을 다짐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사업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 및 세부 내용을 공유했다. 또 온마을 시리즈의 주요 성과를 비롯해 사업의 추진 배경, 연간 운영 일정, 기관별 참여 방식 등을 안내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기관장들은 이번 사업이 가정과도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보호자와 함께 부스에 참여하는 방안, 아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지역을 중심으로 어린이집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이 아이들이 마을 안에서 긍정적인 성장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 양복선 관장은 “3년 연속 이어지는 생활복지운동 온마을 시리즈는 아이들이 마을의 관계를 잇는 주체로 성장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이웃의 존재를 반갑게 느끼는 환경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업을 통해 인사를 나누는 문화가 널리 퍼지길 기대한다”며 “지역 어린이집과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미래세대인 아동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온마을 안녕한데이는 주민 참여를 위한 홍보활동을 거쳐, 오는 6월 11일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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