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화)

  • 흐림동두천 14.1℃
  • 구름많음강릉 10.0℃
  • 흐림서울 15.8℃
  • 맑음대전 15.6℃
  • 흐림대구 13.4℃
  • 구름많음울산 11.4℃
  • 구름많음광주 15.4℃
  • 흐림부산 13.8℃
  • 구름많음고창 12.0℃
  • 흐림제주 12.7℃
  • 구름많음강화 12.5℃
  • 흐림보은 14.5℃
  • 흐림금산 15.7℃
  • 흐림강진군 14.6℃
  • 흐림경주시 11.9℃
  • 흐림거제 13.2℃
기상청 제공

경제산업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흥덕초등학교에서 교통지도봉사 참여

학교 주변 통학환경 점검하고, 학부모회와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개선 방안 논의

 

(누리일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1일 아침 기흥구 흥덕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흥덕초 학부모회와 녹색어머니회의 요청으로 흥덕초등학교를 방문한 이 시장은 봉사활동 전 학교 시설과 주변을 돌아보면서 교육환경과 도로시설물 등을 점검하고, 학생들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교통지도 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백현숙 흥덕초등학교장과 녹색어머니회, 흥덕초등학교 학부모 등이 참여했다. 용인동부경찰서 관계자도 현장에 나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상일 시장은 “시장 취임 후 지역에 있는 초·중·고등학교 교장, 학부모 대표와 간담회를 열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개선해야 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학교 현장과 적극 소통한 결과 학교에 필요한 사안들을 알 수 있었고, 승하차베이 설치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들을 위한 지원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는 녹색어머니회 회원, 학부모회, 어르신들에게 감사하다”며 “대한민국과 용인의 미래인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자 노력해야 할 사안으로 학교 현장과 적극 소통하고, 부족한 부분은 신속하게 개선할 것”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학교 옆에 마련된 ‘영덕동 임시공영주차장’의 보행로 설치공사가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학생들과 지역주민이 편리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조명설치와 동선 효율화 등을 시 공직자들에게 주문했다.

 

흥덕초등학교 학부모회는 보도에 설치된 폐기물 수거시설이 도시 미관을 저해하지 않도록 요청했고, 경찰 측에서는 무단횡단을 방지하기 위한 보도휀스 확대를 제안했다.

 

시는 흥덕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해왔다.

 

2023년 흥덕초 주변 3곳의 횡단보도에 LED 바닥신호등을 설치했고, 2024년에는 어린이보호구역 도로재포장과 1·2차 통학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마무리했다. 또, 지난해 12월 승하차베이를 설치하고, 올해는 흥덕초등학교 도서관 공간재구조화 사업도 지원했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본회의에서 의결될 수 있도록 특례시들과 함께 총력 기울이겠다”
(누리일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이 4월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될 수 있도록, 5개 특례시가 굳건히 연대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이 3월 3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통과하며 특례시의 실질적인 권한 확보에 한 걸음 다가섰다. 이재준 시장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오랜 시간 제정을 염원해 온 법안”이라며 “특례시가 국가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는 특별법안이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은 2024년 12월 정부안 발의 후 국회에 계류 중이던 법안으로 심사 과정에서 정부안과 의원 발의안 8건을 하나로 병합한 수정안이다. 향후 행안위 전체회의,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체계·자구 심사를 거치고, 이르면 4월 중 국회 본회의에 상정돼 의결될 예정이다. 현재 특례시에 부여된 각종 특례 사항은 여러 개별 법률에 분산돼 있어 도시 규모·역량에 걸맞은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발전 계획을 수립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특례시 지원에

국제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