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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구리시, GTX-B 갈매역 정차 전략 연구용역 본격 추진

태릉CC 등 수요 반영해 경제성 재분석… 이르면 4월경 관계기관 협의 본격화 예정

 

(누리일보) 구리시는 지난 3월 30일 갈매권역 교통 현안 해결을 위한 'GTX-B 갈매역 추가 정차 전략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12월 국가철도공단이 수행한 GTX-B 갈매역 정차 타당성 검증 결과에 대한 과학적 분석과 보완이 필요한 중점사항을 중심으로 향후 연구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검토 내용으로는 민간사업자가 우려하는 운임 손실 등 재무적 영향에 대한 구체적인 협상 방안 마련과, '광역급행철도사업 업무처리지침'에 따른 역간거리 기준(약 4km)의 예외 적용을 위한 이용 수요 증가 요인 분석이 포함된다.

 

특히 정부가 지난 1월 29일 발표한'도심 주택공급 확대 방안'에 따라 태릉CC 부지에 약 6,800세대 규모의 주택공급이 계획된 점을 반영해, 해당 개발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와 삼육대학교 등 인근 수요를 포함한 경제성 분석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토대로 국토교통부 및 관계기관과 협의를 조속히 완료하고, 갈매역 정차 추진의 실현 가능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GTX-B 갈매역 정차는 단순한 교통편의 개선을 넘어 갈매권역과 태릉CC를 포함한 동북권 전체 교통체계를 개선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근거를 마련해 관계기관 및 민간사업자와의 협의를 적극 추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개선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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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직업계고-전문대학 간 교육과정 연계로 전문학사 취득 기간 단축
(누리일보) 교육부는 4월 1일 ‘직업계고-전문대학 교육과정 연계 선도대학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한다. 이 사업은 전문대학이 직업계고와 협력하여 교육과정을 연계하고 전문학사 취득 기간을 1학기 이상 단축함으로써, 지역 산업에 필요한 전문 기술인재를 조기에 양성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 재정지원 사업으로 추진된다. 전문대학은 직업계고·기업과 함께 고교 및 대학의 전공과목을 분석해 교육과정의 연계성을 높인다. 예를 들어 전문대학에서 대학과목과 유사하다고 판단한 기존 고교과목에 대해서는 학점 이수를 인정하고, 학점으로 인정하기 위해 보완이 필요한 고교과목은 새롭게 구성하는 방식이다. 또한, 전문대학에서 직업계고 학생 맞춤형으로 대학과목 선이수(AP) 과목을 개설해 운영할 수도 있다. 학생은 고교단계에서 전문대학과 상호 연계된 과목을 이수해 대학 학점을 미리 취득하고 전문대학의 전문학사 취득 기간을 1학기 단축함으로써, 전공 관련 전문성을 갖춘 뒤 산업현장에 조기 진출할 수 있게 된다. 교육부는 향후 사업 성과에 따라 관련 법령* 개정을 통해 전문학사 취득을 위한 수업연한을 최대 1년까지 단축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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